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4. 20. 10:04헤드라인뉴스

★★04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대만에 추월 당한 한국, 5년 뒤엔 더 충격...IMF "5년 뒤 한국 1인당 GDP, 대만에 1만달러 뒤처져"

☞“4월도 비싸서 여행 미뤘더니”…5월 유류할증료 폭등 소식에 여행객 ‘비명’...5월부터 유류할증료 ‘최고치’...뉴욕 왕복 4인가족 +450만원...여행확정땐 30일까지 발권을

☞청년에 더 가혹한 실업자 100만명 시대…4명 중 1명...고용률 떨어지고 실업률 더 높아지는 악순환...이 달 예정 ‘청년 뉴딜 추진방안’ 돌파구 될까

☞“다가오는 5월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불안한 식품·배달업계...전쟁 장기화에 포장재 수급 비상...영세업자 추가 확보 여력 부족해...협회 “종합적 지원책 마련” 촉구...불확실성 지속시 가격인상 불가피

☞값싼 소고기 먹기도 힘든 시절… 중동 전쟁에 수입가격 '껑충'...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세에 축산물 가격도 11.5% 상승...미국산 소고기 가격 큰 상승...美 생산과 수출도 감소 전망...당분간 소고기 먹기는 힘들 듯

《금  융》

☞투심 살아난 코스닥 6거래일 랠리…1200 넘어설까...중동 긴장 완화되자 유동성 유입...개인, 이달 1.3조 순매수 지수 견인...주도업종 실적이 추가 상승 변수...정책효과 받쳐줄 신뢰 제고 필요

☞"전쟁이 기회" 초단타·허수매매 기승… 하루 22명꼴 계좌 정지됐다...증권사 경고·수탁거부 조치...1분기에만 1만2천건 넘어서...경고 건수 2021년 이후 최다...'수탁거부'도 1299건, 하루 22건꼴

☞"220곳 날아간다"…동전주 27배 폭증에 개미들 '패닉'...동전주 주식병합 27배 급증…상폐 피하려 '버티기 공시'...돈 되는 공시 읽기...금융위, 시총 기준 상향 등 상장 유지 요건 대폭 강화...상장사, 감자 등 자구책 마련

☞'클로드 쇼크' 이후 옥석 가려지는 소프트웨어株...AI
수익성 따라 재편 본격화...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반등...인튜이트 등 순수SW株 하락

☞"크립토, 금융 인프라 된다 … 기관이 점찍은 코인에 주목"...장기하락 추세 코인 시장, 언제 반등할까...올해 크립토 프로젝트는 기관 채택이 초미 관심사...결제·회계 등서 도입 확산...미국채 토큰화 20조원 돌파...소수의 선택받은 코인도...실질적 성과내야 오를 것

《기  업》

☞현대차·기아, 인도서 '역대급' 판매…1분기 양사 합산 30만대 육박...현대차 20만대·기아 8만대 분기 최대 실적...인도 내수 회복과 SUV 수요 확대 맞물려...셀토스 쏘넷 등 전략 차종 흥행 성장 견인

☞빨라지는 HBM4E 경쟁…삼성 '샘플 속도전' vs SK '3나노 승부수'...삼성전자
, 5월 HBM4E 샘플 생산 목표...HBM4 첫 양산 이어 차세대 제품도 속도전...SK하이닉스, 로직 다이 3나노 적용 고려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AI 무대서 1위…남은 과제는 10년 적자 탈출...2015년 출범 후 10년 적자…작년 손실폭 확대...북미 공략·솔루션 사업 확대가 흑자 전환 승부

☞방산 영토 넓히는 K조선… 美 함정 시장 공략한다...현대重, 미국 최대 전시회 첫 참가...이지스 구축함 등 첨단 함정 배치...미 함정 MRO 수주도 잇달아 낭보

☞회수불가 대출 230% 불어나…산은, 여신관리 ‘빨간불’...중기대출 비중 줄였지만 부실율↑...지난해 대손상각비 8400억 육박...자산 확대에도 순익 3000억 줄어...대손충당금적립률은 36%P 급락...“기업금융 관리 재점검을” 목소리

《부동산》

☞'비거주자 장특공제' 폐지 띄운 李 …"단계적 축소"...李대통령, 구체적 개편안 제시...국힘 "양도세 폭탄" 반발에...李대통령 "명백한 거짓 선동...장특공제 부활 못하게 법 명시"...7월 세법개정안에 반영 촉각...6개월 유예·1년후 폐지 시사

☞강남권 아파트 천장고 2.4m 넘는데…비강남은 2.3m서 요지부동...10㎝ 높이면 공사비 최대 0.6% 늘어...사업성 우선 비강남은 여전히 유지...한강변 압구정2구역은 2.9m 달해...2.3m로 지어진 아파트 입주자들...수리·옵션 구매에 수천만원 쓰기도

☞규제 피해 '脫서울'…경기·인천 '똘똘한 한채'가 뜬다...대출 규제에 '풍선 효과'...수도권 역세권 단지 관심...구리 올들어 4.59% 뛰어...경기지역 규제로 묶인...하남·수원 영통구 앞질러

☞전세대출 이어 전세보증 문턱도 더 높이나...정부, 전세가율 70% 하향 검토...현행은 최대 90%까지 발급...빌라 등 비아파트가 20.7조...국토위, 연내 하향 검토 주문

☞"집 짓기 힘드네"…건설사 한숨 나오는 이유...1. 전쟁에 세제까지…주택사업경기 '비관적'...건설경기도 마찬가지 "수주 소폭 늘었지만…"...3월 서울 집값, 강남 3구만 내렸다

《사  회》

☞다시 번지는 신종 코로나… 백신 맞힐 주사기가 없다...미국·이란 전쟁에 주사기 가격 인상·품귀...코로나 확산·주사기 부족 지속, 방역 위협...재고 많고 가격 높인 얌체 업체 특별 단속

☞법대 나와 대기업 다니면 뭐하나…'문송' 직장인들 결국...믿을 건 자격증…출구찾는 '문송' 직장인...작년 노무·세무·감평사 지원 4.2만명 '역대 최대'...대기업도 불안…문과 출신, 생존위한 자격증 취득 확산...3년새 지원자 75% 급증…퇴근하면 학원行 '주경야독'

☞서울 '4월 중순 기온 신기록'…비 이후 더위 물러나...서울 한낮 29.4도까지 올라…동두천·파주 등서도 기록 경신...월요일 오전부터 비 내리고…오후부터 북서쪽서 찬 공기...더위 물러나는 대신 황사 습격…모레는 전국 미세먼지 '매우 나쁨'

☞中·日 추격받는 인천공항 …"추가 확장 시급"...2001년 개항 후 4단계 확장해...지난해 여객·화물 '글로벌 톱3'...경쟁에서 밀린 중국·일본공항...터미널·활주로 늘리며 쫓아와...전문가 "5단계 사업 서둘러야"

☞“군대 다녀왔다고 먼저 승진? 성차별”…법원 “승진 격차 두는건 평등 위배”...제대군인 ‘2호봉 가산’...임금 높고 승진에 2년 유리...法 “임금 차등은 적법 승진까지 차이는 안돼”

《국  제》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선언하자 군부 제동… 내부 엇박자...이란 혁명수비대, 외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선언 하루만에 정반대 입장...“해협 접근 시도는 적에 대한 협력... 공격할 것”...美 싱크탱크 “이란 내부의 광범위한 분열 시사”

☞'또 미리 알았나'…20분 전 수상한 '1조 베팅' 잭팟...커지는 백악관 내부정보 유출 의혹…美 당국 조사 착수...원유가격 하락에 22억弗 베팅...20분 뒤 이란 해협 개방 발표...중동 전황 결정적 변화때마다 대규모 '의심 거래' 반복 정황

☞대만해협도 ‘일촉즉발’…일본, 미국과 함께 군함 파괴 군사훈련...50년 대만 식민지배 낳은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일...일본 군함 대만해협 통과…중국의 반일 감정 자극

☞'인간 기록 깼다'…급성장한 中로봇 마라톤 선수들...인간 하프 마라톤 보다 8분 빠른 48분 기록...1년 새 기록 '3분의 1'로 단축…비약적 발전...배터리 문제 개선…'스스로 판단' 자율주행 향상

☞북한도 준비 끝났다…'드론 전쟁' 한반도까지 온다...저가·대량 드론으로 방공망 무력화…한미 대응체계 시험대...러·우전 기점으로 바뀐 드론전 트렌드...저가·대량으로 전장 흔드는 '금성'


2026년 4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하루 만에 기온 10도 수직 하락 → 어제 29℃까지 치솟았던 서울 낮 최고기온, 오늘은 19도 예상. 몽골발 황사로 미세먼지도 전국 대부분 나쁨 예보.


2. 문과 출신 평균 퇴직 연령 45.7세? →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55~79세 취업 경험자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 그러나 사무 종사자의 평균 퇴직 연령은 45.7세로 관리자·전문가(53.4세), 서비스·판매 종사자(53.9세), 농어업 숙련자(60.1세) 등 조사 대상 6개 직무 가운데 가장 낮았다.(한경)


3. 교도소 과밀 심각 → 안양 교도소의 경우 1인 공간 1.54㎡(약 0.47평)... 식당은 식판을 못 놓을 정도, 전국 평균 정원 초과율 126.1%, 재소자간 잦은 충돌, 갈등에 교도관 업무 증가. 교화기능 약화, 결국 재범률 높여.(서울경제 외)▼

안양교도소 9인실에 15명 수용도,


4.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비 6,000억원 → 올림픽 이후 누적 적자, 400억원 넘어서. 올해도 60억 원가량 추가 손실 예상. 수년 전 경기장 중 한 곳을 수산물 냉동창고로 쓰고 싶다는 업체의 제안을 거절한 강원도는 정부에 관리를 읍소하는 처지.(한국)


5. 다시 석탄발전? → 미국·이란 전쟁이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은 2~3개월 뒤부터 본격화될 전망(기후에너지부 장관). 아직은 한전이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사들이는 가격이 110원대로 손익분기점인 150원대 넘지 않아. 악화될 경우 석탄·원전 비중을 늘리는 것도 대안.(서울경제)


6. 사람보다 더 빠른 로봇 하프마라토너 → 제2회 베이징 로봇 하프마라톤대회, 올 우승 기록은 48분 19초... 지난해 기록 2시간 40분보다 1년 새 2시간 가까이 단축. 사람이 세운 하프라톤 기록( 2시간 40분 42초)보다도 빠른 것.(국민)▼

올 베이징 로봇 마라톤 우승자


7. 하이닉스 성과급, 전국민에게 나눠줘야... 황당 주장, 근거는? →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한 직장인은 지난 18일 한 익명 커뮤니티에 ‘과거 SK하이닉스가 경영 위기 때 산업은행을 통해 막대한 국세가 투입됐었다. 이익을 전 국민이 향유해야 마땅하다’는 논리... vs 그동안 고용 유지한 것, 과거, 미래에 낼 법인세만 허더라도 그 이상.(매경)


8. 일본, 의원 금배지, 은으로 교체 확산 → 금값 치솟자 대체재 찾는 일본, 일부 지자체는 이미 시행 중. 시즈오카현의 경우 도금 배지로 바꾸었더니 배지 비용이 기존의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고.(매경)


9. IMF의 경고, ‘한국, 5년 뒤엔 대만에 ‘1인당 GDP’ 1만 달러 넘게 뒤져‘ →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넘어서는 시점도 대만보다 2년 늦어지는 등 갈수록 한-대만 격차 커질 것. 지난해 대만의 GDP 성장률은 8.7%로 한국 경제성장률(1.0%)의 8배를 넘어선다.(동아)


10. 부조금 10만원에 부부 참석 → ’민폐‘ VS ’축하‘ 갑론을박. 이 같은 논란의 배경에는 10만원에 달하는 결혼식 식비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예식장 1인당 식대 중간 가격은 5만 9000원, 특히 서울 강남권 은 8만 8000원이었다.(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