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4. 8. 6. 07:40헤드라인뉴스

★★08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폭염에 열대야까지…최대전력 93.8GW 역대 여름철 '최고'...5일 오후 5시 기준 최대전력 경신...예비력 8.5GW 전력 수급은 '안정적'

☞전력 자급률 서울 10% vs 경북 216%...불균형 심각...전력생산 충남·경북·전남·강원...소비는 서울·수도권에 편중돼...소비·생산 분산·송전망 보강해야...서해안 전력고속도로 2036년 준공...“전력망법 법제화, 예타 면제 등...지지부진 전력망 건설 속도내야”

☞"한국 떠나는 게 이득" 부자들 줄줄이 짐싼다…'비상'...부자이민 늘면 경제도 '흔들'...소비·투자 줄고 경제성장 둔화..."사업 유도가 稅 부과보다 이득"...전세계 부자 끌어들이는 국가들 상속세 없거나 공제한도 높아

☞"생활비 아끼려다…" 휴지조각된 해피머니에 소비자 눈물...상품권 다량 특가판매했던 티메프...미정산에 발행사 사실상 '디폴트'...사용처는 막히고 환불은 못받아...피해자 "금융사·당국이 책임져야"...전문가 "사법적 측면에서 해결을"

☞꺼져가는 중국몽 … 3대 지표 모두 빨간불...중국당국 소비 촉진 정책에도...2분기 성장률 예상치 밑돌아...習 "어려움 직면" 이례적 발언...당국, 금리 5개월만에 또 인하...5% 경제성장률도 깨질 위기

《금 융》

☞‘서킷 브레이커’도 속수무책, 1300종목 신저가…시총 235조 증발...코로나·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상장사 99% 하락 마감...외인 1조4천억 매도 대형주 직격…삼성전자 7만1400원...닛케이 지수 12.4% 사상 최대 폭락 등 아시아 증시 ‘출렁’

☞“외국인 꼴도 보기 싫다”...1조5천억원 매도 폭탄 던진 이유는...역대 최대폭 고꾸라진 코스피...코스피 장중 2400 깨지기도...주가지수 연중 최저로 추락...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발동...코스피 종목 98% 주가하락...“美 경제성장률 여전히 견조 고용지표에 민감하게 반응”

☞"엔화 강세→고용→빅테크→중동"... 폭락 부른 '악재 도미노'...증권가엔 반대매매 경보까지...담보부족분 못 채워 넣으면...7일 증시 또 한번 폭락할 수도

☞日증시 12.4% 대폭락…1987년 '블랙 먼데이' 넘어 사상최대 낙폭...4,451포인트 떨어져 32,000선 붕괴…최고 경신 한달 만에 작년 10월 수준으로..."만석 극장에서 누군가 '불이야' 절규하는 광경…'추가 하락' 목소리에 혼란 지속"...증시 선물거래 서킷브레이커 발동…日정부, 투자자에 "냉정한 판단" 당부

☞美 금리인하 빅스텝 밟을까… 한은 정책 촉각...연준 9월 0.5%p 인하 전망 확산...韓 부동산 등 영향, 시기논의 전망

《기 업》

☞삼성·SK·TSMC의 AI 반도체 미래… ‘전력수급’에 갈린다...TSMC, 대만 탈원전 정책에 고심...생산거점 해외이전·절전 방안 모색...용인 메가클러스터 송전망 사업...예타 면제됐지만 전기료 인상 발목

☞주가폭락기 K-방산 실적은 '폭풍성장'...방산4사 2분기 영업익 합산 5950억…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수주 잔고 91조5559억…KAI는 전년비 1051%나 급증

☞위메프 프로포즈에…알리 '즉각부인', 테무 5일째 'NCND' 온도차...위메프, 류화현 대표 주도 아래 매각 추진 중...알리 "인수 계획 없다"·테무 5일째 '묵묵부답'...韓시장 하락세 中테무, NCND로 여지 남겨

☞정유사 실적 회복 '빨간불'…아시아 원유 판매가 올린 사우디...원유 가격 올라 정제마진 악영향...두바이유가도 하락세 접어들어..."유의미한 수요 반등 힘들 듯"

☞'K조선' 또 일냈네…"올해 5조원 잭팟 터진다" 환호...운반량 50% 많은 '큐맥스' 선박...카타르 국영기업과 수주 협상...척당 4500억 … 10척 계약 협의...운임지수 급등에 선사 발주 쑥...신조선가지수 사상 최고 뚫을 듯

《부동산》

☞여름 비수기에도 8월 수도권 집중하는 건설사들… “수도권 상승세에 성적 기대”...8월 2만2861가구 공급 예정… 수도권 1만6351가구...“지난해 대비 시장 나아져…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고려”...전문가들 “시장 분위기에 물량 밀어내기… 성적 기대”

☞분양 큰 장 서는 수도권… 강남 등 '로또 청약' 광풍 몰아친다...이달 18곳 1만8582가구 쏟아져...서울 상반기 청약경쟁률 148대1...치솟는 분양가에 패닉 바잉 조짐...도곡 신축 '래미안레벤투스' 주목...분상제 단지 과열 예상… 금리 변수

☞“같은 서울인데 왜 우리집은 안쳐다보나”...울상짓는 ‘이 동네’ 주민들...외지인 매입 비중 반년새 급감...노원 20% 도봉·강북 17% 등...서울 평균 아래로 낮아져

☞소상공인들 풀썩… 부동산업만 들썩...소상공인 체감경기 악화 이어져...부동산 가격 상승에 업계 '활짝'

☞'8% 급락' 주식시장 여파…"부동산 '패닉셀링'은 없다"...국내 증시 '최악의 하루', 부동산 시장 '직간접' 영향권...시장 전문가, '단기' 영향 제한적…중장기 '시장 위축' 불가피

《사 회》

☞59시간 가만히 주차돼 있던 전기차, 폭발 원인은…"외부 충격 없이 폭발"...국과수 합동감식, 3일 앞당겨 진행...위험성 고려, 차량 배터리팩 분리 미뤄..."다른 공간서 재추진"

☞펄펄 끓는 한반도…사람도 가축도 쓰러진다...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속출...전국 가축 25만마리 떼죽음...강릉 17일 연속 열대야 기록

☞전라·강원 호우특보에 중대본 가동…"인명·시설 피해 없어"...오후 3시부로 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공식 인명·시설 피해 없어…소방당국, 1건 인명구조조치

☞필리핀 관리사 100명 입국… 1200명 '노마진'에 중개업체 버틸까...‘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우려...정부, 저출생 대책 12배 확대 추진...인증업체 대부분 중소기업 규모...일차적 민원 대응 일손 부족 우려...유학생 활용 땐 최저임금 미적용

☞티메프 피해자 속 타는데… 검경 ‘따로따로’ 수사...큐텐테크놀로지 등 사무실 압색...재무·회계 등 자료 추가로 확보...경찰, 피해자 측 고소 등 12건 접수...“서울청 최다… 부산·대구도 확인”...“검·경 동시 수사 중복될라” 지적...검찰 “양측 적극 협의해 진행할 것”

《국 제》

☞中 동부·북서부 기온 44도 육박…상하이 전력 수요 역대 최대...기상 관측소 7곳서 사상 최대치 기록...계속되는 폭염에 전력 부족 우려…"전기차 충전은 밤에"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에 결국 총리 사임... '하루 101명 사망' 분노에 무릎 꿇어...하시나 총리, 15년 집권 끝... "임시정부 구성"...3주간 이어진 시위… "300명 이상 누적 사망"...'공무원 할당제 철폐' 요구서 반정부 시위로

☞“중국차에도, 멕시코차에도”... 트럼프 ‘관세 만능론’에 공화당 지도부 난감...전면 부과 때는 인플레이션 불가피...자유 무역 전통과 거리… 알력 조짐

☞“비혼 유행, 한국보다 더 빠르네”...10년새 혼인율 반토막난 이 나라...올 상반기 혼인신고 343만 역대 최저...작년 ‘반짝’ 반등...경제·취업난에 다시 추락...中 혼인율 감소속도 한국·일본 앞질러...저출산·고령화에 결혼 적령기 인구 감소...2035년 노인인구 4억명 넘을듯

☞이란 "중동전쟁 나도 상관없어" 보복자제 거부…이스라엘 "선제타격 고려"...WSJ, 이란 '아랍권 만류 묵살' 보도...'영토내 귀빈암살' 보복 방침 고수..."미국·유럽도 '이스라엘 통제'...'대이란 관계개선' 등 회유책 제시중"


2024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증시 최악의 날. 하루만에 코스피 8.77%, 코스닥 11% 폭락... →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 아시아 증시 덮쳐. 일일 낙폭 역대 최대... 일본과 대만 등도 최대 낙폭 기록. 미국의 실업률이 예상치를 넘는 등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에 중동에서의 긴장,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 등이 주요인...(경향)


2. 전기차 지상주차 의무화? 저층 주민 ‘집값 떨어져’ → 인천 아파트 전기차 지하 주차장 화재 일파만파... 신축 5% 이상, 구축은 2%로 친환경 주차 의무화해놓고 소방 등 구체적 규정은 없어, 지상주차장 설치비용 커질 듯.(매경)


3. 동·남해안 수온 상승에 ‘해파리 쏘임 사고’ 2.6배 급증 → 경북 해안에서만 856건... 강릉·동해 등 강원도 내 해수욕장에서도 544건, 해운대 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도 537건...(문화)


4.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중국, 미국 11연승 저지 → 이 종목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도입된 1960 로마올림픽 이후 미국이 11연승 해왔던 종목.(문화)


5. 아직도 손기정의 금메달은 일본의 금메달 → IOC 홈페이지에 손기정의 국적은 일본, 이름도 일본식인 ‘기테이 손(Kitei Son)’으로 표기돼 있다. 바로잡아 달라는 대한체육회의 요청을 일부 받아들여 IOC는 2011년 선수 소개란에 한국의 손기정으로 명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시대 배경을 설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공식 국적과 이름은 수정되지 않았다.(문화)


6. 서울대 이공계 1학년 7.2%(248명)가 의대 반수를 위해 휴학... → 의대 증원 넘어 인재 쏠림 해결할 때다. 2024학년도 자연계열 수시모집 내신 합격 점수 1.06등급 이내 125명 전원이 의약학 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밝혀져.(문화)


7. '제2 해피머니'차단…상품권 관리 강화한다 → 1999년 상품권법 폐지 이후 인지세만 납부하면 자본 잠식 상태에서도 발행 가능... 정부, 다음달부터 발행사에 대해 선불충전금의 50% 이상을 제3기관을 통해 별도 관리하도록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시행.(매경)


8. 파리올림픽, 커지는 센강 수질 논란… 벨기에, 철인 3종 기권 → 벨기에, 31일 센강에서 수영 경기를 치른 후 자국 선수 아프기 시작... 스위스는 지난주 트라이애슬론 경기 뒤 한 선수가 위염에 걸려 선수단을 재구성.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당일 오전 수질은 ‘매우 양호’ 수준이었다고 밝혔지만 30일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도 수질 문제로 하루 연기.(동아)


9. 가짜 뉴스 한 줄이 낳은 영국의 폭력 시위 격화 → 지난주 흉기 난동으로 어린이 3명을 살해한 범인이 ‘망명 신청 무슬림’이라는 거짓 정보로 촉발..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주요 도시에서 극우 폭력 시위 격화. 방화, 약탈, 체포 인원만 247명.(국민)


10. ‘커피 제조 로봇 문의가 많다’ → ‘기계 한 대에 2000만원 정도긴 하지만 1.5인분 역할을 한다”며 “1년 치 인건비만 투자하면 7~8년은 사용할 수 있어 알바생을 구하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생각을 한다’...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