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4일 월요일 헤드라인뉴스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3. 7. 24. 06:45헤드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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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7. 24. 월요일 )



1. 국토부, 양평고속道 모든자료 공개 "의혹해소·국민검증 위해"



2. '4명 사상'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구속 수감



3. '수상한 국제우편물' 나흘간 2058건…1413건은 오인신고



4. 이재민 1천800명 미귀가…

중부지방·전라권 강한 비 예상



5. 오송 참사 부실대응 의혹 경찰,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하며 항변



6. 당정, 26일 '교권보호' 대책 논의…교원 지위 회복안 마련도



7. 셋째 안되면 다른 자녀 전액장학금…PC방에 청소년 주간 고용



8. '우면산 산사태 의심' 신고에

긴급 출동



9. 조국·정경심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자성한다“



10. "부대 복귀도 귀국도 싫다"…

월북 미군병사 작년부터 사태 예고



11. '안전불감증' 만연한 사회…

이번엔 키즈풀 카페서 2살 아이 사망



12. 김영호 통일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시한내 채택 사실상 불발



13. 코인 논란, 여야 전방위 확산하나…'김남국 징계' 영향 가능성도



14. '뉴노멀' 수해예산 대폭증액…

지방하천→국가하천 문턱 낮춘다



15. 장차관 급여 10%씩 떼서

455가구에 20억원 지원



16. 7월 서울 집값 하락폭 둔화…

작년 9월 이후 낙폭 '최저’



17. 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구속…

법원 "도주 우려“



18. "돈도 없는데 무슨"…

휴가 포기 직장인 62% "경제적 사정“



19. 이태원 참사 행안장관 책임은…25일 이상민 탄핵심판 선고



20. 딜레마에 빠진 한은…7월 5대

은행 가계대출 또 3천억원 이상↑



21. 내달초 코로나 방역 더 풀린다…마스크 완전해제, 독감처럼 관리



22. 러, 전쟁금고 다시 채우나…

원유수출 제재효과 사라져간다



23. '반란 참여' 바그너 하급 지휘관 "우리는 아무 것도 몰랐다“



24. 트위터 로고 바뀐다…

머스크 "새 작별하고 알파벳 X로“



25.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서 50대

바다에 빠져 숨져



26. 설악산 등산로서 20대 남성

50m가량 굴러…헬기로 병원 이송



27. 8월 전문가 체감 반도체 경기

전망치 두달 연속 '수직상승’



28. 작년 리콜 3천586건 '최대'…

디퓨저 등 화학제품류 55% 증가



29. 전세계 극한기후 비상인데…

G20 화석연료 감축 논의는 '빈손’



30. "올해 1분기 평균소비성향

70%대 회복…지속 여부는 불확실“



31. '최소 5조 대어' HMM 누구품으로…높아진 몸값에 향방 오리무중



32. 태국, '킹더랜드' 인기에 반색…

"외국드라마 촬영 지원 확대“



33. 北, '전승절 70주년' 앞두고 軍

자원입대 분위기 띄워



34. 16년만에 풀린 택시기사 살해

사건…유족 울분은 안 풀렸다



35. 'K-브랜드' 해외서 상표 무단선점…화장품·전자기기 '최다’



36. '수상한 소포' 수신자 전화 걸어보니 "없는 번호입니다“



37. 보이스피싱범 제안에 은행통장 만들어 넘긴 20대 '실형’



38. '바캉스 물가' 비상…대형마트

채소·육류 가격 10% 안팎 상승



39. 장맛비에 채솟값 폭등…

식당서 손님은 '눈치'·사장은 '한숨'



40. 경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하는데 운전면허 반납은 8% 그쳐



41. 모닝콜·과일제공 요구하고 욕설·폭행…'교권침해' 고충 분출



42. 현대차, '오송 지하차도 의인'

화물차 기사에 엑시언트 지급



43. 빗길에 마을버스-트럭 추돌…

운전자 2명 부상



44. 육군 장교들 주말 음식점서

만취 소란…경찰, 훈방 조치



45.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 의혹



46. "바로 갚을게, 20만원만"

급전 요구 1천회…야금야금 3억 뜯어



47. 코로나로 중단된 항공종사자

음주측정 3년7개월만에 재개



48. [날씨] 중부·전라권 강하고

많은 비…돌풍도 불어



2023년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남부 강한 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더 온다 → 광주와 전남, 전북 시간당 30∼60mm, 그 밖의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 27일부터 태풍 간접 영향 가능성.(동아 외)

2.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평양을 가니 군사훈련만 하는 줄 알았던 이북에서 피바다가극단의 ‘아리랑’을 보고 충격을 받은 거예요. 앞으로는 총칼전쟁이 아니라 문화전쟁이라며 남산 국립극장을 서둘러 지었죠‘ → 25년만에 수궁가 완창에 나서는 국악인 조상현씨 인터뷰.(중앙선데이)

3. K-배터리 혁명인가, 광기인가 → 증권가 배터리 소재 기업 ‘에코프로’ 광풍. 연초 11만원으로 출발한 주가가 지난 21일 종가 기준 114만3000원... 합리적 기업분석이 무의미해질 정도의 폭등... 일종의 ‘종교’와 같은 경지라는 전문가 지적도.(중앙선데이)

4. 60대 이상이 취득한 자격증 TOP5 → ▷남자 1.지게차 2.조경기능사 3.굴삭기 4.전기기능사 5.방수가능사. ▷여자 1.한식조리 2.건축도장 3.조경기능사 4.제빵 5.양식조리.(중앙선데이)

5. 2038년엔 병사보다 간부가 많아 → 국방연구원 보고서. 2022년 이미 병력 50만 붕괴, 48만명 그쳐. 38년엔 30만명대. 2022년 국방백서엔 북한군은 126만명, 대한민국은 50만.(세계)

6. 정채불명 ‘대만발 노란 소포’, 신고 나흘간 1904건 → 587건 수거, 1317건은 오인 신고. 대피 소동. 위험물 없었지만 주체-목적 미궁... 인명 피해 없어. 경찰, 노란색이나 검은색 우편 봉투에 ‘CHUNGHWA POST’, 발신지로 ‘P.O.Box 100561-003777, Taipei Taiwan’이라고 적힌 소포를 발견하면 열어 보지 말고 즉시 가까운 경찰관서나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세계 외)

7. 6.25는 끝나지 않았다 →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후 현재 까지 4360명 전사. 한국군 4268명, 미군 92명 등 모두 4360명이 교전ㆍ대간첩 작전, 비무장 지대 수색 등에서 전사.(중앙)

8. 오송터널 ‘화물차 의인’에 현대차서 새 화물차 선물 → 1억 8천만언 상당. 이에 앞서 소속사 LX판토스에서 지원금 5000만원, 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도 화물차 구입 지원금 2500만원 전달.(중앙)

9. 제주 올레길, 해수욕장 특상특보 입장 기준 강화 → 풍랑주의보만 내려져도 제주 해수욕장입장 금지. 제주 올레길도 태풍특보뿐만 아니라 강풍, 호우 경보에도 전면 통제.(경향)

10. ‘복숭아’ → 복사골, ‘도화동(桃花洞)’, ‘도화리(桃花里)’ 등 지명을 봐도 복숭아는 우리의 친근한 과일이었다. ‘복사뼈’도 복숭아 씨모양을 닮아서 나온 이름이다. 자두·앵두·호두도 본래 紫桃(자도)·櫻桃(앵도)·胡桃(호도)로 모두 복숭아에서 비롯된 이름이다.(경향, 우리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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