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라에몽박물관 (후지코 F 후지코 뮤지엄) 3일차

2023. 6. 1. 11:44나밤 여행기

대표 사진을 위한 사진
통학로
느낌있는 사진
패밀리마트

친구와 요코하마역에서 만나기로해서 아침부터 열심히 길을 나섰는데, 친구도 요코하마에서도 2시간정도 걸리는 지역에 살아서 1시간정도 기다렸다.
이 날은 일요일이라 정말로 사람이많았다.
오픈할때쯤은 음식점들이 그래도 여유가 있었는데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요코하마 역내 음식점들 사람들이 수많은 웨이팅들을 하면서 기다렸고

요코하마역에서 기다리던곳 근처

친구를 만나서 가기로 한곳은, 도라에몽 박물관.

우선 티켓은 친구가 로손 편의점에서 수령해서 받아다 주었다.

노보리토역
도라에몽 박물관으로 향하는 버스
박물관에서 봐용
도라에몽 손잡이
입장시간이 4 시라 갔던 근처의 근본카페

조금 일찍도착해서 근처의 카페에가서 조금 시간을 보내다가 갔다. 박물관에 갔는데 나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만화방 가서 도라에몽 만화책 많이 빌려봤을정도로 도라에몽을 좋아했었는데 그때 기억도 새록 새록나고 좋았다. 박물관 내에 1,2층은 사진 촬영이 아예 금지고 전부 일본어로 써있어서 사실상 일어를 하지않는 경우에는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지만, 그림은 똑같았기때문에 그거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고 놀라웠다.


후지코 F 후지오 뮤지엄
안내
화장실
노비타 (노진구) 집
어디로든 문
스케피? 노비타 도라에몽
암기빵, 약간 세미 마늘빵 맛과비슷 마늘빵 맛은 아니긴함
도라야끼
먹을만함
도라에몽들
시즈카 (이슬이)
노보리토역
노보리토역
도라에몽 자판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가는것을 적극 권유하고싶다.
가는데 조금 번거롭긴 한데, 노보리토역까지만 가면 버스가 바로있고 그리고 티켓은 가기전 예매해야한다.

입장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시켜주기때문에 귀찮더라도 미리 예매를 알아보고 갈수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