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5. 4. 21. 07:03ㆍ헤드라인뉴스

★★04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나랏빚 비상’ 적자성 채무 900조원 육박…증가율 10%대 회귀...세금으로 갚아야 할 빚 11.8% ↑…전채 채무 대비 비중 70% 근접...‘2차 추경’시 재정 부담 가중…‘GDP 대비 국가채무 50%’도 위험


☞"여기선 한 끼 1000원"…가성비 대신 '극가성비' PB제품 쏟아진다...편의점, '극가성비' 제품 호황...지난해부터 본격화한 1원 전쟁...커피·빵 등 외식 모바일쿠폰 불티


☞‘관식이는 어쩌라고’ 오징어 씨가 말라간다…어획량 20만t 사라져...작년 오징어 생산량 1만3000t 역대 최저...2000년대 연평균 20만t 남획·수온 상승 영향


☞美 통상 협상 구멍 내놓고… 30일 간 알지도 못한 '넋 나간' 정부...美 슈퍼 232조 앞세워 목재산업 조사...우리 정부 미 측에 의견서 내지 않아...산림청 "산업부가 알려주지 않아 몰라"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 임박…1400→1550원...인상 시기 6월께…서울시 "운영 적자 해소 불가피"...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하철 기본요금 300원을 150원씩 두 차례로 나눠 인상하기로


《금  융》


☞美 월가, 트럼프 관세 전쟁에 연말 S&P500 전망치 하향...상호관세 발표 이후 최소 10개 은행에서 연말 S&P500 전망치 하향...연말에 6012 추정, 17일 종가보다는 12% 높아...증시 성장률 줄겠지만 전년 대비 감소는 아닐 듯, 3년 연속 성장


☞韓 증시에서 짐 싸는 외국인…이 종목엔 ‘러브콜’...4월 외국인 순매수 1위 한국전력...한화에어로·SK텔레콤 등도 '사자'..."실적개선에 외국인 순매수 더해져"


☞변동장에 새내기주로 피신?…IPO 지수 수익률 돋보여...포스트IPO 지수, 이달 11%대 상승…코스피 상회...구성종목 평균 수익률 8%대…온코크로스 55%↑...IPO시장 온기 확산…상장 대기 종목 관심도 상승


☞스테이블코인 시대 앞두고…시중은행·한은 기싸움...가상자산 인출·지급결제 수단 부상...은행, 韓·日 송금 실험 등 선제 대응...한은, CBDC 기반 예금토큰 최우선...'법화발행주체' 위상 하락 우려 속내도


☞카드사도 이자 장사…고리 카드론+현금 서비스로 6조 챙겼다...카드론 5조9억·현금서비스 9441억...치솟은 카드론 금리에 이자 부담 커


《기  업》


☞TV 만들던 구미공장, ‘첨단 반도체 기판’ 전초기지로 …LG이노텍 미래 걸었다...TV 생산 공장의 탈바꿈...미래 먹거리, FC-BGA 본격 공략...AI 열풍 속 성장하는 첨단 기판 시장


☞현대차그룹, 2개 모터로 성능·연비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공개...시동·발전·구동 담당 P1 모터 추가해 ‘P1+P2 병렬형 구조’ 완성...2.5 터보 엔진 개발해 연비 45%·최고 출력 19% 향상...e-VMC 2.0·e-AWD·스테이 모드 등 특화기술 적용…제네시스용 엔진도 개발


☞"더 큰 위기" 무신사도 '비상 경영'…패션업계에 무슨 일이...'매출 1조' 무신사도 창사 첫 비상경영..."대외 불확실성↑…더 큰 위기 대비 차원"...소비는 얼고, 환율은 오르고, 날씨는 변덕..."SPA만 훨훨" 1분기 패션업계 실적도 '깜깜'


☞커피·치킨·햄버거로 대박 났다더니…'이제 어쩌나' 술렁..."비용 부담 커요"…가격 확 올린 투썸·KFC·버거킹 '최대 실적'...영업이익 증가율 KFC 469%·버거킹 60%·투썸 25%...정부, 외식업계 가격 인상 주시…"추가 대책 마련"


☞‘메이드 인 차이나’ 공습 거세지나...韓 기업 ‘초비상’...미국, 내달 2일부터 소액 면세 제도 폐지...중국산 초저가 제품 직격탄...미 수출 대신 한국 유입 가능성 제기


《부동산》


☞달동네가 아파트촌 변신…서울·광명 '뉴타운' 노려볼까...토허제 이후 매매 전략...낙후지역 재정비촉진 사업...서울 31개 지구서 진행 중...동대문 이문·휘경·장위 등 분양권에 웃돈 붙어 거래...수도권은 '광명뉴타운' 관심...2027년까지 1.8만가구 입주...장기적 관점서 투자가치 기대...입지·사업속도 잘 따져봐야


☞대선 앞두고 동네마다 "철도 놔달라"...예타 탈락했던 강북횡단선도...종로구, 주민서명 받아 재추진...공사비 문제로 멈췄던 GTX-C..."추경 편성해달라" 청원 올라와...한남뉴타운서도 역 신설 요구


☞29억짜리 집 사는데 28억 '아빠 찬스'…서울시, 불법·편법 거래 59건 포착...토허구역 확대에 강남3구·용산 상승세 둔화...마포·성동·강동 상승폭 줄며 풍선효과 없어...토허구역 확대 후 서울 거래 31건으로 급감...허위사실 유포 후 집값 담합 의심 사례 적발


☞'통합 재건축' 대치우성1차 32억5천만원 낙찰…토허제에도 인기...전용 125㎡ 낙찰가율 115.7%…응찰자 9명...동평형 매매가보다 5억원 저렴하게 낙찰...재건축 경매 강세…'조합원 승계'가 관건


☞토허제 확대 지정 한 달...서울시 "집값·거래량 진정세"...강남 3구·용산 가격 상승률 축소…거래량 줄어...가격 담합 등 59건 적발…실거주 점검 곧 착수


《사  회》


☞“우리가 뭘 그리 잘못했나”…서울 도심 모인 의사들...의협 주최 궐기대회…의협 “2만5000명 참석”...“의료 파괴한 정권 결자해지…의료 본질 훼손 단호히 대응”...“우리 목소리 귀 기울이고, 국민생명 위해 사태 해결해야”


☞이과보다 문과 늘었다…수능 선택 과목 응시율 변화 '이례적'...확률과 통계·사탐 선택 급증…중위권 이과생 문과 전향 영향


☞'싱크홀 포비아' 떠는 시민들..."그래도 신고해야"...전국 곳곳서 싱크홀 사고 잇따르며 시민 불안...관련 민원 급증, 불안한 마음에 오인 신고도 늘어...다만 전문가들 "적극적인 신고 중요하다" 조언


☞'내 인생 망했다' 외친 이국종…거친 의료 비판에 결국 사과... 최근 군의관 대상 강연 중 의료 체계를 비판하며 사용한 일부 직설적 표현과 관련해 국방부에 유감 표명...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의무사관 후보생 대상 특강에서 비롯..."격려 차원 말, 결과적으로 죄송하다" 사과...국방부 "발언 수위 높았으나 불문에 부치기로"


☞경북 5개 시·군 삼킨 초대형 산불, 복구를 넘어 '재건'으로...산림·산업 기반 잿더미…경북도, 2조 규모 '경제산업 재창조 프로젝트' 가동...여·야 정치권, '산불 피해 복구 특별법' 제정으로 화답···대선 이후 본격화 기대


《국  제》


☞"트럼프는 집에 가라" 미 전역 700곳서 또 대규모 반대 시위...워싱턴·뉴욕 등에 수천명 운집…2주만에 다시 동시다발 집회...이민·경제·연방정부 구조조정 등에 분노…"트럼프 독재자 됐다"


☞‘직거래’ 고집하는 트럼프, 피하는 시진핑…美·中 관세 전쟁 점점 교착...트럼프 “3~4주내 협상 타결” 시진핑은 보호무역 비판...중국, 통상대표 교체하며 미국에 실무 대화 시그널


☞부활절 휴전 공염불…러·우크라 "공격받았다" 서로 삿대질...젤렌스키 '푸틴 쇼 한다' 비난…"아침까지 59차례 포격"...러 관영매체도 우크라 동부 점령지에 폭격받았다 주장


☞"베네수엘라인 추방 멈춰라"…미 대법원, 트럼프 정부에 긴급 명령...4월 초 "추방 가능" 판단 뒤집어..."이의 제기" 조건 달았지만…트럼프 행정부 이행에 '불신'


☞"코로나는 우한 실험실에서 시작"…공식 입장 밝힌 美백악관...백악관 홈페이지에 관련 게시물 게재..."파우치 주도 논문은 유출설 반박용"...중국 책임론 다시 꺼내...민주당 "과학적 근거 부족" 반발


2025년 4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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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값 폭등' 일본, 한국쌀 첫 수입
→ 일본 쌀값이 1년 새 두 배로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한국 쌀을 찾기 시작한 것.

2011년과 2012년 동일본 대지진 때 구호용으로 한국 쌀이 일본에 건너간 적은 있지만 판매용 수출은 여태까지 없었다.(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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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피스텔이 위험하다?
→ 저금리 시기 대거 착공, 준공 땐 경기침체·투자위축으로 당분간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 계속 될 듯.
현재도 서울 마곡· 창동 절반이 '텅텅' 비어 있어.
쌓인 매물만 10조...
2029년엔 서울 공실률 14%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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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직은 걷고 뛰는 게 어려운 로봇... 하프 마라톤 대회 우승 기록이 21km에 2시간 40분
→ 사람의 절반에도 못 미쳐.
중국 세계 최초 로봇 마라톤 대회.
인간처럼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형 롯보 21대 출전.
완주는 4대 불과.
중간에 배터리 교체 허용.
배터리 교체 시간도 기록에 포함. (한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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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폐업한 소아과의사 3명중 1명, 소아과 아닌 내과 등 다른 과목 진료
→ 2020~2022년 3년간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379곳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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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소아과 전문의 364명 중 129명(35.4%)은 소아과와 관련 없는 의료기관에서 진료.
108명(29.7%)은 더 이상 의사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 분야에서 진료를 계속하는 비율은 34.9%에 불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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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사·해사·공사 없애고 '국군사관학교'로 일원화 검토
→ 민주당, 차기 정권 출범 시 적극 검토.
복잡해지는 현대전에 대응, 육사 힘빼기 등 다목적.
이명박 정부에서도 추진됐지만 통합이 오히려 군대의 육군 중심 가속시킨다  '해사', '공사'가 더 반대했다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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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천공항, 세계 3대 공항 진입
→ 지난해 국제선 여객 7,066만명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9,233만)와 런던 히스로공항(7,919만)에 이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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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개항 이래 처음.
4위는 싱가포르 창이공항(6,706만), 5위는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6,682만)으로 중국 공항은 없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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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글에 정밀 지도정보 제공?
→ 한·미 고위급 통상의제로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
구글이 요청하고 있는 것은 1대 5000 축척으로 50m를 지도상 1㎞로 표현해 골목길까지 세세하게 식별이 가능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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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두 차례(2007년, 2016년) 요청에 한국 정부는 안보, 군사 시설 가림(blur) 처리를 반출 조건으로 내걸어 거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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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버드대 한 곳이 미 정부로 받는 지원금이 연 3조원 (22억 달러)이 넘는다고?
→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지원동결 조치로 미국인들 새삼 주목... 그러나 공짜는 아니라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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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제, AI, 환경, 감염병 대응, 국방기술 조차 대학들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
국민들은 그 혜택 속에서 살고 있다는 점 조차 인식하지 못해...
(중앙, 김승중 고고학자·토론 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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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금리 시대라고? 현실은 '15% 카드론'  대출만 42조...
→ 은행들의 저금리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고금리 시대. 카드전업사 8곳 지난달 카드론 평균 금리는 14.75%.
3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 3720억원...
지난해 카드사의 연체율은 1.65%로 10년만에 최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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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황소는 '누런 소'?
→ 황소의 옛말은 순우리말 한쇼' 즉 '큰 소'라는 의미다.
그러나 지금의 한우 가 '누런' 색이다보니 황소가 한자말 '황(黃)소'로 잘못 여겨지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