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15. 07:50헤드라인뉴스

★★04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장기화된 중동전쟁에 정유사 경영도 ‘적신호’…2분기 ‘조 단위’ 적자 가능성...요동치는 유가에 6월분 확보 딜레마...수급 다변화 어려움에 ‘최고가격제’도 변수

☞"혼자 장사하다간 거덜날 판"…외식업 생존 양극화...프랜차이즈 매출, 개인 점포 대비 ‘1.5배’ 압도적 우위...공급망·관리체계로 수익방어…개인 자영업자와 차이

☞유조선 품귀에 신조선가 2주 연속 상승…조선사들 高마진 기대...신조선가지수 2주 연속 상승...전쟁 여파로 기업들 원유 수급 다변화…유조선 가격↑...LNG선 수요 확대 등으로 신조선가 상승세 지속될 듯...K-조선 영업익 확대 전망

☞새벽 전기료 인상 부담에…500여개사 시간대별 요금제 유예 신청...새 산업용 시간대별 전기요금제 16일 시행...낮 요금 큰 폭 인하로 평균 약 1% 내렸지만,...철강·석화 등 24시간 조업 부담 더 커질수도...기업들, 반년 유예기간 조업시간 조정 추진

☞청년 카드리볼빙 금액 평균 326만 원...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 실태조사...카드값 못 갚아 고금리로 결제 이월...청년 54% “최근 1년 생활비 부족”

《금  융》

☞되살아난 미·이란 종전 기대에 원·달러 1480원대 하락 마감...달러인덱스 소폭 오른 98.39..."뉴욕장 마감 후 미국과 이란이 협상 재개를 위한 2차 회담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며 아시아 증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110만닉스 시대 개막…코스피, 협상 기대에 6000선 턱밑...5967.75 마감…기관·외인 ‘사자’에 강세 지속...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SK스퀘어도 급등...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2% 상승…1121.88

☞4월 5.3조 싹쓸이한 외국인, 최애 종목 보니…"실적 탄탄, 계속 살 것"...SK하이닉스·삼성전자 집중 순매수…펀더멘털 매력↑

☞주식 거래시간 확대에 ETF '비상'…괴리율 관리 어쩌나...9월부터 거래시간 길어진다…거래소, 밤 8시까지 거래 연장...ETF, 개별종목과 다른 가격 구조…거래시간 늘수록 괴리율 확대 우려...중동전쟁 이후 변동성↑…괴리율 공시 688→466건 가격 '엇박'...투자자 손실 우려…“인덱스·액티브 차등 운영" 제언도

☞"2050년 퇴직연금이 국민연금 규모 넘어서…최대 25% 소득대체 가능"...한국금융연구원·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 심포지엄 주최

《기  업》

☞수요 반등에 재건 기대까지…韓건설기계 ‘희색’...올해 글로벌 시장 3% 성장 전망…2028년까지 회복세 관측...HD건설기계·두산밥캣 올해 영업익 증가 예상...북미·유럽 인프라 투자 확대·신흥시장 수요 ↑...중동 종전시 수요 확대 및 불확실성 완화 기대

☞삼성전기, 베트남에 조 단위 투자…'고부가기판' 캐파 경쟁 돌입...삼성전기, 베트남에 1.8조 규모 투자 단행...FC-BGA 생산능력 강화 차원...LG이노텍, 캐파 두배 확대 계획...빅테크 수주 위한 캐파 경쟁 돌입

☞AI 인프라 투자 기대 재점화…LS일렉트릭 신고가 터치...장 중 20만 5500원 터치하며 신고가…3.57% 상승 마감...HD현대일렉·산일전기 등 전력기기주 상승

☞중동전쟁 후폭풍 … 해외건설 수주 '올스톱'...1분기 실적 전년 대비 75% ↓...중동지역은 10분의 1로 줄어...이라크 알포항만 후속공사 등...예정된 대형사업 줄줄이 연기

☞'HBM 12단도 넘본다'…中반도체 공룡, 'K-초격차' 흔들까...CXMT, HBM 주류 추격…내년 12단 양산 가시화...中 내수·보조금 결합…AI 수요 기반 추격 가속...전문가 "韓과 격차 1~2년…HBM4 이후 표준 선점 관건"

《부 동 산》

☞“이주비 대출? ‘전입의무 약정서’ 먼저”…6·27대책 혼란 가시화...기존주택 처분 및 전입의무 약정 시 이주비 대출 실행...“이해 안 되지만 대출 막히니 방법도 없어” 조합원들 ‘한숨’...실거주 의무도 ‘모호’…겹규제로 은행도 시장도 혼선

☞68억 벌었는데 세금 5억…'장기보유 특혜' 사라지나...장특공제 폐지 법안 발의…고가주택 세제 손질 본격화...세액공제 전환 시 세 부담 최대 20억 증가

☞취득세·양도세 파격 할인…LH, 주택 매입 물량 확보 총력...LH, 올해 주택매입사업 설명회 개최...임대주택 위해 토지 팔면 양도세 감면…매수자도 취득세 혜택...비주택 리모델링·모듈러 주택…신규 사업 본격 추진

☞서울 가까운 비규제·역세권…청약 경쟁률 '고공행진'...1분기 전국 38개 단지 분석...규제 덜한 경기 역세권 단지 인기...안양 만안·부천 등서 10대 1 넘어...분양가 부담 서울, 59㎡ 이하 몰려...천안 아이파크, 호수뷰 덕에 흥행...16곳은 2순위에도 모집가구 미달

☞‘20살’ 동탄신도시 개발 막바지…“수도권 남부 대표 주거지로 거듭”...2004년 첫 분양·2007년 입주 시작...15개 노선 70km 광역교통망 구축...5단계 연말 준공 땐 총 42만명 수용...동탄구 지역 평단가 2354만원...화성시 내 1위·경기도 내 12위

《사  회》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원 66명 무더기 구속기소...조직원 40명 '큰사장' 로맨스스캠 등으로 48억원 편취...26명으로 구성된 '크리스' 24억 뜯어…AI 등 지능적 범행수법

☞'산재와의 전쟁' 효과 봤나…1분기 사고사망자, 통계 작성 뒤 최저...전년 동기 대비 24명 감소해 113명…건설업·작은 사업장 등 감소

☞'동료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전국 돌며 연쇄살인 계획...검찰, 구속 기소…사전점검하며 치밀하게 준비...살인예비 혐의 객관적 증거 확보…6명 살해 계획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미비…위험물 초과 보관·2년간 소방훈련 없어...소방·노동청 긴급 합동점검 결과 위반 수두룩

☞온실가스 ‘100만톤 기업’ 70곳, 국내 배출 65% 차지...반도체 호황 이면…저감조치 노력에도...삼성전자·하이닉스 온실가스 배출 증가

《국  제》

☞‘호르무즈 봉쇄’ 트럼프 “접근 시 제거” 호전적 언사···물밑에선 이란과 2차 대화 조율 중...양국, 파키스탄 통해 계속 대화 주고받아...입장 차는 여전···CNN “휴전 연장 가능성”

☞트럼프 2기 첫 주한美대사 지명자 스틸…北·中에 강경한 실향민2세...민주당 강세 캘리포니아서 두차례 공화당 하원의원…트럼프 1기 아태지역 자문 역할...의정활동 시절 韓 관련 입법 주도…트럼프 "그의 가족, 공산주의 탈출한 애국자"

☞트럼프 경제보고서 "무역적자 줄여…韓 경제·안보 핵심파트너"...백악관 '2026 대통령 경제보고서' 공개…중간선거 앞 성과 부각..."무역적자 줄었다"…관세정책 성과 강조...한국, 무역·에너지·안보 세 분야 모두 등장

☞"홍해 기름길도 막힐라…사우디, 美에 호르무즈 봉쇄 철회 압박"...WSJ 보도…친이란 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미국, 호르무즈 역봉쇄하며 이란 자금줄 압박 나서

☞“중국을 전쟁으로 끌어들일지도” 트럼프 봉쇄 파장은...WSJ “이란 석유 수출, 전쟁 전보다 늘어”...이란, 말레이·중국 해상에 1억 배럴 저장...“미 봉쇄, 이란 압박보다 긴장만 키울 것”


■ 2026년 4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초여름 날씨, 일주일 더 간다 → 어제 서울 28.0도, 창원 28.8도, 경기 양주 은현면은 29.9까지 올라... 평년보다 10도가량 웃돌아. 서울은 기상관측(1907년) 이래 4월 중순 최고기온 중 4번째로 높은 온도.

2. 우리나라 은행은 ‘복덕방’ 은행? → 주택을 담보로 잡고 대출한 돈이 전체 대출잔액의 31%... 지난해만 43조원 넘게 증가, 그나마 기업대출 잔액도 5분의 1은 부동산 및 임대업에 쏠려. 생산적 금융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헤럴드경제)

3. 훈민정음에서 완벽하게 표기 가능했던 영어 발음들 → 훈민정음 순경음은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스치며 내는 소리로, 영어의 V나 F, 또는 M 발음을 설명할 수 있다. 아래아는 영어의 AW 발음을 표기할 수 있다. 영어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일이다...(헤럴드경제)

4. 할리우드 배우들, 워너브러더스·파라마운트 합병 반대 연판장 → 파라마운트, 약 164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자로 결정. 합병이 완료되면 할리우드의 빅5 영화사(월트 디즈니·유니버설 픽처스·워너브러더스·소니 픽처스·파라마운트)는 4개로 줄어든다. 영화인들은 제작편수가 급격히 줄고 수천 명의 일거리도 함께 줄어들 것이라고 반발.(문화)

5. 우주에서의 식사가 위험한 이유 → 액체는 그릇에 담기지 않고 공 모양의 물방울이 되어 떠다닌다. 작은 국물 방울 하나가 전자 장비 속으로 들어가면 치명적인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 역시 공기 중을 떠돌다 정밀 장비 틈새로 들어가거나 우주인의 호흡기로 흡입될 위험이 있다.(문화)

6. 주식도 AI로 고른다 → LG 인공지능이 포트폴리오를 꾸린 ETF(수익률 60.6%)가 미국 S&P500 ETF(57.5%)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돼 비상한 관심... LG AI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엑사원 BI’로 예측한 투자 데이터 ‘AEFS’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며 수익화도 본격화하고 있다.(문화)

7. 캐나다에선 안 통하는 '당근'? → 2021년부터 5년 동안 900억 넘게 쏟아부었지만 수익은 ‘전무’... 현지 가입자 200만명, 앱 다운 순위 5위에 올랐지만 소셜 기능 없이 중고거래 중심의 단순 구조로 수익모델 없어. 당근은 아직 미래를 위한 투자 단계로 설명.(아시아경제)

8. 칼국수 점포 4개로 연매출 325억 → 명동교자, 명동 본점과 인근 2개, 이태원 1개 등 단 4개 점포로 2025년 매출 325억, 영업이익 127억...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1966년 시작, 1978년 상표권 문제로 명동칼국수에서 ’명동교자‘로 상호 변경.(아시아경제)

9. ’늑구‘는 멀쩡했다... 3∼4m 거뜬히 점프 → 탈출 6일 만에 시민 제보로 150m 거리까지 접근하는 데 성공했지만 마취총 못 맞추지 못해 놓쳐. 마취총의 유효 사거리가 20~30m에 불과한 데다, 빠르게 움직이면 맞추기는 쉽지 않아. 동물원과 2km 이내 거리.(동아)

10. ’머리가 크면 지능이 높다‘ 사실? → 적어도 꿀벌 세계에서는 진실... 프랑스, 호주, 스페인, 스위스 공동 연구팀, 머리가 큰 벌들이 학습 테스트 결과가 좋다는 사실 확인. 사실 서양에선 옛날부터 ’얼굴이 작다‘, ’머리가 작다‘라는 말이 상당한 결례라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