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2. 07:04ㆍ헤드라인뉴스

★★01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케데헌’ 타고 훨훨…K라면 수출 15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K콘텐츠 확산에 라면 관심”...상호관세에 대미수출 증가세 둔화...중국·미국 비중 40% 넘어
☞작년 1인당 GDP 3만 6000달러 턱걸이 전망…고환율에 3년만의 감소...대만, 이미 한국 추월…AI·반도체 호황이 성장 견인...대만은 올해도 고성장 전망…4만달러 첫 돌파 예상
☞팔려던 K-반도체 몸값 더 뛰었다…훈풍에 PE도 ‘열공’...AI
인프라 수요·정책 지원 맞물려...사모펀드도 반도체 투자 재가동...반도체 밸류체인 재조명…PEF, 강소기업 물색
☞"위고비도 실비 되나요?"…금감원, 실손 사기 특별 신고·포상기간 운영...미용·성형·비만치료 받고 도수치료·체외충격파로 기록...병원-브로커-환자 공모해 허위 입원서류 꾸미기도...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특별신고·포상기간...특별포상금 최대 5000만원 지급
☞초봉 4000만원은 돼야…취준생 기대치 들어보니...2026년 희망 초봉 평균 4300만원...기업 선택 시 ‘연봉’ 중요도 가장 높아...취업난 장기화 속 실무 경험 중시
《금 융》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 랠리에 국민연금 평가액 35%↑...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만 한 분기 새 47조원 늘어...반도체 주가 강세, 전체 평가액 증가분 68% 차지...증권가 “HBM 수요 확대 속 업황 호조 기대 반영”
☞악성 채무자 빚 탕감해주려했더니…법이 발목 잡네...새도약기금 운영에 핵심 전제인 신용정보법 개정...국회선 법안소위 일정도 잡히지 않아...금융당국, 채권 소각·조정 없이 채권 매입만
☞4대 금융, 고배당 경쟁…수익률 가장 높은 곳은?...4대금융 순익 확대에 배당성향 상향 논의...우리·하나금융 고배당 주도…KB·신한도 추격...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배당주 선호 급증
☞서학개미 “올해도 미장”…1주 만에 2조 8000억 ‘머니무브’...테슬라·마이크론 등에 집중 투자...‘국내 증시 유턴’ 대책 효과 미미?...정부 비과세 RIA 내달 출시 예정
☞“20만원 간다고? 그럼 묻고 더블로 가”…삼성전자 ‘빚투’ 역대 최고치...개인투자자 이번주 3조 쓸어 담아...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깜짝 실적’...증권가 목표주가도 줄줄이 상향...“메모리 수요 둔화 가능성 주의”
《기 업》
☞6년 만에 다시 달아오른 한중 협력…4대 그룹 총수 총출동...이재명 대통령 방중 계기로 대규모 경제사절단 구성...반도체·배터리·전기차 협력 재개 기대감
☞"美·中 AI 강자 속 한국 등판"…LG 'K-엑사원' 패권 경쟁에 '출사표'...LG
, 독자 개발AI 'K-엑사원' 공개…글로벌 7위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빠져나갔다…SKT 이탈 넘어서...열흘 새 21만명 이동…10일엔 하루 이탈 3만명 넘어
☞잇따른 조 단위 수주 취소에…김정관, 배터리 3사 지난주 긴급소집...트럼프 행정부 세제 혜택 종료 여파…미국 전기차 시장 급랭...JV 구조 재편·한국판 IRA 요구 속 ESS 시장서 돌파구 모색
☞LG 이어 삼성·SK마저…K배터리 '동반 적자' 현실로...'맏형' LG엔솔마저 적자…영업손실 1220억...삼성SDI
·SK온, 4분기 2000억대 적자 전망...美 보조금 폐지·유럽 속도조절…올해도 흐림...배터리 3사, ESS에 사활 걸어야 하는 처지
《부동산》
☞‘영끌’ 했건만…사상 최대 규모 아파트·빌라, 강제로 경매 부쳐졌다...서울·경기 각각 1만채 첫 돌파...전세 사기·경기 침체 여파인 듯...강제경매 소유권이전등기 사상 최다
☞강남역 노른자땅 ‘라이온미싱 용지’ 개발 시동…최상급 오피스로 재탄생...코람코리츠, 4182억원에 필지 확보...장기 지분 난맥 해결후 통합개발 준비...강남 첫 ‘프로젝트 리츠’ PF대안 주목...1.2조 투자해 2031년 프라임 오피스
☞1월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소폭 둔화…관악·마포구 상승폭 커...서울 매매가 변동률 0.20%...최근 2주 대비 오름폭 하락...관악구 0.53%, 마포구 0.39% 등...경기는 0.10% 상승, 21주 연속 올라...안양 동안구(0.58%), 하남시(0.56%) 순
☞대구 부동산 경공매 물건 1조6천억원 돌파…얼어붙은 PF에 정비사업 재개 움직임...본 PF 지연에 금융, 사업비 부담 겹쳐…착공 물량도 급감...정비사업 11개월만에 기지개…리스크 상대적으로 적어 입주 절벽 막을 대안으로
☞“옆집은 집 샀대” 서울 강북 아파트 거래량 반등...노원·영등포·관악 거래량 증가...강남3구·용산 회복 속도 더뎌...전세 끼기 어려워져 실거주 수요↑
《사 회》
☞취업난 속 실리 택하는 수험생들"서울-지방 대학 경쟁률 격차 5년 중 최소"...종로학원, 5년간 정시 지원 현황 분석...지방권 대학 경쟁률, 지원자 수 상승세...수도권도 취업난 심해 실리 택한 영향...'서울대 10개 만들기'로 인식 개선 기대
☞'재판 지연'에 연기된 尹 내란 혐의 구형…내란 슈퍼위크...尹 등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늦은 밤께 재판 종료 전망...法 휴정기 끝…특검 재판 속도...尹 이번주만 재판 4개…첫 선고도
☞경찰 '피지컬 AI' 상용화 본격화…사족보행로봇 순찰 투입한다...사족보행로봇 6대 구매 예정…주요시설 순찰 활용...국내외 '공적 업무' 투입되는 사족보행로봇…경찰, GPU 92장 구매 예정
☞‘괴물 산불’ 될뻔한 의성 산불…‘눈보라의 기적’이 구했다...의성, 사상 최대 피해 경북 산불 발화지...악화일로 치닫다 3시간만에 주불 진화...주민들 “누군가 쓰레기 소각한 듯” 증언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추돌 수사력 집중···경찰, 16대 연루 추정...지난 10일 양방향서 잇따라 사망 사고...서산방향 10~11대 연쇄추돌 4명 사망...SUV, 트럭·가드레일 받고 전소 사고도...영덕 방향은 화물차 전복으로 1명 사망...경찰 “도로 결빙 등 구체적 경위 조사”...제설 여부 등 수사 범위 확대도 검토
《국 제》
☞"트럼프, 이란 군사타격 선택지 보고받아…최종결정 고심중"...美언론, 당국자 인용…대규모 공습 등 개입 가능성 구체화...백악관, "아픈곳 세게 친다" 트럼프 발언 들어 방침 재확인...군자산 이동정황은 아직…"보복 방어태세 위해 시간 걸릴듯"
☞트럼프 "미국이 나서지 않으면 러시아·중국이 그린란드 차지할 것"...9일 백악관 석유업계 회동 자리에서 밝혀...“러시아·중국이 그린란드 점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트럼프 경제정책 운명 가른다...美 대법원, 홈페이지에 "14일 주요 사건 결정 발표할 수 있어"...백악관, 대법원이 관세 위법 판결해도 다른 수단 많다고 밝혀...캐빈 해싯 "다양한 법적 권한 존재"
☞‘싼값에 들여오던 베네수 원유’ 올스톱…중국 독립 정유사 십자포화...수출물량 절반 흡수하던 중국, 최대 피해국...저가 원유 의존 ‘티팟 정유사’ 직격탄...석유로 갚던 중국 차관도 지속 여부 불투명
☞"일본, 안보 문서에 '태평양 방위 강화' 명기 방침"… 중국 견제 강화...태평양방위구상실 신설해 구체 방안 검토...소홀했던 태평양서 中 위협 증가에 대응
2025년 1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천정부지 금값... 급기야 텅스텐 섞인 '가짜 금' 유통 → 주얼리산업연합회, 종로 귀금속 상가에 긴급 공고. 은, 주석 등이 아니라 비파괴검사로도 적발하기 어려운 텅스텐 등을 섞는 정교한 수법. 감정업체에 감정 의뢰 쇄도... '가짜 리스크'에 문닫는 점포도 속출.(한경)
2. 미국은 세계 석유 1등 생산국이면서 3위의 수출국이고, 동시에 2위의 수입인 이유 → 나라마다 필요로 하는 원유의 구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인데 미국산 원유는 대부분 경질유여서 중질유는 수입해야 한다.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중질유다.(중앙선데이)
3. 개는 주인의 이야기를 엿 듣는다? → 헝가리 에오트뵈스 로란드대 연구팀, 언어 학습 재능견 10마리에게 주인이 옆 사람과 장난감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하는 ‘엿듣기’ 상황을 8분간 연출. 그중 7마리가 명령한 장난감(대화 속에 나왔던)을 물어 왔다고.(동아)▼
4. 사교육 ‘문항 거래’ 의혹 왜?→ 수강생 몰리는 1타 강사일수록 팬덤 지키려 '적중률'에 목매... 스타 강사는 이제 연예인 못지않게 팬덤을 가진 존재, 이 정도면 교육이 아니라 연예 산업이다 교육의 본질은 흐려지고 결국엔 학생과 학부모만 피해를 입게 된다.(중앙선데이)
5. ‘죽었니’(死了麼), 1인가구 생존확인용 앱, 中서 폭발적 인기 → 이틀 동안 확인 버튼을 안 누르면 등록해 둔 연고자에게 연락. 앱 가격은 8위안(약 1600원), 8일 출시된 후 입소문을 타며 3일 만에 중국 애플 앱스토어 유료 앱 1위에 올랐다.(국민)
6. ‘희망 초봉 4300만원’... 채용 한파에 취준생 눈높이 낮춰 →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 구직자 1204명 조사.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400만원 줄어. 또 실제로 다른 조건이 좋으면 4000만원까지는 입사 고려 가능.(국민)
7. ‘휴지’(休紙) → 휴지라는 말은 한자말이지만 중국에는 없는 말이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만 쓰던 말로 조선시대 때부터 한국은 종이 재활용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다. 현재 한국은 세계 10위권 이내의 종이 생산 대국이지만 원료의 80% 이상이 폐지인 것이 여타국과 다르다.(중앙선데이)
8. ‘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을 등록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입니다’ → 삼양식품의 김정수 부회장, 9일 청와대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K브랜드 확산되면서 한국 브랜드를 현지에서 먼저 등록하는 ‘상표 브로커’가 빠르게 늘고 있어. 현재 7447개 기업이 1만 20여건 분쟁 중.(서울경제)▼
9. ‘유지비’ 높은 국내 배우들? → 스타덤에 배우들은 ‘수행원’만 10명 안팎인 경우가 많다. 머리, 의상, 화장 담당 등이 따로 있다. 해외 영화제에 참가할 때도 그 숫자가 잘 줄어들지 않는다. 할리우드에서도 보기 드문 인원수다.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영화 제작에서 출연료 경감은 불가능하다.(한국)
10. ‘청첩’(請牒)'과 '청첩장‘(請牒狀) → ’첩‘(牒, 편지 첩)에 이미 ’문서‘라는 의미가 있다. 신문 기사를 분석해 보면 1973년까지는 ’청첩‘이 ’청첩장‘보다 더 많이 쓰였다. 한자 ’첩‘이 문서라는 의미를 모르면서 ’청첩장‘이 우세해졌다. 둘 다 표준어 인정.(한국, 달곰한 우리말)
* 초가, 초가집도 둘 다 표준어 인정, 반면 ’역전앞‘은 ’역전‘만 표준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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