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 07:03ㆍ헤드라인뉴스

★★06월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AI 에이전트 빅뱅 올것"… 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폭증 전망...젠슨 황 CEO 기조 연설...AI가 스스로 계획 세워 업무...질문 답하던 챗봇 넘어 진화...AI팩토리, 새로운 산업인프라...메모리 수요 파격적으로 늘어...삼전닉스 반도체 직접 수혜
☞"고기 성분 들어간 라면도 中간다"…수출길 열려...한·중 협력으로 중국 수출업체 등록 절차 간소화중...중국 식품기준·시험법 개선 등 애로 사항 개선 논의
☞1경원 AI 데이터센터 시장 잡아라 … 전력·냉각업체도 가세...글로벌 AI 생태계 대해부 … 기업들, 시장 선점 각축전...반도체 성능 향상 경쟁 넘어...용지개발·광통신까지 치열
☞벌써 1000억弗 흑자…韓 '무역 체급' 커졌다...반도체 초호황 업고 하루 6兆씩 수출
5월 877억달러…또 역대 최대新...5개월치 무역흑자, 연간 최대 2017년 이미 넘어...이대로가면 中·美·獨 이어 '수출 1조달러' 청신호
☞中企 늙어가는데…66% "승계 계획 못 정해"...우리銀, 중소·중견기업 분석...기업 대표 60%, 60대 이상...68만 중소기업 '승계 난항'..."세제혜택·자금 지원 필요"
《금 융》
☞보통주만의 질주…소외된 우선주 괴리율 커졌다...개인·패시브 자금 본주에 집중...삼전우 괴리율 34%로 2배 확대...저평가 매력에 투자 기회 분석도...투기성 수급 빠지며 ‘역전 괴리율’ 축소도
☞5억 사내 대출 확산에…주담대도 K자 양극화 우려...주담대 금리 8%까지 간다는데...대기업 1.5%로 최대 5억 제공...규제 안받아 자금 추가 조달도...당국은 “복지 해당” 개입 꺼려
☞코스피 하루 만에 8400→8800 '신기록'…시총 7천조원 돌파...삼성전자 10% 이상 급등, 시총 2천조원 훌쩍..."매일이 신고가 경신"...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로봇주' 부각
☞불장에 늘어나는 ‘증담대’…증권사 대출 규모 15兆 돌파...증권담보대출 1년새 1.5조 증가...수요 확대 빚투 38조 사상 최대...증권사 신사업·주담대 재원 활용도
☞1518원 찍은 환율…5개월여만에 최대 폭 변동...오후 수출기업 네고 물량 유입과 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상승세 둔화
《기 업》
☞삼전, D램 1위 수성…1분기 매출 93.4% 폭증하며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1분기 전 세계 D램 매출 970억 달러로 81% 급증...삼성전자 점유율 38.5%로 확대
☞메모리값 폭등에 삼성·LG 제품 원가 껑충...삼성 모바일 메모리 매입액
1분기 들어 2조원까지 육박...LG전자 영상기기 반도체값...19.4% 올라 원재료 부담 커...소비심리 하락에 설상가상...전자제품 판매량 감소 타격
☞삼성 파운드리, 中 최대 BYD 차량용 칩도 뚫었다...2·4나노 공정서 수주 협의...美 규제 우회 가능한 차량용SoC...中 완성차 업체서 위탁주문 쇄도...안정적 수율에 GAA 기술력 장점...현지 SMIC 미흡한 역량도 한몫...알리바바 등과 AI칩 협력 기대감
☞“AI 성장세에 올라타자”… K-배터리 3사, 전기차 대신 ESS 시장에 집중...LG엔솔, 지난달 美서 2.4조원 규모 ESS 배터리 수주...삼성SDI, SK온도 ESS로 생산 시설 전환
☞젠슨 황, 방한 기간 두산과 회동하나…"로봇·반도체 협력 확대 주목"...이번 주 방한하는 젠슨 황, 국내기업 회동 관심...로봇, 반도체 육성하는 두산그룹과의 접점 주목...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시구자로 나설 가능성도...치맥 회동 이어 성수동에서 '삼쏘 회동' 기대감
《부 동 산》
☞씨마른 매물…몸값 오르는 구축 나홀로 아파트...매물 잠기자 20년 이상·100세대 미만 아파트 매수세 유입...신축보다 더 오르는 구축, 실거주 수요자 중심 매수세...트리플 강세장에 대안으로…“투자 성격으로는 한계”
☞"지을수록 손해, 안해" 외면받는 공공공사...공사비 4년간 30% 뛰었는데...예정가격 낮아 적자 빈번...입찰 유찰률 75%로 급등
☞신고 포상금 최대 40억…부동산 탈세 제보 80% 수도권 집중...서울·경기·인천에 633건 몰려...이재명 “불법 투기·탈세 안 된다”
☞"전세난 악화, 오피스텔 규제 풀어 공급 늘려야"...업계, 비아파트 공급방안 제한..."주택수 산정 때 배제 기준으로...전용 59→85㎡로 완화해야"
☞팔 바엔 자녀 준다… 양도세 중과 재개에 서울 증여 신청 51% 늘었다...다주택자 매도 대신 증여나 버티기 돌입… 서울 아파트 매물은 한 달 만에 6700여 건 감소하며 호가 상승 관측
《사 회》
☞15% 못 넘으면 선거비용 '독박'… 당선만큼 살 떨리는 득표율 경쟁...선거비용 전액 보전 위해선...15% 득표해야, 10%는 50% 보전...서울교육감 진보·보수 단일화 실패...후보 8명 난립... 전국 최고
☞이재명 정부 1년, 마약사범 2만3000명 검거…"적발된 마약량 역대 최고치"...국무조정실, 마약 범죄대응 성과 발표…"합수본 출범 6개월 만에 8개 조직 235명 입건"...사법 공조 통한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등 송환도…비공개·위장수사 법제화
☞가짜 매물 올려놓고 “선입금부터”…중고차 허위·무단 광고 뿌리뽑는다...국토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3일부터 시행...타인 차량 광고 시 소유자 사전 동의 의무화...차량 정보 누락한 중고차 매매업자도 과태료
☞7만원 몽클레르 정품 맞아?…명품 폐점정리 '짝퉁주의보'...판매대 상품, 정품 확인 어려워...온라인 통한 짝퉁 판매도 활개...압수물품 1년새 10배 급증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시공사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입건...안전관리 책임자 4명도 과실치사 혐의
《국 제》
☞美, 이스라엘·헤즈볼라 중재에도…레바논 전선 격화...美국무, 이스라엘·레바논 정상과 연쇄 통화...레바논 “이스라엘 먼저 공격 중단해야”...네타냐후, 추가 진격 지시…요충지 보포르성 장악...미·이란 종전 협상 변수 된 레바논 전선
☞외교소식통 "시진핑 6월초 방북 쉽지 않아…외교 일정 겹쳐"...라오스 주석 2∼6일 국빈 방중…英·브라질 외교장관도 中서 왕이 접견...中외교가에서도 예측 엇갈려…"사전준비·선발대 움직임 주시"
☞中, 대만 총통 인터뷰에 NYT 기자 추방…美, 신화통신 기자 비자 취소...中 "NYT 주재기자 '사기 취재' 기록…대만 독립 세력에 잘못된 신호"...美의 신화통신 기자 비자 취소에는 "정치적 탄압" 주장
☞"우크라, 전세 반전 발판 마련 …러시아 휴전 수용론 부상"...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지상전 선임연구원 FA 기고..."우크라, 軍 개혁-무인체계 통합 전술로 對러 우위 확보"..."러시아, 내부 부패·지휘부-현장 괴리로 전쟁 수행 능력 ↓"
☞엔비디아 최신칩 ‘이 구멍’으로 중국 수출…美 뒤늦게 차단...미국 상무부 첨단 컴퓨팅 장비 수출 허가 규정 내놔...일요일 이례적 발표…중국 수출 허점 뒤늦게 차단...해외 본사 둔 중국 기업은 그동안 최신 반도체 수입
■ 2026년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태풍 간접 영향 → 제주, 남부에 큰비. 제6호 태풍 ‘장미’,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
2. 20년 만료 다가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어디로 → 20년 동안 집 마련해 나간 비율은 7%... 최대 거주 기간(20년) 지나 퇴거해야 하는 입주자들은 저가 분양을 요구하고 있지만 ‘20년 혜택 받고 저렴한 비용에 살았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 한다’ 반대도.(한국)
3. 불법 ‘선거 문자’ → 사실상 횟수 제한은 없다... 후보자는 기계가 보내는 자동(대규모)은 총 8번, 사람이 보내는 수동(1회 20명)은 무제한 가능. 그러나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 발송은 금지.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소명을 요구했을 때 소명하지 못하는 것도 불법.(세계 외)
4.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없던 일로 → 복지부, 거센 반대여론에 부딪혀 나흘 만에 해당 방침 철회. 다만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단서 규정을 추가해 중환자실, 부부나 가족 등이 2인실을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기로.(한국)
5. 골프장 이용 인구 감소는 스크린 골프 때문? → 국내 골프장 이용객은 2022년 5058만명에서 지난해 4641만여명으로 3년 연속 감소. 코로나 기간 때 대규모 유입된 MZ골퍼들이 ‘필드·스크린·해외’로 3분 되는 소비방식 변화로 국내 내장객 감소했다는 분석.(세계)
6. 같은 ‘베를린필하모닉’ 공연인데... 한국은 55만원 현지는 ‘5만원 ~23만원’ 왜? → 최저가(서울 C석 11만원)는 2.1배, 최고가는 2.3배 더 비싸다. 청소년 할인 등 이용하면 현지에선 1만원대 가격도... 유럽 현지와 달리 한국 공연은 민간 기획사의 수익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이유.(헤럴드경제)
7. ‘고향사랑기부제’, 크게 늘었지만 아직도 미흡 → 모금액은 첫해인 2023년 651억원에서 지난해 1515억원으로 2년 만에 2.3배 증가... 하지만 이 금액을 전국 243개 지자체로 나누면 평균 6억2000만원에 불과. 지방 재정 확충이라는 취지엔 턱없이 부족. 일본처럼 법인 기부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헤럴드경제)
8. ‘주한 미군 기지는 중국을 압박하는 침몰하지 않는 지상 기반 플랫폼’ → 주한美사령관, 지난달 ‘중국 입장에선 한국은 단검(dagger)’ 발언에 이어 미 육군 전쟁대학 심포지엄에서 한 발언들도 알려져. ‘쿠바에 경쟁국의 기지가 있다고 상상해보라’...(동아)
9. 책사면 신용등급 상승 → 하나금융·NH농협금융 등 신용평가 요소에 서점에서 책 구입한 실적도 반영.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 책을 수백 권씩 사거나 전통시장 이용을 과도하게 늘리는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들은 구체적 반영 항목과 비중을 공개하지 않을 방침.(문화)
10. 커튼은 ‘젖히고’ 상대 선수는 ‘제친다’ → ①젖히다는 ‘의자를 뒤로 젖히다’, ‘커튼을 젖히다’처럼 ‘뒤로 밀다’ 또는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는 의미 ②제치다는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라는 뜻으로 상대 선수를 ‘제친다’가 맞다. ‘제낀다’는 비표준어.(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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