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3. 31. 07:03헤드라인뉴스

★★03월 31일 (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부, 최고가격제 급등 주유소 긴급 점검…214원 인상 적발...국제유가 상승 속 가격 인상 적정성 확인...재고·유통·보조금 부정수급 여부 집중 조사

☞“오늘 점심도 그냥 편의점 가야겠네”…자장면·칼국수 줄줄이 인상에 직장인들 ‘한숨’...고환율과 고유가, 여기에 가축 질병까지 겹치면서 3월 이후에도 외식 물가 상승세 이어질 가능성

☞잘나가던 K-뷰티, 나프타 변수에 원가 부담↑…추경 지원 절실...홍해 항로 리스크까지 확대로 원가 압박 이어지나...필름지·파우치부터 영향 가시화…중소 제조사 부담

☞공항 출국세 7000→2만원 역대 첫 인상…“장기간 현저히 낮아”...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 급감, 현실화 조치...1997년 도입 이래 첫 인상…법 개정 추진

☞내년지출 ‘27조+α’ 감축…관행적 사업에 ‘메스’...재량 15%·의무 10% 동시감축 제시...복지 확대 기조속 39조원 조정 부담...의무지출 한시·중복 사업 정리 대상...AX본격화·지방주도 성장 집중 투자...지출 구조조정 위해선 법령개정 필요

《금  융》

☞정부, CD금리 2030년 중요지표 해제…KOFR 중심으로 지표금리 개편...이자율 스왑시장 KOFR 거래비중 50%→70%...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 발행도 50%까지 확대...CD금리, 2030년 중요지표서 지정 해제...코픽스 산출체계 점검도 선제적 강화

☞삼중고 늪에 빠진 채권시장, 세계국채지수 편입 단비될까...내달부터 11월까지 단계적 편입…70~90조 패시브 자금 유입 추정...2~3분기 0.2~0.3%포인트 금리인하 기대…수급효과 분산 등은 변수

☞기관 ‘사자’ 전환…코스피, 낙폭 줄여 5200선 회복...장 초반 5%대 하락에서 3%대로 낙폭 축소...개인 1.6조 사들여 하방 지지…기관 매수 전환...반도체주도 일부 회복…삼성전자 2%대 하락...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급등…터보퀀트 여파도

☞금은 이제 옛말, 전쟁 끝나면 ‘이것’ 오를지도…증권가가 꼽은 다음 투자처는...금값 주춤…인플레·통화정책 ‘이중 압박’...“다음 사이클은 비철금속”…구리·알루미늄 주목...“단기 충격일 뿐, 실물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은 유효”라는 의견도

☞미연준 내부서 '금리 인상' 거론…이란 전쟁이 바꾼 셈법...전쟁發 유가 급등에 물가 압박 재점화...굴스비 "인상 필요한 상황 상상 가능".1..정책금리 3.5~3.75%, 중립 수준 근접...2월 일자리 9만개↓…인하 명분도 잔존

《기  업》

☞2년 만에 '공포의 사태' 재연되나…삼성·SK '초긴장'...과거 홍해 사태, 가전업계 '진땀'...대체 항로 찾고 물량 재배치 총력...아시아 제조업, 원료 공급망 '흔들'...운임 급등, 수익성·재고 리스크로...'이란 전쟁' 후티 참전에 '초긴장'...韓, 호르무즈 이어 이중고 우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절연·피복층 기초 원료인 나프타 대란에...업계, 부자재 공급망 모니터링 수준 높여

☞HMM, 이사회 열어 ‘본사 이전’ 안건 처리...노조 “총력 투쟁”...사측, 정관 변경안·임시주총 일정 의결...노조 “정부 압력에 의한 날치기 통과...총력으로 임시주총 개최 원천 봉쇄할것”

☞'연봉 50% 이상' 파격 성과급도 거부한 삼전 노조의 몽니...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 중단...'경쟁사 이상' 사측 파격 제시에도...노조 "OPI 지급 상한 없애야" 거부...반도체 생산 차질 위기감 고조

☞‘K 벤처 신화’ 끝나나… 과기원생 10명중 1명만 “창업 도전”...“실패자라는 사회 낙인 두려워”...학계·연구기관 진로 선택 39%...대기업 취업 25%·전문직 18%...“韓 창업환경 부적절” 60% 넘어...“제2 이병철·정주영 못 나올듯”

《부 동 산》

☞"아파트 대체재로 뜬다'"…서울 오피스텔 가격 14개월 연속 상승...KB통계 이달 서울 오피스텔 0.16%↑…14개월 연속 오름세...중대형 상승 주도…1인 가구 위주 초소형은 4개월째 하락...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실수요 '풍선효과'…공급 부족도 한몫

☞대통령 정조준에 칼 빼든 국세청···‘강남3구·한강벨트 다주택 임대업자’ 대대적 세무조사...국세청, 기업형·고가 임대업자 15개 상대로...수입 누락·위장 거래 등 탈루 혐의 2800억대...대통령 고가 다주택자 규제 강화 기조 일환

☞사천공항 ‘하늘길’ 확대…섬에어 김포-사천 취항...72인승 항공기 투입…왕복 4회 운행...향후 제주· 울릉도 노선 확대 계획...우주항공·남해안 관광 연계 교통거점 기대

☞“업자 1명이 247채 굴리며 이리저리 빼먹어”…임대 사업자 15곳 세무조사...국세청, 2800억 탈루 혐의 포착...15곳이 아파트 총 3141채 보유...세제혜택 누리며 수입·경비 속여

☞나프타 수급난에 건설현장 '비상'…주택 공급 지연 불안...현대건설, 대조1구역에 "준공 일정 조정 불가피"...페인트·창호 등 주택 마감 공정 원자재 수급 차질...공사비 분쟁 격화시 주택 공급 줄줄이 지연될 수도

《사  회》

☞종량제 봉투 ‘품절 사태’... 기후부 장관 “부족 시 일반 봉투 허용”...‘사재기’로 품절 사태 이어지자 직접 진화 나서...“집에 쓰레기 쌓아둘 일 절대 없다”

☞출시 1년만에 900억…'비마약 진통' 시장 개화, 한국은?...美버텍스 '저나백스' 지난해 매출 901억원...국산 비보존 '어나프라', 글로벌 시장 준비...마약 진통제 중독 이슈…비마약 시장성 커

☞감치·영장도 재판소원 대상?…헌재 '재판의 경계' 딜레마...헌법 전문가 5명 견해 엇갈려..."대상 제외하려면 법률에 명시했어야" 긍정..."불복가능한 구제수단 있어 대상 아냐" 부정

☞제주경마 금지약물 5번째 검출…사태 장기화되나...5번째 검출…앞서 검출된 말들과 같은 민간 조련사 추정...마사회 "출전한 적 없는 말…경주 운영 문제 없어"...500여 마리 중 400여 마리 조사 완료…추가 검출 촉각

☞진해 여좌천 벚꽃 공식 만개…화사한 연분홍으로 뒤덮인 군항제...지난해보다 3일 빨라…축제 맞춰 활짝 펴 상춘객 발길 북적북적

《국  제》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일 수혜자 이란…조력자는 중국...이코노미스트 “이란, 전장에선 고전·에너지 전쟁에서는 승리”...원유 하루 수출량 150만~180만 배럴, 지난해 대비 같거나 상승...자체 유전 운영 IRGC, 최근 석유 수출 증가 대부분을 주도

☞美 지상전, 호르무즈 주변 7개 거점 때리고 핵물질 탈취 노릴 듯...美 지상군 중동 집결, 알려진 병력만 7000명...현재 중동 배치 미군 약 5만명까지 늘어...걸프전이나 이라크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이란 석유 거점 '하르그' 점령 노려...일단 뱃길 뚫어야...호르무즈해협 인근 7개 섬 공격할 듯...특수부대로 이란 핵물질 탈취 작전도 검토...예멘 후티 반군 참전, 홍해도 막힐 수도

☞끈끈한 美日동맹에 이란 관계도 우호적...다카이치, 이란과 정상회담 가능성에 “국익 근거해 종합 판단”

☞예멘 후티 참전 현실화…홍해 공급망까지 흔드나...바브 엘 만데브 봉쇄 땐 공급망 위기...미사일 공습 넘어 해상 물류 차단 여부 주목..."홍해 혼란은 세계 경제 추가 부담줄 것"

☞베네수 이어 러 동맹 또 쓰러질라…푸틴, 이란 발벗고 돕는 이유...마두로 축출에 쿠바도 美압박에 위기…러의 중남미 영향력 약화...시리아 친러정권 종식 이어 중동 전쟁 결과 따라 역내 영향력 우려


2026년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12억원 진입 → 서울에서 3월 거래된 아파트 중위가격 12억원, 3월 서울 평균 매매가격도 15억 5454만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 강북 14개 구 평균 매매가격도 11억1831만원으로 처음으로 11억원을 넘어섰다.(헤럴드경제)

*중위가격은 평균과 달리 일부 초고가 아파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체감 가격에 가깝다


2.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들어온다 → 국내 업체 성공... 실제로 국내에 도입되기까지는 러시아산에 대한 거래 리스크 해소 등을 위해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 한편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 선언으로 호르무즈 대안으로 검토되던 홍해도 위협 고조.(문화)


3. 천연기념물 ‘4대 매화’→ ①전남 순천시 선암사 ’선암매‘(仙巖梅, 천연기념물 488호) ②전남 장성군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천연기념물 제486호) ③전남 구례 화엄사 ’화엄매‘(華嚴梅, 천연기념물 제485호) ④강원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栗谷梅, 천연기념물 제484호).(문화)▼

*구레 화엄사 화엄매


4.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정부 창업지원 경연 프로그램. 26일 접수 사이트 오픈. 27일 오전 현재 800여건 접수. 기술 분야는 1차 4000명 선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지원, 경선 최종 우승자는 10억원 지원하는 등 지역별 분야별 다양한 지원.(문화)

* ‘모두의 창업’ 사이트(https://www.modoo.or.kr)


5. 이코노미 3개 붙여 옆으로 누울 수 있는 ‘눕코노미’ 등장 → 이코노미의 3~10배 비싼 비즈니스, 1등석보다 부담 줄이고 편안하게 갈수 있게...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도입 발표.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에어뉴질랜드가 비슷한 콘셉트의 ‘스카이카우치’ 런칭.(국민)▼


6. ‘9·19 군사합의’에 따라 없앴던 최전방 GP 정식 복원 →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근접 지역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본격화하는데 대한 맞대응 필요. 철거 당시 11개 GP 운영, 현재 임시 복구해 운영 중. 이번 복구는 RCWS·드론 등 무인 경계시스템 전면 배치로 첨단 GP로 교체할 예정.(아시아경제)


7. 한국 국채,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 → 4월 1일부터. 한국 비중은 약 2.0%로 편입 국가 중 9번째... 한국 국채가 세계적인 '안전자산'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안정적인 장기 투자금 확보 등 효과.(헤럴드경제 외)


8. ‘대학은 오직 신분상승용’, ‘인문학을 전공하면 서비스업 종사자가 될 뿐이다’, ’교육은 게으른 자를 거르는 체와 같다‘, ’규칙은 오직 강자에 의해 마련될 뿐‘ → 최근 41세의 나이로 요절한 중국의 유명 입시 컨설턴트 장쉐펑이 남긴 말, 엄혹한 현실에 기반한 실용주의적 진로 가이드로 유명, 그의 구독자는 2000만명이었고 장례식에는 수만 명이 모였다.(경향)


9. 나무위키 유령회사? 본사 가보니 '텅 빈 가정집' → 그동안 파라과이 법인 ‘우만레’를 운영 주체로 내세워 왔지만, 실체에 대해 밝혀진 것 없어. 허위 정보, 명예 훼손 등 피해자들이 게시물 삭제, 손해배상 절차를 밟으려 해도 사실상 불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우만레를 자료 제출 거부를 이유로 수사기관 고발.(한경)▼


10. 몽골 수도 명칭 ‘울란바타르’로 표기 변경 → 몽골 측 요청. 냉전 시기 러시아 문자(키릴)를 채택하면서 ‘울란바토르’로 잘못 알려졌다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우크라이나식으로 ‘키이우’로 변경한 것, ‘터키’를 ‘튀르키예’로 변경한 것과 유사 사례.(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