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6. 24. 06:54헤드라인뉴스

★★06월 24일 (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K-배터리 빅3, AI 파도 타고 2분기 본격 반등 예열...배터리 3사, 美 ESS 시장 공략 속도...공급계약 확대로 수주 잔고 빠르게 증가

☞車 업계 "개소세 인하 한 번 더 연장을"…국산차 판매 '빨간불'...개소세 감면 추가연장 어려울 듯…"내수 회복 목표 일부 달성"...중동전쟁에 5월 판매 10.3% '뚝'…하반기 판매 절벽 불가피

☞"출국납부금 인하로 재원 감소…한국 7천원은 호주 11% 수준"...한국관광공사
, 간담회 개최…"관광 인프라 위해 현실화 필요"

☞한국인 13조 쓰고, 일본인은 4조 지출… 대일 여행수지 적자 '역대 최대'...지난해 '8조7,655억 원 적자' 기록...한일 관광객 간 '소비 불균형' 심화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노동계 "1만2천원", 경영계 "동결"...노사 양측 차이 1천680원…수정안 거듭하며 격차 좁힐 듯

《금  융》

☞코스피 -9.99% '검은 화요일'…삼전닉스 -12%, 파랗게 질렸다...외인·기관 11조 투매…910 포인트 빠져 사상 최대 낙폭...코스닥 7.94% 내린 891.52 마감…반 년 만에 900선 하회

☞다음 달부터 리밸런싱 재개...국민연금 '60조' 매물 주목...국민연금, 이달까지 자산 '리밸런싱' 한시적 유예...국내주식 비중 목표치 넘어도 '기계적 매도' 자제..."코스피 활황에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30% 상회"...다음 달 리밸런싱 재개…"국내주식 60조 매도 대기"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코스피 10% 급락 '안전판' 줄가동...올해 코스피 27번째·코스닥 15번째 사이드카…4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급등한 반도체주 차익실현에 급락…단기 급등·금리·과세 부담 투심 위축

☞종전·반도체 호황에도…1500원대 ‘요지부동’ 고환율 왜?...금융위기 이후 최장 1500원대...미 통화정책 불확실성, 달러화 강세...수출·경상수지와 외환수급 연결 느슨

☞ELS 사태 재현될라...은행권, 반도체 ETF 판매한도 관리 강화...금감원, 판매상위 종목 모니터링 강화...AI
·반도체 ETF 쏠림에 리스크 고삐

《기  업》

☞천안 간 이재용…HBM 초격차 현장서 챙겼다...HBM 심장부 찾은 이재용…AI 반도체 주도권 점검...HBM4E 샘플 공급 이어 차세대 메모리 속도전...수백조원 호남 투자설까지…29일 총수 간담회 주목

☞'메모리 풍향계' 美마이크론, 높아진 실적 눈높이…2Q '삼전·닉스' 성적표 미리본다?...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예상 매출치 계속 높아져...업계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폭증 영향"...마이크론 호실적 땐 삼전·닉스 2Q 성적 기대감↑..."메모리 업황, 당분간 상승 사이클 유지" 전망

☞'연봉 1억' 현대차 생산직, 24일 파업 갈림길…로봇 투입 앞두고 "고용 보장" 투쟁...24일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 투표 돌입...노조,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순이익 30% 성과급 요구...완전 월급제 시행…노동강도 강화없는 노동시간 단축...인공지능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도 요구

☞“5조 잭팟 코앞이라더니”…한국 K9, 첫 관문은 따로 있다...美육군 차륜형 자주포 사업, 7월 발표는 최종 수주 아닌 시제품 경쟁 진출 단계...한화 K9MH·독일 RCH 155 등 각축…500문·5조원대 본계약까지 시험평가 남아

☞방산 기업 순위가 바뀐다…팔란티어 기업가치, 록히드마틴 ‘훌쩍’...스페이스X 안두릴 팔란티어, 수십억 계약...美 국방부, 빅테크 출신 인재도 영입

《부 동 산》

☞상반기 수도권 '키 맞추기' 본격화…서울 외곽 집값 꿈틀...송도·평촌 최고가 거래 속출…분양시장도 흥행...서울 집값 상승에 외곽 수요 이동…"추세 전환은 지켜봐야"

☞사전청약 취소 단지 'LH 직접시행' 예외...당첨자 구제한다...취소 공공택지 민간 재매각 재개...당첨유지 희망자 1797명 보호...9·7대책 이후 멈춘 사업 정상화

☞'전세 품귀' 서울 아파트 매매와 역전…"월세 156만원"...서울 아파트 임대 공급 부족…2021년 '전세난' 재현 우려

☞싱크홀·공사장 사고 막는다…국토안전원 "1.5만곳 집중 점검"...50억 이하 소규모 공사장 집중 점검…사망사고 감소세...지하안전 기준 전면 개편·AI 활용해 노후 인프라 관리

☞대구 AI 데이터센터 유치전 새 국면…SK 협약 지연 속 새 사업자 협의...SK, 1GW급 AI 데이터센터 5곳 구축 구상…울산·부산경남·새만금 등 후보 거론...대구는 2023년 8천억 투자협약 이후 토지계약도 지연…AI 인프라 경쟁력 약화 우려

《사  회》

☞"여기가 진짜 한국?" SNS 난리난 '수원 좀비', 필로폰 양성…경찰 긴급체포...'펜타닐 좀비' 연상 모습에 시민 불안 고조...신고 없었지만 경찰 인지 수사 착수…CCTV 추적으로 3시간 만에 검거

☞물놀이장 사망 초등생 형제 '익사' 소견...수중 전류 확인...지난 21일, 곡성 물놀이 시설 초등생 형제 숨져...국과수, 초등생 형제 부검…수심 25㎝에서 익사...사고 지점 가까운 수중 조명시설에서 '전류' 감지...물놀이장 정식 개장 전…안전요원도 미배치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올해는 1~2주 빨리 왔다...서울시, 지난주부터 민원 접수…자치구도 대응 나서...작년 민원 5282건, 매년 증가...이른 더위에 조기 출몰

☞공무원 인기 되살아났지만…경북 농·어촌은 MZ직 이탈에 '속앓이'...올해 도 본청, 각 시·군 선발인원 최근 5년 최대 1천934명...저연차 공무원 중도 퇴직에 도서·격오지 인센티브 필요성

☞요즘 대학 나와도 취업 힘들어…“고졸로 삼전닉스 간다” 특성화고에 관심 ‘쑥’...반도체 열풍에 학과 개편 잇따라…“적성 고려는 필수”

《국  제》

☞호르무즈 열렸지만…미국·이란 항로 딴소리에 해운업계 혼란..."이란 따르면 미국제재, 미국 따르면 이란보복 진퇴양난"...해협 통제권 힘겨루기…갈팡질팡 눈치 속 통항량은 회복세

☞이란은 넣고 이스라엘은 뺐다…레바논 협의체에 네타냐후 불만...이스라엘의 입지 2024년 휴전 협정보다 크게 축소..."美·이란 합의에 이스라엘 당황…헤즈볼라 약화 물거품 우려"

☞대만 AI 빚투 열풍에…사상 첫 국채 경매 미달 사태까지...신용융자 잔고 160%↑…닷컴 버블 최고치 육박...10대도 계좌 개설, 증권사 채권 발행 7배 급증...골드만 "매수" 의견 vs 경제학자 "명백한 과열"

☞"잠자는 1경원 깨워라" 日정부, 금융규제 대수술 예고...2040년 가계 금융자산 투자 비중 23%→40% 확대...온체인 금융도 육성

☞투표도 못 했던 英 Z세대가 돌아섰다…10명 중 6명 “EU 다시 들어가자”...英 18~28세 60% "EU 재가입 찬성"…탈퇴 유지 9% 그쳐...절반은 "브렉시트 실패"…62% "5년 안에 재투표해야"


■ 2026년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연금, 6월말까지 최대 60조원 국내주식 팔아야? → 국내 주식 허용 상한을 14.9%에서 20.8%로 높이고, 최대 ±8%P 여유를 추가, 상단을 28.8%까지 올렸지만 코스피 추가 상승으로 이 한도도 추월... 6월 이전에 매물 쏟아 내야... 이미 최근 나흘간 1.3조 팔아.(국민 외)

2. 한국 철강산업, 세계 6위 생산국 자리는 지켰지만... → 총 생산량은 2018년 정점을 찍은 후 건설 경기 침체와 제조업 둔화, 보호무역 확산으로 15년 전 수준으로 퇴보. 한국보다 생산량이 많은 국가는 중국, 인도, 미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헤럴드경제)

3. 고용없는 성장’ 고착화? → 4대 그룹 직원수 1년 새 1.2만명 감소. AI 도입과 제조업 자동화 등으로 기업 실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고용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국민)

4. 최대 민주국가 미국 선거제도의 약한 고리... → 신분증 없어도 투표 가능... 캘리포니아·뉴욕 등 14개 주에서는 사진이나 이름이 박힌 신분증 없이도 유권자 등록 때 남긴 서명, 구두 신원 확인, 법적 선서 등을 거쳐 투표를 할 수 있다. 뉴햄프셔 등 일부 주에서는 다른 유권자가 신원을 확인해주는 ‘보증 투표’도 허용한다. 이 같은 ‘허술한’ 신원 증명 방식은 부정선거의 빌미가 되기도 한다.(문화)

5. 스페이스X, 잘 오르더니 추락? → 상장 후 3일 연속 상승(19.22%, 19.6%, 4.83%)했지만 이후 연속 하락... 공모가(135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지만 지난 16일 장중 최고가(225.64달러)보다는 31.5% 급락한 22일 154.60 달러로 장 마감. 한국인 개인 3조원 매수.(헤럴드경제)

6. ‘국민참여재판’, 무죄율 2.5배 높다 →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3189건(1심 기준) 진행. 무죄율이 13.8%로 형사재판 1심 무죄율(5.47%)의 2.5배. 피고인 항소율(47.7%)은 일반재판(53.6%)보다 낮았지만 검사의 항소율(54.2%)은 일반재판(30.8%)보다 크게 높았다.(한경)

7. 음료 알고 마시자... ①’과·채주스’ vs ②’과·채음료’ vs ③’혼합음료’ → 천연 원액, 농축액이 95%를 넘으면 과·채주스 ②과·채음료는 10~95% ③혼합음료는 10% 미만. 당연히 ‘과·채주스’는 천연당이, ‘혼합음료’는 시럽이나 설탕 등 첨가당이 많을 수밖에 없다.(아시아경제)

8.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소망교도소 → 수용자를 번호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직원과 수용자가 같은 메뉴로 식사한다. 성격유형검사(MBTI), 우울척도검사(BDI) 등을 실시하는가 하면 인문학이나 음악·미술, 영성 훈련 등을 진행하고, 수용자와 직원이 함께 모여 고기를 구워 먹는 바비큐 행사도 갖는다.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이기도 하다. 최근 가석방 허가가 난 가수 김호중이 복역하면서 더욱 알려졌다.(한경)

9. 지자체도 퇴직금 안 주려고 ‘364일 고용 계약’? → 감사원이 감사한 30개 지자체 모두에 불합리한 고용관행... 27개 기관에서 2117명이 계약기간이 11개월 이상 1년 미만 기간제. 이 가운데 계약기간을 364일로 설정한 사례만 1833명으로 집계됐다.(한경)

10. 흔히 헷갈리는 모음조화 예외의 말들(앞 말이 맞다) → 쌍둥이/쌍동이, 막둥이/막동이, 오뚝이/오똑이(오뚜기), 깡충깡충/깡총깡총, 괴로워하다/괴로와하다, 외로워서/외로와서...(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