​​​​ 자갈치시장 꼭대기에 있는 자갈치시장 전망대에서 찍은 부산. 남포쪽을 가면 항상 가는 곳이다. 이렇게 예쁠수가 없다. 그때 왜 그랬어요는 망원경에다가 카메라 대고 찍었는데 잘 나왔다. 부산타워도 찍고 저기 대교도 찍었는데 아마 영도대교 (?) 겠지.

영광의 입학과 졸업을 맞는 자랑스런 자녀를 두신 부모님께에스콰이아가 축하드립니다바람처럼,바람처럼 살고싶다.발닿는대로 마음가는대로에스콰이아 캐주얼 슈즈영에이지 왜 나이키를 찾는가?스타플레이어의 명성인가, 나이키의 품질인가, 멋인가.여러분의 스타일을 한층 더 멋있게! 政府 가 品質을 保證하는 KS 義原品 ※믿고찾는 말표고무신, 운동화는최신시설과고도의 기술로써 더욱좋은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읍니다. 세계의 리복ㅡ이제 한국에서도 도전받겠읍니다.리복의 세계는 비교될 수 없읍니다.정상을 향한 수많은 도전.그러나, 리복의 세계와는 결코 비교될 수 없읍니다.19세기 영국 정통수제화의 명품으로 탄생하여세계 스포츠화 사장을 석권한 리복의 명성,리복의 품격 ㅡ 이제 한국에서도,새로운 스포츠화 시대를 예고합니다. 한국리복이 선..

지난 2018년도 1학기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에 엄청난 시간을 보냈고 이번 2학기는 롤에 엄청난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엄청 재밌어서 너무 많이 했다 이런 정리의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10시간 가량해서 이건 아닌것 같아 그동안 고생한 나 정리도 해보고 롤에 소질이 없었던 내가 웃기기도 하고... 엄청 열심히 했는데 티어는 실버 2가 최고였다. 유튜브 영상이라던지 하이라이트 같은 것들 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실제로 손은 안따라주니까 마음이 아팠다. 주로 했던 챔피언은 미스포춘(옛날부터 이것만 함), 시비르, 카시오페아, 르블랑, 아무무, 신짜오, 올라프, 말파이트 챔피언 폭이 그렇게 넓지는 않다. 맨날 하는 것만 하다보니까... 그래도 미스포춘은 숙련도 꽤나 높았..

​​ 사용한 펜: 모나미 빨간색, 검쟁색 플러스 펜

2018년 11월 17일 학교 도서관에서 주최했던 을 다녀와 다녀왔었던 곳과 사진을 올리려고 한다. 요산문학관->점심(더베이)->김성종 추리문학관-> 티파니 21 유람선 탑승 아침 9시쯤 출발해 밀양에는 6시 30분쯤 도착했다. 만약 가지 않았더라면 그냥 똑같이 지나갔을 토요일이었는데 그나마 다녀와서 되게 좋았다. 오랜만에 부산 나들이도 즐겁게 다녀왔다부산 금정구 남산동 662 요산문학관요산 김정한 선생님의 작품들과 생애 그리고 선생님의 소지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조금 들었다. 요산문학관 앞에서.이호철, 윤정규, 최해군, 김정한1979년 10월 28일 부산에서서재 같은곳에 있던 사진인데 뭔가 그 1979년 10월 28일의 감성이 잘 담겨있어서 사진찍었다. 술들도 보면 다 옛날 술들 이건..

백수 미니미 놀이동산 미니미 저런식으로 감정표현 하는 미니미도 많았다. 빵모자 미니미 흰수염 머리 땋은 미니미 리본 머리띠 파란 드레스 미니미 다람쥐 미니미 갈색 단발 미니미 싸이월드 미니미 자료 중에서 여자 미니미는 많았었는데 남자 미니미는 찾기가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