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5. 11. 28. 08:21헤드라인뉴스

★★11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발 메모리칩 공급난 경고음…PC·폰 가격인상 도미노 오나...업체들, 내년 공급 부족 가능성 우려..."메모리칩 가격 상승 대비해 비축도"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도시 전체를 실증 무대로 조성...자율주행차 100대 달리는 실증도시…AI 규제완화로 3대 강국 목표...레벨3 무규제·레벨4 선허용…완전자율주행 시대 제도판 바꾼다

☞한은, 올해 성장률 1.0%로 상향…내년도 0.2%p 오른 ‘1.8%’ 전망...‘반도체 호황’이 성장률 뒤흔들었다…한은 전망 ‘깜짝’ 상향...美·中 무역 긴장 완화…한국경제에 ‘훈풍’...물가도 전망보다 높여…금년·내년 ‘2.1%’...경상수지 흑자폭 커져…올해 1150억달러, 내년 1300억달러 흑자 예상

☞연말정산 앞두고 ‘절세 연금’에 자금 몰린다… 증권사, 고객 유치전 돌입...연금저축·IRP 年 900만원 ‘세액공제’...총급여 5500만원 이하 16.5%, 초과 13.2% 공제...증권사 고객 유치 ‘경쟁’

☞12차 전기본 수립 착수…“재생 전환-탈석탄 구체화”...기후부 전력정책심의회서 수립계획 논의...李정부·기후부 첫 15개년 전력수급계획...2040년까지의 수요 전망·공급 방안 수립...내달부터 본격 논의…내년 중 초안 나올듯

《금  융》

☞또 금리 동결, 원·달러 환에 어떤 영향?…전문가가 본 환테크 전략...금리 네 차례 동결…원화 폭락 가능성 고려...당국 “해외주식 투자 증가가 고환율 견인”...‘분할 환전·해외자산섞기·혼합 포트폴리오’ 중요...“환율 여건이 내년 금리 인하 가를 핵심 키”

☞저점 통과했나…리튬 가격 연고점 찍자 들썩이는 이차전지株...이차전지 업황 반등 조짐…리튬가 한 달 만에 23%↑...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 등 관련주 주가 반등세...“탈중국·ESS 수요 확대…내년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

☞코스피, 장중 4000선 터치 후 하락… 3980선 마감...美 기술주 훈풍에 SK하이닉스 3.82% 급등...오후 외인 매수세 약해지며 상승 폭 줄어

☞고환율이 서학개미 탓… ‘해외주식 추가 과세’ 언급에 투자자 ‘분통’...구윤철 부총리 “여건되면 과세 검토 가능”… 추가 과세 가능성 열어둬...사실상 ‘세제 패널티’ 카드에 투자자 불만 확산...서학개미 “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지 먼저 생각해보라”

☞두나무-네파 합병 회견날, 업비트서 445억 규모 해킹 사고...6년 만에 대규모 해킹…금융당국 "오늘 현장점검 돌입"

《기  업》

☞‘기술형 사업가’ LG전자 신임 CEO에 류재철 사장…조주완 용퇴...은석현 VS사업본부장·이재성 ES사업본부장...전장·냉난방공조 사업본부서 나란히 사장 올라...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총 34명 승진

☞국내 철강사들, 내수 제품 가격 정상화 나선다...포스코 이어 현대제철도 열연강판 인상 검토...동국제강 인천공장 일시 중단.. "가격 정상화 차원"

☞"내년엔 우리가 주도주"…바이오의 시간이 온다...AI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차익실현·순환매 흐름 속...바이오株 강한 상승세 주목...에이비엘바이오 기술이전에 헬스케어 업종까지 강세흐름...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지수...최근 한달 10% 안팎 상승률

☞美국방부 "알리바바·비야디·바이두, 중국軍 지원"...AI
·로봇 분야 8개 중국 기업 軍 연계 결론...1260H 블랙리스트 포함 여부는 불분명..."투자자들에 경고…AI 경쟁에 심각한 부담"

☞韓 장보고함 카드 꺼냈지만…폴란드 신형 잠수함 사업 '스웨덴' 차지...폴란드 잠수함 사업사 스웨덴 방산기업 '사브' 선정…한화오션 탈락

《부 동 산》

☞서울 거주자, 경기도 중 '이곳'에서 아파트 1500채 구매했다...부동산인포, 부동산원 데이터 분석 결과...매수 1위는 고양...하남·성남·용인 뒤이어...'준서울' 지역 강세...비규제 지역도 관심

☞"분양가 더 오르나"...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천만원 돌파...고분양가에 분상제 단지 관심..."분양가 오르기 전 준비해야"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2029년 착공 목표...통합신공항 교통수요 대응·구미산단 물류 지원 기대...대구경북 방사순환망 완성 위한 핵심 인프라

☞내년 1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 개통...전망대서 남산타워도 보여...영종도 연결 3개 다리 중...보도·자전거도로 설치 유일

☞용산국제업무지구, 51조 개발 첫 삽…오세훈 "역사적인 출발점"...100층 초고층·국제업무지구 포함 46만㎡ 글로벌 복합도시 조성...27일 기공식 개최…반대 단체 "공공 임대 확대" 현장 시위

《사  회》

☞“쥐도 새도 모르게, 5년간 2800명 더 죽었다”…심장질환 유발 이것의 정체...서울대병원 초미세먼지·사망률 분석...초미세먼지 정상수준으로 낮추면 5년간 심장질환 사망자 837명 줄여

☞'외롭고 힘든 아빠·할아버지' 고독사 82%는 남성...지난해 고독사 3천900여명…전년비 7%↑·5060 남성이 절반...지역별로 경기(894명, 22.8%), 서울(784명, 20.0%), 부산(367명, 9.4%) 순

☞"고교 졸업 후 대학 가고싶다"…2년 연속 감소세, 77.3% →64.9%...27일, 교육부 2025 초중등 진로교육 조사발표...고교생, 졸업후 '대학진학' 희망 줄고 '취업희망'은 증가...초등생 희망직업 1순위는 '운동선수'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부족' 감사원 결과에…전공의들 "현 정부가 책임감 가져야"...감사원, 尹 의대 증원 추진과정 감사 결과 발표..."논리적 정합성 부족 지적한 감사 결과 환영"

☞정비센터에 물류센터까지 구조조정…한국GM 노사 갈등 극으로...'겨울투쟁' 들어간 한국GM 노조…"세종 물류센터 외주 시도"...올해 직영 정비센터 및 유휴부지 매각 결정에 노사 갈등 극단..."종합 자동차 기업 역량 훼손 조치" "경영에서 손 떼라"

《국  제》

☞홍콩 최악의 아파트 화재 참사… 44명 사망·279명 실종...보수공사 중 외벽 타고 불기둥 급속히 확산…실종자 수색 시작...건물 외벽 대나무 비계 등 주원인… 시진핑 "희생자 가족 위로"...'176명 사망' 1948년 창고 화재 이후 최악 피해 우려...1997년 홍콩 반환 이후엔 2008년 나이트클럽 화재 4명 사망이 가장 커

☞중국, ‘개방형 AI’에서 미국 추월… 글로벌 시장 주도권 흔들...미국 빅테크 폐쇄형 전략 고수...중국 모델 다운로드 비중 급증...편향·검열 논란도 함께 부상

☞美, AI 스타트업 투자 활황…‘여러번 크게’ 경향 뚜렷...올들어 현재까지 1억달러 이상 투자 자금조달 49곳...오픈AI·앤스로픽은 라운드 거듭하며 투자금 집중돼...경쟁 가열되며 초기 거대 자본 투입 필요하단 인식...초기 스타트업까지 대형투자 유입, AI 전망 긍정적

☞"나랏빚 또 는다"…日추경 재원 절반 이상 국채로 조달...日추경용 국채 11.7조엔 발행...다카이치 "성장해야 재정 건전"...재정 악화 우려 갈수록 확산...40년 만기 국채 금리 사상 최고

☞인도 노조연합 "쉬운 해고 보장 새 노동법 반대"…전국서 시위...은행·시장 정상 운영…정부 "새 노동법,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에 필수적"


2025년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주말까지는 포근... 월요일부터는 진짜 겨울 추위 → 다음 주부터 북쪽 상공으로 영하 30도를 밑도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져. 평년 대비 2~6도 낮은데다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2. 돈 너무 많이 풀렸다... 고환율 고착화 원인 → 올들어 원화 22% 느는 동안 달러 3% 증가. 소비쿠폰 지급 등에 국채까지 발행. 올초부터 지금까지 평균 환율 1417원... IMF 직후보다 높아.(국민)


3. 고교생이 가장 가고 싶은 대학과 부모가 원하는 대학은 달랐다 → 학생, 부모 4위까지는 일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순. 5위부터는 학생과 부모 선호 달라. ▷학생은 건국, 경희, 중앙, 동국, 한양, 서강 순이었지만 ▷부모는 카이스트, 한양, 포스텍, 동국, 중앙, 건국 순...(중앙)▼


4. ‘독립유공자 후손 공무원 할당제’ 때문에 사형선고 받은 방글라데시 총리? → 1971년 독립한 방글라데시는 공무원 채용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30% 우선 할당제’ 운영. 2018년 대학생 등의 반대 시위로 폐지됐지만 2024년 부활... 이 과정에서 총리가 시위 무력 진압, 법정에서 사형 선고 받아. 인도 정부, 인도에 피신 중인 전 방글라데시 총리 본국소환 검토설.(경향)


5. 교권 침해 논란에도 중·고등학생 선호 직업 1위는 ‘교사’? → 반면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14.1%)로 2018년부터 8년째 1위... 교사는 의사(6.6%), 크리에이터(4.8%)에 이어 네 번째. 즉 교사는 실현 가능성까지 따진 현실적 희망 순위 1위 직업 인셈.(중앙)


6. 경찰청, 고령자 조건부 면허제 추진 → 2027년 하반기 도입 목표. 고령자 외 치매·심근경색 등 운전에 문제가 되는 중대한 질환을 가진 사람도 대상. ▷야간, 고속도로 운전 금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부착 등 조건 될 듯.(중앙)


7.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 → 충무공 탄신 480주년과 광복 80주년 기념, 친필 ‘난중일기’, ‘이순신 장검’ 등 희귀 유물 및 발자취 집대성. 다음 달 4일까지와 서거일인 12월 16일은 무료 개방. 장검은 2m 크기로 실제 전투용보다는 의식용 칼이었을 가능성.(문화)▼


8. AI 부작용 현실로...? → ①민원인들이 직접 작성한 고소장에는 한국 형법에선 존재하지 않는 법조항이나 판례를 근거로 한 경우 있어 ②일선 약국에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몇 년 전에 단종된 약을 달라고 하는 손님이 하루에 한 두명씩 ③의사에게 AI가 추천한 처방 요구하는 사례도 있어...(중앙)


9.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1위는 '백내장' → 작년 66만건. 인구 10만명당 수술 건수는 3876건으로, 백내장 수술 1253건, 제왕절개수술 607건, 일반 척추수술 381건 순. 전체 수술 건수는 0.4% 증가, 수술 받은 사람은 0.6% 감소.(아시아경제)▼


10. 다음달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호주 → 민간 단체에서 반발 소송. 이에 대해 호주 통신부 장관은 ‘정부는 (장삿속)플랫폼이 아닌 부모의 편’이라며 ‘호주 부모를 대신해 거대 기술 기업의 협박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응.(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