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질랜드 훈련 비자연수 _1
2017. 7. 8. 21:35ㆍ나밤 여행기
안녕하세요 briskeen입니다.
한국 뉴질랜드 훈련비자연수로 뉴질랜드에 오게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오게된지 1주일이 넘었고 그동안 여러 일들이 많았습니다.
확실히 여행으로 나라를 다니는것과 내가 그 나라로 장기간 살려고 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뉴질랜드는 지금 굉장히 춥다는 것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하늘이 정말 아름답네요.
어쨌든 앞으로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있던 일들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진짜 2017년 전반기는 굉장히 바쁘게 살아와서 한 번 돌아보자면
2017년 1월 계절학기
1월~2월 갓쓰고 유럽 23일 여행
3월~5월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 아르바이트
5월~6월 단기 아르바이트
6월 베트남 하노이 여행
6월 30일 뉴질랜드 출국
작년에 군 전역한 이후로 여유롭게 보냈던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것들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뉴질랜드 생활도 힘을 내어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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