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8. 07:11ㆍ헤드라인뉴스

★★04월 28일 (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분기 조단위 벌고도 '발동동'…정유사, 최고가격제 손실 계산에 촉각...정유 4사 1분기 합산 영업익 조단위 전망...업계 "재고평가이익 중심 반짝 실적…정책 손실은 별개"...원유 도입가 아닌 국제 제품가 기준 산정 요구 커질 듯
☞항공윳값 25% 급락에도…6월까지 항공료 '고공' 전망, 이유는?...싱가포르항공유 180달러대 유지 중...6월 유류할증료, 26~31단계 전망
☞“먹는 것 빼곤 다 줄었다”…중동발 비용폭탄에 中企 돈줄 경고등...中企 대출잔액 1080조…금리·연체율 동반 상승...내구재 판매 -7.0%…음식료품은 24.1% 증가...국제유가·생산자물가 급등에 원가 부담 확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소상공인·유통가 '반짝 특수' 기대...국민 70% 대상 최대 60만원 지급...편의점·외식업계, 소비 진작 효과 주시...물가 자극 및 소비 지속성 우려 목소리
☞당정 “원유·나프타 수급, 5월까진 문제 없어…주사기는 특별연장근로 허용해 증산”
《금 융》
☞“시총 6000조 시대 열렸다” 코스피 또 장중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상승...장중 시가총액 6031조...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영향...유가증권시장서 외국인·기관 ‘사자’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세금 폭탄’ 피하는 법...의제취득가액 믿다가 내 발등 찍힐 수도...입증 책임은 투자자…거래 기록 확보해야...해외 거래소 이용·개인 지갑 이력 있다면 12월 ‘투자 리셋’ 제안…수천만원 절세
☞“해외로 튀어도 끝까지 쫓는다”…임광현 국세청장, 역외 체납 ‘역대급’ 환수...임 청장 취임 후 9개월간 체납자 해외재산 339억원 환수”...외국 과세당국 정보교환·징수공조…“수백억 추가 환수 절차 중”
☞"신용 800점대도 채무조정 고민"…중금리대출 활성화·사잇돌 개편...사잇돌대출 '신용 하위 20~50%에 70% 이상 공급' 변경...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대출 신설… 연 500억 추가 공급...민간중금리대출 금리 요건 합리화, 민간중금리대출 분리
☞美 증시 ‘사상 최고’에 서학개미 순매수 전환…방향성 두고 엇갈린 ‘베팅’...반도체 급등하자 3배 ‘하락 베팅’ SOXS 순매수 1위...상승 기대도 맞서며 반도체주 상승 베팅도 ‘팽팽’
《기 업》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70.6%↑…어닝 서프라이즈...LNG선 중심 고수익 구조로 실적 개선...저수익 프로젝트 축소…수익성 구조 전환 가속
☞LG이노텍 '깜짝 실적'…AI 붐 타고 반도체 기판 날았다...LG이노텍, 시장 예상 깨고 '어닝 서프라이즈'...AI 훈풍 반도체 호황에 FC-BGA 실적 효자로..."수요 대응 위해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 시동…체류시간·락인효과 노린다...네이버웹툰, 활동 내역 기반 '등급 배지' 도입...카카오엔터, '베리즈' 1년 만에 글로벌 200여개국 이용자 확보
☞"삼성 멈추나"…파업 리스크에 글로벌 공급망 긴장...공급 차질 넘어 '신뢰 붕괴' 리스크 확산...HBM·D램 생산 타격 시 최대 30조 피해 우려...이재용 자택 집회 예고…노조 압박 수위 고조
☞전쟁 여파에 토요타 3월 판매 7%↓…다음이 더 문제...3월 판매 89만여대…중동 판매 32%↓...알루미늄 수급 차질…공급망 경보음...올해 5~11월 해외 생산 3.8만대 감축
《부 동 산》
☞서울 집, 포기하긴 이르다… 특공·추첨제로 해법 모색...지난해 서울 평균 청약가점 65.81점 ‘역대 최고… 청년층 가점제 사실상 어려워...전 세대 전용 60㎡ 이하 구성… 추첨제 60% 적용 ‘공덕역자이르네’ 본격 분양
☞찬밥 신세였던 '나홀로 아파트'의 반란, 1년 새 4억 뛰었다...대단지 가격 급등에 '틈새 수요' 이동…서울 전역서 신고가 속출...인프라 '무임승차' 단지 주목…"환금성 낮아 신중 접근해야"
☞“억소리 아니 ‘조소리’ 나네”…서울에 집산 30대, 증여·상속 규모가 무려...1분기 증여·상속 2.1조...30대 비중 첫 50% 돌파...주식·채권·코인 규모도 1위
☞서울 전세 밀리자 경기로 번졌다…전세·매매 동반 상승...안양 동안 4.19%·수지 7.09%…서울보다 높은 상승률...전세 매물 32% 감소…수요 이동에 수급 불균형 심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노후 주거지 최고 35층 990가구 신통기획 확정...지하철역·초등학교·상가 등 생활시설...걸어서 이용하는 ‘보행일상권’ 구현...연내 정비구역 지정 목표
《사 회》
☞필리핀 도주 15년 만에 덜미...경찰, 국외도피사범 73명 송환...필리핀서 31명·캄보디아서 42명 송환...개인정보 탈취·보이스피싱 범죄 행각
☞경찰 "화물연대 사망 사건 진상 확인 중…노동절 집회 중 범죄 행위 엄정 대응"...경찰, 경남청 광역수사대에 전담팀 설치...경찰청, 감사관실 통해 사실관계 파악 나서
☞“설마 안 걸리겠지”…부모명의 우대용 카드로 지하철 타던 직장인, ‘800만원’ 뱉어냈다...“CCTV·빅데이터로 끝까지 추적”…적발 시 수백만원 부담...“안 내면 형사처벌까지”…소송·강제집행으로 끝까지 징수
☞경찰, '총경 특진' 추진…"전체 승진 T/O 중 3% 이내"...조직관리·지휘역량 성과·국민 안전 기여 등의 평가 기준...'정권의 수사기관 길들이기' '줄세우기' 등의 비판도 나와...대통령령 개정안, 이르면 내달 초 국가경찰위원회에 상정 전망
☞勞 “얼굴도 공개해야”…체불사업주 187명 첫 출국금지...노동부, 고액·상습체불 사업주 명단공개...정부 지원 줄고 공공조달 제한·신용제재...勞 “사업장 사진 등 공개 범위 넓혀야”
《국 제》
☞“이란, 핵협상 미루고 호르무즈 개방·종전 먼저 논의 제안”...양측 이견 첨예한 핵 협상 미루자고 제안...호르무즈 개방·종전으로 협상우선순위 좁혀...트럼프, 오는 27일 백악관 상황실 회의서 이란문제 논의
☞세계 군비지출 4256조원 사상 최대…유럽은 ‘복지 깎아 국방 채우기’...트럼프 나토 탈퇴 가능성 시사…유럽 14% 껑충...독일 24% 급증해 미국·중국·러시아 이어 4위 도약...중국 위협 직면한 일본·대만도 지출 크게 늘려...유럽 국가들, 복지 예산 군비 돌려 역풍 맞기도
☞'트럼프 변수' 속 군비경쟁 가속…아·태 지출 16년만에 최대 증가...SIPRI 연례보고서… "글로벌 군사비 11년 연속 상승"...美 신뢰 흔들리자 동맹국들 ‘자주 국방’ 강화
☞'트럼프는 왕실 좋아해'…미국 가는 찰스 3세, 영미관계 풀릴까...27∼30일 미국 국빈방문…의회서 연설...백악관서 트럼프 주최 국빈만찬...민감한 시기에 "보람 없는 임무" 지적도
☞중동발고유가에 日황금연휴에도 '그림자'…1∼3차산업 모두 타격...포장재 가격 오르며 농가 우려 고조…식품업계 44% "영업 타격"...'대체 조달' 미국산 원유, 이란 전쟁 이후 일본에 첫 도착
2026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지난해 벼락이 가장 많이 친 곳, 충남 서산 4633회 → 기상청 ‘2025년 낙뢰연보’. 2위는 당진(3451회), 3위는 보령(2892회), 4위 서천(2498회), 5위 김제(2131회) 등 주로 서해안 지역에 몰려 있어. 지난해 고온다습한 성질의 북태평양고기압이 유독 서쪽으로 크게 확장하며 서해안 지역에 낙뢰의 연료 격인 수증기가 집중적으로 공급됐기 때문이다.(중앙)
2.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찜찜한 이유 → ①선거 코앞 지급 ②재원 중 20%는 지방 정부 부담, 지방재정난 악화 ③일본은 현금 대신 휘발유값 170엔(약 1580원) 고정 등 간접 지원, 다른 나라 대부분도 비슷 ④명색이 고유가 지원금인데 정작 사용할 수 있는 주유소(연매출 30억 이하) 거의 없어.(문화 외)
3. 미국-이란의 2차 회담도 불발에도 아랑곳없이 코스피는 상승 → 핵무기 문제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미국은 협상단 파견을 취소. 이란은 러시아와 접촉... 이란 외무 장관, 파키스탄에서 바로 러시아로 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아시아경제 외)
4. 유가최고제 정유사 보전 금액, 3월 한 달만 1조 vs 1000억? → 10배 차이... 정유사는 국제시세 즉 해외 수출가격을 기준으로 보전받아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는 수입가-판매가 차액을 기준으로 보전 검토 중...(문화)
5.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 주범은 꽃 아닌 ‘나무’ →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식물인 참나무의 꽃가루가 100개 이상 넘어가면 알레르기 발병 주의보를 발령한다. 4월 15일 이후 5일이나 발령. 지난해 병원 찾은 환자만 880만명.(문화)
6. 네파... 안 보인다 했더니 → 1996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등산화 브랜드로 출발, 2005년 한국에 들어와, 2006년 평안L&C가 인수한 후 고속 성장, 2013년 MBK파트너스에 인수될 때 매출은 4700억원이었다. 그러나 이후 계속 매출하락, 최근엔 2000억원대까지 추락. 사모펀드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아시아경제)
7. ‘쿠팡’ 미국 기업 맞네... → 최근 미국 정부가 쿠팡 총수 김범석의 신변 안전 보장을 요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정부간 고위급 안보 협의를 중단할 수 있다고 입장 전달... 이에 대해 개별 기업인의 사법처리를 국가 간 협상과 결부시킨 전례 없는 주권 침해라는 내용의 항의서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주진 중.(한국)
8.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 → 과거에는 달걀의 콜레스테롤을 염려했지만 최근 연구에서 먹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계란의 포화지방을 우려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삶은 달걀 1개에는 약 1.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하루 포화지방 섭취는 20~22g 이하가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하루 2개까지는 문제없다고 말하고 있다.(동아)
9. 이란 전쟁 변곡점 될까 →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맞서는 두 명의 전직 총리 출신 야당 인사들이 네타냐후 축출을 목표로 합당, 10월 총선서 현 여당 패배 관측 우세.(세계)
10. ‘와중’(渦中) → 소용돌이(渦 소용돌이 와) 한가운데라는 의미로 사건 따위가 복잡하게 벌어지는 가운데라는 뜻이다. 우리 고유어로 많이 알고 있지만 한자말이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데 최근엔 ‘병세가 회복되는 와중에...’ 처럼 잘못 사용되는 예도 늘고 있다.(연합뉴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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