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5. 14. 08:09헤드라인뉴스

★★05월 1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KDI, 올해 성장 전망 1.9→2.5%…“중동전쟁 변수·삼성전자 파업은 부정적”...“반도체 수출 호조·내수 회복세 확대”...고유가 여파에 물가 전망 2.7%로 상향

☞폭염 38도 땐 작업중지 ‘강력 권고’…노동부, 온열질환 사망 땐 무관용 처벌...체감온도 35도 이상서 사망사고 발생하면 즉시 작업중지 명령...다음달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000곳 불시 감독…“5대 수칙 위반 엄벌”...건설·물류·조선업 집중 관리…소규모 사업장 지원예산도 280억원 확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국민배당금’ 제안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여론조작용 가짜뉴스는 안 된다”며 직접 정면 돌파...“음해성 가짜뉴스” 李 대통령 ‘국민배당’ 정면 돌파...“초과이윤 아닌 초과 세수 배당” SNS통해 직접 해명 기사 공유...사실 왜곡, 민주주의 해쳐

☞“세계는 패권 전쟁중… 中 ‘붉은 공급망’에 美 ‘관세·이란전’ 응징”...中, 원자재·기술 개발 통합...중동 ‘오일파워’ 필적 존재...‘제2의 패권국’ 도약할 의지...美, 여전히 압도적 패권국...미래기술 핵심 주도권 보유...다극체제 시작 주장은 망상

☞전기차보조금 지급여부 달린 제작사 기준 수정…정부 '오락가락'...7월부터 기후부 평가 통과 못 한 제작사 전기차엔 보조금 지급 안 해...평가 기준 논란 한 달만 '졸속' 수정…"매년 갱신할 것"

《금  융》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시총 4491조 급증⋯삼성·SK가 절반 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증가분 2522조원⋯전체 증가액 56.2%...AI 반도체 쏠림에 게임·운송주 약세⋯크래프톤·HMM 시총 감소

☞코스피 활황에 가계 뭉칫돈 증시로…3월 통화량 18.5조↑...'넓은 의미 통화' M2, 4132조 원…5개월 연속 증가

☞“15년 넣어도 안 되는데 차라리 주식”… 올해 청약통장 13만명 깼다...3월 2605만명, 작년 말보다 13만명 감소...1인 가구 오래 가입해도 당첨 가능성 작아...특별공급도 다자녀·신혼·노부모 부양 중심...제도 개편해 청년층·1인 가구 혜택 주장도

☞‘형평성’ vs ‘시장 준비도’...코인 과세 싸움 반복되는 이유...정부 입장 - “과세 없는 시장은 오래 갈 수 없다”다“...투자자 입장 - “준비도 안 됐는데 세금부터?”...끝나지 않는 과세 전쟁, 결국 핵심은 ‘신뢰’

☞저축銀, PF 털기 쉽지 않네…착공 전 사업장 200곳 육박...공개 매각 사업장 28% 증가...착공 전 브릿지론 사업장 누적...저축은행·상호금융 부담 지속

《기  업》

☞GS, 중동발 재고효과에 1Q 실적 급등…GS칼텍스 영업익 1조6367억...GS 영업익 56.7% 증가…당기순익 183.6% 급증..."석유 최고가격제로 정제마진은 오히려 감소"

☞삼성전자 노조 파업 초읽기에 사업장 소재 지자체·상권 '긴장'...세수 감소 우려 속 식당가 초비상…경기도, 피해발생시 긴급 경영자금 검토...지자체, 지역경제 타격 및 세수 감소 우려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농심, 올해 출시 40주년 맞아…국내 라면 최초 기록...누적 판매량 425억개…해외 매출 비중 40%...신라면 로제 출시…고추장·토마토·크림 조합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자율주행차, 하반기 광주 달린다...국토부 등과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MOU...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고도화 목표...아이오닉5 기반 실증차 200여대 제작·투입

☞조선업 노동질서 바꿀 분수령… HD현대중공업 원·하청 노조, 창사 첫 동시 임단협...원청 노조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등 요구...하청 노조 “원청과 같은 성과급·휴가지원금 달라”

《부 동 산》

☞“매물 하나에 5~6개팀”…전세난 더 심화...‘세낀 집’ 매도허용에도 주택시장 우려...서울 전세수급지수 2020년 이후 최대현장 “전셋집 구하려면 4~5개월 대기”...전문가 “임대공급 대책없인 전세난 심화”

☞“30평이 40평보다 더 비싸네?”…집값 공식 깨진 수원·용인, 이유 알고보니...서울선 “15억 키 맞추기”…대출 가능한 집에 수요 집중...“영끌 가능한 집만 산다”…서울 첫 집 산 30대 비중 역대 최대

☞구리 집 산 3명 중 1명 서울 사람…집값 상승에 '탈서울' 가속...4월 구리 매매 등기 중 35% 서울사람...전년 동월 15.3%에서 크게 확대돼...김포·광명 등 서울 인접지들도 비중 ↑..."서울 집값 높고 전월세 매물도 없는 탓"

☞3월 건설수주 ‘깜짝 반등’에도 체감경기 ‘한겨울’...건설수주 28.3% 증가했으나 기성·고용 감소세...건설공사비 상승에 비용 부담 확대...체감경기 하락세…“건설경기 회복흐름 제한적”

☞'농지 임대차 정상화' 독려하는 정부…"1㏊ 초과 상속농지, 농지은행 위탁해야"...농식품부, 7월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 운영...임대차계약, 서면으로 체결해야 임차권리 보호 받을 수 있어...1㏊ 초과 상속농지 농지은행 미위탁시 '소유 불가'

《사  회》

☞26만병 팔린 ‘제주 동백·유채꽃술’…수입과일로 만든 ‘가짜’였다...가짜 ‘제주 특산주’ 만든 양조장 적발...실제론 美레몬·필리핀 파인애플 투입

☞본인이 맞고 지인에 건네고…GLP–1 비만치료제 불법 유통 적발...식약처·지방정부, 합동점검 결과 발표...병원·약국 632개소 조사…6개소 부적합...처방전 없이 판매·진료기록부 미작성 등

☞2028 의대 지역의사전형, 수시로 93% 뽑는다...610명 중 571명 수시 선발, 정시 39명뿐...교과전형도 14개교 중 8곳 서류·면접 반영

☞교원 49% "직업 자부심 낮아져"…68% "교권침해에 무력감"...교원 58% '행정업무 과다…교육 활동 지장·수업 지도 불가능'

'중대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 89% 찬성

☞교사가 홀로 감당하던 악성 민원, '학교'가 부담한다...서울시교육청, 150개교에 '민원상담실' 시범 구축… 안전장비·안심폰 지원...민원 창구를 학교로...시범 후 전체 확대 검토

《국  제》

☞트럼프 “이란戰, 中 도움 필요없다”…시진핑과 세기의 담판...트럼프-시진핑, 14일 정상회담...트럼프 “무역우선…이란, 합의하거나 말살”...‘종전 中역할’ 부상속 美 협상력 약화 경계...“시 주석과 이란전쟁 장시간 대화” 여지도...관세·공급망·대만문제 등 ‘슈퍼의제’ 담판

☞美 트럼프 "中에 시장 개방 요구할 것, 엔비디아 젠슨 황 동행"...트럼프, 트루스소셜 글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언급...젠슨 황이 방중 기업 대표단에서 빠졌다는 현지 매체 보도 부인...테슬라 머스크, 애플 팀 쿡 등 美 주요 기업인 대거 동행...트럼프 "中에 시장 개방 요구할 것"

☞트럼프-시진핑 회담에 중동 물밑 분주…걸프국 연쇄 통화...UAE 대통령, 트럼프·사우디 빈살만 각각 양자 통화...이란 강경 기조 고수…"호르무즈 통제 10배 확장" 주장

☞‘미국은 무기 소진, 이란은 오히려 건재’ 트럼프 이란 전면 공격 재개에 딜레마...트럼프 행정부의 공개 묘사와 정보기관의 비공개 보고 극명 대조...전쟁 전 미사일의 약 70% 보유…이동식 발사대로 이동 가능...무기비축량 소진 속 트럼프 공격 재개 명령, 상황 더욱 악화 우려

☞금리 인하 멀어지나…월가 덮친 '인플레 재점화' 공포...5년물 기대인플레 2022년 이후 최고…10년물도 2.5% 돌파...유가 올해 78% 상승…"에너지발 물가 확산 우려"...전문가들 "아직은 경고 단계…항공료 등 일부 완화 신호도"


2026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주식 활황이 만든 우울증? → 주식을 하다 보니 나보다 더 번 사람을 보면 화가 나,.. 나도수익은 봤지만 정작 제 삶은 불행해진 느낌(상담 신청자). 내가 얼마를 벌었나 보다 옆 사람보다 많이 벌었는지를 더 크게 느끼는 건 진화적으로도 당연... 그러나 당신이 상위 0.01%만 쳐다보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봐야... 상담 정신과 전문의 답변.(문화)

2.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무노조 경영’? → 미국 인텔. 마이크론. 대만 TSMC도 무노조 경영. 특히 인텔은 바이든 정부 때 대규모 보조금을 지급하며 노조 활동을 보장하라고 압박했는데도 무노조를 고수했다.(중앙)

3. 가짜 한국인 흉내... 제재할 방법 없나? → 태국 경찰에 무기 밀매 혐의로 체포된 중국인, 체포되는 과정에서 태극기와 한글로 ‘한국’이라고 새겨진 모자 쓴 모습 퍼져. 네티즌들은 언뜻 보면 한국인이 범죄를 저지른 줄 알겠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서울)

태국에서 체포된 중국인 범죄자, 그가 쓰고 있는 모자는 '태극기', '한국'이 선명하다

4. 토트넘 떠나 미 LAFC 합류 두 번째 시즌, 손흥민 올 연봉 166억 → MLS 연봉 2위... 그러나 1위인 메시(423억)의 절반에 못 미친다. 그러나 손흥민의 연봉은 인센티브, 구단이나 후원사와 별도 계약에 따른 수익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총수입은 더 클 가능성.(중앙)

5. 복지부 1차관을 ‘사회적 고립 전담 차관’으로 지정 →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을 총괄. 부처내 전담 조직도 신설. 현행 ‘고독사 예방법’을 ‘사회적 고립 예방법’으로 전면 개정추진. 한편 영국은 2018년 ‘고독 전담 장관’, 일본은 2021년 고독·고립 담당 장관 신설.(서울)

6. ‘군대’이지만 ‘군대’가 아닌 일본 자위대? → ‘강한 자위대였으면 좋겠다’는 의식과 ‘호전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법과 현실 사이에서 딜레마... 최근 한 육상자위대 하급부대가 해골과 눈에 파란불이 튀는 코끼리를 디자인한 부대 마크 공개후 ‘호전적’ 비판에 사용 철회.(국민)

7. 90% 점유율을 지키려면 그만큼 투자가 필요하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현재 피지컬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지만 미래에도 이 점유율을 지키려면 선제적인 설비 투자가 필요.(문화)

8. ‘지금도 기회다’ vs ‘추격매수는 위험’ → 두 가지 견해 팽팽... ‘삼천피 때 망설였던 사람들, 지금도 못 사’ vs ‘코로나 끝나고 반등하던 증시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그야말로 폭락했다’...(아시아경제 외)

9. HMM 나무호 전쟁보험 특약 1000억... 외부 피격에 전쟁보험 첫 적용될지 관심 → 5개 손보사(현대해상 45%, DB 20%, 삼성 15%, 한화, KB 각 10%) 공동 인수. 그러나 각 보험사들은 재보험을 든 상황이어서 부담은 이보다 적을 듯.(헤럴드경제)

10. 트럼프 베이징 도착, 회담에서 이란, 대만 문제 서로 상대에게 협조 요청 가능성 → 트럼프는 시진핑에게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요청 예상, 시진핑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수출 중단 또는 연기 요청 할 수도..(한국 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