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6. 22. 07:49헤드라인뉴스

■ ★★06월 2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中企, 美철강 관세에 "채산성 악화 우려…대미협상 강화해야"...중기중앙회, 600개 기업 설문조사…"원가 절감·대미 협상 지원 필요"

☞'우주 먹거리 선점하자'…K태양광·배터리·반도체 분주...한화큐셀 우주태양광센터 신설...LG엔솔·삼성·SK 우주사업 확대...발사체 넘어 제조업 새 시장 부상

☞공급망 족쇄에 칩플레이션… '중국산 D램' PC시장 빈틈공략...레노버·HP·델, CXMT칩 검증...AI서버 투자 집중에 범용 부족...中 중저가 중심 물량공세 전망...'삼전닉스' 점유율 하락 우려도

☞"전기차보다 ESS"… K배터리 전략 바뀐다...캐즘 장기화에 새 수익모델로 공공 조달시장 키우는 韓정부...ESS설비 2029년 2.22GW 구축...햇빛소득마을에도 적극 활용...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한 美...시장규모 49.5GW→132GW로 국내3사 생산 거점 늘려 대응

☞관세 인상 이어 관세 회피 단속 강화하는 미국…무협 “수출 업체, 준법 체계 강화 필요”...‘미국 관세 회피 대응 강화 동향’ 보고서...원산지 허위·가격 저가 신고 등 엄격 단속...제재 방식도 ‘관세 추징→민사소송’ 강화...“신고사항 점검하고 오류 발견 시 시정”

《금  융》

☞기금형 퇴직연금 급물살... 500조 증시 안전판 기대...퇴직연금 20여년만에 대수술...대부분 원리금 보장형 수익률 저조...기금형 도입 땐 수익형 비중 커져..."증시 변동성 방어에도 기여할 것"

☞반도체가 만든 '9천피'..."쏠림으로 변동성 확대"...연초보다 2배 넘게 오른 코스피…삼전·닉스가 주도...지난 19일에 4% 상승…"쏠림 현상 부담 때문"..."반도체 늘리는 게 합리적이지만…위험성도 커져"

☞팔고, 팔고, 또 팔고…국민연금, '9천피'에 1.2조 던진 이유...국내주식 한도 넘어선 국민연금, 본격 매도 시작하나...이달들어 2.3兆 팔아…내달 리밸런싱 재개 앞두고 조절...1970억 → 8980억 → 1조2000억...주간 단위로 보면 매도세 가팔라...9000피 넘자 국내주식 30% 육박...미리 털어내 시장 충격 '최소화'

☞대형 반도체 ETF 강세… 우주항공은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삼전·하닉 톱2 상품 수익률 급등...HBM 등 메모리 업황 개선 반영...반도체 장비·소부장은 숨고르기

☞"코스닥 부진한데 상장해도 될까" IPO 주저하는 기업들...2개월째 지수 9%이상 하락하며...상장 예비심사 신청 꾸준히 감소...내달 중복상장 금지 '훈풍' 기대...코스피 대어급 IPO 까다로워져...중기·벤처에 오히려 돈 몰릴수도

《기  업》

☞LG, 엔비디아와 AI 동맹 구체화…30여명 경영진 총출동...22일 엔비디아 본사 방문…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 논의...LG전자·LG CNS·LG이노텍 등 대규모 워킹그룹 구성...구광모·젠슨 황 회동 2주 만에 후속 협의 본격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마지막 반도체 공장' 본격 착공...메모리 수요 급증...반년 이상 앞당겨 'P5 팹2' 건설...부지에 건설장비 대거 반입...P5와 같은 3층 구조 트리플팹...60조 투입…2029년 가동 목표

☞하반기 역대급 신차 출시 공들였는데…'파업 먹구름' 덮친 현대차...아반떼·투싼 완전변경 등 주력 신차 전면 투입...성과급·로봇투입 놓고 노사 간 입장차 '팽팽'...하청노조까지 직접 교섭 요구하며 파업 압박...생산 차질 땐 신차 효과 '골든타임' 놓칠 수도

☞"10년간 칼 갈았다" 독기품은 CXMT…생산량 확 늘려 삼전닉스 맹추격...적자 허덕이던 CXMT 대반전 … 中 '반도체 굴기'...8조원 누적적자 단숨에 털고...상장으로 6.6조원 조달해...기술개발·팹 건설에 '올인'...韓기업 영업이익 현금 나눌때...CXMT는 직원 스톡옵션 보상

☞아마존 “5년 내 완전한 상업용 양자컴퓨터 출시”...中 QRAM 계획 발표 3주 만에 소형 상용화 시점 제시로 맞불...반도체와 유사한 방식 성장 전망...美·中 기술 주도권 싸움에 눈길

《부동산》

☞다주택 종부세 상향 '가닥'… "지역균형·기본소득 재원으로"...작년 종부세 징수액 4조7000억원...부동산교부세로 전환 지자체 배분...종부세 더 걷힐수록 농특세도 늘어...고가 1세대 1주택 과세 강화 추진

☞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LH직접시행 확대에 민영물량 축소...민영청약대기자 당첨기준 달라져...제도개편 늦어질수록 불만 커질듯...국토부 "일부 물량 민영방식 검토"

☞공사비 1600만원 육박 … 분양가 도미노 인상 예고...여의도 광장 시공사 입찰...인근 목화보다 16% 높은 수준...'명품' 설계·커뮤니티 경쟁 격화...자재비·인건비·금융비도 압박...일반 분양가 인상 가능성 높아

☞등록임대 6.8만채 풀어 집값 잡겠다는데…“임대물량 줄면 전월세 불안 더 심해질 것”...국세청장 등록임대 혜택 손질 언급...稅혜택 줄여 임대업자 처분 유도...임대인 “마른 오징어 짜기” 반발...“인센티브 등 매도 유인책 꺼내야”

☞재개발 허가난 세운4구역… 소송전 번질까 주민들 발동동...종로구청 민선8기 임기 막판 결재...유산청 행정명령 위반 두고 논쟁...관리처분계획 승인땐 취소 어려워...법정가면 1년 넘게 사업 지체될듯

《사  회》

☞개표소 봉쇄 장기화… 경기장 직원 보름째 고립...시설관리업체 직원 남아서 근무...경기장 무단출입 외부인 3명 고소...金총리 한체대 방문에 긴장감도

☞‘삼전닉스’ 계약학과 돌풍… 서울대 자연대 추월했다...최상위권 몰려 정시 합격선 상승...한양대 반도체는 지방의대 넘어...2027년 의대 평균 역전 가능성도

☞"검찰총장보다 엄격하게" 중수청장, 국회 청문회 거친다...추천위→행안장관 제청→청문회→임명...수사기관 중대범죄 인지 때 중수청 통보...사건 관계인 90일 내 수사심의 신청 가능

☞5평방에 9명 '정원 2배'…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수용률 120%…"교도관이 수용자에 폭행당하는 일도 부지기수"...교도관 업무부담 심화…정성호 장관 "단순 수용 넘어 교화로"

☞한국인이라 믿었는데 '발칵'…"이 사람 조심하세요" 경고...K팝 굿즈 돈받고 먹튀…해외팬 울린 구매사기...외국인 상대 사기범죄 2년새 4배로 급증...피해자 지난해 2만 명에 육박...SNS로 접근해 돈만 받고 잠적...BTS 부산 공연서도 범죄 빈발..."한류 열기에 찬물" 우려 커져

《국  제》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협상판 안 깨졌다…21일 미·이란 회담...JD 밴스 美부통령도 스위스행...트럼프 "해협 통행료 미국이 징수할수도"...21일 후속협상 앞두고 주도권 다툼 치열

☞트럼프, 네타냐후에 휴전 압박…"재선 기회, 내가 쥐고 있다"...소셜미디어에 총선 개입 경고한 기사 공유…경쟁자 언급하기도...네타냐후, 전쟁 멈추면 부정부패 재판·연립정권 붕괴 가능성

☞“떠났더니 더 힘들어” EU 복귀 외치는 英…스타머 22일 사퇴 표명 가능성...경제난에 ‘EU 복귀’ 정서 확산...스타머, 22일 사퇴 표명 가능성

☞푸틴 ‘뚜껑’ 열리겠네…러 정유공장 오폭으로 저장탱크 지붕 날아갔다...위성사진에도 포착된 모스크바 정유공장 피해 상황...전선에서 500㎞ 이상 떨어진 장거리 공격에 피해

☞명분보다 실속 협상 내세워…'피스 메이커' 된 권위주의 국가들...中·파키스탄·튀르키예 등 국제분쟁 중재 성과...작년 평화협상 53건 중 20건서...사우디·카타르 등 중재역할 자처...유엔·민주국가, 인권 등 강조할 때...권위주의 국가는 빠른 종전 초점


■ 2026년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전국 매장, 일제히 문 닫는다 → 조기 영업 종료 후 직원 역사 교육. ‘탱크데이’ 같은 오류 재발 막겠다는 취지. 정용진 회장 역시 신세계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의 교육을 받는다.(국민 외)

2. 이란처럼 다른 나라도 통행료 받겠다면? →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공개적으로 말라카 해협을 수익화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지난 4월에 제기했다. 앞으로 생겨날 일들의 전조라고 생각한다’... <국가는 무엇으로 싸우는가>의 저자인 에드워드 피시먼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경향)

3. 월드컵, 쏟아지는 골 → 대회 33번째 경기에서 벌써 100골. 1954년 이후 최다. 이 같은 다득점 이유로 공인구 ‘트리온다’가 지목되고 있다. 트리온다의 예상치 못한 궤적으로 인해 골키퍼들이 선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분석. 새로 도입된 3분간 수분 보충시간도 이유.(매경)

4. '무빈소' 장례식 → 최근 무빈소, 가족장, 2일장 진행 늘어. 장례비 부담, 조문 문화 변화... 한 여론조사에서 본인의 장례를 무빈소 방식으로 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71.8%였다. 현행법상 매장과 화장은 원칙적으로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당일장이라도 다음 날 발인이 된다.(한경)

5. 아시아 축구 역사 다시 썼다... 일본, 튀니지에 4-0 압승 → 아시아 국가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4골 이상을 넣은 것은 일본이 처음이다. 일본은 대회 시작 전부터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곤 했다.(국민 외)

6. 금리 연 최대 19.4% → 오늘(22일)부터 7월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접수. 기본금리는 연 5%, 은행별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7~8%, 여기에 정부 지원금 6%(우대형은 12%), 이자소득세도 면제... 최고 19.4% 금리 효과.(서울경제 외)

7. ‘박쥐’ → 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류. 전 세계 포유류의 20%를 차지하며, 2g짜리 초소형 종부터 날개 길이가 1.5m에 이르는 대형 종까지 1500여 종에 이른다. 인간이 만든 그 어떤 레이더나 소나(음파탐지기)보다 탁월. 진화에 가장 성공한 사례... 20년 박쥐를 연구한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교수.(중앙선데이, 신간 소개 기사 중)

8.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 법무부, 국민 의견 듣는다. 현행법에 따르면 동물을 ‘물건’이어서 반려동물로 인한 정신적 배상의 근거가 없고, 반려동물을 해치면 재물손괴죄, 소유자가 강제집행을 당하면 반려동물도 압류 대상이 된다. 법무부는 이미 2021년 7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지만 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서울)

9. 청와대, 보유세 인상 사실상 공식화?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20일 페이스북). 보유세 인상을 '최후의 수단'으로 두겠다던 기존 입장에서 선명하게 연내 보유세 인상 방향으로 '깜빡이'를 켰다는 분석.(한국)

10. 결국... 챗GPT에도 광고 붙는다 → 무료버전, 저가인 ‘Go 요금제’ 대상, 시범 운영 시작. 채팅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 예를 들면 이용자가 챗GPT에 멕시코 요리 조리법을 질문할 경우 대화 하단에 핫소스 광고를 노출하는 식이다.(중앙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