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4. 07:15ㆍ헤드라인뉴스

■ ★★06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레미콘 운송조합 8일 파업 … 수도권 반도체팹 공사 비상...운송사업자 파업 투표 가결...운송비 인상·단체교섭 요구...노조 인정땐 건설사 상대로 비용 인상 요구 가능성도
☞택배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논의 본격화...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 6월 4일 개최 예정...노동계, 도급제 최저임금 적용방안 발표…이후 사용자 측과 논의...노사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6월 중순 나올 전망…7월까지 심의 이어질 듯
☞“한 끼 1만원 시대”…가족 외식, 뷔페로 몰린다...단품 외식 가격 부담에 뷔페 재조명...백화점·쇼핑몰 집객 콘텐츠 부상...커지는 수요에 애슐리·빕스·테이크 매장 확대
☞실손보험금 17조원 육박 '역대 최대'…비급여가 9.7조원...지급보험금 전년 대비 11.4% 증가...도수치료·비급여주사제 보험금만 3.7조...손해율 101%로 적자 확대…보험료 인상 압력 커져
☞"AI의 다음 무대는 현실"…빅테크 ‘피지컬’ 전쟁 서막...데이터센터 넘어 로봇·자율주행·산업현장으로...엔비디아·NXP 등 차세대 컴퓨팅 청사진 공개
《금 융》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40대가 가장 많이 샀다...4대 증권사 4영업일 집계…투자금액 3조 2755억원...40대 투자금 1조 225억원…투자자 수·금액 모두 1위...주식시장 ‘큰손’ 50·60대와 달리 40대 이하 비중 60% 육박...교육 이수자 35만명…상장 직후 순자산 6조원까지 확대
☞"코스피 1만2000 간다"…골드만삭스, 한국 증시 전망 또 높였다...올해 들어 두 번째 상향…기업 이익 성장률 전망치 277%로 수정...반도체 넘어 전 업종 실적 개선 기대…'비중 확대' 의견 유지
☞유가 상승에 국채수익률 오르자…뉴욕증시 하락...5월 민간 고용 호조 ADP보고에 금리인상 우려 꿈틀...엔비디아 하락하고 인텔과 AMD는 상승으로 전환...스위스 파트너스그룹 인출제한에 사모펀드들 일제 하락
☞코스피 2026년 들어 사이드카만 20회… 변동성 ‘금융위기’ 뺨친다...반도체에 유동성 쏠려 ‘요동’...2002년 이후 전체 80회의 25%...2008년 年 26회 기록 넘어설 듯...VI 발동도 월 1.1만건 역대 최대...코스닥은 소외 1000선 붕괴 우려
☞"하반기엔 훈풍 분다"… 코스닥ETF 봇물...증시 랠리서 소외됐던 코스닥...2차 국민성장펀드·승강제 등...잇단 호재로 반등 기대감 커져...운용사들 벌써부터 선점 경쟁...올해 들어 ETF상품 8종 출시
《기 업》
☞현대차그룹, 美HMGMA서 하이브리드 첫 양산…첫 모델은 스포티지 HEV...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본격 돌입...HMGMA 최초 하이브리드 양산 모델...전기차 이어 하이브리드로 모델 확장...HMGMA, 美전동화 핵심 거점 역할
☞한전, 열병합 2.1조 수주 ‘잭팟’… 두산에너빌과 동반 진출 효과 1.2조...한전, 자푸라 2단계 발전소 수주...설비 용량 331㎿… 465t 열병합...1단계 사업 성공에 단독으로 수주...하반기 아람코 추가 수주에 도전
☞"AI 데이터센터 잡아라"… 동박3사 속도전...전기차 캐즘에 사업 재편...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폭증...SK, 올 1분기 EV매출 넘어서...롯데, AI인프라용 회로박 강화...솔루스는 전지박사업에 집중
☞HBM4 투자 2분기 본격화… 한미반도체, 반등 기대...1분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반도체 제조사 투자 미뤄진 탓..."올 매출 전년보다 36% 늘 것"
☞머스크의 스페이스X, 아람코 넘나…750억달러 IPO 추진...목표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역대 최대...우주·위성·AI 인프라 성장성 시험대
《부동산》
☞아파트 전세 품귀에 빌라 유턴…서울 빌라 임차인 32% 갱신권 썼다...올해 1~4월 빌라 거래량...직전 4개월 比 13.4%↑...전셋값 15년만 최대 상승...보증금 평균 2억4098만원
☞서울 非아파트 4채 중 3채는 월세…“취약층 주거복지 대책 필요”...국토부 ‘1~5월 임대차 실거래’ 분석...오피스텔 78%·단독·다가구 85%...전세사기·고금리에 월세화 가속...보증금 50% 전환땐 주거비 2배 ↑...“주거급여·금융지원 등 대책 필요”
☞압구정 다음 격전지는 성수·목동·여의도... 막 오른 하반기 재건축 수주전...성수4·목동6 이달 시공사 선정...여의도 시범·목화도 선정절차 돌입
☞세 낀 매매 풀었지만…서울 아파트 매물은 '잠잠'...토허제 완화했지만 매물 잠김 그대로...서울 25개구 중 19곳 아파트 매물 감소...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 모두 관망세...세금 불확실성에 거래 활성화 효과 제한
☞지방 아파트 13채 팔아야 상위 20% 1채 산다…집값 격차 역대 최대...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 13.4배…통계 작성 이후 최고...서울 신고가 행진·지방 침체 지속…K자 양극화 심화
《사 회》
☞6·3 지방선거 투표소 곳곳 소란…경찰 신고 399건 접수...투표방해·소란 66건 최다...부정선거 지적 재투표 시도 제지
☞폭염중대경보 땐 노인일자리 멈춘다…취약계층 보호 강화...독거노인 하루 두 차례 안부 확인...쪽방촌·노숙인 순찰 확대…냉방비·에너지바우처 지원 강화
☞'전대미문' 투표용지 부족 사태…선관위 피고발됐다...송파·강남 등 14곳 투표 중단에 유권자 분통...시민단체, 선관위 지도부 직무유기 혐의 고발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두 달째 여전히 ‘헛바퀴’...주차장마다 적용 여부 제각각...안내 제대로 안돼 시민 혼란...출입 거부로 진입로 정체 일쑤
☞학교 인근 텃밭에 검은 반점 붉은 꽃… 버젓이 ‘마약용 양귀비’...꽃 부위만 고의로 자른 흔적 발견...마약법 위반 70대 검거·55주 압수...경찰 매년 밀경 사범 1000명 적발
《국 제》
☞12.5% '강제노동 관세' 예고한 미국…정작 근거는 '복붙 한 문단'...한국
겨냥한 구체 사례 명시 안 돼...국가별 평가 문구 '복붙'만...구체 사례들도 근거 빈약해...강제노동 연계 품목이라더니...美 경제 여건 고려해 면제도
☞"수컷 모기 3200만 마리 풀겠다"… 빅테크 구글, 실험 나선 이유는...美 환경 당국에 '디버그 프로젝트' 승인 신청...'불임 수컷' 방사로 모기 개체 수 감소가 목적...뎅기열·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질병도 예방
☞EU '기술 주권' 강화 시동…반도체·AI·클라우드 자립 추진...데이터센터 용량 3배 늘리고 '메이드 인 유럽' 우대...반도체 생산 점유율 확대 위해 투자 늘리기로..."핵심 기술, 타국에 의존할 여유 없어"…미·중 반발 가능성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이미 합의"…하메네이 회동 의사도 밝혀..."핵무기 갖지 않기로 동의" 주장...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역할 강조…"만나고 싶다"..."호르무즈 봉쇄 오래 안 갈 것…지상군도 필요 없어"
☞인도 뉴델리 호텔 화재…최소 21명 사망·40여명 부상..."사망자 상당수 중앙아시아·아프리카 출신 외국인"..."호텔, 객실 6개로 허가받고 25개 운영…규정 위반"
■ 2026년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코, 후각, 치매와 직결? → 시각이나 청각과 달리 후각만 유일하게 ’시상‘이라는 중계기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기억과 감정의 저장소인 해마로 직행한다. 묵인희 서울대 의대 교수,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 후각을 잃은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치매 발병률이 확연히 높다. 역으로 치매가 시작되면 후각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게 된다.(중앙)
2. 해당 지역구에 주소가 없어도 국회의원 출마 가능? → 맞는 말.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지방선거와 달리 주소지와 상관없이 출마할 수 있다. 다만 투표권은 없다. 자기에게 자기가 찍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경향)
3. ’보복대행 범죄‘ 확산 → 전문 업체가 돈 받고 지목하는 해당자 본인은 물론 지인들 SNS 계정에 허위 악성 댓글 도배. 또 모욕적 문구 적어 근조화환 보내기, 직장으로 성인용품 배달 등 수법. 문자 1건 3000원부터 SNS댓글 폭로는 20만원... 경찰, 수사 시작(한국)
4. ’한 표‘의 소중함 → 과거 6차례 지방선거에서 동일한 득표, 즉 동점자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사례가 무려 7번 있었고,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사례도 13번이나 있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당 회의에서.(한국)
5. 월드컵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낸 프로리그 → 잉글랜드 리그 소속 선수가 200명으로 압도적인 1위. 이어서 독일(109명), 프랑스·스페인(각 86명), 이탈리아(71명)가 뒤를 이으며 유럽 5대 리그의 강세를 재확인... 구단별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총 19명으로 1위.(경향)
6. 탈세 제보 역대 포상금 1위, 기네스 기록 → 미 국세청으로부터 포상금 1600억원 받은 스위스 은행 ’UBS‘의 전직 직원 ’브래들리 버켄펠드‘. 2008년 탈세 방조 혐의로 체포된 그가 내부고발자로 변신해 UBS 비밀계좌에 재산을 숨긴 탈세자 정보를 미국 국세청(IRS)에 넘긴 대가. 우리나라는 한도(40억)가 있다.(동아)
7. 367일 매일 마라톤 풀코스... 기네스 기록 → 독일 여성 러너 ’조이스 휘브너‘(38). 367일 동안 약 1만5700㎞, 그동안 닳은 신발만 총 23켤레,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10월 8일까지 495일 연속 마라톤을 이어가기로 했다. 계획대로면 독일 2059개 도시를 돌게 된다.(중앙)
8. AI로 만든 성인 콘텐츠로 유료 구독 유인, 잇따라 처벌 → 기존엔 실존 인물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가 논란이 됐다면 최근엔 아예 AI로 만든 가짜 여성... 유료 가입하면 더욱 수위 높은 음란물 보여줄게 유인. 법원은 정보통신망법의 음란물 유포 혐의 적용, 집유 선고.(한경)
9. ’韓 반도체 의존, 사우디 석유보다 심해‘ → 조동철 전 KDI 원장 인터뷰. 반도체가 지난달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고, 주식시장에서도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 사우디가 석유 의존도가 높지만, 석유 비중이 경제에서 이 정도까지 크지는 않다...(매경)
10. 세종대왕님도 ’오십시오‘ 아닌 ’오이소‘ 썼다 → 경상도 사투리 ’오이소‘ 등에 남아있는 ’이‘는 15세기 국어에서 듣는 사람을 높이는 뜻으로 썼다. 그러니 세종대왕님도 ‘오십시오’가 아닌 ‘오이소’라고 하셨을 터이다.(단디뉴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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