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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

    2017.10.04
  •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

    2017.10.03
  •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

    2017.10.02
  • Punting on the avon

    2017.10.01
  •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2017.10.01
  • 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2017.09.28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8일차 4/10/17오늘의 업무 Tray wash 내가 여태껏 했던 질랜디아 업무 중에서 가장 하기 쉬웠던 업무 오늘이 딱 Tray wash 3번째로 하는 날이었다. 그 전까지는 같이 하는 사람들이 트레이 워시 전문가라서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해도 되었었는데 오늘 만큼은 내가 혼자서 시작해서 처음부터 다 알아가면서 했다. 심지어 같이 트레이워시 하시는 분이 아예 오시지도 않아서 초반 40분 정도는 혼자서 트레이 열심히 놓고 혼자서 쌓고 무한 반복하는데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두 사람용 일이라고 누가 말해줘서 로저한테 말하니 동료를 얻었고 오늘 같이 열심히 트레이 워시를 했다. 처음에 세제도 안넣고 하다가 나중에 넣는것 알아서 수정하고 근데 하는 도중에도 정말 허리가 너무 아팠다. 트레..

2017. 10. 4. 18:04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7일차 3/10/17오늘 업무는 Dispatch 사실 일 시작하기전에는 내가 드디어 직무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꽃 쇼핑 다니고 카트 끌고 다닐줄 알고 준한테 볼펜좀 빌려 줄 수 있어? 하면서 한 껏 들떴었으나 그냥 도우미 요원 1 이었다. 그래서 Rack에 있는 black tray들 빠레트에 정리 해서 놓고 빠레트 3개정도가 나왔다. 상당히 많았는데 그 마저도 오전에 다끝내버려서 오후에는 무슨 일을 할지 굉장히 궁금했다. 오후에 했던 일은 바로 Rack 조립인데 지난번에는 헨리랑 같이 했었는데 오늘은 조립을 혼자했다. 덕분에 허리를 너무 무리해서 사용해서 지금 까지도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 그리고 한국 생각이 엄청 많이 났다. 진짜 이렇게 까지 몸 상하면서 일을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많..

2017. 10. 3. 17:54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6일차 2/10/17오늘도 플러그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러갔다. 그냥 이것 저것 하다보니까 오전 다끝났고 그다음에 스티비가 준 Squash 540개 로딩 조금하고 언로딩 하는거 다하니까 오후가 끝나있었다. 오늘 일과가 끝나고 집에가야하는데 나는 끝난 줄도모르고 스티비선생님께 찾아갔다가 잔업을 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플러그에 2주 용병 친구들이 왔다. 같이 열심히 일해야지 그리고 이것저것 적고는 싶은데 매우 졸려서 이만 오늘은 간단히 적겠다 내일은 Dispatch 업무를 하는데! 팀이 준 간단한 일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잘 해낼 수 있을까? 오늘부터 기준일까지는 120일(만 3개월28일) 남았습니다.

2017. 10. 2. 20:13
Punting on the avon

9월 16일 토요일에 배타러 갔다. 생각보다 재밌다

2017. 10. 1. 18:32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5일차 30/9/17 한국 가는 길은 아직 없습니다. 금요일의 업무는 플러그 오전에는 한 칸을 아예 옮겼다. 새로운 친구들을 놓아야해서 공간을 만들어줘야 했는데 덕분에 정신이 정말 없었다. 오전부터 계속 일을 했고 11시쯤인가 스티비 선생님이 갑자기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해줄수 있어? (원래 퇴근 시간은 4시이다) 그래서 약간 당황과 좌절감이 찾아왔었다. 4시에 끝나도 5시간이 남는데 그렇게 끝나 버 리면 6시간 30분 가량을 일을 해야하니까 여튼 여자저차 하다가 오후에 그 문제의 Pallecon 빠레트 8개인지 9개인지를 해야 되는 때가 왔다. 원래 그렇게 많으면 오전부터 붙어서 해야하는데 우리가 새로운 E하우스로 나가는 바람에 밑에 돌 바닥만 있고 weed mat 가 설치가..

2017. 10. 1. 18:03
뉴질랜드 질랜디아 24일차 28/9/17

뉴질랜드 질랜디아 23일차 28/9/17오늘의 업무도 PLUG 오늘은 차가 고장이 나서 출근을 늦게 했다. 팀이 픽업을 해줬다. 그리고 준이랑 하루종일 일을 같이했다. 오전에는 실내 로딩 열심히하고 오후에는 로딩했던 친구들을 바깥에다가 모두 세팅했는데 그전날 했던 것 무한 반복 했다. 생각보다 되게 힘들었고 끝나고 나서 돌아오니 저번에 멜론 해놓았던 것들 싹이 나서 I 하우스로 옮기는 걸 했는데 175개씩 2세트니까 350개 했는데 문제는 오늘 4시 50분에 끝났다는 것이다. 스티비는 항상 끝날 때 일을 몰고와서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오늘도 어쨌든 끝이났고 9월도 끝나간다.

2017. 9. 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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