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19. 09:20헤드라인뉴스

★★02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부 R&D과제 93% 연구비 늑장지급…평균 52일, 최장 158일 늦어...연구비 지급 평균 지연일 27.6→52.3일 늘어...2019~25년 과제 949개 중 866개 늑장지급...R&D 수요 늘어도 인력부족에 행정부담 한계...정부·연구재단측 “최대한 챙기기 위해 노력”

☞"이런 호황은 처음"…'日 대신 한국행' 중국인 예약 터지는 곳...명동 휩쓴 '알리페이'…강남 피부과는 '풀부킹'...춘제 연휴 맞은 유통·의료계 '특수'...中 반일 감정·안전 이슈에 한국행 선회...최대 25만 명 방한 전망

☞"취업 준비도 지쳤어요"…정규직 막히자 20대 '쉬었음' 급증, 44만명...임시·일용근로자도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은 수준

☞5060 사무직도 기술자격증 … 전기기사·기능사 年1만명...인생2막 개척하는 중장년층...시니어들 "일흔 넘어도 일할것"...자격시험 응시 9년래 3배 늘어...최고 인기 자격증 주택관리사...50대 이상 합격자 70% 넘어

☞17억 집 있어도 기초연금 … 정부, 중산층 이상은 덜 받게 손질한다...2050년 수급자 1300만명 넘어 … '하후상박'으로 제도 개편...65세이상 70% 받는 기초연금...소득 · 자산 많아도 대거 포함...올해 779만명 예산만 27조 필요...지급 대상 축소·감액 등 검토

《금  융》

☞“나만 빼고, 누구 월급이 이렇게 뛰었니?”…근로소득세 70조 육박 ‘역대 최대’...국세수입 71% 늘때 근소세 152%↑...10년간 국세 비중 12%서 18%로...기업 대규모 성과급에 올해 더 늘듯

☞유턴 안하는 서학개미... 하루 3억弗 미장 쇼핑...이달 美주식 순매수 벌써 37억弗...최고치 수준인 월 60억弗 웃돌듯...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 확산...양도세 혜택에도 복귀 기미 안보여

☞개인들 공격투자 대신 관망… CMA 잔고 105조로 최대...보름간 9조 늘며 100조대 유지...증시 변동성에 투자수요 정체...예탁금은 8일새 8조 넘게 감소...상법개정 등 국내외 변수 여전..."코스피 강세 이어질것" 전망도

☞삼전 1.3조 특별배당·HD현대중 171% 확대…기업들 곳간 열린 사연...배당 분리과세가 바꾼 코스피...배당확대 보수적이던 기업들...주주 세율인하위해 배당 앞장...반도체·조선 증가폭 두드러져...상장사 주가 견인 효과 입증...배당 서프라이즈 더 늘어날듯...배당 늘자 세수결손 우려 줄어

☞버핏의 마지막 선택…퇴임 전 애플 팔고 뉴욕타임스 샀다...벅셔해서웨이, 507만주 취득...가짜뉴스 속 고품질 언론 신뢰...에너지기업 셰브런 지분도 확대

《기  업》

☞설 이후 'HBM4' 다음 판 짠다…삼성·SK, HBM4E·커스텀 HBM 로드맵도 가속화...삼성·SK, HBM4 양산 출하 경쟁 1·4분기에 정점...삼성 최초 공급, SK 고객사 최적화 후 작업 납품...HBM4E, 커스텀HBM 차세대 메모리도 미리 준비...HBM '설계 최적화' 경쟁 본격화, 韓 인재 매력도↑

☞"더는 못 버텨" 중견기업 '직격탄'…지방은행도 '경고등' 켜졌다...지방은행 중소기업 대출...연체액 1년 새 75% 급증...지방은행 대출 절반 이상은 中企…중소기업 대출금리 평균 연 4%

☞中자동차, 이르면 5년내 美진출 가능성…“트럼프는 긍정적”...관세율 100%·적대 관계로 진입 쉽지 않지만...백악관 “美에 공장 지으면 안보 위협 없는한 OK”...“넓은 선택지·낮아진 가격에 소비자에겐 호재”...전문가들 “더는 싸구려도 아냐, 설득 가능한 품질"..."美소비자들, 월마트서 中제품 구매하는 것과 같아"

☞'마스가' 청사진 공개한 美…초기엔 韓서 선박 건조...조선업 재건 '해양 행동계획'...한국·일본과 협력 지속 명문화...외국산 선박 입항료 도입 추진

☞태극기 16개 달고 "韓인재, 테슬라 오라"…머스크 파격 구애 왜...머스크 야심, 마지막 퍼즐은 ‘K엔지니어’...美 빅테크 ‘韓 엔지니어 잡아라’

《부동산》

☞아파트 누르니 빌라가 뛰네… 거래량·가격 급등...지난달 거래량 2902건… 83.7% ↑...월세 지수 102.59… 집계 이래 최고...아파트 입주권 겨냥한 수요도 한몫...송파구 매매 비중 서울권 1위 등극

☞대통령 압박에… 다주택자, 처분·보유 기로...이 대통령 연일 부동산 공세...정부, 7월말 보유세 개편 가능성...투기 여부 따라 과세 차등화 논의...서울 외곽 중심 매물 출회 전망도

☞2000억까지 치솟은 입찰보증금, 조합원에 분담금 부메랑...재건축 현장 고액 보증금 논란...공사비 2조 넘어가면 1000억은 기본...소수 대형사 정비사업 독식 우려...이자 사업비 포함돼 조합원 부담 가중...업계 "적정 수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빨리 팔자" 대세…수억 낮춘 한강벨트, 분당·과천도 소형급매 봇물...개포래미안, 1억 낮춘 35억 매물 나와...서울 다주택자, 경기 핵심지 소형 내놓고...중개업소에 "먼저 팔아달라" 요청도...李. 아파트 투기 부추긴 정치권 정조준...전문가 "매물 증가…집값 상승세 꺾일 것"

☞갭투자·대출 규제에도…2030 매수세 늘었다...작년 토허구역 집합건물 매수 분석...20·30대, 10억~15억대 집중 구입...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 재편

《사  회》

☞‘12·3 계엄은 내란’ 잇단 판결… 재판부, 법정 최고형 선고 주목...19일 ‘내란 우두머리’ 1심...한덕수엔 구형보다 무겁게 선고...인명피해 없어 ‘무기징역’ 의견도...일각선 “판사 재량으로 형량 줄 듯”...지귀연, 수사 적법성 판단도 주목...尹부부, 추석이어 설도 ‘옥중 명절’

☞"화장하러 지방 안 가도 돼요"... 서울 화장률 70%대 이유는...지난해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4기 증설...1일 화장 공급 59건→ 85건으로 증가

☞헌재·대법원 ‘재판소원’ 정면 충돌...“4심제 아닌 헌법심” 헌재 반박에 법원행정처, 10쪽 분량 문건 배포...“사법권은 법원 몫” 재반박 나서...“잘못된 재판 바로 잡아야” vs “소송 지옥 빠질 가능성 있어”...대법원, 확정 재판 취소 등 지적에 헌재 “해당 사례는 극히 일부” 반박

☞"엄마, 학교 다니기 싫어"...고1, 서울 자사고 350명 떠났다...대입 체제 변화에 일반고 선호도 높아져...자사고, 정원 축소되면 일반고 전환 사례 늘 듯

☞“의대 갈래요”…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 포기 5년만에 최다...2026학년도 서울대 180명 미등록...의대 모집 증원 내년 이탈 더 늘 듯

《국  제》

☞미·러·우 3자 회담 첫날 6시간 진행…"매우 긴장된 분위기"...제네바서 17~18일 3자 회담, 양자 및 3자 형식 회담 병행...트럼프, 우크라이나 압박 속 영토·안보 등 핵심 쟁점 논의

☞석유·발전·다이아…日, 대미투자 첫 카드 꺼냈다...52조원 규모 3대 프로젝트 확정...트럼프 “관세가 투자 끌어냈다”...다카이치 “공급망 협력으로 상호 이익”...한국 향한 美 투자 압박 이어질지 주목

☞'승부수 통했다'…다카이치, 총선 압승 이어 총리 재지명...개인 인기 발판으로 조기 총선…위기였던 자민당 구해...대만 관련 발언으로 중국과 갈등…도리어 인기 높아져

☞이란, 호르무즈 봉쇄 훈련 … 밴스 "핵 못갖게 할 것"...군사긴장 속 양국 핵협상...합의없이 '기본원칙' 공감대만...이란 혁명수비대, 실사격 훈련...美, 수주간 군사작전도 대비...인도, 이란산 원유 제재 동참

☞美에 배신감 느끼는 유럽…'재무장' 국민 설득 나섰다...루비오 국무장관 "어제는 끝났다"...美, 유럽 가치 비난·안보 보장 축소...유럽, 나토 강화·국방비 증강 국민 설득...핵무장·핵우산 공유 확대도 고려


2026년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7억 집 있어도 소득하위 70%... ‘기초연금 월 34만 9700원’? →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공적연금 취지 무색. 예를 들어 다른 소득 없이 근로소득이 월 468만원인 경우도 지급 대상. 또 실거래가가 17억원인 아파트를 가진 부부도 월55만원 수령 가능.(매경)

2. 한국 유튜버 상위 1%는 연소득 13억 → 국세청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 현황’. 2024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유튜버는 3만 4806명으로 총 2조 4714억원의 수입을 신고. 1인당 평균7100만원, 상위 1%는 13억, 하위 50%의 평균 수입은 2463만원으로 나타나.(세계)

3. 동계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다”… JTBC 독점 중계 여파 ‘시끌’ → 관련법 개정 논의로 이어지나... 경기 노출 적고 채널 선택권 없어. JTBC vs 지상파 ‘중계권 갈등’ 격화. 보편적 시청권 위한 법개정 목소리도.

한편 오늘 새벽 한국 금메달 추가, 쇼트트랙 여 3000m 계주.(국민 외)

4. AI로 만든 전자책,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거부? → 한 신생 출판사, 지난해에만 9000여종의 전자책 무더기 출판... 기존 출판사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생산력. 그러나 AI가 만들어 내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가짜 정보) 때문에 도서 신뢰성 문제. 일부 도서 납본 거부돼.(국민)

5. 일본, 52조 대미투자 실행, 1호 투자처는? → ▷가스 화력발전, ▷미국산 원유 수출 인프라 정비,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등 3개 분야. 일본의 첫 번째 대미 투자 실행으로 투자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중앙)

6. 월급쟁이, ‘세금만 늘었다’ 푸념 사실? → 정부의 전체 조세 수입에서 직장인이 낸 근로소득세 비중은 지난 10년간 12.4%에서 2025년에 18.3%로 늘어. 과세표준 구간이 18년째 사실상 제자리... ‘소리 없는 증세’란 지적.(중앙)

7. 밀라노 우크라 선수단 팻말 든 자원봉사자는 러시아인? → 개회식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명이 적힌 팻말을 들고 선수단 앞에서 함께 입장했던 자원봉사자가 러시아 국적 여성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 ‘모두 같은 생각을 하진 않는 다’는 소감 밝혀.(경향)

8. 하이닉스 1억 3천만원 보너스, 의대 쏠림 막을까? → 한 대기업 관계자, ‘의대 쏠림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 실제 중국 인재들이 의대가 아닌 공대를 선호... 중국은 의사 소득보다 기술 인제들의 소득이 더 높다.(경향 외)

9. AI 때문에 일자리 감소, 현실화? → 한국은행의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출시 이후 3년간 청년층 일자리 21만 1000개가 줄어 들어. 분야별로 ▷정보 서비스업 23.8%, ▷출판업 20.4%,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리업 11.2%, ▷전문 서비스업에서 8.8% 줄어들어.(세계)

10. ‘한가락’ 한다(o)/ ‘한가닥’ 한다(x) → ‘한가락’은 ‘노래나 소리의 곡조’를 이르는 말인데, ‘한가락 하다’, ‘한가락 뽑다’ 등과 같이 쓰인다. ‘한가락 하다’는 속된 말로 ‘어떤 방면에 뛰어난 재주나 솜씨가 있다’는 뜻이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