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17. 07:18헤드라인뉴스

★★04월 17일 (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李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동행…삼성·SK·현대차·LG 총수 집결...4대그룹 총수 포함 200명 동행...공급망 안정·신산업 협력 논의

☞“수입산 가격표 보고 내려놨어요”…장바구니 고물가 덮친 마트...수입 먹거리 가격 급등에 부담 확대...고환율·유가상승에 수입식품값 인상...소비자 PB·할인 상품으로 ‘눈길’...“산지 다변화·물량 확보로 대응”

☞구윤철 "올해 2.0% 성장 노력... 전쟁 리스크 해소되면 환율 안정"..."2차 추경? 거론할 시기 아니다"...17일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

☞정부 나프타 '우회로 물량' 확보했지만…한화토탈 '불가항력' 선언...정부 "나프타 한 달 치 확보" 발표...현장은 이미 재고 바닥...한화토탈 13일 고객사 공문 발송…5월부터 PX 공급 감소

☞중동發 연료 부족에 비행기 못뜨나…"유럽 5월 초부터 위기"...전문가·기업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 제트유 부족 사태 시작"...제트유 비축, 국가별로 달라…"유럽 내륙 소규모 공항 더 취약"

《금  융》

☞코스피, 전쟁 공포 털어내고 6200선 안착… 직전 최고치 턱밑...코스피 중동전쟁 낙폭 거의 다 만회...직전 최고치까지 80여 포인트만 남겨...증권가 "7500선 현실화 구간 진입"

☞“신흥국 주식 사세요, 한국 증시 더 갈거니까”…세계 최대 운용사가 ‘사자’ 외친 이유...AI
관련 하드웨어 수요급증 강조...“기술 공급망 일원, 놀라운 모멘텀”

☞“주주권 강화가 곧 수익률 제고 아닌데”… 국민연금의 딜레마...국민연금, 주주 보호 앞세운 의결권 강화...일부선 “장기 수익률과 충돌 가능성” 우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6거래일 연속 순유입…골드만삭스도 참전...모건스탠리 'MSBT', 6거래일 연속 순유입…대형 은행 최초의 비트코인 ETF...골드만삭스도 가세…현물 ETF 옵션·지수 상품에 간접 투자

☞S&P500·나스닥 최고치에…개미들 美 지수 ETF로 몰렸다...개인 ETF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6개가 美 증시 관련...S&P500 7000선 첫 돌파·나스닥도 최고치…투심 회복...휴전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지수·기술주 자금 유입”...배당·AI·우주 테마까지 확산…지수·성장주 동시 베팅 흐름

《기  업》

☞삼성전자 "노조 불법행위 엄정 대응"...가처분 신청·고소...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갈등 격화...노조,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요구...이달 대규모 결의대회, 다음달 총파업 예고...비노조원 블랙리스트 작성·유포 혐의...사측, 직원 A씨 수사기관에 고소

☞머스크 공개 감사 속 '삼성 역할' 부각…테슬라 '테라팹' 협력 본격화...머스크, SNS 통해 삼성전자에 감사 인사...테슬라 AI 반도체 'AI5' 테이프아웃 공식 발표...테슬라 테라팹팀, 삼성전자에 지원 요청 소식...삼성
, 지원 대신 美 공장 통한 공급 확대 제안

☞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 인수 검토…'K2 전차' 수직계열화 노리나...인수 검토 공식화 속 업계 기대...포신부터 완성 전차까지 통합...원가 절감과 납기 경쟁력 강화...K2 수출 확대와 시너지 기대...우주항공까지 사업 확장 가속

☞"제지 회사 아니었나" 반도체로 영역 넓히는 한솔...3년 새 반도체 기업 3곳 인수 '광폭 M&A'…그룹 중심축 이동?...'3세' 조성민 부사장 진두지휘…시장은 '재무 부담'에 주목...성장 정체 돌파구는 반도체…오너 3세의 승부수 향방은

☞노란봉투법 시험대 오른 현대차그룹…글로벌 원가 경쟁력 '비상'...금속노조, 현대차·모비스 등 5개 계열사 원청 교섭 요구...하청 임금·처우 개선 요구시, 부품 단가 전이 불가피..."노동위의 명확한 판단 기준 정립 시급"

《부 동 산》

☞올해 주택 보유세수 증가폭 1.1조원대 전망…공시가격 급등 영향...국회 예정처 추산…작년 대비 15.3% 늘어 8조7천803억원...이종욱 의원 "종부세 대상자 크게 늘어 이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

☞'전세사기 보증금 3분의 1 국가가 보장' 특별법 국토위 통과...회수액 3분의 1 미달 시 부족분 국가 지원...무권계약 피해자는 최소보장 금액 선지급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7개월 만에 하락 전환…급매 증가 영향...3월 잠정치 0.59%↓…강남 포함 동남권 낙폭 확대...전국도 11개월 만에 하락…수도권·지방 동반 약세

☞중동위기 건설사에 금융패키지 지원…6000억 융자·보증료 인하...HUG 분양·정비사업 보증료 등 최대 60% 감면 혜택

☞“집 안 팔면 대출도 없다”…17일부터 다주택자 자금줄 옥죄기 본격화...수도권·규제지역 다주택자 겨냥…주담대 만기 연장 원칙적 제한...신규 넘어 기존 대출까지 조인다…‘집 팔지 않으면 대출도 없다’...버티기 전략 제동에 매물 증가 가능성…거래 위축 우려도

《사  회》

☞스쿨존 '가변속도제' 확대 추진…오는 연말부턴 4곳 대상 시행...올해 서구 대성초, 북구 태현초, 달성군 가창초 추가 지정...2023년 '북구 신암초' 시범 운영…교통사고 발생·단속건수 소폭 줄어

☞기업 정보 빼내 금전 요구 '랜섬웨어' 주의보… "의심스러운 이메일 열지 마세요"...경찰청·중기부·KISA, 보안 권고문 배포...미드나이트 랜섬웨어, 기업 내부 정보 빼가...정보 유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경우도...악성 이메일 인지하고 절대 열지 말아야

☞10만원 빌려주고 이자는 수만%…피해자 울리는 악덕 사채업자들...대출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 피해 커져...6년 연속 증가세...처벌 수위 낮지 않지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 나타나...보복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기도...전문가들 "피해자 중심 대책 필요"

☞5월 1일에 일 시키면 임금 최대 2.5배 줘야 한다...노동절은 ‘대체휴일’ 지정 못 해...시간제·일급제 임금 최대 2.5배...5인 미만 사업장도 유급휴일 보장

☞"의료 AI, 맞춤형 건강관리 이끌 것…'진단' 아닌 '신호'로 받아들여야"...'단발성 검진'에서 '지속적 건강관리'로 발전중...데이터 편향성·임상검증 한계·민감정보 관리 과제도

《국  제》

☞美-이란, '며칠 안에' 파키스탄에서 2차 종전 협상...전망 '긍정적'...美 트럼프, 4월 말이 되기 전에 종전 "매우 가능하다"...美 백악관도 협상 전망에 "긍정적" 강조...이란, 호르무즈 타협안 제시...오만 영해는 공격 않기로...2차 협상은 휴전 만기(21일) 이전에 파키스탄에서 진행...美-이란, 협상 앞두고 신경전...'홍해 통제' 언급...이스라엘-레바논도 16일 만나 휴전 논의

☞"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안 제시…오만 해역 통과는 허용"...안전 통항 보장 조건부 검토…군사 충돌 방지 차원...해협 통제권 최대 쟁점…미국 수용 여부에 달려

☞여전한 트럼프 영향력… 미 상원서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또 부결...공화·민주, 대부분 당론 따라 투표...의회 승인 60일 이내 필요... 2주 남아..."여전히 트럼프 당에 막강한 영향력"

☞트럼프의 노골적 교황 때리기, 정치적 리스크 부메랑으로···“레오 14세는 만만치 않은 상대”...“레오 14세, 조직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영향력”...바티칸 일각 ‘가톨릭교회 권위 회복 기회’ 여기기도...여론도 교황 우위···“진실 말하는 것이 교회 역할”

☞파월 임기 종료 D-30인데… 후임 연준 의장 인준 ‘난항’...오는 21일 케빈 워시 후보자 청문회...톰 의원 “수사 종료 시까지 인준 반대”...트럼프 “제 때 퇴임 안 하면 해고할 것”...현행 법상 중대 위법 행위 시에만 해고


2026년 4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이 마음먹기에 따라 전 세계 비행기의 3분의 1이 못 뜬다 → 147% 급등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세계 각국은 한국산 항공유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은 세계 시장 30%를 장악하고 있는 1위국이다. 미국은 70% 넘게 한국에서 수입한다. 한국 정부가 나프타처럼 항공유 수출을 금지하면 세계 항공기의 1/3이 못 뜰 판이다.(문화)

2. 내달 최고 단계 유류할증료... 인천~뉴욕 왕복티켓 500만원 육박할 듯 → 유류할증료 한달새 15단계↑... 3월의 5배. 인천~뉴욕 왕복 할증료 110만원 늘어나. 최고 단계인 33단계 이후로는 더 못 올려, 항공사가 부담.(문화)

3. 고속도로에서 이 트럭 보면 조심... → 국토부, 자율주행 트럭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허가받은 업체는 6월부터 중부고속도로 서울-진천 택배 물류 노선에 투입할 예정. 통행량 적은 평일 야간에 시속 90㎞로 주행 예정. 운행 초기에는 시험 운전자가 탑승할 계획.(문화)

이번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투입되는 트럭,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맥쎈 25t 트럭

 4. 손자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현금 지원 확대 → 서울시, ‘손주돌봄 수당’ 현재 36개월 이하 아동에 대해 月30만원 지급에서 내년엔 48개월, 2030년엔 96개월(초2)까지 지급. 대상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로 완화.(문화)

5. ‘뇌에 구멍이 숭숭 난다’던 미국산 쇠고기, 이젠 없어서 못먹는다?... → 한국 소고기 시장 60%가 수입산, 이 중 미국산이 수입 쇠고기의 47%로 1위. 우리나라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1980년 2.6㎏, 2018년 12.7㎏에서 2025년에는 15.2kg을 기록했다.(헤럴드경제 외)

6. 얼마 있어야 상위 1%? → 상위 1% 커트라인, 빚을 뺀 순자산이 34억 8000만원... 이들 1% 가구의 순자산 중간값은 47억원, 평균은 61억원이었다. 가구주의 평균 나이는 63.1세. NH투자증권의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아시아경제)

 7. 잔업금지·칼퇴 독려도 갑질? → 일본에선 상사가 잔업을 금지하고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것을 괴롭힘으로 여기는 직원이 적지 않다. 소위 말하는 ‘화이트 하라스먼트’(약어 ‘호와하라‘) 즉 ’착한 갑질‘이다. 상사가 일을 다해도 마찬가지다. 이런 배려가 결과적으로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세계)

8. 한국이 이란에 지원하는 50만달러는 ‘무기 구매에 사용될 것’ → 한국에서 모델·배우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호다 니쿠’, ‘1달러라도 일반 시민에게 가는 일은 없을 것’, ‘4만명을 학살한 독재 정권으로 들어가 테러나 무기 구매에 사용된다’ 작심 비판.(중앙)

 9. 탈출 10일째... 늑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 신문들 분석 ①늑구는 사냥 능력이 없다 ②동물사체 등을 먹고 버틸 수 있다 ③동물원에서 멀리 못 가는 듯 ④제대로 막지 못하면 다시 마을로 내려올 것...(서울 외) 

10. 뒤치다꺼리(ㅇ) vs 뒤치닥거리(x) → 흔히 '뒤치닥거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먹을거리, 볼거리, 일거리, 웃음거리, 반찬거리 등 우리말에 접미사 ’거리‘가 붙은 말이 많기 때문인 듯하다.(클레임뉴스,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