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6. 26. 07:26헤드라인뉴스

★★06월 26일 (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韓-EU 철강 쿼터 협상 '청신호'…K-철강 숨통 트이나...한국산 무관세 물량 축소폭 완화 기대감...'낙관은 이르다'…中 공급과잉·CBAM·환율 부담은 여전

☞올여름 전력수요 최대 98.8GW 전망 '역대최대'...냉방 수요+태양광 축소하는...폭염 속 흐린 날씨 '주의보'...당국 8.2GW 예비전력 확보

☞한국선박 ‘호르무즈 해협 탈출’ 가속도 붙었다…5척 추가 통과...한국 선박 5척 추가 통과…남은 선박 13척...‘외부 피격’ 나무호 제외 이르면 주말 탈출

☞'2000원' 깨진 경유 vs 버티는 휘발유…하락 속도 엇갈린 이유는?...전국 평균 경윳값, 약 두 달 만에 2000원 아래로...SK에너지, HD현대오일뱅크 경유 50원 할인 지원...다만 휘발유는 대상 아니어서 하락 속도 더딜 듯

☞정부, 대기업 성과급 통제장치 만지작⋯이사회·주총 의무화 검토...삼성전자·SK하이닉스발 '영업익 연동 성과급' 확산에 제도 개선 추진...김정관 "성과급은 쟁의 대상 아냐"⋯주주 참여 확대해 배분 기준 재정립

《금  융》

☞‘급등장’ 코스피, 올해 15번째 매수 사이드카…삼전 5%·하닉 9%대↑...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반도체株 강세...목표가 상향·ADR 기대감까지 확산...코스피 9000선 회복 기대감 커져

☞달러인덱스 1년 1개월만 최고…환율 ‘마지노선’ 1550원도 위협...1543원 거래 시작…13거래일만에 1540원 넘겨...전날 종가 1541.8원…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美 금리인상 전망↑…달러인덱스 101.61까지 올라...외국인 ‘조단위’ 순매도 이어져…이달 29.7조 팔아

☞“증시 올라도 나홀로 뚝” 비트코인 반토막...비트코인 20개월 만에 최저...코인 버리고 ‘AI 주식’ 갈아탔다

☞삼전닉스 폭등해도 투자경고는 '0'…거래소 '시총 100위 면제' 규정 도마 위...지난달 시총 100위 이내 종목 투자경고 대상서 전면 제외...삼전닉스 이례적 급등에도 투자경보 및 과열 신호 못 보내...현행 체계, 투자자 보호 기능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단 비판

☞잘나가던 금값 '와르르'…순금 한돈 112만→87만원 털썩...국제 금 현물 가격, 1월 고점 대비 29% 급락...AI 붐에 투자 쏠림…"3900달러 부근 횡보 가능성"

《기  업》

☞메모리값 폭등 어떻길래…美 마이크론 영업이익률 ‘81%’ 역대 최고치...직전 69% 신기록 격파...내년 이후로도 이어질 메모리 공급부족 영향...70%대 삼성·SK 이익률...2분기 80% 기대 ‘활활’

☞가온전선 美 자회사, 빅테크 뚫고 버스덕트 경쟁력 입증...전력 밀도 높아진 AI 데이터센터…버스덕트가 '혈관' 역할...유럽 진입장벽 넘은 LSCUS…AI 데이터센터 안팎 전력망 공략

☞현대차, 파업에 ‘美 20만대 이전·울산 재건축’ 빨간불 켜지나...임협 중단 속 내년 생산 재편도 차질 우려...美 생산 이전·울산 재건축 모두 내년 시행 앞둬...투싼 HEV·팰리세이드 북미 물량 20만대 이전 추진...울산 재건축 기간 40개월 인력운영 놓고 충돌...자동화 공장 전환에 따른 인력 감축 우려도

☞중국발 '제2 딥시크' 쇼크…즈푸AI, 구글 제미나이도 제쳤다...中 AI 모델 중 처음으로 AA 성능평가 50점 넘겨...클로드 페이블 '11분의 1' 압도적 가성비도 주목

☞셀트리온, 램시마SC 日 3상 공개…44주간 치료 효과 유지...국제 학회서 실제 처방 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일본 크론병 환자 60명 대상 유효성·안전성 확인...EU 5개국 점유율 31%…美 처방량도 3배 증가

《부 동 산》

☞올해 공정가액비율 80%로?…고가 단독주택 보유세 더 늘듯...공시가 급등한 강남·한강벨트 아파트 공정비율 유지해도 보유세 상한 걸려...공시가 덜 오른 단독주택, 공정비율 높이면 보유세 급증할 듯

☞강서·은평도 9억 넘어 신생아대출 못받아…정책대출 19조 증발...디딤돌(매수)·버팀목(전월세) 대출 실행액 급감...대출 한도 축소 규제 여파 및 집값 급등 영향...서울 내 정책대출 대상 주택 줄며 서민 내집마련 어려워

☞신혼부부 '혼인 페널티' 완화…신혼희망타운 혼인기한 입주 전까지...현장 건의 모아 생활규제 14건 발굴...신혼부부·군인·장애인 등 6건 우선 정비...규제합리화위 개편…7월 제4기 출범

☞서울시, 이공계 인재 위한 '반값' 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이공계 전성시대’ 비전 후속 실행 사업...시세 대비 30~50% 수준...서울 마포구 성산동 17호 공급

☞'기업 무덤' 이라 불렸는데 '대반전'…삼전닉스 입성에 '들썩'...K반도체 지도가 바뀐다...수도권·충청 그리고 호남...최대 5개 공장 추가 건설 가닥...김용범 "입지논의 마무리 단계"

《사  회》

☞서울지하철, 7월 1일부터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금지...여객운송약관 개정 ‘160Wh 초과 제품 반임금지’...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리튬배터리 구동 PM 도 불가...금지물품 반입시 부가운임 1만원 부과, 탑승거부

☞폭행에 멍드는 구급대원…올해 벌써 작년 넘었다...지난해 서울 구급대원 폭행 34건…올해 5월까지 35건...서울소방, 시내 소방서에 대응 지침…주취 출동 땐 헬멧·캠 필수

☞70세 무임승차에 기초연금 개편…시험대 오른 노인 복지...2070년 기초연금 예산만 114조원 추산...국민연금 평균 70만원…노인빈곤은 1위..."일자리 확대 등 노인 지원 방향 바꿔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뒤 드러난 선관위… 선거 당일 휴직자 179명...최근 4년 5차례 선거마다 140~200명대 휴직...두 번 이상 휴직 97명… 다섯 번 선거 중 네 번 쉰 직원도...선관위 “대부분 육아휴직”… 인력 운영 책임론 확산

☞“기록 안 남기고 현금 결제”…강남 피부과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진료기록 없이 현금 받고 투약”...과거 수사받던 관계자도 범행…현금 2700만원 압수

《국  제》

☞6월에 터진 43°C 지옥…에어컨 없는 유럽을 주저앉힌 '열돔'의 경고..."기록이 매일 깨진다" 프랑스·영국, 역대급 폭염의 충격..."에어컨 없는 유럽, 무너지다" 정전·익사·학교 폐쇄의 연쇄 충격...유럽 폭염, 이제 시작일 뿐

☞트럼프, 나토 동맹국들에 불만…"이란戰 때 응원조차 없었다"...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伊·英·獨·佛 거명하며 공개 비판..."돈 아닌 충성 원한다"…스페인엔 "무임승차" 맹비난...나토 사무총장 "유럽·캐나다 국방비 급증…트럼프 리더십 덕분"

☞다시 억만장자 추락...세계 최초 ‘조만장자’ 머스크, 왜?...자산 9620억달러로 1조달러 미달...24일 스페이스X 154달러…31%↓...테슬라 재직 조건부 주식 자산 제외

☞베네수 7.5 강진…USGC "사망자 1만~10만 가능성 44%"..."경제적 손실, 베네수 GDP 최대 20% 달할 것"..."푸에르토리코·버진아일랜드 쓰나미 주의보"

☞'中 악성코드' 담은 USB가 왜 여기에…日 발칵 뒤집힌 까닭...중국 악성코드 담은 USB, 日 군사 기밀 시스템에 연결...감염 USB 6개 발견, 컴퓨터 50대 이상 연결...보안 점검 체계 작동 안 해


■ 2026년 6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축구, 또 ‘경우의 수’ → 졸전 끝에 남아공에 0대1패. 조 3위 확정, 와일드카드 기다려야. 12개조 3위 12팀 중 8팀이 32강 진출. 한국은 1승, 승점 3점, 골득실-1, 득점 2골로 현재 기준으로는 진출권 안에 들어 있지만 매우 위태로운 경계선 위...(한경 외)

2. 한국 사법질서 경시한 美 유튜버 소말리, 2심에서도 6개월 실형 → '소녀상 모욕', 한국 편의점, 백화점, 지하철 등에서 비매너 난동...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지만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구류 20일 유지.(국민 외)

3. 국민연금 전체보다 더 큰 돈이 미국에... → 한국인 대미 금융자산 1조 달러 첫 돌파.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인이 미국에 보유한 금융자산은 1조 1492억 달러로 한 해 만에 21.6% 급증. 이 같은 폭증세는 서학개미 투자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경향)

4. ‘귀농’ 4년 만에 다시 증가 → 지난해 농업을 목적으로 ‘귀농’한 귀농인은 9134명으로 전년보다 8.7% 증가. 60대 37.5%, 50대 29.5%로 7할이 5060. (농어업 목적이 아닌)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한 ‘귀촌인’은 지난해 41만 3464명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한국 외)

5. 지난 23일 대폭락 때 ‘빚투’ 개미는 1100억 강제 청산당했다 → 개인들이 증권사로부터 이틀 한도로 빌려 주식을 매입한 뒤 갚지 못해 매수 후 3일째 날 실행된 반대매매 규모는 24일만 1107억원, 23일과 24일 양일간 1531억원에 달해.(서울)

6. 프랑스 대선 이슈로 떠오른 ‘에어컨’ → 프랑스는 비교적 낮은 여름 기온과 환경 중시 분위기 영향으로 가정과 공공시설의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편... 실외기 설치 규제도 강해. 그러나 최근 폭염으로 앞다퉈 에어컨을 사들이면서 품귀 현상까지 발생. 현재도 가정의 에어컨 보급률은 23% 수준이라고.(문화 외)

7. 한국 군사력 5위라고? → ‘글로벌 파이어 파워(GFP)’의 이 집계는 재래식 무기만을 대상으로 한 것.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전제하면 180도 달라진다. ‘남한이 자랑하는 현무 미사일은 1000기 정도는 있어야 북한의 전술핵무기 1기 정도의 위력을 갖는다. 한마디로 비교 불가’...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 2024년 인터뷰.(서울)

8. 순천·무안·나주... 전남광주통합시 ‘주청사 소재지 갈등’ → 당초 이런 갈등으로 통합이 무산될 것을 우려해 통합법에 동부(순천), 무안(현 도청), 광주(현 시청)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한다고 규정... 그러나 ‘주청사 주소지는 1곳만 인정할 수 있다’ 행안부 해석에 봉합된 갈등 폭발.(문화)

9. 수출 증가율, 반도체 빼면 –56.4% → 올들어 5월까지의 총 수출 증가율은 43.5%로 기록적인 행보... 그러나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의 수출 증가율은 –56.4%로 극단적으로 저조한 흐름에 있다. 착시를 주지 않는 경제 지표 개발이 필요하다.(헤럴드경제)

10. ‘눈물 자욱’, ‘슬픈 발자욱’... → 노래나 시에서 흔히 ‘자욱’이 많이 쓰이고 있다. ‘자국’에 비해 뭔가 더 아련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표준어는 ‘자국’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