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7. 06:58ㆍ헤드라인뉴스

★★04월 27일 (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반도체 소재' 올라타고 석화불황 넘는다...석화업계, 고부가수익원 발굴...LG화학 패키징 절연소재...롯데는 현상액 공장 증설...OCI·삼양도 관련사업 확대
☞중동發 에너지 전환 가속…원전·재생e 수출 기회 증가할까...베트남·말련·태국 등 원전 발전 확대 가능성↑...베트남 원전 협력 등 국가간 협력 증가 예상...증권가 "중동사태 이후 韓 원전·재생e 기회"
☞“매달 10만원씩 내는 실손, 갈아탈 때 됐나”…보험료 부담 낮춘 5세대 내달 출시...중증·필수 보장 중심으로 구조 재편...2세대 보험료 대비 40% 수준 책정...1·2세대 전환 땐 보험료 할인 검토
☞K-화학, 스페셜티 외쳤지만…로봇·AI 소재 대응은 '시작 단계'...글로벌, AI 인프라 중심 소재 전략 강화...냉각·전력·경량화 소재 경쟁 본격화...국내 AI 연계 소재 대응은 제한적
☞지인 반려견 떨어뜨리고 옆집 문 부숴도 “보험 되나요?”… 생활사고 보험 200만건 시대...반려견 사고부터 문 파손까지… 예상 밖 배상도 보험 처리 확대...신계약 207만건·보험금 4200억원… 1년 새 지급액 30% 넘게 증가...과실 비율·감가 반영 유의… 차량·업무 중 사고는 보장 제외
《금 융》
☞나스닥은 천장 뚫는데 … 지하실에 갇힌 SW株...전망치 웃도는 실적 발표 불구...AI발 수요감소 악재 극복 못해...소프트웨어株 ETF 17% 급락
☞폐지된 금투세 다시 거론…거래세서 투자이익 과세로...‘돈 번 사람이 내는 세금’ 전환 모색...배당세 인하·장기보유 혜택 병행...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가능성 높아
☞“Buy”만 외치는 애널리스트…매도 의견 실종...국내證 42곳 중 26곳 1년간 셀 ‘0’...외국계는 두자릿수 비중으로 대조...“온갖 이해관계 엮여 구조적 한계”
☞스마트 개미가 탐낼 실적 유망주는 '에너지·건설·AI'...데이터센터 짓는 SGC에너지...목표주가 한 달 새 70% 상승...LS일렉·삼성전기도 줄상향...DL이앤씨·대우건설 등 건설주...종전 기대로 눈높이 올라...고유가·고환율 직격탄 맞은 항공·운송주 목표주가 하향
☞초저리 대출만 기다린다…150조 펀드가 부른 '돈맥경화'...투자 더딘 150조 국민성장펀드…자본시장 '돈맥경화' 부추겨...1분기 경영권 거래액 반토막…유동성 풀리면 팔려고 미적
《기 업》
☞최태원의 'AI 승부수' 통했다…SK하이닉스 '쾌거'...SK하닉, IEEE 어워즈 기업혁신상 수상...HBM 전세대 양산으로 AI 생태계 기여
☞‘70년 공채’ 맥 잇는 삼성…“총파업땐 6만 고용 차질”...생산 멈추면 미래 투자 직격탄...산업계 전반 ‘연쇄 타격’ 우려...협력사 2500곳 일자리도 위협...“노사 대승적 타협 절실한 시점”
☞네카오 밀어낸 LS그룹 '톱10' 진입…HD현대·한화·두산도 질주...20대 상장사 시총 순위 뒤바꾼 'K제조업의 재발견'...핵심 키워드는 '제조·인프라'...LS그룹 4개월만에 두배 불어나...'마스가' HD현대, 그룹 빅5 안착...트럼프 프렌드쇼어링 정책 강화...원전·방산·조선 'K프리미엄' 수혜
☞법정 간 KDDX 공방전…해 넘기면 수천억 사업비 증액 우려...방사청, 올 7월 사업자 선정 완료 목표...현대重 가처분 결과·보안감점 적용 '변수'...선도함 건조 사업비 1조 육박할 가능성도...저마진 우려…"캐나다 수주전도 감점 요인"
☞내수 한계 갇힌 LIG·KAI, '천궁·KF-21' 대박으로 체질 개선? ...'요격률 96%' 천궁·'양산 돌입' KF-21…중동發 수요 급증...한화·로템에 비해 뒤처지는 수익성, 수출로 메울 수 있을까
《부동산》
☞KB시세로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 2개월째 하락…이달 낙폭 확대...서울 초고가 아파트값 하락세에 시장 양극화도 2개월 연속 완화...강북구 전셋값 3% 넘게 급등…서울 중위 전세가는 6억원 재돌파
☞공정가액 조정서 양도세·보유세까지…집값 잡기 ‘종합판’ 나오나...현실화율 높이는 시행령 개정 먼저...거주기간 기준 장특공 재편 유력...‘최후의 수단’ 보유세 선거 후 손질...종부세 공제·非업무용 건물도 타깃...정부 “정해진 것 없어”…7월말 발표
☞부모 찬스에 코인까지…서울에 집 산 30대 자금 조달 내역 보니...주택 매수 활용 증여·상속 자금 2조원대...이 가운데 30대 비중 금액 1조915억원
☞요즘 서울 '대형 오피스텔' 가격 뛴 이유가…'놀라운 결과'...'규제 피난처' 서울 오피스텔, 넓을수록 몸값 더 뛰었다...서울 대형 오피스텔...아파트 대체재로 부상...전용 85㎡ 넘는 오피스텔...10년간 3.3㎡당 가격 83%↑...소형보다 가파르게 올라
☞'반도체 훈풍' 평택의 반전…미분양 절반 뚝...삼전 반도체 공장 건설 속도...ASML 등 장비업체도 몰려...1년새 인구 1만명 넘게 늘자...미분양 급감하고 거래량 반등...분상제 적용 신규 단지 눈길
《사 회》
☞"의대 대신 삼전닉스 갈래요"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껑충...반도체 호황에 인기 치솟아...연고대 내신 합격선 최고치..."최상위권 선호도 일부 변화"
☞60대가 80대 치매노인 돌보는 시대 … 2035년엔 요양보호사 40만명 부족...일상이 된 '老老케어'… 보건사회硏 돌봄인력 전망...요양보호사 60대이상 70%...시급제로 센터 2~3곳 뛰어...힘쓰는 일 하다 부상도 잦아...통합돌봄 시행에 인력난 가중...젊은인력 수혈 늘리려면 월급제 전환 처우개선 시급
☞'유령 메신저' 쓰며 수사망 따돌려 … 피해자 모임 갔더니 또 사기...신기술 뒤에 숨은 폰지사기...자체 플랫폼서 수익금 요청땐 다른 투자자 돈으로 '돌려막기'...사기 피해자 채팅방까지 잠입...추심업체 사칭하며 돈 뜯어가
☞“수사 원한다”는 신임 경찰 늘었는데 ‘조기 수사인재’ 문 더 좁아져...중앙경찰학교 우수 교육생 中 선발...예비수사경과 선발 인원 갈수록 ↓...베테랑 수사관 우선 현장 분위기도...“중장기 관점 신임 경찰 경험 필요”
☞화물연대 주말 대규모 집회…BGF 교섭은 오리무중...BGF 측 업무방해 가처분 신청...CU 물류센터 앞 9000명 운집...투쟁지침 1호 발표 ‘비상 투쟁’...지침 시 하던 일 놓고 비상총회
《국 제》
☞“역사상 최악 에너지 안보 위협”에 식량 자급까지 ‘경고등’...유로존 경기 위축·기업 실적 하향…전방위 경제 충격 확산...비료·연료값 급등에 농업 직격탄…“식량 생산 감소 현실화 우려”...IEA 총장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 직면”
☞트럼프 "美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대화는 전화도 가능"...美-이란 2차협상 무산..."취소 후 더 나은 제안 받아"...향후 추가 협상 여지는 남겨...美싱크탱크 "혁수대가 문제...이란 의사결정 장악해 난항"...이란외무 곧 파키스탄 복귀...밴스 협상 진전시 합류가능...美, 이란석유수입 中기업 제재
☞이란 대통령 "미국이 압박·봉쇄 중단해야 대화 진전"...페제시키안, 파키스탄 총리와 통화...파키스탄 중재 속 미·이란 협상 교착
☞한국 핵추진 잠수함 경고했던 중국 4번째 신형 핵항모 선전...중국 인민해방군 창설 기념영화 공개...핵항모란 뜻가진 이름의 19살 신병 등장...다롄에서 건설 중인 신형 항공모함 암시
☞호르무즈 대체 항로 거친 첫 미국산 원유 일본 도착…미국산 수입 본격화?..."91만 배럴 싣고 지난달 22일 텍사스 출발해 35일 걸려"…WSJ "미국산 수출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매력적 선택지 아냐"
■ 2026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 노인 낮잠이 보내는 위험 신호 → 미국 노인 1338명(평균 81.4세)을 19년간 조사한 결과 낮잠을 많이 자는 노인은 사망률이 13% 높고 특히 오전에 낮잠을 많이 자는 노인들의 사망률은 30% 높았다. 연구진은 낮잠이 사망의 원인이라기보다 노인의 낮잠은 위험한 경고로 해석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동아)
2. 발전소에서 멀면 전기요금도 더 받아야 한다? → 실제 장거리 송전 시설과 비용 등을 반영,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은 오래전부터 강력한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실시했다. 미국도 전기 배달 비용을 가격에 반영한다. 합리적이다. 지역 균형 발전의 의미도 있다.(한국)
3. 소풍X, 운동회X, 축구까지 금지... 고소 당할까 움츠린 학교 → 일부 학교에선 안전사고 책임과 학부모 민원 등을 이유로 교과 외 스포츠 활동을 전면 금지한 곳도 있어. 방과 후 아이들끼리 하는 축구도 금지.(중앙선데이)
4. 60대가 80대 치매노인 돌보는 시대 → 일상이 된 '老老케어'. 2035년엔 요양보호사 40만명 부족.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돌봄인력 수급 전망 및 추계를 위한 기초연구' 용역 보고서.(매경)
5. ‘7천피 갈 수 있겠지만, 이쯤 먹었으면 됐어요’... → 개미들 이익 실현 순매도 시작? 이달 들어 24일까지 개인은 14조 7670억원 순매도. 월말까지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사상 최대 기록 경신이 유력.(매경)
6. 박찬욱 차기작은 서부극... 매튜 맥커너히·탕웨이 등 스타 총출동 → 미 서부 개척시대가 배경,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도적 무리에 맞서는 보안관과 의사의 이야기. 제작비는 6000만 달러(약 887억 원) 수준...(동아)
7. ‘알바’ 대신 ‘로봇’ 썼더니 비용 더 든다 → 키오스크, 서빙·조리 로봇 등을 도입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이전보다 비용이 더 들었다고 응답. 사용을 어려워하는 고객을 돕고, 고장도 해결하는 추가 노동이 필수적. 특히 조리 로봇은 69%, 서빙 로봇은 57.7%가 사용 중단. 한경-알바천국 조사.(한경)
8. 행복한 나라 vs 살고 싶은 나라 → 갤럽 조사에서 ‘행복지수’는 핀란드를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이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10위권 밖이다. 그러나 ‘살고 싶은 나라’에서는 미국이 압도적 1위다. 북유럽 국가들은 모두 10위권 밖이다.(중앙선데이)
9. 한국은 ‘행복한 나라’? ‘살고 싶은 나라’? → 한국의 행복지수는 2026년 67위에 그쳤다. 우루과이(31위)·베트남(45위)·필리핀(56위)·중국(65위) 등이 우리보다 앞선다. 그러나 ‘살고 싶은 나라’ 순위에서 20위권으로, 일본을 제외하면 동남아·중남미 국가 중 우리보다 앞선 나라가 없다.(중앙선데이)
10. ‘샤이 트럼프’는 여전히 있다 → 주류 언론 여론조사서 20%대 지지율 나타나기도 하지만 공화당· MAGA 그룹에선 지지율 80%대... ‘내 생애 최고 대통령’ 응답도 94% 달해. 11월 중간선거 예상 밖 선방할 수도, 우리 정부·기업, 참패 후 레임덕 예단 말아야.(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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