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3. 07:39ㆍ헤드라인뉴스

★★02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일할 사람이 없다" 코 앞에 닥친 위기에 "노동자 122만 명 더 필요"...2024~2034년 인력수급 및 취업자 예측...'일하는 사람' 증가폭 줄고 취업 빙하기 도래...AI
발전으로 저숙련 노동자 일자리 상실..."노동자 122만 명 추가공급해야 경제성장"
☞‘늘 매진이더니~’ 작년 명절 ‘노쇼 기차표’ 이렇게 많았다…5년 새 5.3배 급증...예매 뒤 출발 직전 취소·반환한 표...2021년 12.5만장→작년 66.4만장...코레일 5년 누적 손해액 458억원
☞서민 등친 ‘설탕 담합 3社’…정부가 때린 과징금이 무려 4083억...공정위 “4년간 8차례 공모”...원당값 변동 생길 때마다 담합...거래처가 거부하면 ‘공동압박’...과거 제재 받고도 재차 담합
☞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89조 적자, 역대 세 번째…나랏빚 1300조 육박...지난해 11월 총수입 581조, 총지출 624조
☞원재료 가격 내려도 외식 체감물가는 그대로인 이유는...설탕·밀가루 가격 내렸지만...인건비·임대료 오르고 수입 원재료 비중 커...가맹점은 배달 수수료 등 수익성 악화에 고심
《금 융》
☞외국인, 韓증권 5개월 연속 순유입…'차익실현' 주식 순매도 전환...1월 외국인 증권자금 23.9억달러 순유입…5개월 연속 매수우위...채권 24.4억달러 순유입…주식 차익실현 등에 0.5억달러 순유출...한은, '2026년 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 시장 동향'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속도…'동전주' 상폐 진작 했어야"...금융위 '상장폐지 개혁방안' 발표…'다사다난' 코스닥 만든다...'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에 신설…시가총액 기준 상향도 속도
☞코스피, 5500도 돌파…'5000피' 이후 15거래일 만...코스피, 5400 이어 5500선도 돌파...지난달 22일 첫 5000포인트 달성 후 15일 만...개미의 힘…ETF 순매수에 금융투자 필두 기관 순매수도 영향
☞빗썸 후폭풍… ‘조각투자 거래소’인가 시계제로...KDX 컨소시엄 등 3곳 경합...심사 공정성 논란에 표류중...‘혁신성 우선’ 여론 조성 와중...빗썸 사태로 ‘안정성’ 급부상
☞미국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수익 절반은 '환율 착시'였다...2020~22년 서학개미 성과...해외투자자 수익률 12.9%...9%p 원화가치 하락 환율 효과...20·30세대 고위험+단타로 수익률 전체적으로 깎아먹어
《기 업》
☞삼성전자, 'KBIS 2026'서 美 특화 가전 선봬…AI 고도화로 시장 공략...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 참가...고도화된 AI 탑재 '비스포크 AI 가전'으로 시장 공략
☞셀트리온, 자사주 611만주 소각 추진…1조4633억원 규모...셀트리온, 자사주 소각·배당 안건 주총 상정...상법 개정 취지 반영 정관 변경 추진
☞HBM4, 메모리 3사 출하경쟁…삼성 "최초", 하닉 "多 물량", 마이크론 "우리도 공급"...마크 머피 마이크론 CFO "이미 HBM4 고객사 출하"...최근 시장서 불거진 '탈락설' 정면으로 반박한 것...마이크론 가세하며, 3사 HBM4 시장 경쟁 치열
☞박정원 두산 회장 “AI 대전환기, 에너지 사업 큰 기회”...창원 사업장 SMR 등 현장 점검 나서...두산밥캣 인천·㈜두산 증평공장 방문...지난달 CES 현장에서는 AI기술 점검
☞재계, 대법의 퇴직금 기준 재확인에 "노조 압박 어쩌나" 근심...성과급 명문화 요구 두고 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예상...인건비 부담·소송 대란 우려도…삼성전자, 성과급 포함 퇴직금 지급중
《부 동 산》
☞집값 오르면, 고령층 웃고 젊은층 운다…전혀 다른 결과 왜?...50세 미만, 집값 오를수록 소비 감소 뚜렷...집값 5% 상승 시, 50세 미만 후생 0.23% 감소...집 가진 50세 미만도 타격…후생 0.09% ↓...“주택시장 과열 방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
☞"다주택자에 매도 퇴로…매물 증가로 '반짝 할인' 가능성"...'일시적 갭투자'는 무주택자에 한정…"매물 소화력에는 한계"
☞5월9일부터 '최고 82.5%' 다주택 양도중과…계약땐 4~6개월 유예...강남3구·용산 4개월, 신규 조정지역 6개월 …임차인 잔여계약기간 거주 보장...세제실장 "등록임대, 무제한 중과배제 바람직하지 않아"
☞무주택자 ‘갭투자’ 허용… 정부, 거래절벽 해소 ‘당근책’ 제시...“대출규제 추가 완화는 검토안해”...5월9일까지 계약 강남3구·용산...넉달내 양도땐 양도세 중과 배제...전세낀 집 매수는 전입신고 유예
☞서울 집 산 외국인 절반 ‘급감’…서초구 거래선 88%↓...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따른 불법 단속...작년 8월 ‘외국인 토허구역’ 지정 효과...9~12월 거래 243건…전년보다 51%↓
《사 회》
☞설 연휴에도 항만 정상운영…해수부, 항만운영 특별대책 가동...항만, 17일 설날 당일 제외 15~18일 정상운영...예선업·도선사·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정상영업...“긴급상황 대비 비상근무·긴급연락체계 유지”
☞설 연휴 날씨 '온화'…월요일 강원영동·동해안 비·눈...14~15일 최저 -4~7도 최고 7~18도...귀성길 짙은 안개·빙판길…안전주의...16~18일 최저 -6~6도 최고 3~11도
☞'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법조계 "국민 피해 고려해야"...대법·법원행정처도 반대…"종결 늦어져"...與, 사법개혁 3법 임시국회 처리 방침
☞5000마리 살처분…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비상...순성면 양돈농가 12일 새벽 확진…올들어 도내 세번째 발생
☞민희진, 하이브에 255억원 받는다…‘풋옵션’ 1심 승소...법원 “하이브, 민희진에게 255억 원 지급”...“아일릿 카피 의혹 제기 등 중대한 의무 위반 사안 아냐”
《국 제》
☞트럼프의 허풍이었나...美, 인도와 무역합의 팩트시트 하루만에 일부 수정...美 상품 구입 ‘약속’이었던게 ‘예정’으로 변모...인도가 수입키로 한 품목 중 ‘일부 콩류’는 삭제...인도 정부 침묵 속 전역서 반대시위도
☞이란 협상결렬 대비하는 美…“두번째 항모 출항 준비 명령”...2차 협상 결렬땐 군사조치 가능성...부시호 대기, 중동에 2개전단 임박...트럼프 “결과 지켜보게 될 것” 경고
☞예상 넘는 강한 고용 지표, 美 국채 금리 밀어 올렸다...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낮아진 영향...트럼프 “금리 인하해야”...뉴욕 증시는 보합세
☞그림자 금융이 떠안은 선진국 공공부채 '4경'..사상 최대...비은행 금융기관 보유 30조달러로 절반 차지...양적긴축·규제 강화 속 헤지펀드 레버리지 우려 확대
☞주한 러 대사 “한러 관계 개선, 韓정부에 달려…독자제재 해제해야”...현대차 삼성 LG의 러시아 철수는 한국의 독자 제재 때문...북극항로 지금도 협력 가능…한국 핵잠함 주의깊게 지켜봐..."러-우 전쟁은 영토문제 해결 등 3조건 받아들여야 끝나"
2026년 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초콜릿이 안 팔려요'...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무슨 일? →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설 명절 연휴와 겹쳐 묻혀. 대형마트 등 기획전, 할인행사 진행해도 좀처럼 분위기가 살지 않다는 전언.(한경)
2. ‘커피 나오셨습니다’... → 문체부, 국립국어원 공공언어 설문조사에서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항목은 ①‘과도한 높임 표현’으로 나와. ②다음으론 ‘되’와 ‘돼’ 혼동. <돼>는 ‘되어’의 준말, ‘되어’를 넣어 자연스러우면 ‘돼’, 어색하면 ‘되’를 쓴다. 문장 끝은 ‘돼’만 쓴다. ▶안 돼요(O)/안 되요(X) ▶돼요?,돼요(O)/되요?,되요(X) ▶되다(O), 돼다(X).(한경)
3. 국가정보원, ‘북 김주애 후계 내정 단계로 판단’ →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 보고. 건군절 행사 등 각종 행사에서 존재감 부각 계속, 일부 시책에 의견을 내는 정황도 포착되는 등 현재 후계 내정 단계로 판단.(중앙)
4. 민원 1600건 제기 악성 민원인, 중앙 부처가 직접 맞소송? → 2022년부터 최근까지 복지부 공무원들을 상대로 약 1600건의 고소 남발. 그동안 해당 공무원 변호사 비용 지원 등 방어적 지원에서 복지부가 대응 전략을 전면 수정, 직접 법적 대응키로.(서울경제)
5. 주식시장 상장폐지 강화 → 7월부터 코스닥에서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 상장폐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개혁방안’ 발표. 시총기준 상장 폐지 기준도 코스닥은 200억, 코스피는 300억 이하에서 각 300억, 500억 이하로 상향.(한경)
6. 13일 오늘 하루에 금메달 3개? →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시즌 랭킹 1위), 쇼트트랙 여자 500m(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출전), 남자 1000m(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금메달 도전.(한국 외)
7. ‘오복’(五福) → ①‘수’(壽, 오래 사는 것) ②‘부(富)’ ③강녕(康寧·몸과 마음의 평안) ④유호덕(攸好德·덕을 좋아하고 실천함) ⑤고종명(考終命·편안한 죽음). 서경(書經)에 나옴. ④, ⑤대신 ‘귀’(貴, 명예), ‘자손 중다(衆多, 번창)를 꼽기도 한다.(문화 외)
8. 올해는 붉은 말의 해? → 띠동물에 색 붙이는 것은 우리 풍습 아냐. 2007년 정해년(丁亥年)이 중국 속설의 영향을 받아 황금돼지띠, ‘황금돼지띠 아이들은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퍼진 것이 시작. ‘말띠 여자’가 기가 세다는 속설도 일본에서 전래된 것.(문화)
9. ‘한국 군사력 5위’? 오해? → 2006년 이후 매년 160개 국가 순위를 발표하는 ‘GFP’는 미국의 민간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소재지, 업종과 규모 조차도 공개돼 있지 않아 신뢰성 의문. 또 성능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무기 개수만 계산(30년 된 함정이나 최신 함정이나 모두 똑같이 ‘1’로 계산), 공신력 없어. 권태오 예비역 육군 중장.(문화)
10. 교복 60만원? ‘탈모 치료 건보적용’? → 이 대통령, ‘교복 너무 비싸다’... ‘교복 생산자 협동조합’ 아이디어도 제안. 청년 탈모 건강보험 확대는 바로 결정하지 말고 사회적인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의견을 더 모아보면 좋겠다...(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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