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 07:28ㆍ헤드라인뉴스

★★07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중동 재건 특수 기대… 수출, 1조달러 넘어 '세계 4강' 간다...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弗 돌파...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16% 증가...상반기 수출 4967억달러 48%↑...보호무역·국제유가 등 변수 남아
☞올해 성장률 4%대 전망까지 나와…반도체 초호황에 상향...국내외 기관 11곳 실질 GDP 3%대로 올려...조만간 나올 한은·정부 전망치도 상향 전망
☞한국인 자산, 5년 새 55% 늘었다…증가율 세계 1위...韓 2020~2025년 평균 자산 증가율 56개국 중 최고...중위 자산은 12% 증가 그쳐…부의 쏠림 심화 시사...백만장자 131만7000명…미·중·일 등 이어 세계 8위...억만장자 31명→52명…총자산은 139%↑
☞관광성지 된 올리브영·무신사…K-뷰티·패션에 지갑연다...1조 매출 돌파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도 외국인 매출 성장세...단체에서 개별 관광객으로…SNS 알고리즘이 바꾼 쇼핑 동선...쇼핑을 넘어선 경험 제공…'체험 1번지' 된 성수동
☞빚에 무너지는 안전망… 힘들어진 서민들 보험부터 깼다...보험연구원 3년간 73만건 추적...비은행권 대출에 연체 쌓일 수록...급한 불 끌 현금 마련 위해 해지...생명보험 5년 유지율 43% 그쳐
《금 융》
☞추락하는 엔화에 요동치는 원화…환율 장중 1,560원도 위협...5.5원 오른 1,554.9원…주간 종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또 최고
☞AI로 제조업 대전환… 로봇·반도체 등 6개분야에 16兆 푼다...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추진...금융위·산업부 '원팀' 지원..."절대 강자 없는 시장 선점"...국민성장펀드 마중물로 활용...투자 1호 LS전선 공장 증설...과기부도 "2030년 세계 1강"
☞올들어 코스피 149조 던진 외국인… 하반기 매도 이어갈까...반도체株 중심 공격적 차익실현...글로벌연기금 등 재분배도 원인...시장서 비중 여전히 40% 달해...급등종목 위주 추가매도 가능성..."지수 영향 제한적일 것" 전망도
☞국민연금 이사장 “74조 매도 사실 아냐…‘매도폭탄’ 가능성 제로”...리밸런싱은 매도 아닌 재조정...단기간 대규모 매도 될 수 없어...코스피 올랐다고 바로 파는 기관 아냐...클릭장사에 휘둘리지 말라
☞"자유적금·법인카드까지 악용"…금감원, 신종 자금세탁 차단 나선다...보이스피싱·도박·마약 민생범죄 확산…자금세탁 수법도 지능화...사기계좌 저위험 분류·전담인력 부족 등 은행권 개선 과제 지적
《기 업》
☞"파운드리 넘어 플랫폼으로"...삼성, 2나노 앞세워 AI 생태계 키운다...1일 '세이프 포럼'서 로드맵 공개…리벨리온 4나노 NPU 등 선단공정·협력사례 포함
☞AI·북미 전력망 '쌍끌이 호황'… 수주잔액 전선 46조·변압기 34조...K전력, 전기생산부터 분배까지 글로벌시장서 돌풍...기술력·빠른 납기 강점으로...북미 노후망 교체수요 흡수...올 상반기에도 실적 신기록...美SMR·태양광 모듈 진출...배전 수주 올 하반기 쏟아져...정부 메가프로젝트 기대감..."다음은 전력株 랠리" 전망도
☞한화에어로 vs 현대로템...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7월말 선정...방사청, 분과위원회서 최종 의결 예정⋯제헌절 이후 넷째 주 유력...가격협상 완료·기종결정평가 진행 중⋯사업지연 패널티 적용 안돼
☞에코프로, 인니서 니켈 年6.5만t 확보…K-전기차 밸류체인 강화...니켈 ‘BNSI 제련소’ 지분 39% 확보 대주주로...글로벌 양극재 시장 주도권 확보·공급망 안정화...에코프로비엠 유증 재원…전기차 경쟁력에 도움
☞"비용 무서워"…AI발 인플레에 다시 중국산 가성비 제품 찾는 기업들...美 제재의 역설…中 공급 역할 더 커져...中 AI 모델 사용료 '20분의 1 수준'...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에 중국산 약진...애플, 창신 메모리 반도체 구매 추진...구글, 中엔비쿨 액체냉각 장비 검토
《부동산》
☞'반도체 훈풍'에… 호남 집주인들 매물 거뒀다...광주·해남·영암 부동산 들썩...솔라시도 아파트 매매물건 3건뿐...인근 공인중개사엔 문의전화 쇄도...광주아파트 2~3년 전 가격 회복 중..."공장 들어서면 미분양 해결도 기대"
☞불과 2개월 차이인데… 3기 신도시 분양가 8천만원 뛰었다...공공주택 분양가 쇼크 본격화...올 고양창릉 공공분양 단지 두곳...본청약 시차에 분양가 격차 벌어져...사전청약보다 2억가량 더 오른 셈...사업 지연되며 공사비 급증한 탓
☞85개 특별정비구역 매달 점검…오세훈 “공급 걸림돌 제거”... 민선 9기 서울시 주택공급 속도전...10일 특별공정촉진회의 개최 예고...2028년까지 8.5만가구 밀착 관리...강북·서남권 정비 인센티브 높여...이주비 대출 지원 등 병목해소 노력...세제혜택 등 중앙정부와 협의 관건
☞“서울 집값 72주 내내 올랐다”…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서울 아파트값이 72주 연속 상승 행진...동탄은 반도체발 훈풍을 타고 올해 누적 상승률이 11.38%...빌라 투자로 발길 돌리는 MZ
☞LH 사장에 靑 국토비서관 유력…주택공급 탄력 받나...대행 10개월 만에 새 사장 임박...수도권 6만 가구 속도 '기대'...LH 개혁안도 새 사장 몫
《사 회》
☞어쩌다 한 번 실수 아니었다… 선관위 5년간 사고 200건 육박...올해 6·3 지방선거에서 4배 폭증...사전투표·투개표 과정에 집중돼..."단순 행정착오 넘어 핵심 절차 관리체계 허점 반복해 드러나"
☞전국 장마 전조…목요일(2일) 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2일 최저기온 15~22℃, 최고기온 24~31℃
☞서울대 ‘페로브스카이트’ 결정구조 제어 성공…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 앞당긴다...이태우 서울대 교수 공동연구팀...X-타입 스페이서 유기분자 도입...울퉁불퉁한 결정 생성 한계 극복...OLED보다 효율 높고 비용 낮아...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양산 기대
☞‘삼전닉스’에 성과급 백지화 공문?…노동부 “가짜뉴스 반드시 책임 물을 것”...노동부·산업부, 공문 발송 주장 전면 부인...악의적 유포 수사기관 신고 등 엄정 대응
☞‘정몽규, 홍명보 선임 개입 의혹’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 등을 직접 수사...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정 회장 등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정 회장, 이임생 기술총괄 이사 등 인사에 대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
《국 제》
☞해협 주도권 이란에 내주느니…'공동관리' 택한 오만...오만, 호르무즈 수수료 부과 동참 배경은...이란 일방 통제 막고 안보 관리 포석...자발적 기금 형태로 국제법 논란 회피...韓 수입 원유 70%가 호르무즈 통과...유가 재상승, 운임 부담 확대 우려
☞美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에 제동…트럼프 "의회가 나서야"...ACLU "시민권 원칙은 국가 정체성의 근본…이민 정책 범위 넘어선 정책"...마이크 존슨 "대법원 판결에 실망…의회에서 문제 다룰 것"
☞푸틴 전시체제 흔들리나…"연료난·드론 공포에 민심 이반"...푸틴 신뢰도 급락세…우크라전 개시 이후 최저인 69%...9월 총선 위기감…거리두던 집권당 20년만에 전면 지원
☞NASA "베네수 강진으로 건물 5만9000채 무너져"...위성 영상자료 분석...베네수 정부 발표보다 수십 배 더 커...美지질조사국, 사망자 1만여명 추산
☞"규제 반대 외치던 트럼프, 최첨단 AI 모델엔 사실상 허가제"...AI 사전 승인제 없다 했지만…현실에선 정 반대...업계 혼란 초래…중국 추격에 발목 잡힌단 지적도
■ 2026년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남아공전 패배, ‘팀 내분은 아니었다. 부담이 너무 컸을 뿐’ → 참가선수 일부, 경향신문에 당시 분위기 전해. 손흥민, 이재성의 동반 결장은 남은 선수들에 심적 부담...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많이 뛰려고 한 건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됐다’고 회고. 또 ‘기자 병역 미필 발언에 손흥민이 주도한 언론 인터뷰 보이콧도 선수 간에 입장 차 있었다.(경향)
2. 반년 새 50조원 쏟아부어도 환율 안 잡혀... → 한은은 또 ‘외환보유액 충분’... 기존 논리 반복. 오히려 국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 한은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는 외환보유액마저 최근 8.8억달러 줄어, 지난 연말 이후 유지해 온 4300억달러 선 무너져.(국민)
3. 역대 최대 수출에도 환율은 상승... 왜? → 보통 수출 증가는 달러 유입을 늘려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수출로 들어오는 달러보다 외국인 증시 이탈 등 자본시장에서 빠져나가는 달러가 더 많아 환율이 오르고 있다는 진단. 외국인은 올들어 114조 순매도, 5월 한 달만 47조 순매도.(문화)
4. 한국 수출 사상 첫 월 1000억 달러 돌파, 독, 중, 미에 이어 세계 4번째 →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 이 중 반도체가 199.5% 증가한 448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43.8%로 거의 절반. 한편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로 361억 달러 흑자, 이 역시 사상 최대.(한국)
5. 결국 오만도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 징수 선회? → 그러나 이란이 서비스료를 의무적으로 징수하겠다는 입장이라면 오만은 자발적으로 납부로 운영하겠다는 구상... 미국은 명‘서비스료’, ‘자발 가금’ 등 명칭과 무관하게 호르무즈 해협 유료화에 반대하고 있다.(헤럴드경제)
6. ‘저출산은 스마트폰 탓’... 입증 논문 계속 나와 → 세계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원인으로 스마트폰을 지목하는 미국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청년들이 스마트폰에 몰두하면서 대면 소통이 줄어들었고, 그 결과가 저출산으로 이어졌다는 분석.(문화)
7. ‘대종상’, 주최자 바뀌어 계속 이어지나? → 1962년 정부가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운영을 넘겨 진행되어 오다가 이 단체가 파산하면서 2023년(제59회)을 마지막으로 3년간 열리지 못했다. 최근 상표권을 ‘한국영화기획협회’가 낙찰받아 이어가겠다 선언. 그러나 기존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보이콧’ 선언.(경향)
8. 삼전닉스가 반도체 가격 올려 ‘노트북, 스마트폰 비싸졌다’, 美 소비자들 집단소송 제기 → 미국 소비자 14명과 컴퓨터 조립·유통업체 3곳.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사는 90% 과점 구조를 이용해 공급량을 조절하고 가격을 담합했다고 주장. 1999~2002년 유사 소송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 3억, 1.85억 달러 벌금을 낸 적이 있다고.(서울경제)
9. 국민연금이 팔아야 할 국내 주식이 ‘74조’? →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이 20.8%인데 대신증권 추정은 30%... 코스피 9000선이면 팔아야 할 매물이 37조∼74조원. 올들어 5월까지 외국인 순매도 누적이 114조 인 것 감안하면 적지 않은 물량. 매각 속도가 충격 좌우 전망.(세계)
10. 트럼프, 세계부호 690위 → 작년 가상자산 사업에서만 14억 달러 벌어. 그는 가상자산 지분 외 마러라고 골프장 24개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현재 순자산은 60억달러로 추산, 이는 세계 억만장자 가운데 690위에 해당.(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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