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3. 07:26ㆍ헤드라인뉴스

★07월 0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반도체 '맑음'·석화 '비'…AI가 가른 하반기 산업 전망...대한상의 산업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맑음'...석유화학은 중국 공급과잉, 철강·기계는 관세 부담에 '흐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반도체 팹 더 지어진다면 원전도 추가 건설 고민”...반도체 팹·AIDC는 24시간 전기 수요...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저전원’ 필요해...전기수요 급증…원전·재생e 함께 써야
☞해상풍력 "케이블 품귀인데"…성장 가로막는 규제 여전...인허가 6년→3년 됐지만, 유럽보다 여전히 늦어...해상풍력·전력망, 동시에 확충해야...선진국에 뒤처진 기술력, 밸류체인 시너지로 극복
☞'OPEC 탈퇴' UAE 원유 수출 사상 최고…전쟁 이전 수준 회복...하루 1000만 배럴 해협 통과…고개 드는 공급 과잉 우려
☞“최저임금 더 오르면 폐업 내몰린다”…소공연, 내년 최저임금 '동결 수준' 촉구...사용자위원들도 동결 필요성을 공감하며 현실 기반의 합리적 결정이 필요
《금 융》
☞외환시장 6일부터 24시간 체제로…1550원 뚫은 환율에 약일까 독일까...6일부터 원·달러 외환거래 24시간 무중단...개장 직후 환율 급변동 현상 완화 기대...심야 시간대 유동성 부족 과잉 반응 위험도
☞미 반도체 폭락에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직격탄...코스피, 4.46% 급락한 7,933으로 출발...코스피 장 초반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오후 들어 다시 8,000선 아래로 내려가
☞시장 달라졌는데 ‘동전주 상폐’ 강행…긴장감 맴도는 코스닥...부실기업 퇴출에 속도…상폐 기업 최대 88곳 전망...‘삼전닉스 중심’ 증시 성장에 소외된 코스닥 상장사...좋은 업황·실적에도…주가 밀린 ‘성장기업 희생’ 우려
☞특례상장기업, ‘밸류업 공시’ 안하면 상폐 면제 없다...정부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 후속 조치...상장 5년 내 주된 사업 목적 변경 시 실질심사...첨단로봇·콘텐츠 등 혁신기업 맞춤형 심사 확대...저PBR 공표부터 복수의결권 제도 정비까지
☞트럼프, 코인으로 14억달러 벌었는데...투자자는 3분의 2가 '손실'...대통령·아들들 세운 회사 코인 투자자는 85% 손실...미국 민주당 '이해충돌' 문제제기
《기 업》
☞'패키지 공급' 통했다…HD현대일렉, 빅테크와 1조원대 계약...북미 AI 데이터센터에 2028년까지 공급...'배전+전력기기' 패키지로 경쟁력 입증...작년 매출 27.5% 규모…북미 공략 가속
☞삼성전기, 유리기판 승부수…日 스미토모와 4800억원 JV 설립...글라스 코어 공급망 내재화...AI 서버·HPC 수요 선제 대응
☞LG화학-GS칼텍스 석화 구조개편, 여수 2공장 통합 '무게'...기존 1공장서 2공장으로 대상 변경...2공장 나프타대란 탓 이미 중단 상태...GS칼텍스 주주구성·공정거래법 '관건'
☞현대차,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 거절…기본급 인상도 노조 요구 절반 제시...20일 만에 임협 재개...사측 첫 일괄제시안 제시...기본급 7만9000원, 노조 요구안의 절반...성과급 작년보다 약 1000만원 낮아...노조 “기대 수준에 턱없이 부족” 반발...특근 거부 장기화 가능성
☞메타 "남는 AI 연산 판다"…호재인가, 둔화 신호인가...수익화 기대에 메타 급등, 코어위브·네비우스는 폭락...삼성·하이닉스 급락…"회수 빨라진 신호, 과잉 반응" 시각도
《부 동 산》
☞"은마아파트, 30년 숙원 풀었다"…사업시행인가 통과, 2028년 착공 목표...49층·5천850가구 대단지 재탄생…공공임대 909가구 포함...법정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인가, 서울시 '핵심 공급전략사업' 선정
☞삼성전기 8조 베팅…세종, AI 기판 생산거점 부상...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거점 육성…첨단 제조도시 도약 기대...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투자…산업지형 전환 신호탄
☞반값 아파트 '대출 80%' 믿었는데 '대출 불가'…사전청약자들 '멘붕'...사전청약 약속 ‘LTV 80%·40년’ 사라져...디딤돌 제시했지만 요건 넘는 경우 ‘다수’...치솟는 주담대 금리…상환금 부담에 ‘울상’...국토부 “사전청약 당시와 많은 변화 있어”
☞“주택 보유세 올리고 거래세 낮춰라”…OECD, 한국 세제 대수술 권고...韓 부동산 세금 OECD 평균 웃돌아...“담뱃세는 상향 필요” 권고...“단일 법인세율전환” 제안도
☞고환율에 부동산 시장도 비상...원자재·공사비 상승에 분양가 인상 우려↑...원·달러 환율 높아질 경우 건설업 생산비 약 3.34%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에 따라 공사비 인상이 분양가에 반영될 가능성
《사 회》
☞폭염 오기 전에 AI가 먼저 안다…코레일 '철도 안전' 진화...레일 온도 48시간 예측·낙석 위험 실시간 감지...차열페인트·자동살수장치 확대…"예측·예방 중심 안전관리"
☞정부, 비수도권 AI중심대학 8곳 추가 선정…당초 10곳서 18곳으로 확대...비수도권 SW중심대학 추가 전환...지역 AX 인재 양성 기반 확대
☞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현장 검증…빈손으로 돌아갔다...봉쇄 시위 후 첫 내부 진입…약 40분간 현장 점검...경찰 1500명 투입…진입 과정에서 시위대와 충돌...국조특위 떠나자 시위대 봉쇄 계속
☞가족 돌봄 부담 덜어주지만…10명 중 8명 "통합돌봄 몰라요"...3월말 시행 통합돌봄 3만7,304명 이용...국민 94.7%, 가족 돌봄 완화 기여할 것...인지도 낮고 지역 편차 커, 풀 과제 많아
☞“공수부대 출신 교사도 고려할 것”…교권 전담조직 신설 움직임, 전국 확산...안민석 경기교육감 ‘교육활동보호국’ 공약...제주·충남·강원도 연이어 전담기구 추진...교육부도 10명 이상 규모 추진단 검토...“통제·제압 이미지 우려” 비판도
《국 제》
☞트럼프, '美 대통령' 브랜드로 3조4200억 원 벌어들여… 대통령직 사적 이익수단 이용 논란...2025년 22억 달러(약 3조4200억 원) 소득 신고...'트럼프 굿즈'로 수백만달러 수입 올려...성경 향수 기타 시계 등 다양한 수입원 자랑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에 지분 5% 이전 제안…사회환원·규제회피"...FT 보도…AI로 번 돈 국민과 나누기 위한 국부펀드 제안...美정부 인사들뿐 아니라 샌더스 등 진보 정치인까지 접촉
☞미국, 캐나다·멕시코에 추가 '관세' 부과 시동…무역 협정 연장 거부...10년간 시한부… 매년 갱신 검토...美 무역적자… 트럼프 불만 반영...투자 저해 불확실성… 역풍 우려
☞러, 우크라 키이우 대규모 공습…사망 9명·부상 56명...우크라 "향후 며칠간 복합 형태 공격 이어질 수도"...러 "우크라 테러 대응 위해 군사·방산 시설 타격"...젤렌스키, 대규모 공격 첩보에 아일랜드서 조기 귀국
☞"해외 자금 日증시로.." 상반기 순매수 10조엔 돌파 '사상 최대'...닛케이지수 올해 39% 급등...기업 지배구조 개선·성장 전략 기대감도 투자심리 자극
■ 2026년 7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8~29세 53%가 ‘부정선거 있었다’ → 30대도 절반...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공동조사. 국민 전체는 ‘부정선거는 없었다’ 47% vs ‘부정선거 있었다’ 42%...지지 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가 72%,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가 77%로 정반대.(국민)
2. 대한노인회, ‘회원배가운동’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이 오는 9월까지 대한노인회 회원 수를 8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회원 수(약 335만명, 전체 노인인구의 약 30% 수준)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아시아경제)
3. 의약품, 수출이 수입보다 많아 → 지난해 의약품 수출은 104억3800만달러(약 14조8425억원), 수입은 89억3219만달러(약 12조7013억원)로 15억 581만달러 흑자. 생산액 1조원 이상 업체는 4곳으로 셀트리온,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등 4개사.(아시아경제)
4. 후임 축구협회장... 유명 선수출신 나올까? →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박주호, 조원희... 등에 시선. 축구계 관계자, ‘이들이 출마할 가능성은 지금은 낮아 보인다’... 2년전 선거에서는 정몽규, 허정무, 신문선 3명이 출마해 정 회장이 183표 중 156표(85.7%)로 당선됐다.(경향)
5. 축구 대표팀 감독, 꼭 스타 선수 출신? → 해외에서는 조제 무리뉴(무명 2군 출신, 24세 은퇴),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선수 경력 전무, 전술 분석가 출신), 그레고리오 만사노(중학생 무렵 부상, 교사 출신), 율리안 나겔스만(유스팀에서 활동 중 부상, 20세 은퇴) 등 선수 출신이 아니거나 선수로서 명성을 얻지 못했던 많은 이들이 명장이 된다. 한국에선 꿈도 꾸기 어려운 일이다.(헤럴드경제)
‘무리뉴’ 감독. 비선수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포르투갈 2군 경력이 있다. 선수로서 가망이 없다는 판단에 24세 조기 은퇴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한국 감독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6. 일본 축구스타의 국대 감독 ‘자천’ → ‘혼다 게이스케’, 소셜미디어에서 “다음 감독 후보를 찾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현 감독을 계약 연장하려는 것이라면 저를 1년 동안 시험해 보라”며 “아시안컵에서 실패하면 해임해도 된다”고 제안.(국민)
7. ‘44표 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정 → 경남선관위, 1, 2위 득표자의 차이는 3만 3626표(48.97%) vs 3만 3582표(48.90%)로 44표 차이. 무효표는 1030표. 한편 앞서 재개표 결정이 난 충주시(124표 차)는 7월 15일 재검표.(서울)
8. 바다에서 선크림 잘못 발랐다간 벌금 460만원 → 태국, 산호초 죽이는 특정 성분 선크림 사용 금지. 생각과 달리 선크림은 극미량으로도 산호초에 영향... 국제산호초이니셔티브(ICRI)에 따르면 매년 6000~1만 4000t의 선크림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서울)
9. ‘붉은악마 응원단’ → 1997년 8월께 출범했다. 각 프로팀 서포터들이 연합해 한국 대표팀 서포터 활동을 해보자는 논의가 있었다. 초창기 붉은악마는 국내 프로축구팀 서포터의 거대한 연합체로 출범했다. 각 프로팀 서포터들이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이면, 프로팀 유니폼 대신 국가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붉은악마’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헤럴드경제)
10. ‘넝쿨’(o) / ‘덩굴’(o) → 둘다 맞다. 복수 표준어. ‘칡 넝쿨’, ‘칡 덩굴’ 둘 다 된다. 다만 식물관련 학계에서 정확한 식물명을 표기할 때는 ‘겨우살이덩굴’ 등과 같이 대체로 ‘덩굴’을 쓰고 있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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