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2. 07:52헤드라인뉴스

★★04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정부·업계, 나프타 수급 총력전…국내 물량 확보에 역량 집중...정부, 4695억원 투입해 공급망 방어

☞3월 수출액 800억 달러·반도체 300억 달러 돌파 …역대급 ‘대기록’...1956년 관련 통게 작성이래 월 수출액, 사상 첫 800억달러 돌파...월 반도체 수출액, 사상 첫 300억달러 넘어...나프타 수출, 22% 감소

☞정부,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 개최…중동전쟁 대응 공조 강화...재정·금융·세제 정책 수단 최적 조합 모색...거시당국, 정례회의 통해 정책 공조 강화..."예산·세제·금융·외환, 최적 정책조합 논의"

☞"비닐 6만원→12만원…마진 제로 넘어 문 닫을 판" 소상공인 비명...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설 필요...배달 플랫폼도 고통 분담 나서달라 촉구

☞고유가 충격에 ‘5월4일 임시공휴일’ 급부상...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결 시 5일 연휴...고유가·고환율 속 내수 반등 카드로 부상...추경과 시너지로 단기 소비 증가 기대도...“해외 소비 제약…국내 소비로 이어질 것”

《금  융》

☞K국채 'WGBI 시대' 90조 유입 시작…환율·금리 불안 '방파제' 예고...8개월간 국채 지수 순차 편입…정부 "시장 안정판 역할 기대"...고환율·치솟는 금리에 증권가 "방향성 전환 제한적" 전망도

☞코스피 9% 폭등 5500 뚫었다…삼전 14% ‘불기둥’...기관 3.3조 순매수에 상승폭 꾸준히 확대...‘19만 전자·90만 닉스’ 회복…대형주 반등

☞“일상된 사이드카”…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6%대 급등...오전 코스피 매수사이드카 이어 코스닥도...올해 코스닥서 사이드카 7번째 발동...시총 상위 종목 상승…삼천당제약은 급락

☞"시장 좋은데 고민은 그대로"…중소형 증권사 '수익 다변화' 숙제...일평균 거래대금 41조…리테일 확대 속 실적 개선세...브로커리지 의존 구조…시장 변동성에 실적 직접 연동...유안타증권, 위탁매매 40%…수익 구조 다변화 추진

☞중동戰이 할퀸 3월 코스피, 시총 1000조 증발…4월 대반등 '주목'...월간 19%↓, 역대 4위…일간 하락률 12.06% 21년 만에 경신...일평균 거래대금 역대 2위…외인 순매도·개인 순매수 최대

《기  업》

☞"시밀러 임상 문턱 낮춘다"…美·유럽 규제 완화에 셀트리온·삼바에피스 '개발 속도전' 기대...FDA·EMA 등 시밀러 임상 규제 완화 추진...셀트리온 임상 비용 줄여 '규모의 경제' 실현...글로벌 상위 시밀러 기업 영향력 보다 커져

☞"실적 개선 와중에"…철강업계, 고환율 돌발변수에 비용 부담 '가중'...실적 개선 와중에 고환율 부담...환율 상승에 원재료 비용 증가...고환율, 실적 개선 걸림돌 작용

☞LS머트리얼즈,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연료전지 부품 첫 공급...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연결… 탈황장치 국산화, 글로벌 연료전지 밸류체인 진입

☞삼성중공업, 마스가 뱃고동 울렸다…미 NGLS 참여...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나스코·디섹과 개념 설계에 참여

☞오늘부터 항공사 유류할증료 3배 넘게 오른다…다음달 더 인상...대한항공 최대 30만3천원·아시아나 25만원…국제유가 고공행진 지속...제주항공, 5∼6월 하노이·방콕·싱가포르 노선서 총 110편 비운항

《부 동 산》

☞유가·자재 불안 속 인천계양 공정률 75%…정부·LH '비상 대응'...자재 수급·공사비 부담 확대…공급 지연 차단 총력...연말 1285가구 첫 입주 앞둬…남양주왕숙 등 타 지구도 속도전...3기 신도시 첫 단추 인천계양…공정 관리 총력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탈서울 행렬 어디로 갔을까?...서울 전세거래량 82개월만에 최저...전세난 속 탈 서울...하남과 광명, 구리, 김포, 의정부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

☞“전월세 씨 마른다”… 다주택자 대출 막히자 임대차 불안 가중...정부, 다주택자 아파트 담보대출 연장 금지...매물 증가하지만 전월세 물량 줄어들 듯...일부 집주인, 보증금 올려 대출 상환할 수도

☞'악성 미분양' 3만가구 돌파…지방은 더 '꽁꽁'...전국 3만1307가구 집계...수도권에도 다 지은 빈 집 4292채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불허...수도권 APT 다주택자 매물출회 적극 유도 ...갱신청구권 7월31까지 행사 시 만기 연장...토허구역 실거주…최대 28년 7월까지 유예

《사  회》

☞정부, 쓰레기 봉투 1인당 구매량 제한 검토…‘사재기’ 근절 차원...기후장관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필요"...“실제수급 문제 없지만 현장에 구매 가능 수량 떨어져”

☞바퀴벌레 대신 사람잡았다…스프레이 화염방사, 불 활활...이웃 숨지게 한 20대 항소심도 '금고 4년'...30대女 창문통해 대피하다가 추락→사망...주민 8명은 '연기 흡입' 등의 상해도 입어

☞‘세계 3위’ 국중박 650만명 대박…영국 매체 “가장 눈부신 성장세”...지난해 관람객 전년 대비 70% 급증...영국박물관·뉴욕 메트로폴리탄 제쳐

☞尹, 8개월간 영치금 12억 넘게 받았다…李대통령 연봉의 ‘4.6배’...하루 평균 1.4회꼴 인출 358회...구치소 2위와 10배 이상 격차...김용민 의원 “제도 허점 명백”...보유 한도 400만원인데…입출금 총액 제한은 ‘없음’

☞A 10번 읽기·숫자 100까지 외우기 안돼…‘영유’ 4세 ·7세 고시에 칼뺐다...만 3세 미만 학원 교습 전면 금지...3세 이상도 하루 3시간 제한...과징금 매출 50%·학파라치 도입

《국  제》

☞트럼프 “이란 완전 초토화…합의 하든 안하든 상관 없어”...“호르무즈 우리일 아냐…이용국 직접 열면 돼”...“그들은 석기시대…핵무기 보유 못하면 떠날것”...전쟁목표 달성 선언·일방적 ‘셀프종전’ 가능성...美 “폭탄으로 협상…합의 없으면 더 강한 타격”...이란측 美와 한차례 직접소통…종전의지 시사

☞이란 전쟁에 비료값 폭등…'최대 생산국' 中 조용히 웃는다...호르무즈 봉쇄에 동남아 식량안보 '빨간불'…늘 싸우는 中에 손 벌려...수출 통제 쥔 중국, '선의의 지원' 포장해 외교적 실리 챙길 듯

☞중국軍 "日, 5500개 핵탄두 분량 플루토늄 보유…재무장 선 넘어"...해방군보 "비핵 3원칙 벗어나면 빠른 시일 내 핵보유 가능"..."평화헌법 사실상 무력화…2차대전 직전 군국주의 닮은꼴"

☞日, 北전역-베이징 타격 가능 장거리 드론 도입 나선다...장사정 미사일 배치 이어 원거리 타격 능력 향상...中 “日, 핵탄두 5500개 만들 플루토늄 비축”

☞'77년' 나토 존립 위기… 유럽 기지·방공 협조 거부에 트럼프 '탈퇴' 시사...미군에 기지 사용 거부한 이탈리아...폴란드는 방공자산 중동 차출 반대...트럼프 "나토에 수억 달러 쓸 필요 없어"...루비오 "기지 사용 거부, 좋은 협력 아냐"...이란전쟁 종식되면 나토 문제 수면 위로


2026년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란전이 쉽게 끝나지 않을 3가지 이유 → 미국이 이란전에서 발을 뺄 수 없거나 빠져나와도 전쟁은 계속될 가능성 커. ①UAE 참전 검토, 사우디도 이란 무력화까지 전쟁 원해 ②미국의 후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인정하는 셈 ③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계속...(경향)

2. 미국, ‘전투’는 이겼지만 ‘전쟁’은 졌다? → 이란 지도부 수십명을 암살하고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 전투에선 압도했지만,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자 뾰족한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향후 걸프 지역에서 영향력 축소 등 전망.(중앙 외)

3.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하면 ‘혼잡 9.5% 감소할 것’? → 국토교통부가 2023년 5월 이런 연구를 담은 보고서를 국회 등에 제출한 바 있지만 그동안 표를 의식해 구체적 진행 없었다는 지적.(중앙)

4. 김정은의 ‘대남 적대 국가론’은 2019년부터? → AI로 지난 10년치 노동신문 기사를 분석한 결과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하기 시작한 것은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였다. 구체적으로 ‘하노이 노 딜’ 이후 2019년 11월 ‘삶은 소대가리’ 담화가 나온 때부터이다.(중앙)

5. DMZ 트레킹 코스 ‘평화의 길’ 재개방 → 2019년부터 운영되다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개방이 중단된 상태. 일부 유엔사 승인 대상 구역은 이번 개방에서 제외.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나 ‘두루누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만원.(세계)

6.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 안철수 의원, 세금을 낼 때만 국민이고, 지원에 있어선 그림자 취급... 지난번 민생회복지원금과 달리 이번엔 상위 30%를 제외했다. 같은 정권인데 왜 30%를 제외했는지 설명도 없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고 지적.(동아)

7. 구글·애플·테슬라·엔비디아... 이란, ‘보복 가능’ 18개 미 기업 공개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협조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중동 내 시설에 대한 공격 예고. 보복 대상으로 거론한 기업은 총 18곳.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인텔, HP, 오라클, IBM, 델, 엔비디아, 팔란티어, 시스코, 보잉, 테슬라, GE, J.P. 모건, 스파이어 솔루션즈 등 미국의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서울)

이란이 보복 가능성을 언급한  미국 빅 테크 기업들

8. 부영, ‘어제 입사→오늘 출산’ 직원에도 1억 출산장려금 줬다 → 이중근(85) 부영그룹 회장, 라디오에 출연, 출산장려금은 직원이 아닌 ‘태어난 아이에게 지급하는 것’ 이라며 밝혀. 출산장려금을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도 돌려받지 않는다고도 했다.(국민)

9. 국민 절반(44.5%)이 생성형 AI 사용, GPT 1위, 42% → 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미나이(9.8%), 코파일럿(2.2%), 클로바 X(2%) 순. 유료 이용자 비중은 7.9%.(아시아경제)

10. ‘횡설수설’(橫說竪說) → ‘조리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이다’라는 의미이지만 옛날에는 정반대로 쓰였다. 즉 가로 세로 잘 짜여진 말이라는 뜻이었다. 현대 중국어에서도 ‘끈질기게 설득하다’라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 의미로 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