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8. 13:43ㆍ헤드라인뉴스

2026년 2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퇴직연금, 물가 감안하면 수익률 ‘0%’ → 최근 10년간 전체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 2.4%. 운용 방식별로는 확정급여형(DB)은 2.2%, 확정기여형(DC)은 3.0%, 개인형퇴직연금(IRP)은 3.4%... 이 기간 물가 상승률 2.05%를 감안하면 거의 0% 수익률.(매경)
2. 9년간 성형 중 사망, 공식 부검만 50명 → 연 5.6명 꼴. 부검 안 한 사례 포함하면 실제는 더 많을 것. 부위별로 ▷코·쌍꺼풀 등의 얼굴과 목 부위 시술이 52%(26건) 절반 ▷지방흡입술 22%(11건) ▷질 성형 12%(6건) ▷유방 성형 8%(4건) ▷모발이식 4%(2건) ▷필러 주사 2%(1건) 순.(서울)
3. 유럽에서 번지는 'NO 아메리카' → 파이낸셜타임스(FT), 냉전 시기 미국 브랜드는 자유와 유행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더 이상 아니다.... 독일의 한 여론조사에서 약 3분의 2가 ‘미국 브랜드를 피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응답.(중앙)
4. ‘두쫀쿠’, 이젠 악성재고 신세? →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2000원 떨이에도 안 팔린다’, ‘악성재고가 됐다’, ‘버리는 게 점점 많아진다’ 등의 글 올라와. 이에 따라 주재료인 원더풀 무염 피스타치오 900g의 가격은 전달 대비 절반으로 하락.(매경)
5. 세월호 참사 계기로 도입된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사·학생 ‘거부’로 유명무실 → 신체 노출에 예민한 3~4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입수 거부 사례도, 교사들은 안전 우려로 소극적. 교실에서 가상현실 안경을 쓰고 수영하거나 안전 이론 교육으로 대체되는 현실.(헤럴드경제)
6. 싱가포르의 다주택 및 외국인 주택 소유억제 정책 → 싱가포르인이 두 번째 주택을 구입할 경우 세금은 집값의 20%, 세 번째 이상일 경우는 30%... 특히 외국인에 대해서는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60%의 징벌적 과세.(헤럴드경제)
7. AI가 의사보다 정확... AI 때문에 가장 먼저 위협 받는 직업은 의사? → 용인세브란스 연구팀, 2011년~2024년 1426건의 사례 대상. 인간 의료진의 임상 판단 정확도는 85%였으나, GPT-4o는 88.4%, 최신 추론 모델인 o1은 무려 94.3% 정확도를 기록.(헤럴드경제)
8. 한국, 동계 스포츠마저 일본에 밀려? → 1992년 대회부터 2018년 평창까지 8번의 올림픽 에선 한국이 7번 앞서. 그러나 2022년 베이징에 이어 이번 밀라노도 일본 우위 예상. 일본은 현재 금4, 은5, 동9로 종합 10위(메달 총개수로는 4위). 중국은 아직 ‘노 골드’.(연합뉴스 외)
9. 이러다 쇼트트랙 초유의 노골드? →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만 26개인 효자 종목.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선 지금까지 쇼트트랙에서 은 1, 동 2개... 아직 금메달 없어. 현재 여자 계주, 남자 계주, 그리고 개인 여자 1500m만 남겨놓은 상황.(중앙)
10. 엄마, 아빠가 모두 외국인인 학생, 5만명, 5년 새 5.5배 증가→ 다문화 학생은 부모 중 한 명은 한국인인 ‘국제결혼 가정 자녀’와 부모 모두가 외국인인 ‘외국인 가정 자녀’로 구분되는데, 특히 후자는 5만 8276명으로 5년새 2.2배 증가. 이 기간 전체 다문화 학생은 16만에서 20.2만으로 26.2% 증가. 한편 전체 학생수는 595만에서 555만으로 감소.(한국)
이상입니다
*설연휴 기간 중 신문은 휴간입니다. 매체별 인터넷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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