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23. 06:51헤드라인뉴스

★★02월 23일 (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국 치고 나가더니…"한국 이대로면 위태롭다" 위기 상황...中-韓 기술 격차, 2년 새 80% 더 벌어졌다...정부 2024년 분석 결과...반도체 우위도 위태로워

☞"이제 대형마트 안 갈래" 발돌린 소비자들…어디갔나 보니...대형마트 떠난 소비자들, e커머스·SSM으로 대이동...대형마트 오프라인 결제 급감

☞‘짝퉁’ 넘치는 K-브랜드…“중국 진출 계획 없어도 중국 상표권 등록부터”...진화하는 K-브랜드 짝퉁, ‘위장취업’까지 불사한 추적기

☞'등골 브레이커' 된 교복값 어쩌나…학생·학부모 "생활복을 교복으로"...대통령, 협동조합 통한 교복값 완화 제안...업체 "원인은 담합 아니라 인건비·재료값"...학생·학부모 "정장 교복까지 사야 해 부담"..."자주 입는 생활복 위주로 교복 개선해야"

☞지난해 배터리 비용 27% 하락… 재생에너지 확산 ‘청신호’...BNEF, ‘2026년 균등화 발전비용' 보고서...25년 78달러→35년 58달러… 가스발전보다 경제성↑


《금  융》

☞코스피 신고가 랠리 속 외국인은 9조원 순매도...현물·선물 동반 매도…반도체 대형주 중심 차익 실현...상단 기대 이어지지만 과열 경계…25일 엔비디아 주목

☞서울시 “정부 대출 규제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도 주택구입 자금 부담 최대 1억 늘어”...대출가능 금액 청년 6231만원, 신혼부부 1억4만원 줄어

☞코스피 지수 35% 오를때 증권주 95%, 보험·은행주 39% 뛰어…금융 3형제 선전

☞다주택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엔 '불허' 가닥…LTV 0% 거론...금융위, 주택 유형·지역 나눠 '핀셋 대응' 예고…24일 3차 대책회의...'임차인 보호' 과제…예외 적용·단계적 감축 등 보완책 고심...김용범 "기대수익 구조 재편해야"…위험가중치 조정·단계적 LTV 축소 등 언급

☞S&P 14% 오를 때 코스피 100% 급등…월가, ‘탈미국’ 나섰다...최근 6개월간 750억 달러 유출...2010년 이후 최대치...빅테크 고평가 논란 속 '바이 아메리카' 공식 붕괴...한국·브라질 등 신흥시장 주식으로 자금 이동 가속


《기  업》

☞한미일 '빅프로젝트'로 위기 넘자…AI 대전환기 최태원식 해법은...최태원 회장, AI 대전환기 '한미일 협력' 제시..."AI 전력 수요 충족 못하면, 사회 전체 위기"...3국 기업들 에너지 등 전략 산업 협업 가능..."데이터센터-발전소 함께 짓는 설루션 준비"

☞"형이 돌아왔다" 33년만에 뺏겼던 왕좌…독기 품은 삼성, SK하닉 제치고 'D램 1위' 탈환...지난해 4분기 점유율 36.6%로 1위...1분기 하이닉스에 뒤쳐진 후 1위 탈환...HBM3E, 범용 D램 판매 늘린 영향

☞환골탈태 나서더니…LG전자, 벌써 '수억달러 잭팟' 환호...냉난방공조 현지화 전략 통했다...LG, 중동 대형 프로젝트 잇단 수주...B2B 성과로 사업 체질개선...지역 특화형 HVAC 솔루션 개발...ES 사업본부 수익성 강화

☞5년 내 600조 ‘특허절벽’ 온다…K바이오, 시밀러 시장 정조준...2030년까지 약 200개 독점권 상실...삼바·셀트리온 등 주요국 허가 완료...임상 규제 완화로 개발 수익 개선도...시장 선점 위해 글로벌 경쟁 본격화

☞韓 ‘마이크로 LED 전사기술’로 초격차… LG·삼성 특허출원 1·2위...지재처, 지난 20년 간 특허출원 분석… 韓 2022건으로 세계 1위...LG전자·삼성전자 주도 속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각축


《부동산》

☞경기도내 시·군 경마장 유치에 가세…과천은 “이전반대”...주택공급안에 이전 계획 …파주·화성·안산·포천 등 러브콜...과천, 이전시 세수 손실 우려…마사회 노조 "철회 투쟁" 변수

☞압구정 현대, 호가 11억 '뚝'…집주인들 급매 내놓는 이유...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눈앞...다주택자 가격 인하 잇따라...강남·서초·송파 등 호가 급락...'올림픽선수기자촌' 3.1억 빠져...'잠원동아'는 호가 8억 하락

☞전세금 못 올리자 "옵션료 내세요" 꼼수...봄 이사철 전월세 매물 급감...보증금 상한 5% 규제피해...전세금에 더해 월세 성격의...옵션사용료 부과 방식 성행...李대통령 "다주택자 집팔면...전월세 수요 줄어 임대안정"

☞'엄빠 찬스 쓸 수 밖에'…서울 집 사려다 대출 막히자 결국...대출 막히자 '부모찬스'...서울 집 살 때 증여로 4.4조원 조달

☞성북·노원 학군지 전세 씨 말랐다…“1년새 1억~2억 상승”...실거주 의무 강화·대출 규제 여파...서울 전역 4개월새 16% 줄었는데...길음동은 63% 급감…감소폭 최고...중계동 학원가 인근도 매물 5개뿐...입주물량 많았던 송파만 41% 늘어


《사  회》

☞북서풍 타고 전국 뒤덮은 황사…서울·경기 '위기경보'...고비사막·내몽골고원서 북서풍 타고 유입…미세먼지 농도 300㎍/㎥ 웃돌아

☞"'삼전닉스' 보장돼도 의대 간다"… 연고대 계약학과 등록 포기 40% 급증...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연계 학과 휘청

☞'무기징역' 尹 2심 맡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가동...형사1부·12부 지정…한덕수·김용현·이상민 등 사건도 담당...내란 1심 중앙지법 전담재판부도 출범…2차특검 사건 맡을 듯

☞'음주 운전' 산림청장 경질인데... 강풍으로 전국 산불 초비상...경남 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 진화율 57%...충남 서산 국내 최대 석유비축시설 인근 불...수장 공백 21, 22일 전국 16곳 산불 발생해

☞“수면제·술 섞으면 죽나요?” 챗GPT에 묻고 살인… ‘AI 악용’ 현실로...생성형AI가 범행 '길잡이' 될 수도...질문 의도 파악 못 해...우회 가능성 악용...수사기관 공조 요청 또한 증가..."범죄 고도화 우려…사회적 책임 강화해야"


《국  제》

☞상호관세 무너지자 ‘월드와이드’ 관세…트럼프 관세정책 ‘시계제로’...트럼프 10%에서 하루 만에 15% 인상 발표...트럼프 “몇 달 내 새 관세 발표”…‘플랜 B’ 총동원...무역법 112조, 301조, 무역확장법 232조 등 발표

☞백악관 안팎서 ‘이란 공격’ 만류…“경제 문제에 집중해야”...보좌관 “이란 공격에 ‘통일된 지지’ 없다”...이란 공격하면 중간선거에 악영향...‘이란은 베네수엘라 아냐’…장기화·광역화 우려

☞美 '광물 동맹' 결성한다는데…中서 독립은 '산 넘어 산'...美, 핵심광물 공급망 독립 추진…"中 독점 깨기 쉽지 않아"...中, 수십년간 광물 중간가공 노려...이익 없어도 투자…경쟁자 퇴출...각국 구리 제련시설 사라진 원인...美 "비싸더라도 우리끼리 거래"...동맹국에 '對中 공동전선' 요구

☞트럼프, 그린란드에 병원선 지원…'당근과 채찍' 통할까...트럼프, 그린란드 주민 치료 위해 미 해군 병원선 파견...편입 추진 속 유화 제스처…'강온 병행 전략' 해석...현지 시민단체 "고맙지만 사양"…반응 냉담

☞日, '다케시마의 날'에 "日고유영토·韓불법점거" 또 억지 주장...다카이치 내각, 각료 아닌 차관급 파견…"韓점거, 절대로 용인 못해"...보수 언론, '한국, 일본에 독도 반환해야' 도발…韓 "즉각 폐지 엄중히 촉구"



2026년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기온 뚝 떨어지고 전국 황사 미세먼지 → 역대 2월 최고 기온 2위 기록했던 기온 다시 영하로... 미세먼지도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낮 동안 충청에서 한때 매우 나쁨 수준 전망

2. 동계 올림픽 종합 13위 마감 → 금3 은4 동3 총 메달 10개. 종합 순위 13위로 ‘톱10’ 진입은 이루지 못했지만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14위)의 성적을 뛰어넘었다. 23일 오전 4시30분 폐막식.(한경 외)▼

3. “같은 나라가 맞습니까? 계절이 아니라 유행이 나라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 십수 년 전부터 한국 커피시장을 조사하러 온다는 일본 교수의 말. 지난 여름 소금빵과 베이글에서 어느새 두쫀쿠가 대세가 되다가 다시 시들해지는 한국의 카페 문화를 보고 한 말...(한국)

4.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오류 사망 사고, 3500억원 배상 판결 → 2019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S 사고. 시속 100㎞로 주행 중 신호 무시하고 교차로 진입. 22세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크게 다쳤다. 이번 판결은 2심으로, 1심 판결이 유지됐다.(국민)

5. ‘승리는 우리의 것’ →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우크라이나 침공 4년을 앞두고 대사관 외벽에 건 붉은색 현수막. 외교부가 불필요한 오해 우려와 한국 주재 다른 유럽 국가가 불쾌감을 전달해 왔음‘을 이유로 철거를 요구했으나 소련 시절부터 써온 관용구라며 불응 중.(중앙)▼

6. 미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트럼프, 또다른 관세 조치? →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지금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오자 무역법 122조에 따른 15% ’글로벌 관세‘ 등 다른 조치 언급. 이에 따르면 최장 150일간 15% 관세 가능.(매경 외)

7. 콘서트장 갈 때는 ‘키 높이 구두’ 기본? → 무대 위 출연자 보려고 너도나도 10cm 높은 굽 신발 신어. 대여 전문 SNS 계정까지 활발히 운영. 굽 높이 경쟁에 안 신는 사람만 손해라는 일종의 불공정 경쟁. 부상 우려 논란도.(한국)▼

8. 다이소 ‘영업이익률 10%’ 돌파, 대형 할인점 1%대와 대조 → 지난해 매출액 4조 원대 중반, 영업이익률 10% 이상 추정. 이 같은 수치는 이마트(2025년·1.54%), 쿠팡(2024년·1.46%) 등 주요 유통업체의 영업이익률을 몇배나 웃도는 수치.(서울경제)

9. 동남아발 K컬쳐 불매 움직임? →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팝 밴드 ‘데이식스’의 공연에서 관람 매너 문제로 시작된 한국 팬과 현지 팬 감정 싸움이 인종, 문화 비방으로 확산. SNS에서는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와 ‘형제·자매’(sibling)를 합친 ‘SEAbling’이라는 해시태그로 관련 내용 빠르게 확산.(서울경제)

10. 시간/시각 → ‘취침 시간’, ‘마감 시간’, ‘약속 시간’처럼 ‘시각’을 써야 할 자리에 ‘시간’을 써도 된다. 표준국어대사전엔 ‘시간’을 ①‘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라는 뜻 외, 두 번째 뜻으로 ②‘시간의 어느 한 시점’(=시각)으로 풀이하고 있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