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5. 15. 08:14헤드라인뉴스

★★05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원전 수출 정부가 직접 조정한다…수주 체계 일원화...기존 한전과 한수원 간 분산된 수출 체계 일원화하여 양사가 공동 개발·주계약 한전 주도...정부는 K-원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기회 선점을 목표

☞1분기 재정적자 6년 만에 최소… 초과세수 활용 논란 더 뜨거워진다...국세수입 15.5조 원 늘며 재정수지 개선...관리재정수지 적자 폭 21.7조 원 축소...중앙정부 채무도 전월보다 9조 원 감소...전문가 “적자 축소 우선·투자는 선별”

☞“딸, 아빠랑 같이 다이소 갈까?”…요즘 중년 남성들 다 ‘이것’ 사러 간다는데...다이소 뷰티, 2030 여성 넘어 중장년 남성까지...남성 구매액 1년 새 113%↑…60대 증가율 최고...앱 설치율도 17% 뛰어…사전 탐색 플랫폼으로 진화

☞빙과 시장은 작아지는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늘어나는 이유...배스킨라빈스 이어 벤슨·밴루엔 등 새 브랜드 등장...기존 시장은 경쟁·저출산·헬시플레저 영향으로 축소세...국민 간식에서 경험·취향 소비로 이동... 소비 양극화

☞출생아 5명 중 1명, 난임 지원으로 나왔다… "가급적 이른 나이 임신을"...난임 지원으로 태어난 아이, 매년 증가...나이 들수록 난임 시술 성공률 떨어져

《금  융》

☞코스피, 또 사상최고 7,981…'8천피' 19포인트 남았다...외국인 '팔자', 개미 '사자'…6거래일째 코스피 수급공방...삼성전자·하이닉스 장중 신고가, 하이닉스는 약세 마감...코스닥은 장 후반 다시 상승전환

☞증시랠리 올라탄 국민연금…보름 만에 50조 더 벌었다...코스피 강세에 적립금 1800兆로...수익률 20%대 … 국장은 90% 넘어

☞반도체 80% 뛸 때 13% 오른 보험주…순환매 상승기류...KRX보험지수 7.7%↑ 한화생명 10%, 삼성화재 8% 급등...1분기 실적개선 추이…"올해 저점으로 보험업종 순익 반등"

☞늙그막에 용돈 써야할텐데…퇴직연금 수급자 10명 중 8명 ‘한방’에 수령...고용부·금감원 제도개선 세미나...작년 수급 개시자 60만명중 84% 일시금 수령...연금 택해도 10년 이하 단기 수령이 82%...종신·장기연금 상품 확대 등 논의

☞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새달 출시 앞두고 금리 윤곽...은행 금리+정부 기여금+비과세...소득 따라 일반형·우대형 가입...결혼한 청년 소득 요건도 완화

《기  업》

☞'100조 손실 우려' 삼성전자, 비상 관리 돌입…업계 "긴급조정 절실"...14일 반도체 생산 프로세스 조정 사전 조치...파업 참여 5만명…직간접 손실액 100조 추산

☞"GPU 발열 잡아라"…삼성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드라이브...공조기부터 CDU까지 전 라인업 확보...플랙트그룹 협력으로 시너지 극대화...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 본격 강화

☞한화솔루션, 1.8兆 유증 '현미경 공시'로 승부수…금감원 문턱 넘을까...금감원 두번째 정정 요구 2주만에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증자 규모와 구조는 유지, 7월 공모 착수 예정...실적 근거·자구안 등 세세한 설명으로 금감원·주주 설득 나서

☞LG전자, 로봇으로 박스권 탈출해 40% '수직 상승'…랠리 이어갈까...'액추에이터' 상반기 조기 양산 돌입…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박차...엔비디아와 플랫폼 협업 논의…증권가,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정유 4사 '합산 6조' 호실적에도 가격 통제·하락 우려에 울상...업계 "1분기 실적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과"

《부 동 산》

☞빌라 전세까지 씨 말랐다 … 정부, 서민 주거 사다리 긴급 점검...김윤덕 장관, 주택업계 만나...非아파트 공급 정상화 논의

☞'양도세 중과 부활'에…저가 매물 줄고 호가 뛰었다...서울 아파트값 0.28% 상승...강남구 3개월 만에 상승 반전..."양도세 내면서 싸게 안 팔아"...공급 부족·전세난도 상승 요인

☞서울 아파트값 다시 들썩이나···강남구도 상승 전환, 서울 전체 상승률 큰 폭 확대...한국부동산원 5월 둘째주 아파트 가격 동향...서울 전역 상승세…강북권 상승 폭 가장 커

☞1분기 부동산 거래량 늘었지만 거래 금액은 감소...연립·다세대 및 단독다가구 건수·금액 모두 증가...상업용 빌딩과 상가·사무실 건수·금액 모두 줄어...“가격 부담 낮은 비아파트 주택 거래 늘어난 영향”

☞지방아파트 거래량 5년 만에 최대...올해 1분기 거래 8만103건...전년대비 23.8% 크게 증가...분양가 상승에 구축도 매수세...대구·창원 신축도 청약 흥행

《사  회》

☞여름 앞두고 계곡 ‘자리싸움’ 끝낸다…불법시설 전담기구 출범...7만여 건 전수조사 바탕 6월 말 불법 상행위 정리…자진정비 계도기간 운영

☞금요일도 낮 기온은 '6월 초'…대부분 지역 오존 '나쁨' 수준...아침 10∼17도·낮 22∼32도…내륙 일교차 15도 안팎 달해

☞인천공항 ‘주차난’ 심각하다더니…“직원들에게 주차권 남발”...주차장 규모 대비 정기주차권 발급 비율 84.5% 달해...지난해 주차요금 41억 면제, 공사 주차장 수익의 11%...해외여행 가면서 무료 주차, 정기주차권 부당 사용 적발

☞“강릉 물 부족 되풀이 막는다”…돌발가뭄 조기 감시...기상청, 통합 기상가뭄 정보 서비스 시행...짧은 기간 물 부족 위험 조기 감시...SPI3 도입해 단기 강수 부족 반영

☞정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운영…치유·일상 복귀 돕는다...6개 정부부처 14일 합동 업무협약 체결...치유 전문기관에 연계…사후관리 지원...자진신고자에 선처…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국  제》

☞美 트럼프, 대만 질문에 침묵...이란 논의는 증발...14일 미중 정상회담 나선 트럼프, 대만 논의했냐는 질문에 침묵...시진핑, 정상화담에서 미리 선 그어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미중 충돌"...이란 언급은 나오지 않아...대만 정부 "미국은 대만에 대한 지지 입장 굳건"...대만 관련 트럼프 표현에 주목...'독립 반대' 언급 가능성

☞트럼프, 방중 수행 美기업인들 소개…“중국 시장 높게 평가”...젠슨 황, 일론 머스크, 팀 쿡 등 동행...시진핑 “중국 개방 더 활짝 열릴 것”

☞트럼프의 남자 케빈 워시 Fed 의장 인준…'말 많은 연준'부터 손본다...트럼프 금리인하 압박 속 차기 Fed 의장 인준...찬성 54표·반대 45표…민주당 찬성은 1명뿐...“지표마다 말 바꾸면 시장 혼란”…소통 방식 개편 예고...국채·주택담보증권 매입도 비판…보유자산 축소 시사

☞러, 드론 800대로 우크라 공격해 6명 사망...“미중 정상회담 노린 것”...동유럽 9개국 정상·북유럽 나토 동맹국...정상회의서 “우크라이나 지지 재확인”

☞일본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듯…日 VLCC 두번째...엔데버호, 페르시아만→오만만 항행 포착...원유 200만배럴 적재…6월3일 日도착 예정


2026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의 삼성전자는 미국 덕분? → 세계시장을 장악하던 일본 반도체의 쇠퇴는 미국의 견제로 시작됐다. 1987년 일본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80%였다. D램 원조인 인텔은 1974년 82.9%에서 1984년 1.3%로 추락했다. 미국은 일본 업체들이 정부 지원을 받으며 ‘반도체 덤핑’을 했다며 일본산 수입을 제한했다. 이때 삼성은 3~5년의 단기 보증 D램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다. 일본은 25년 보증의 과잉 품질의 물량을 계속 고집했다.(국민)

2. ‘하나의 중국’ → 무력통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시 주석이 2027년까지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할 준비를 마치라고 지시해 실제 침공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2027년은 인민해방군 창설 100주년이자 시 주석의 세 번째 임기 마지막 해다.(국민)

3.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세계 8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4.5세대 이상’ 초음속 전투기. 현재 18대가 생산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와 200대 이상 수출 논의 진행 중.(세계)

4.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일본 상위 100대 기업 영업이익보다 많아진다? → 골드만삭스는 최근 삼성전자의 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약 3445억 달러(494조원)로 제시했다. 일본 상위 100개 기업 영업이익을 모두 합친 값보다 많은 수준이다.(국민)

5. 시진핑 앞에서 작아진 트럼프? 실속 숨긴 침묵? →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양국은 부딪치거나 충돌할 것”이라는 시진핑의 면전 경고에도 침묵...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도 대답 회피. 백악관 발표 자료에도 대만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다.(경향 외)

6. ‘윤회’ → ‘영혼이 윤회한다’라는 것은 착각이라고 설명한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쌓은 업의 인과법칙이 죽음을 넘어서도 지속된다는 것이지 특정 영혼이 새로운 생명체에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문화, ‘불교, 쉽고 깊게 읽기’ 신간 소개 기사 중)

7. 교육감 후보 '교호순번제' →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후보들이 투표용지상의 위치에 따라 특정 정당의 후보로 오인되거나 앞 번호가 유리해지는 '로또 선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선거구별로 선거벽보, 투표용지에서 후보자의 표시 위치가 달라진다.(매경)

8. ‘삼장법사’ → 서유기에 나오는 스님의 법명으로 알고 있지만 삼장법사는 삼장, 즉 경·율·논의 3가지 불교 경전을 통달한 승려에게 붙여주는 호칭이다. 역대 삼장법사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 서유기 이야기의 모델이 된 당태종 때의 실존인물 현장 스님이다.(중앙)

9. 변호사 없는 소송 의외로 많다 → 지난해 1심 민사 합의 사건 중 원고와 피고 중 한쪽이라도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사건은 46.3%, 소송가액이 3000만원 ~ 5억인 단독 사건은 78.8%, 3000만원 이하 소액 사건은 97.5%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다.(문화))

10. ‘핫도그’ → 햄버그처럼 독일에서 온 이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핫도그에 끼우는 기다란 소시지인 프랑크푸르터(Frankfurter)가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개 품종인 닥스훈트를 떠오르게 한다 해서 닥스훈트 소시지라 부르다 그냥 ‘핫도그(hot dog)’가 됐다는 것.(문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