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 30. 06:59헤드라인뉴스



★★01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 "대미투자불변 설명할것"...산업장관, '트럼프발 관세인상 위협' 해법 논의차 방미…"차분히 대응할것"..."트럼프 관세 언급 후 美상무와 연락…美관보 게재 절차는 실무차원 준비"..."쿠팡 사태 등은 관세에 영향 줄 정도 아냐"…美에너지장관 등도 회담 예정

☞역대급 실적 찍은 K반도체 투톱… 올 합산 영업익 300조 뚫는다...삼성
·하닉 ‘메가사이클’ 진입...삼성
작년 총 영업익 43조원...4분기 반도체부문 465% 폭증...“올 HBM 매출, 전년비 3배로”...하이닉스는 이익률 58% 달성...세계 1위 TSMC도 추월 성과

☞"양자도 국가대표로 키운다"…넥스트-AI '양자 마스터플랜'...2035년까지 퀀텀칩 제조 세계 1위·양자인력 1만명·양자기업 2천개 목표...아이온큐 양자컴 국내 도입…국내 공동연구센터 설립·3년간 연 500만달러 투자...'양자클러스터' 상반기 공모·7월 확정…컴퓨팅·통신·센서 등 5대 분야 지역 거점

☞"터무니없이 비싸게 팔더니"…중산층 떠나자 경고등 켜진 명품..."루이비통 안 사요"…명품제국 뒤흔든 '중산층의 배신'...LVMH 연 매출 5% 감소, 주가 7.89% 폭락...에르메스·구찌 등 명품주 동반 하락...중산층 '어스피레이셔널'의 이탈...입문용 명품 구매하던 고객들 지갑 닫아...중국 침체와 마진 하락의 늪에 빠져

☞"695만 영세납세자 증세"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발 확산...전자신고시 세액공제 현행 총 4만원→2만원 축소 추진...재정경제부 "전자신고 정착에 따른 예정된 수순"...시행령 개정 따른 세수증대 규모 1000억원대 수준...양대 노총 "국회서 폐기한 법안, 시행령으로 행정 입법" 반발...세무사회 "납세협력세액공제로 전환해 지원 확대해야"

《금  융》

☞金·銀 사상 최고가 행진에...글로벌 광산업체 시총 5000억불 뛰었다...상위 50개 상장사 1개월 시총 급등...주가 두 배 이상 상승 기업 100개 넘어...“추가 상승 충분” vs “조정 불가피”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주요 선진국 은행서 2년간 700조 예금 이탈"...스탠다드차타드, 스테이블코인 확산시 예금 영향 보고서서 분석..."미국 은행권에서만 2년간 총 140조 예금 빠져 나갈 듯"..."美 가상자산 시장구조화법 통과시 스테이블코인 더 늘 듯"..."예금 감소로 은행 NIM 훼손…규모 작은 은행일수록 위험"

☞삼전 역대급 실적에 코스피 상승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개인 3천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끌어올려…기관·외인은 순매도...삼성전자
1.7%↑…'역대 최대 실적' SK하이닉스도 4% 가까이 급등...코스닥은 기관 매수 힘입어 2.6%↑…시가총액 상위주 일제 강세

☞훈풍 탄 코스닥, 천스닥 넘어 1500 가나…과제는...증권가, 정부 정책 기대감·유동성 확대 맞물려 '1500 전망'...부실기업 퇴출 등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 '관건'

☞파월 “美성장세 견조·실업률 안정화”…당분간 금리동결 시사...美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 배경...美경제성장세 ‘완만→견조’ 낙관...실업률 ‘소폭 상승→안정화 조짐’...“인플레 조기승리 선언은 위험”...작년 총 75bp 인하후 속도조절...‘親트럼프’ 월러·마이런 인하 주장...차기의장엔 “정치에 휘둘리지 마라”

《기  업》

☞워싱턴에 삼성家 총출동… "'이건희 컬렉션', 양국 유대에 기여"...첫 해외 전시 폐막 앞두고 성공 기념 행사...캐나다 찾았던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방문...러트닉 미 상무장관, 미 정치인들도 참석...6.5만명 관람 예상, 시카고·런던서 후속展

☞삼성, 韓기업 최초 분기 영업익 20조 돌파…"올해 HBM 3배 더 팔릴 것"...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700억 원…韓 기업 최초 '20조' 돌파...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만 16.4조 원...작년 연간 매출 333조 6100억 원 '신기록'…영업이익 43.6조 원

☞포스코인터, 3년 연속 영업익 '1조 클럽'… 에너지 사업 견인...에너지·소재·식량 3대 핵심사업 결실…당기순이익 26% 급증한 6368억 원

☞현대모비스, 목표가 ‘줄상향’…로봇·비계열 수주에 밸류 재평가...관세·품질비용 ‘회수 국면’ vs 로보틱스 ‘중장기 옵션’ 부각...증권가 55만~57만원 제시…현재가 대비 18~28% 업사이드...고비용 사업 정리·비계열 매출화가 실적 레버리지 키운다

☞머스크 "3년뒤 메모리 부족·지정학 위험…美서 칩 생산해야"...테슬라 실적콜서 자체 칩 공장 '테라 팹' 건설 계획 거듭 강조...테슬라, xAI에 20억달러 투자…"올해 설비투자 200억달러 초과 예상"...지난해 연간 매출 '사상 첫 감소' 3%↓…4분기 실적은 전망치 상회..."한국서 FSD 출시 이후 한달 만에 총 주행거리 100만㎞ 넘어"

《부 동 산》

☞용산·과천·성남 등에 6만 가구 공급...청년·신혼부부 중점 배정...'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용산업무지구 1만가구,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9800가구 등

☞"비싸서 도저히 못 살겠다"…집값 폭등에 '탈서울' 지속...서울 27년째 순유출..30대 경기도로...작년 전국 이동자 수 612만명...준공·입주물량 감소에 51년만에 최저

☞공급 확대 시그널에도…'똘똘한 한채' 억제는 미지수...눈높이 충족 못했던 9·7대책, 4개월만 추가책..."집값 안정 일부 효과"vs"착공·입주 2~3년 걸려"...선호지역 매수몰림 완화 전망 엇갈려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빠졌다…서울 집값 진정 의문...1·29 주택공급대책 실효성 논란...규제 완화 ‘집값 자극’ 우려에 민간 외면...대출 규제 완화 등 서울시 요청도 묵살...“공공주도만으론 한계, 투트랙 병행해야”

☞"주가 올리는 것 보니 현 정부 한다면 한다 인식"…벌써부터 들썩대는 태릉·용산...벌써부터 집값 상승 장밋빛 기대감...태릉CC·용산 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구리시 갈매동 전부터 거래량·가격 기대감...文 정부 추진에 주민 반대…"현재 특별한 움직임 없어"...용산서도 "주위 환경 개선 기대"

《사  회》

☞천안에 1.2조원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천안 직산읍 일원 2029년까지 건립...보령·당진 등 AI데이터센터 몰리는 충남

☞길었던 추위도 끝…주말부터 평년 수준 회복...‘찬 공기’ 불어넣은 기압계, 동쪽으로 이동...온화한 서풍에 기온 회복…대부분 한낮 영상권...주말 기점 한파특보 해제…동쪽 건조특보 계속

☞고무보트 타고 440㎞ 밀입국…모집책 등 중국인 4명 2심도 실형...법원 "재발 막아야"…징역 1년~1년6월 유지...2월 12일 보트운항자·자금책 항소심 선고

☞살기는 좋아졌는데 떠난다…제주 청년의 '슬픈 역설'...2025년 제주 청년통계 결과 발표...삶의 질 만족도 61.2%, 주거 만족도 67.3%로 상승...일자리·교육 찾아 2024년 2400명 '탈제주'

☞이재명표 공공의료 강화…복지부 '지필공실' 신설 추진...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위해 관련 공공보건정책국,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 계획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 이후 행안부와 신설 논의

《국  제》

☞日 총리 “대만 군사 개입 아냐” 해명에도 中 “군국주의” 비판...다카이치 “대만 큰일 있을 때 일본인·미국인 구해야”...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철회 거부, 중국 또 다시 반발...中 관영지 “조작 멈추고 미국 방패 삼지 말아라” 촉구

☞美 주방위군 배치에 매달 1300억원 지출…혈세 부담 논란...트럼프 美주요도시 주방위군 동원...미 의회예산국 보고서…민주 상원의원 "무모한 배치로 혈세 낭비"

☞핵 프로그램 중단이냐 美 공습이냐…진퇴양난 빠진 이란...이란, 對서방 저항 상징으로 '핵' 선전…포기시 정권 기반 흔들려...대규모 시위·사상자 발생으로 이미 민심이반 심각…"시간 끌기 전술 밖에"

☞美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불안감…백악관·민주당 협상 분수령...민주, ICE 예산에 반발…이민단속 총격 사건에 예산 삭감 주장...상원, 12개 세출법안 중 아직 처리되지 않은 6개 놓고 협상 중


2026년 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70cm·68kg도 위험하다? → 과체중 2030, 췌장암 발병률 39% 높아. 삼성서울·고대 팀, 631만명 10년 추적, 비만이 아닌 과체중만으로도 위험하다는 것 입증. ‘고도 비만’일 경우 정상 체중 대비 발병 위험이 무려 96%까지 치솟아.(세계)

2. 정부, 수도권 도심에 6만 가구 공급. 판교 신도시 2개 규모 →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 골프장, 과천 경마장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이 포함. 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가구, 경기 2만8000가구, 인천 1000가구. 내년 착공, 2030년 입주.(국민 외)

3. ‘심폐소생술’(CPR) 가이드라인 개정 → 영아 두 엄지 가슴 압박법, AED 사용시 여성 관련 조항 등 개정. 기존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거나 브래지어를 가위로 절단하도록 권장, 개정은 여성의 경우 약간 들어 올리는 정도로 위치 조정을 권장. 신체접촉 오해 소지 없애.(문화 외)

4.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는 뜻으로,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백제 궁궐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면서 사용한 표현.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가 판결문에 인용.(국민)

5. 올 들어 주가 상승률 1위는 현대차 → 66.1% 뛰면서 시총 30대 기업 중 1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5%, 29% 상승하면서 2, 3위. 현대차의 상승은 자동차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는 분석.(아시아 경제)

6. 이란, 1달러=160만 리알... 휴지 조각된 이란 리알화, 시위 다시 불붙나 → 유혈 진압으로 시위가 잦아들었지만 통화가치 급락을 막지 못하며 다시 위기... 미국 국무부 장관, (이란 정부가) ‘시위대의 불만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청문회서 발언.(문화)

7. 인공지능 성적표 나왔다? → 미국 비영리단체 AI 안전 센터(CAIS)와 스타트업이 전 세계 1000여 명의 석학과 연구원이 출제한 고난도 문제로 시행한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nity’s Last Exam, HLE) 프로젝트에서 정답률 ▷제미나이 38.3%, 1위 ▷챗 GPT-5 25.3% ▷그로 4 24.5% ▷중국의 집 시크는 8.5%... 한국인 학자도 8명 참가.(문화)

8. 쿠팡의 굽신? ‘99원 생리대 팔겠다’ → 자회사 씨피엘비(CPLB) 생리대 최저 99원에 공급.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이후로 공정위, 국세청, 경찰청 등의 전방위적 공세를 받아온 쿠팡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생리대 고가격[’ 지적에 호응한 것이라는 분석.(한경)

9. 4년 러-우 전쟁 사상자, 러 120만명 vs 우크라 60만명 → 최악의 인명피해, 소모전... 러시아 사망자는 약 32만 5000명, 우크라이나 영토 20%를 점령한 대가가 사상자 수로 드러난 셈. 우크라이나는 10~14만명으로 추산.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서울)

10. ‘윗사람’(o)/윗어른(x) → ▷‘윗사람/아랫사람’처럼 아래에 해당하는 말이 있으면 ‘접두사로 ’윗‘을 쓰는 게 맞다. ▷반면에 ’웃어른‘은 ’아랫어른‘이 없으므로 ’웃‘이다. 따라서 ▷‘윗목’ ‘윗마을’ ‘윗도리’(아래OO 있음) ▷웃돈, 웃어른(아래OO 없음)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