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2. 26. 09:09헤드라인뉴스

★★02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美·이란 충돌에 호르무즈 해협 ‘일촉즉발’… 정유업계, 중동 리스크 촉각...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작지만 유가 급등 우려

☞유럽산 벽지·장판 원료 '덤핑'에 철퇴…6월까지 최대 43% 관세...독일·프랑스·노르웨이·스웨덴 PVC 업체 대상...4개월간 25.79%~42.81% 관세 부과..."덤핑 사실·실질 피해 추정 증거 충분…피해 방지 필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목표…지방공항 입국 관문 확대...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발표

☞2028년부터 자산 30조 상장사에 ESG 공시 도입…스코프3는 3년 유예...ESG 공시 제도 로드맵 초안 공개...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2031년 시작...거래소 공시→법정 공시 추후 전환...의견 수렴 후 4월 중 최종안 도출...26일 ESG 공시 기준 첫 세트 확정

☞"'등골 브레이커' 교복비" vs 업계 "억울해"...李 대통령 주문 따라 교복비 '현미경 조사' 전망...교복사 "최저가 입찰제⋯임의로 가격 조정 못해"...정장형 교복 필수 구매 제도 개선 목소리 커져

《금  융》

☞374조 ETF, 코스피 밀어올렸다...300조 돌파 32일 만에 70조 더 유입...삼전·SK하닉 비중 큰 상품 인기몰이...“ETF 시장 자금 유입, 지수 전반 자극”

☞비트코인 9400만원대로 반등…조심스러운 회복세...9200만원까지 밀렸다가 오전부터 반등…美증시 훈풍 영향...전문가들, 6만 달러 전망…4만5000달러 추락 시나리오도

☞코스피 불장에 예테크족 변했다…퇴직연금 머니무브 ‘후끈’...증권사 적립금 1년새 26.5% 증가…시장 내 비중 확대...증시 훈풍에 ‘포모 심리’ 확산…고수익 노린 투자자↑...퇴직연금 투자 활성화 전망…업계 고객 유치 경쟁 ‘치열’

☞앞으론 주가조작 신고=인생역전…240억 포상금도 꿈 아니다...금융위, 자본시장법 시행령 등 개정안 입법예고...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추진...합동대응단 적발 1호 사건에 대입하면 240억도 가능

☞원·달러 환율, 장 중 사상 첫 6000피 도달에 1420원대 ‘뚝’...장 중 한달 만에 1430원선 하회...코스피, 사상 첫 6100선 돌파...코스피 강세에 원화 수요 상승...“마감 전 역외 달러 매도 패턴 반복”

《기  업》

☞"제2의 알지노믹스 노린다"…바이오 기대주 IPO 러시...내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6곳 IPO 돌입...ADC·이중항체 등 차별화된 모달리티 무기...상장 이후 연구개발 자금 방어력이 관건

☞AI칩 엔비디아 독주 균열…AMD 가세에 삼성·SK HBM4 수요 확대...AMD, 메타에 MI450 납품…144조 규모...삼성·SK, HBM4 고객 공급망 확대 기대..."메모리 수익성 개선 더 유리해질 듯"

☞석화 빅딜 '대산 1호'는 예고편…여수·울산 등 4개 과제 남았다...롯데케미칼-HD현대 대산 사업장 통합...롯데케미칼의 기존 NCC 110만톤 중단...정부의 금융·세제 지원 등 가이드 마련...여수 LG-GS, 울산 SK-에쓰오일 등 남아

☞D램값 급등에 원가 압박…가전업계, '구독'으로 부담 낮춘다...D램 가격 최대 60% 급등 전망...HBM·서버용 집중에 공급 축소...가전, 고용량 메모리 수요 늘어...원가 부담 빠르게 올라 부담...가격 인상 대신 구독 전환 가속

☞건설사 ‘손실 반영’에 실적 희비… 현대·현대ENG 흑자 전환, 대우 8000억 적자...현대·현대ENG, 영업이익 2000억 달성...대우건설, ‘빅배스’로 8150억원 적자 전환...주택 의존도 낮춘 건설사 수익성 개선

《부 동 산》

☞수도권 동남권 신설역 3곳 검토…국토장관 "주민 불편 해소 초점"...김윤덕 장관, 도촌야탑·오리동천·판교오포선 신설 현장 점검...국토부·경기도·국가철도공단 재원 분담 등 협력 방안 점검

☞"尹 정부 들어 다주택자 폭등…세금 미루니 시장 불안 초래"...문진석 의원 분석…10년간 주택소유 증가분 29%가 다주택자...계속 감소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2022년 기점 급증세 반전..."윤 정부 규제완화가 다주택자 특혜로 작용, 강력 조치 필요"

☞세교 3지구 개발·광역 교통망 확충… 오산시민 61% “살기 좋아지고 있다”...세교3지구·생활 인프라 확대… “삶의 질 향상”...시급한 현안 1순위는 교통… “GTX·KTX·광역버스 필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일대 5973가구 공급…LH 도심복합 최대 규모...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

☞“한 채마다 9100만원 적자” 공공임대 확대 따른 재무부담 어쩌나...LH·SH 등 임대주택 적자 계속 증가...공공 공급 확대 기조-재무부담 충돌...‘협동조합형 사회주택’ 등 대안 거론

《사  회》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3법,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전국 법원장회의 시작…사법개혁 3법 대응 논의...법원장 등 고위급 자유 발언 형태로 진행될 듯...지난해 12월 정기회 이후 2달 만에 전격 소집...국회 '사법개혁 3법' 처리 임박한 데 대응 차원

☞이대로면 2030년 항생제 사망 3만여명…오남용 막는다...질병청 등 7개 부처, 내성 관리 대책 발표해...전문의·약사가 팀 구성해…항생제 처방 관리..."ASP, 2030년 종합병원 378곳 전면 확대 목표"..."2차 대책 성공적이지 못해, 범정부 노력 필요"

☞“운전 중 말다툼 하다 홧김에 창밖으로 던졌다”…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억원 상당 금팔찌, 30대 주인에게 반환...경찰, 금은방 판매 기록 등 대조해 실제 소유자로 확인

☞‘마약 운반책’ 나선 30대 시청 공무원…CCTV 사각지대만 노렸다...마약합수본, 말단~최상선 운반책 6명 일망타진

☞의정갈등 때 군대 간 전공의, 제대 후 기존 병원 복귀 가능...수련환경평가위, 28년 상반기 모집방안 심의...채용 여부 병원 자율로…정원 초과해도 인정

《국  제》

☞트럼프, 108분간 국정연설서 北中 언급안해…집권 1기때와 대비...베네수 마두로 축출 거론하며 "중·러 군사기술" 스치듯 언급

☞독해지는 트럼프…‘글로벌관세’ 15%로 상향·‘국가안보 관세’ 시동...백악관 “10→15% 실무작업 본격 착수”...무역확장법 232조 ‘안보 위협’ 명분...배터리 등 6대산업 겨냥 새관세 검토...철강·알루미늄 관세총액 더 커질수도

☞“AI로 얼굴·이력서·가짜 여권까지”…北해커, 해외 위장취업 성행...기업 채용으로 속여 면접자 통해 악성코드 유포...서방 기업들 접근 통로 확보 후 정보 빼내...챗GPT 등 AI로 신분 세탁 후 서방기업 취업도..."원격근무 환경 악용해 기업형 조직 활동"

☞전운 감도는 이란…시민들은 비상가방 싸고 SNS에 대피 요령 공유...수도 테헤란, 가게·학교 정상 영업하며 평화로워 보이지만...물밑에선 전시 대비해 대피 계획하는 움직임 포착...정부 미온적 태도에 시민들은 불만…“각자도생해야 할 판”...테헤란 시장 “미국이 불안감 조성…과도하게 우려할 필요 없어”

☞中 ‘탈달러’ 정책의 착시… 실상은 창고에 쌓인 달러...12월에만 국영은행 동원해 1000억달러 사들여...“외화보유액 아닌 국영은행에 쌓였다”


2026년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2000만원대 전기차, 보조금 제외 실구매가 → 서울 기준 ▷캐스퍼 일렉트릭(프리미엄 트림) 2150만원 ▷레이 EV(라이트 트림) 2201만원 ▷중국 BYD 돌핀 2309만원...(헤럴드경제)


2. '강북 모텔 살인' 피의자, SNS 팔로어 55배 급증, 왜? → 인스타 팔로어 수 200명에서 1만 1천명. 신상공개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온라인 신상털기' 결과라는 분석. 한편 경찰의 신상 공개 외 피의자 정보를 공개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한국)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너무 올랐나? → 올 들어서만 66.81%, 54.38% 급등. 전문가, 두 기업을 뺀 투자자들 체감 코스피는 3900~4000선... 실제 삼성전자 ‘하락 베팅’ 즉 공매도 대기 자금만 19조원으로 올 들어 26.7% 늘어났다.(헤럴드경제)


4. 사립초 인기 → 서울 38개 사립초의 올 입학 경쟁률 8.2대 1. 1인당 지원 학교 수를 3개로 제한한 것을 감안하면 역대 최고. 전문가, ‘학비가 높기는 하지만 방과후 특색 교육 등으로 학원에 보내는 것보다 가성비가 높다는 소문에 중산층 맞벌이 부부도 관심.(중앙)▼

2024년부터 1인당 지원학교 3개로 제한. 표면 경쟁률 하락


5. 할당관세 인하,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 가격 하락 시작 → 고환율로 수입 과일값이 오르자 2월 12일부터 6월 말까지 관세를 30%에서 5%로 대폭 인하. 초기 통관 물량이 풀리면서 2월 넷째 주를 기점으로 유통가의 가격 인하와 프로모션 본격화.(국민)


6. 미국 쿠팡 투자자들, 한국에 추가 관세 요구 →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청원문. 이에 따르면 쿠팡의 정보유출은 3000건에 불과하고 정보 유출자 접촉도 한국 당국의 지시라는 쿠팡의 주장을 담고, 한국 정부의 대응은 ’크게 악랄하고 유례없이 해로웠다‘라고 주장.(문화)


7.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상승, 0.8 → 2023년 0.72명 저점 이후 2연속 상승.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100명(6.8%) 증가. 다만 인구는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 6년째 자연 감소 중.(한국)


8. 태양의 ’흑점‘ → 태양의 흑점은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검게 보이는 곳이다. 흑점에서는 폭발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때 지구로 전하 입자가 날아와 통신, 전력망에 손상이 생기기도 한다. 흑점은 위치와 개수가 계속 변하는데 최근 4년 만에 흑점이 없어졌다. 이에 따라 우주 기상도 잠잠해졌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추정한다.(경향)▼

24일 나사가 찍은 태양 표면 사진, 흑점이 사라졌다.


9. 유엔총회, ’우크라전 종전 결의안‘ 반대 12개국 → 찬성 107표, 반대 12표 기권 51표... 한국은 찬성. 반대는 러시아, 북한, 벨라루스, 이란, 쿠바, 니카라과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부룬디, 에리트리아, 수단 12개국. 미국, 중국은 기권.(한국)


10. ①가르치다 ②가리키다 ③가르키다(x) → ①은 모르는 것을 가르치다(teach) ②는 손가락 등으로 방향·대상을 지적하다는 뜻이다(point) ③는 흔히 ①의 의미로 쓰지만 사전에 없는 잘못된 말이다.(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