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식 감성 '' 보고싶다 그냥 잊고 살려고 했는데 이번 화는 별로 임팩트가 없긴하다.

때론 감정없는 인형이 되고 싶다.이 아픔, 이 슬픔 모두다 잊을수 있게..." 그럼난 어떡해.. 옆에 있어도 보고싶은데..누구땜에 웃고 누구땜에노래하는데.. 너 왜 이렇게 슬프게 말해나보다 더 슬프고 멋진거해먹으면.. 내가.. 내가 너 떠나야 하잖아." by 도레미파솔라시도 신은규 이건 좀 엄청난 것 같다".. 내 마음이.. 항상 너를 사랑하고..내머리가.. 너를 항상 기억하ㅗㄱ..내눈이 너를 보고싶어하고내코가..너의향기를 그리워하고..내귀가.. 니목소리를 듣고 싶어 할꺼야.." 서열0위현루그녀가돌아왔다中 차라리 나를바보로 만들어줄래요?눈물의 뜻이 뭔지거짓의 뜻이 뭔지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어 줄래요? by. 도레미파솔라시도 [스크랩] 제목없음 "힝..나 또 학주한테 맞았어" "니가하는일이다 그렇지"..

내가아니면아닌거고내가싫으면싫은거다 강요하지마.나는 나일 뿐이니까. "너.. 혹시 나 좋아했었냐?..""아니""근데 왜..""사랑했었어""...""죽도록, 미치도록, 우주가 다 터져 나가도록." -아웃싸이더/ 귀여니- "그러니까 다음이라는 게 대체 언젠데...나, 여지껏 살면서, 기다리는 건 x같이 많이해봤어...너...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건데..." by. 그놈은 멋있었다. "어이... 난감이""어 ^ㅇ^""상고 이반지랑.... 언제 깨...??""안깨, 죽어도 안깨... 백 살때 까지 함께 살기로했어.""....그럼..백한 살 되면 나한테 올래..."개기면 죽는다 中내심장은 병신이다그래서 한사람밖에 사랑할줄 모른다by. 내 남자친구에게"니가 딴데 보고 있어도...병신같이 너만 좋은데 어떡하냐..."..

오늘의 날씨는 촹촹합니다 전화와쩌웃어봐! 스마일전화건다자꾸만 좋아져요. 그래서 기뻐요. 이건 지금 써도 그렇게 촌스럽진 않은듯?몰래보지마요'프라이버시' 모든건 지나고나면 우스울만큼 부질없으니까니꺼아니면닫아주세요 완전쎄다피쳐폰 바탕화면 제보 받읍니다 briskeen@gmail.com

학생이란 죄로학교라는 교도소에서교실라는 감옥이 갇혀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올라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공부란 벌을 받고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알고보니 학교가 천국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2008~2009년도쯤 정확히 10년전에 이 짤방을 보았던 것 같다. 그때는 뭔가 이 짤방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보니까 잘 모르겠다...

아빠다 엄마다 아빠나 엄마에게 전화올때 설정해 놓던 사진전화 걸어요전화왔어요HELLO :) bye bye전원을 킵니다. 전원을 끕니다 나름 트렌디 한 사람들이 했던 바탕화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