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 29. 06:59헤드라인뉴스

★★01월 29일 (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지난해 1∼11월 출생아 23만4천명... 4년 만에 연 25만명 넘을 듯...국가데이터처, 2025년 11월 인구동향 발표...1~11월 출생아수 6.2%↑…18년만에 최고 증가율

☞작년 하반기 지역 경기 소폭 개선…유일하게 보합권 그친 호남권...한국은행, 올해 1월 지역경제보고서 발간...호남, 석유화학·철강 등 관세 타격 업종 몰려...하반기 제조업 생산, 수도권 반도체 선방...“올해 상반기 정부 확장재정에 전지역 개선 기대”

☞韓 경제 바닥 찍었나…‘반도체·확장재정’에 ‘개선’ 전망...작년 하반기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전국 경기 소폭 ‘개선’...반도체·디스플레이 웃고 건설만 울상...정부 확장재정 체감 효과 ‘전국 공통’...2026년 상반기, 더 나아질 가능성에 무게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WHO는 2016년 도입 권고…국내서도 2021년 관련 법안 발의후 폐기...도입 논의될 경우 부과범위·소비자 부담 등 논란 가능성

☞설 앞두고 40조 푸는 정부…민생은 버티지만, 빚의 무게는 남는다...역대 최대 유동성·생계비 대책 가동...버티게는 하지만, 바꾸지는 못한다


《금 융》

☞트럼프 약달러 옹호에 세계금융 요동… ‘대미투자 허들’ 환율 낮춰 이행 유도...“위안·엔 끊임없이 절하” 지적...원·달러 환율‘연중 최저’기록...코스피·코스닥도 일제히 상승...환율 안정 땐 대미투자 속도

☞스테이블코인 여당안 합의 불발…與 “내달 설 전까지 발의”...‘은행 지분 51%룰, 코인거래소 지분 규제’ 이견...발행인 자본금 50억, 협의제 기구 추진은 합의...정책위·지도부 논의 거쳐 내달 설연휴 전 발의

☞트럼프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비트코인 8.9만달러 반등...트럼프 정부, 친 가상자산 기조 재확인……"코인 자금세탁, 5년간 8배 급증"..."일주일간 15% 하락한 이더리움, 반등 신호"…테더, 'USAT' 출시 공식

☞ETF 순매수, 일주일새 3배↑… 개미들, 종목 대신 지수 추격매수...26일 하루만 1조7804억원...현물은 반대로 순매도 기조

☞국제 금값, 5200달러 돌파…트럼프 달러 발언 여파...현물 금 가격, 5200달러 넘어 최고치...트럼프 약세 용인 발언에 달러화 가치↓...귀금속 수요 자극하며 은 가격도 올라


《기 업》

☞SK이노 작년 영업익 26% 증가에도…배터리 적자 1조 육박...연간 영업익 4481억 원…4분기는 2947억원...블루오벌SK 재편 영향 5.8조 연간 세전손실

☞실적공개 SK하이닉스 시대 열리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29일 실적 동시 공개…영업익 역전 가능성에 주목...HBM4 전략도 관심…엔비디아 공급망 주도권 판가름

☞삼성重, 1조2692억 규모 5척 수주...LNG운반선 2척·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원유운반선 1척 등 대상...수주잔고 134척, 287억불달러

☞중국에 고전하던 LG디스플레이… 4년만에 흑자 전환...고부가가치 OLED 중심으로...사업구조 고도화 등 혁신 덕분

☞'비만약'으로 곳간 채운 빅파마, 다음 타깃은 'RNA 치료제'...릴리 등 빅파마 잇단 인수·기술이전...韓 올릭스·알지노믹스·에스티팜도 수혜


《부 동 산》

☞집값 최고 서울, 생활임금은 9위…광주 278만 원으로 전국 최고...17개 시도 모두 시급 1.2만원대 진입… 광주-인천 月 27만원 격차...영남권 기초단체 도입률 '0%'…한국노총, 지선 앞두고 전국 확대 요구

☞‘보유세 3%’ 지라시까지… ‘세금폭풍’ 예고에 뒤숭숭한 부동산...정부 ‘고강도 규제’ 언급에 불안...비거주 주택 등 공제 축소 전망...시장선 ‘매물 잠김’ 역풍 우려감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구…현장 찾은 오세훈 "돕겠다"...서울시 정비사업 91% 규제 영향권...이주비 LTV 70%예외적용 촉구...정부, 현행 최대 11억원까지 가능...입장차, 규제 완화될지 미지수

☞“8000가구도 적다” 국토부, 용산에 1만가구 공급 강행...정부, 용산국제업무지구 착공안 추진...학교 용지 이전·용적률 상향해 물량 확대...서울 집값 상승세…도심 공급 카드 재가동...공급대책에 노후 공공청사 개발 포함할 듯

☞양재 나들목 상습 정체, 새 길로 숨통 트인다!...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2029년 착공, 2034년 개통 목표...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안공고


《사 회》

☞'가짜 3.3' 수법으로 65명에 임금 체불…유명 고깃집 적발...노동부, 집중 기획 감독 첫 사례 발표…65명에게 5100만 원 임금 체불 드러나...전체 인원 52명 중 40명 20~30대 청년…이 중 73%에 '가짜 3.3' 수법 사용...김영훈 노동부 장관 "실상 직접 확인…뿌리 뽑아나가겠다" 강력한 의지 표명

☞"첩보·잠복, 변장까지"…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출범 후 136명 검거...캄보디아 경찰청 내 한국인 사건 전담 부서...한국인 경찰, 현지 경찰 19명 합동 근무...50일간 8개 작전 공동 수행..."해외거점 조직 한국인 대상 범죄, 반드시 검거"

☞대치동 라이딩의 진화는 '캠핑카'…사교육 과열의 "엽기적 풍경"...방학 특강 대기용 휴식공간으로 개조 차량까지 등장...주정차 과태료 감수하며 종일 대기

☞고교학점제 1년 만에 대폭 손질…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교육부,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대책' 마련...공통과목 학점 기준은 유지…성취율·출석률 모두 충족...창의적 체험활동, 학년별 수업일수 3분의 2 이상 출석 시 이수 인정

☞건보재정 "연속 흑자지만.." 흑자폭 급감·의료지출 급증에 ‘경고등’...겉으론 안정, 속은 빠르게 흔들리는 건보재정...흑자 착시 속 다가오는 적자 전환 시그널 '분명'..."재정 여력은 줄고 과제는 늘고.." 고심 깊어져


《국 제》

☞'트럼프와 대립각' 캐나다 카니 "美서 정상인 것 거의 없어"...최근 다보스 연설서 "함께 행동하자"며 美대항 결집 주문...카니 "트럼프와 통화서 '다보스 발언은 진심' 얘기해"

☞"트럼프 못믿어. 우리도 핵"…스웨덴, 영·프와 핵무기 협의...스웨덴, 영국·프랑스와 '핵우산' 협의중…미국 의존 줄이기...독일도 핵무장 희망...트럼프 재선 후 유럽 독자적 핵억지력 확보 행보

☞군 2인자 숙청되자 몸 사린 中 관료들...“서방의 중국군 소통창구 상실”...외부와 활발히 접촉해오던 장유샤, 류전리 낙마하자...고위 관료들 외부 접촉 줄이고, 말 아껴...군 총괄하며 오판 줄일 역할 하던 류전리, 대안 공백...홍콩 명보 “러와 고위 군 교류, 장유샤 대신 둥쥔 국방부장이”

☞中관영매체, 英총리 8년 만의 방중 띄우기…美견제 메시지도..."브렉시트 이후 英 외교노선 재조정" 평가…"관계 침체 원인은 英" 지적도...서방 지도자들 잇따른 방중에 의미 부여…"중국에 실용적 접근 국가 늘어"

☞우크라·러시아군 사상자 200만명 육박…“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아”...사상자 증가에 러시아군 진격 느려져...경제에도 부담으로 작용


2026년 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의 뜬금없는 관세 압박, 쿠팡 때문? → 미 하원 법사위원회 공화당 측, 엑스에 트럼프 관세 인상 글을 공유하며 ‘이것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을 부당하게 겨냥할 때 발생하는 일’이라고 연결지어 주장.(서울)

2. 아직도 대학은 간판? → 진학사 정시 모집 지원자 1649명 설문. 대학선택 기준으로 ‘대학 네임밸류’(38.4%)를 선택한 사람이 ‘학과·전공 적합성’(33.5%)보다 5%P 많아. 전문가, 아직 대학 브랜드를 가장 확실한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평가.(매경)

3. 한국 군사력 3년 연속 세계 5위, 북한은 31위 → 미국의 군사력 평가 전문업체 글로벌파이어파워(GFP). GFP지수는 재래식 무기를 바탕으로 △병력 △무기 수 △경제력 △전시 동원 가능 인력 △국방 예산 등 60개 항목 분석. 핵무기 능력은 제외. 상위 5개국 중 핵무기 없는 건 韓 유일(중앙 외)

4. 블라터 전 FIFA 회장, 북중미 월드컵 보이콧 지지 → 엑스(X)를 통해 ‘팬들에게 할 조언은 하나뿐이다. 미국에 가지 마라’...이미 유럽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반발, 월드컵을 보이콧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한국)

5. ‘한잔 술도 해롭다’... 정부 음주 지침 개정 → 보건복지부, 암 예방 수칙에서 기존 ‘하루 한두 잔 이내로 마시기’를 삭제하고 ‘암 예방을 위하여 한두 잔의 음주도 피하기’로 변경... 소량 음주도 해롭다는 과학적 근거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공식 입장을 변경한 것.(서울경제)

6. 정부 설 물가 대책 → ▷고등어, 바나나 등 관세 낮춰 가격인하 유도 ▷대형마트의 농·축·수산물 가격 인하 유도에 910억원 투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총 330억) ▷2.15~18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역귀성 승객 KTX 할인...(아시아경제)

7.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시작 →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 소속 기업이 각 10만원씩 추가로 적립하여 총 4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 포인트는 전용몰에서 숙박, 교통, 여행 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구매 가능.(서울경제)

8. ‘가죽 가방 하나에 천만원씩 못 쓰겠다’... 세계 명품 소비 둔화 시작 →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패션·가죽 제품 매출이 지난 4분기 3% 감소... 지역별로는 유럽과 일본은 각 2%, 5% 감소,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각 1% 증가.(매경)

9. 준비없는 창업? 청년 사장 줄폐업, 1년새 7만명 증발 → 15~29세 청년 자영업자는 15만 4000명으로 1년 사이 17.6%, 3년째 감소세. 30대 자영업자 역시 3만 6000명 줄어.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대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20.4%에 달한다.(세계)

10. ①결딴/②결단(決斷) → 두 말 모두 소리는 ‘결딴’으로 같지만 완전히 다른 말이다. ①은 순우리말로 일이나 물건 따위가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 살람이 거덜 난 상태 ②는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흔히 ‘결단코’로 쓰인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