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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2018년 부산 남포, Nampo

    2018.04.29
  • 인생 첫 사기

    2018.04.29
  • 주말 간 했던 것

    2018.04.23
  • 좋아하는 게 뭔가요

    2018.04.21
  • 5점 맞음

    2018.04.17
  • 13시간 잤습니다.

    2018.04.13
2018년 부산 남포, Nampo

그때 왜 그랬어요 그때 왜 그랬어요 오랜만에 부산 나들이 회밥 35,000원 짜리를 자갈치 시장 앞에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맑은 국물이랑 등등

2018. 4. 29. 18:45
인생 첫 사기

중고나라에서 티켓을 구매하려하다가 25만원 가량 사기를 당했다. 어떻게 사기를 당하겠어 했지만 정작 당한건 나 메이플스토리 사기 당해본게 다였었는데 현실 사기는 또 새로운 느낌이다. 근데 정말 사기꾼 참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의 위치는 나였는데 어떻게 갑 을을 순식간에 바꾸고 뭔가에 홀린듯이 돈을 보내게 했을까? 아직도 의문 그 후 티켓 거래 한 번 더 하려고했는데 또 다른 사기꾼이 나에게 연락이 와서 그 다음에는 무사히 넘어갔다. 인생의 교훈 값 치고는 크긴 하지만... 다음 사기시에는 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거니까 어쨌든 신고는 해야할 것 같아 신고 하기는 했지만 별 기대는 하지 않는다 중고나라에 그 번호를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의 전설적인 사기꾼이라고 하더라 얼마나 벌었을지 감조차 오지 않지..

2018. 4. 29. 18:42
주말 간 했던 것

-잠 -PUBG -생각 -우울 -트위터 -Youtube -네이버 웹툰 기로

2018. 4. 23. 04:13
좋아하는 게 뭔가요

?

2018. 4. 21. 23:17
5점 맞음

시험 공부 하기 싫어서 정말 안했고 중간고사를 봤는데 5점을 ​(100점 만점)​ ​맞았다. 실화입니다. 대신 정신 바짝 차리자

2018. 4. 17. 15:53
13시간 잤습니다.

문제는 4월 12일 학교에서 2시간, 버스에서 2시간을 잤다는 건데 제 잠의 포텐셜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 세계 잠자기 대회 나가면 순위권에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시간이 언제가 되었든 잠을 왜이렇게 잘 자는 건지 궁금합니다

2018. 4. 13. 17:49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315
Contact : briske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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