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1. 07:55ㆍ헤드라인뉴스

★★03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하루 140척 지나던 호르무즈 ‘한 자릿수’로…해운업계 대체 항로 모색...해협 통과 선박 평소 대비 90% 감소...국내 선박도 영향…HMM 5척 발 묶여...대체 항로 검토 中 , 상당 시간 소요 예상
☞국세청, 전쟁發 유가상승 악용 석유 불법유통 점검…세무조사도 병행...전국에 300명 투입해 집중점검...무자료 거래·매출 과소신고 등...탈루 확인하면 세무조사로 전환...“시장질서 교란은 지속적 확인”
☞국민소득 4만달러 언제쯤···한은 “환율 영향 없다면 내년”...지난해엔 3만6855달러..0.3% 성장에 그쳐...원화 기준으론 4.6% 확대, 환율 상승에 상쇄...환율 영향 ‘0’, 4.3%씩 성장 시 내년 4만달러
☞현대전은 ‘AI 대리전’… 美·中 자율무기 개발 경쟁...이란 전쟁 계기 패러다임 전환...中, 독점 깨고 민간 243곳 투자...AI
지휘관 도입 등 군사화 목적...美, 자율형 무기 실전 배치 추진...팔란티어·클로드 등 실전 활용
☞“한국보다 일하기 좋은 곳이 어디있나”...블루칼라 외국인 만족도 무려 ‘77%’...외국인 전문인력 절반이 월 300만원...단순 노무 넘어 두뇌 인재들까지 몰려...비전문취업·전문인력 만족도 모두 높아
《금 융》
☞폭락 폭등의 연속…‘32조 빚투’ 커지는 청산 공포...급락 뒤 반대매매 평균의 5배 급증...신용융자 32조원, 최고 수준 지속...고위험 ‘레버리지 투자’ 확대 경고
☞고환율에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증가율 0.3%…일본·대만에 역전...지난해 한국 경제 1% 상승, 2020년 이후 최저...1인당 GNI 3년째 3만6000달러대 머물러...고환율이 국민소득에 지대한 영향 미치는 구조
☞올 하락 마감 10거래일에 26조 던진 외국인…개미가 33조 받아 방어...개인, 코스피 향후 반대 기대감에...하락장 순매수, 익일 반등장 순매도 패턴...신용거래융자 잔고 최대…‘빚투’ 과열...향후 운명은 유가 움직임에 달려
☞국제유가 급락에…韓·日·대만 등 亞증시 반등...닛케이 지수 3%·대만 자취안 2% 강세...국제유가 80달러선 되찾자 매수세 유입...트럼프 발언에도 이란 대응 불확실성 커
☞가상자산 2단계법 또 표류…당정협의 난항...여당TF, 51%룰 대신 핀테크 참여 확대 추진...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비판에 야당 반발도
《기 업》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부 채용 재개…"종합 반도체 경쟁력 강화"...시스템LSI·파운드리도 채용...AI
반도체 경쟁 속 인재 확보
☞"48%가 마지노선"…제약업계, 약가인하 재고 촉구..."중동 사태로 원가 부담 커져…더이상 버티기 어려워"..."인하 강행 땐 서명운동"⋯민관 3대 공동연구 제안도
☞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수주… 4001억원 규모...올해 누적 수주액 21억 달러...연간 목표치 15% 달성
☞현대모비스, 메르세데스 벤츠에 대규모 섀시모듈 추가 공급⋯헝가리 공장 본격 가동...유럽지역 첫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 구축⋯전기차·하이브리드용 섀시모듈 양산 시작...헝가리·동유럽 자동차 생산 허브로 급부상⋯고객사 인근 거점 마련해 공급 효율성 극대화
☞
《부 동 산》
☞예타 기준 1000억으로 상향…김포검단 5호선 연장 등 3개 사업 통과...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 개최...지역균형 가중치 확대·SOC 예타 기준 상향...위례~신사선·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도 타당성 확보
☞상계·중계동도 월세 300만원 속출…'내 집 마련 사다리' 끊기나...'노원구'도 월세 300만원 시대...월 1000만원 이상 초고액 월세 시장도 '공고'..."전월세 비중, 시장 상황·정책 따라 업앤다운"
☞“이 귀한 걸 남한테 어떻게 넘기나”…강남 아파트 증여 2배 늘었다...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901건...고가 아파트 밀집 강남3구에 집중...“양도세 중과 이후 증여 더 늘 듯”
☞정부, 임차인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 ‘전입 신고 처리 때’로 바꿔...전세사기 막기 위해 기존의 ‘전입 신고 후 익일 0시’ 규정 손질...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등 위험 정보 한 번에 파악하는 체계도 구축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호 공급…서울시, '더드림집+' 발표...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 3대 정책 추진...청년 주택 공급 확대…대학가 1만6000호 조성...'더드림집+' 브랜드 도입…청년 정책 접근성 강화
《사 회》
☞GTX-C 매년 수십억 운영비…지방재정 압박에 우발채무 우려까지...현행법상 운영비 부담 기한 미정...손실 보전 6개 지자체 분담 변수...GTX-C 운영비 국가 분담 필요
☞'경찰서 오픈런' 사라질까…8월부터 온라인으로 집회 신고...법원 "방문 접수만 고집은 위법" 판단...국경위 의결…서면 신고와 병행 운영
☞“우리 아들 고2인데 어떡해”...고교학점제, 대도시·지방 간 ‘학력 격차’ 키운다...국회입법조사처 ‘고교학점제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과제’ 보고서...농어촌·소규모 학교 과목 개설 한계…선택권·내신 관리 모두 불리...교사·강사 부족에 온라인 수업 한계…“현장 교원 확충이 해법”
☞주 4.5일제의 마법? 생산성은 ‘쑥’, 이직률은 ‘뚝’···경기도 시범사업 정책 토론회...참여 기업 60% “전년 대비 매출 상승 또는 유지”...채용 경쟁률 10.3 대 1에서 17.7 대 1로 급상승...지속가능성엔 의문···김동연 “정부·국회와 협력”
☞무심사 대출 미끼로 최대 3만 6500% ‘살인 이자’… 불법대부업 일당 검거...불법사금융 조직 총책 등 추심 일당 전원 검거...소셜미디어 통해 402명 상대로 875회 대출
《국 제》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20배 세게 이란 타격…죽음·불·분노가 그들 지배할 것" 경고...한때 배럴당 100달러 뚫었던 유가 재상승 막으려는 의지 투영
☞트럼프, 비축유 4억배럴 방출 검토…유가 급등에 ‘에너지 카드’ 만지작...G7 공동 방출·유류세 유예 등 대책 검토...미국 비축유 4억배럴…중국은 14억배럴 보유...휘발윳값 급등에 중간선거 부담 커져
☞트럼프 “이란 군사 작전, 아주 곧 끝난다”…전쟁 10일 만에 종전 시사...트럼프 “이 상황 곧 끝날 것” 조기 종전 시사…이란 전쟁 중대 분수령...종전 시사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강경론도 계속...이란 혁명수비대 “전쟁 끝 결정하는 건 우리”
☞佛,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등 선박 10척 증파…“공격 아닌 호위·지원”...지중해 항모·키프로스 호위함 이어 홍해·호르무즈 등에 파견...“공중 폭격만으로 정권이나 정치 체제에 근본적인 변화 어려워”
☞우크라 "6월까지 러 방공망 돌파 FP-9 미사일 실전 배치"..."FP-9, 러 이스칸데르보다 빠르게 낙하"..."단거리 FP-7, 곧 러시아 대상 시험 예정"
2026년 3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외국인 노동자에겐 한국은 천국? → 블루칼라(비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 만족도 무려 ‘77%’... 전문인력은 절반 이상이 월 300만원 이상. 유학생은 베트남(42.3%) 국적이 압도적으로 많아. 국가데이터처 ‘2025년 외국인의 한국 생활’ 조사 결과.(매경)
2. 한국 증시가 유독 등락 폭이 큰 이유 → ①외국인 수급이 흔드는 시장 ②최근 들어 커진 시장 규모(한국은 세계 8~9위) ③개인 투자자 비중 높은 구조(단타 위주) ④유가·환율에 민감한 경제 구조 ⑤반도체가 좌우하는 코스피...(동아)
3.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 日·대만에 추월당했다 → 한국은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3만 6855달러로 일본(3만 8000달러 이상)은 물론 대만(4만 585달러)에게도 역전. 주된 원인은 환율 상승 때문이라는 분석. 원화로만 계산했을 경우 4.6% 성장.(동아)
4. 왜 호주전 8점 안 내고 7점만 냈나?... 대만 팬들, 한국 비난 억지 → 호주전에서 한국이 8득점 이상하고, 동시에 한국이 3실점 이상하면 득실률 계산에서 어부지리로 대만이 8강 진출가능했는데 9회초 고의 삼진으로 7점에 그쳐 기회 날아갔다며 한국 특정 선수 비난. 그러나 많은 대만 팬들은 바보같은 억지 비난이라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축하.(매경 외)▼
5. 담배 한갑에 3만 5천원 이상 남았다 → 한국에서 4500원 하는 담배, 호주에서 4만 1000원 뉴질랜드 3만2000원, 영국 2만5000원... 한국과 최대 9배 차이. 밀수출업자 적발. 이들은 90만갑 밀수출로 100억대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져.(세계)
6. ‘기름값 최고가격제’ → 결국은 세금으로 기름값 묶는 것... 기름값을 묶어 발생하는 정유사, 주유소 손실을 현행 석유사업법상 국가 재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정유사, 주유소 손실을 전 국민이 부담하는 구조라는 지적.(문화)
7. 올 하락 마감 10거래일에 26조 던진 외국인, 개미가 33조 받아 방어 → 올들어 개인 vs 외국인·기관들은 엇갈린 반응...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장에 반등을 기대하고 순매수,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대부분 순매도. 결국 ‘빚투’, ‘유가’에서 승부 날 것 전망.(매경)
8. 한국 ‘사드’, 일부 중동으로? →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보도.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중 일부를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 일각에선 방위비 분담하는 만큼 한반도 미군 물자는 미국의 것만은 아니라는 주장도...(경향)▼
9. ‘갤S26 75만원 싸게샀다’... ‘휴대폰 성지'로 뜬 전남 해남, 무슨 비결? → 한 누리꾼, '갤럭시 S26'을 해남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등 할인받아 75만원 싸게 샀다는 글... 특히 전남 고흥과 해남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효과가 15%에 달한다고.(중앙)
10. 석유 소비, 발전용은 0.3% 불과 → 지난 1월 기준 전체 소비량 중 64.6%가 산업용, 수송용은 26.4%, 가정·상업·공공용은 7.1%, 발전용은 0.3% 등에 그쳤다. 산업용 중 화학제품업이 93.9%로 압도적.(문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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