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2. 08:24ㆍ헤드라인뉴스

★03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컨테이너 운임 세 배 가까이 급등"…수출 中企 비상...美-이란 전쟁으로 최근 해상·항공 운임 급등...중기부에 수출 中企 구체적인 피해·애로 76건 접수...중진공도 수출 中企 현장애로 점검
☞중동 리스크에 ‘원전 풀가동’ 검토…석탄발전도 열어둔다...기후부, 중동상황 관련 에너지안보 점검 회의...중동정세 장기화 대비…원전 이용률↑·석탄발전 유연 운용...에너지 수급 불안에 탈탄소 계획 차질 생길 수 있단 우려도...기후장관 “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필요”
☞알뜰주유소 가격인상 논란에 석유공사 사장 사과·산업장관 엄중경고...경윳값 하루에 600원 이상 올려…산업장관 "주무부처 장관으로 송구"...산업부, 알뜰주유소 전수 조사…석유공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가격에 성능까지 입증한 천궁-Ⅱ 수요↑" 외신도 K-방산 주목..."이란 전쟁 수혜자…K-방산 생태계 작동 보여줬다" 평가
☞널뛰기 유가 속 주유소 냉가슴…"가격 책정·정산 모두 정유사 마음"...유가 고공행진 속 광주 주유소 석유관리원 현장점검...주유소 "정유사 정산이 좌지우지…최소 마진도 불투명"
《금 융》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세에 1%대 상승 마감…코스닥은 약보합...2%대 상승 출발해 장중 5740선 넘었지만 상승분 반납...美 기술주·자사주 소각에 삼전·SK하닉도 1% 상승 마감...'네마녀의날' 앞두고 경계심 커진 듯…코스닥은 0.07%↓
☞Bofa “韓 증시 변동성, 전형적 거품…금·은보다 심해”...“거품 리스크 커진 코스피…옵션도 과열”...“레버리지 사들이는 개미, 증시 버블 키워”
☞나라 안팎에서 끌어올리는 주담대 금리…첩첩산중 가계대출 '보릿고개'...시장금리 들썩이자 주담대 금리 '고공행진'...가계부채 관리로 옥죄기 들어가는 금융당국...대출 한파에 실수요자 '비상'…서민 한숨
☞"신용융자 안 쓸 때 주식 수익률 더 높다"...신용융자 잔고 32.8조원…시총 대비 0.6% 수준...금감원, 증권사 레버리지 투자 관리 점검 나서...개인계좌 분석, 신용융자 미사용시 수익률 높아
☞작년 불공정거래 혐의 98건…절반 이상이 '미공개정보 이용'...미공개정보 이용 58건 '최다'…부정거래·시세조종 뒤이어...사건당 평균 부당이득 24억원…전년 대비 33% 증가...코스닥 비중이 67%…부정거래 혐의는 코스피의 8배
《기 업》
☞배터리 3사 기술 수장 “AI R&D 혁신으로 캐즘 돌파” 한목소리...3사 기술 수장 ‘더 배터리컨퍼런스’ 기조연설...LG엔솔 “30년 쌓은 기술력 AX 토대 될 것”...삼성SDI “데이터센터·로봇이 핵심 동력”...SK온 “AI로 배터리 안전 예방·보호·예측까지”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증손회사' 투자 가능한 이유...국내 '증손회사 지분 규제' 받지만 해외는 예외...SK이노, 하이닉스 美 AI 투자사에 투자 가능...하이닉스, 국내선 '증손회사 지분 규제' 완화 목소리
☞LS일렉트릭 채대석, 넥타이 고쳐 매고 K전력 영토 확장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에 지난해 1兆 수주...LS일렉트릭 시선, 미국 넘어 유럽·중동으로
☞삼성 반도체 10명 중 7명 노조원…파업 시 ‘메모리 셧다운’ 공포...초기업노조 6.6만명 중 68%가 DS 소속...TV·스마트폰 등 DX부문은 10명 중 3명...성과급도 ‘반도체 쏠림…내부 와해 우려
☞폭스바겐 따라잡았다...현대차그룹 글로벌 영업이익 2위...판매량 3위지만 수익성은 ‘톱2’...전기차 전략·관세 대응이 갈랐다
《부동산》
☞서울 집값 상승세 꺾였다…4월 중순 전 '절세 매물' 노려라...실수요자 '급매물' 내 집 마련 전략...다주택자 매매계약 마지노선 다가와...강남권 위주로 집값 내림세 뚜렷...15억 이하 시장에선 매수세 여전...중저가 지역 위주로 매물 소진 빨라
☞10·15 대책 시행 6개월…경기 지역 여기 ‘뜨고’ 저긴 ‘지고’...성남·하남 등 규제지역 거래 급감...부천·남양주·광주 거래 증가...“실수요 이동 본격화 영향”
☞HUG, '전세금 먹튀' 외국인 30명 주택 강제경매 넘겼다...대위변제 상환 못한 외국인 46명...16명 집행권원 확보 절차...30명 소유 주택 강제경매 넘겨
☞'최고 49층' 은마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강남 정비사업 들썩...은마, 신통기획 통합심의 단축...잠실 주공5 사업시행인가 예고
☞잠실에 3만석 ‘돔구장’-코엑스 2.5배 ‘전시장’ 생긴다...‘스포츠·MICE 단지’ 2032년 완공...3.3조 투자로 35만㎡ 복합개발...서울광장 28배 녹지 보행로 조성...595조원 규모 경제효과 추산
《사 회》
☞“돈 벌겠다고 이런 짓까지?”…구릿값 폭등에 탈탈 털리는 전국 다리·전봇대...교량 254곳 돌며 ‘교명판’ 무더기 절도...구리 가격 사상 최고…금속 절도 잇따라...AI·전력 인프라 수요에 ‘붉은 금’ 몸값 급등
☞매크로로 K팝 콘서트 티켓 ‘싹쓸이’···장당 최대 500만원에 팔아 71억 챙긴 ‘암표 카르텔’ 검거
☞'사법 3법' 12일 공포 '대변화'...법왜곡죄·재판소원 즉시 시행...법원 재판 끝나도 헌재가 다시 판단·형사사건 판·검사 형사처벌 가능성...'대법관 증원' 개정 법원조직법은 2028년부터 적용...14명서 26명으로
☞“씬짜오”…베트남, 국내 외국인 유학생 1위 자리 넘본다...베트남 유학생 7만5144명... 중국에 이어 2위...1500여명 차이... 올해 베트남이 1위 오를 듯
☞제주서 또 발견된 '차 봉지 마약'…벌써 18번째...지난 12월 초 우도 해안서 발견된 이후 약 3개월만...대만 해상서 유실된 마약 일부로 추정
《국 제》
☞"美해군,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요청에 '아직 안된다' 거부"...해운업계, 날마다 아우성…해군 '너무 위험해서 불가' 답변...전문가, 호르무즈 주변 이란 군사자산 약화 때 가능할 것으로 관측
☞이란 “가장 강력한 작전 개시”…호르무즈서 화물선 피습...이란혁명수비대, 이스라엘·미군기지에 미사일 발사...美·이스라엘 강경 대응 재확인…공습·해상충돌 격화...英 “UAE 북서쪽 컨테이너선, 발사체 맞아 파손”
☞이란 전쟁에 푸틴은 '함박 웃음'…유가 급등에 재정 압박 해소...러 우랄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美, 러-인도 원유 거래 허용...푸틴 "유럽, 러 에너지로 돌아오고 싶으면 환영"
☞국제에너지기구,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논의...11일 결정...IEA 32개 회원국 대표들, 11일 회의에서 비축유 방출 여부 결정...역대 최대 규모 예상, 2022년 우크라 사태 보다 많아
☞“일본인도 안 가는데 한국인은 오라고?”…日정부 ‘후쿠시마 홍보’에 발칵...서울·부산 대형 스크린 15곳서 홍보 영상...원전 사고 이후 관광 회복·이미지 개선 시도...한국인 일본 관광 증가 속 후쿠시마 방문은 여전히 낮아
2026년 3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부자 아빠’ 저자 기요사키, ‘주식 대폭락’ 주장 → 2013년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예고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시장 폭락이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대안으로 금·은 등의 실물 자산과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 그리고 유정(油井) 투자를 제시.(동아)
2.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합의서 조항, 무효일 수 있다? → 퇴직금 소송에서 퇴직 당사자가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고, 또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포괄·추상적 합의인 점이 인정된다며 법원은 퇴직자 승소 판결.(세계)
3. 석사도 취업 어려워 박사 진학? → 지난해 박사 학위 취득자는 1만 9831명(국내 학위)으로 10년 사이 51.6% 늘어. 취득 목적으로는 ‘전문성 향상’(37.5%)이 가장 많아 2011년 ‘교수·연구원이 되기 위해서’(43.2%)와는 차이.(동아)▼
4. 해외여행 빈도 1위는 한국 여성 → 중국의 글로벌 여행사 트립닷컴, 여성의 날 맞아 세계 여성 3500명 조사. 해외여행 빈도, 한국, 중국, 대만 순... 구체적 수치는 공개 없어. 한국은 25∼34세 비중이 높고 유럽 국가에서는 50세 이상 비중(약 20%)이 상대적으로 많아.(매경)
5. 커피, 같은 값이면 아침에 마셔라 → 아침에 마시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인슐린 저항성) 위험 17% 감소. 동물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 하루 종일형 섭취자는 인슐린 저항성 효과 보이지 않아. 중국 상둥성병원 류페이옌 박사팀 연구 결과.(세계)
6. 3월 8일 선출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이미 사망? → ▷일주일 전 이스라엘 내에서는 그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 흘러나와 ▷9일 이란 국영 방송은 그를 ‘라마단의 잔바즈’(부상당한 참전 용사라는 의미의 이란어)로 지칭... 전문가, 다음 주에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사망’ 확실로 보여.(서울 외)
7. 석유 비축량 208일치? 68일치? → 한국 비축량(1억 9000만 배럴)은 수입 없이 약 208일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IEA 기준). 그러나 해외 수출분을 고려하면, 즉 지금처럼 계속 수출한다면 68일치에 불과하다.(동아 외)▼
8. 탈모 핵심 원인 찾았다... → 원광대 연구팀, 세포내 소기관인 ‘퍼록시좀’ 기능 저하 규명. 기존 탈모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이상이나 호르몬 변화에 집중... 퍼록시좀 기능 촉매제를 적용한 결과 ‘미녹시딜’보다 우수한 모발 재생 효과 확인.(국민)
9. 일본 여행 ‘부츠카리’ 주의 → 복잡한 곳이나 관광지 등에서 보행자를 어깨나 가방 등으로 고의로 부딪히는 행위. 최근 일본 주요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부상. 흔히 ‘어깨빵’, ‘짐빵’으로 번역된다. 일본말 ぶつかる(부츠카루, 부딪히다)에서 나온 말.(매경 외)
10. '-장이' vs '-쟁이' → ①‘-장이’는 직업, 기술자를 말한다. 양복장이, 칠장이, 미장이, 간판장이, ②‘-쟁이’는 고집쟁이, 떼쟁이, 멋쟁이와 같이 그 밖의 말에 붙는다 ③다만, 월급쟁이, 관상쟁이, 그림쟁이, 이발쟁이 등은 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사전에 풀이되어 있다.(연합뉴스)
*‘월급장이’, ‘관상장이’, ‘그림장이’, ‘이발장이’는 사전에 없는 틀린 말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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