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7. 13. 08:05헤드라인뉴스

★★07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반도체 효과, 3.5% 이상도 가능"…성장률 또 높였다...아시아경제 국내외 경제전문가 14명 설문조사...韓 성장률 '3.0% 이상' 전망 더 늘어..."반도체 슈퍼사이클, 수출·설비투자 견인"...물가 우려 여전…고유가·고환율에 수요 압력까지...금리결정 최대 변수도 물가…반도체 효과 속도에 영향

☞"가격 올리고 탈세까지"…물가불안 조장 114개 업체에 3195억 추징...독·과점 업체 9곳서 1809억 추징…상위 10개 업체가 전체 추징액 78%...슈링크플레이션·입찰담합·할당관세 악용도 적발…범칙처분 33건

☞전국 휘발유 값 1700원대 목전에…"석유최고가 당분간 그대로"...제주∙서울 여전히 1900원대…제주 1919원...국제유가 상승에도 국내 기름값 당분간 하락 전망

☞경총 “올해 하계휴가 평균 3.8일”…300인 미만은 ‘3일’이 절반...경총, ‘하계휴가 실태·경기전망 조사’ 결과 발표...제조업 69.7%, 단기간 휴가…비제조업과 차이

☞최저임금 이번 주 결론 전망…경영계 "영세사업장 한계"...노사 격차 690원까지 좁혔지만 합의 불발…14일 심의촉진구간 제시 가능성

《금  융》

☞가계대출 증가 목표 벌써 80% 소진… 5대 은행 중 3곳 이미 초과...7영업일 새 8862억원↑… 전 은행 초과 우려...하나·신한 접수 중단… KB 주담대 3억원...7월 신용대출 7814억원↑… 주담대의 4배...4050 마통 27조원… 전체 잔액의 65.5%

☞물가·집값·환율 '압박'…기준금리 인상 유력...한은, 금통위서 0.25%포인트 인상 전망...시장 관심은 하반기 추가 인상 여부로

☞"줍줍 타이밍 왔다"…일주일 만에 9조원 '풀베팅'...환율 1,500원 깨지며 달러예금 8.8조↑…3년반 만에 최대...기업·개인 같이 늘며 잔액 100조 넘어

☞'나스닥 252만원' 잭팟…SK하이닉스, 국장서도 대박 터지나...SK하이닉스, ADR 흥행에 액면분할도 호재...ADR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액면분할도 호재될 듯...증권가 "목표가 346만원" vs "단기 차익실현 변수"

☞스페이스X 상장 한 달…개인투자자, '우주 ETF' 5천억 던졌다...7개 ETF 수익률 평균 -14%, 최저 -28.8%…순자산 3분의1 증발..."다음 분기 실적 발표, 우주 기업 상승 탄력 회복 계기될 것"

《기  업》

☞최태원 "메모리 수요, 장기간 우상향…필요시 美 투자 충분"..."반도체, 공급과잉·공급부족 반복하는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 변화"..."AI 성장 속도 공급 능력 추월…미국 포함 글로벌 생산 확대 가능성 열어둬"

☞메모리 없어서 못 팔라…공장 가동 서두르는 글로벌 메모리 3강...삼성, 용인 1호 팹 가동 당기고 평택 캐파 확대...SK하이닉스도 용인 가동 시점 12년 앞당긴다...빅테크 주문 폭주에…생산능력 확보 경쟁

☞대구 홈플러스 점주들 정산 지연 수천만원… 파산 땐 손실 눈덩이...홈플러스 '지급 기한 연장' 안내..."1달치 대금 3천만원 정산 지연"...파산 시엔 보증금 회수도 불투명

☞에코프로, 인니 제련소 투자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니켈 확보 추진...인니 니켈 연 6.5만톤 수급권으로 공급망 리스크 선제 차단...16일 주주 간담회 예고…유증 통한 경쟁력 강화 비전 제시

☞韓·美 반도체 팹 증설 경쟁 속…中 CXMT '6조 IPO' 돌입...글로벌 메모리 3강, 반도체 팹 증설 속도...공급망 자국화 속 美, 한국에 투자 압박...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CXMT, IPO 돌입

《부동산》

☞은마 재건축, 속도 붙었다…진짜 고비는 이제부터...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20년 표류 끝 본궤도...분담금·상가·이주 변수…관리처분이 최대 분수령

☞정부, 종부세·양도세 손질 착수…비거주·초고가주택 세 부담 강화...종부세 주택가액 관건…연구용역 중간보고 받아...보유세는 높이고 장기보유공제는 축소 검토...공개토론·대토론회 거쳐 이달말께 개편안 발표

☞“내집마련 포기, 할 수 없이 전세로”…천장 뚫은 전셋값 더 오른다...‘주담대 3억’ 제한에 매매 포기...전월세 가격 상승 자극 가능성

☞경기 악성 미분양 10채 중 6채 경기북부… 의정부 ‘최다’’...준공 후 안 팔린 집 2714호 중 북부권 58.7%...의정부 539호, 양주 374호, 남양주 328호 순

☞‘똘똘한 한채’ 시대 끝나나… 고가·비거주1주택 稅 인상 ‘초읽기’...실거주 안 하면 종부세 공제 축소...초고가 과표 구간·세율 조정 주목...공정시장가액비율 60% 손질 가능성...주택 수보다 총보유가액 반영 확대...장특공제 축소 땐 매물 잠김 우려

《사  회》

☞'아빠 육아휴직' 40% 육박…상반기 육아휴직 수급자 첫 10만명 돌파...’26년 상반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제도 급여 수급자 수, 지난해 전체 수급자의 절반 훌쩍 넘어 20만 명 육박...남성 육아휴직 비중 38.8% 달해, ’24년 30%대 첫 진입 이후 지속 상승

☞특목·자사고, SKY 합격자 6년 최저…"내신 확대에 불리"...영재학교는 소폭 증가…"2027년 지역의사제 도입 변수"

☞힘 세지는 경찰 믿을 수 있나…올해 경찰관 징계 600건 넘을 듯...작년 징계사유 규율위반 1위, 성비위 등 품위손상 2위...‘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수사권 통제 필요 목소리 커져

☞108편 결항·회항에 곳곳 날리고 깨지고…제주 강풍피해 속출...오후 1시 이후 결항·회항 없어…14일까지 비정상 운항 가능성...이틀간 시설물 피해 총 30건…"밤까지 초속 20m↑ 강풍 주의"

☞12일 경주 36.5도, 포항·영덕 36도…시민들 가마솥 더위에 ‘헉헉’...포항·경산 폭염중대경보 첫 발효, 체감온도 35도 웃돌아...기상청 "폭염중대경보 확대 가능성"...자동 기상관측장비(AWS) 기준 경주 황성동 36.8도로 가장 높아

《국  제》

☞하메네이 장례후 더 대담해진 이란…미 중단선언 요구에도 또 상선공격...호르무즈 상선 공격·해협 폐쇄 선언…美 대응 의지 시험 관측...전문가 "이란 강경파, 미국과 정면 충돌도 감수하려는 분위기"

☞미군, 이란의 상선 공격에 즉각 보복…호르무즈 다시 전쟁터로...호르무즈 해협서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피격…선원 1명 실종...이란 부시어·아살루예서 폭발 보고…이번 주 세 번째 대이란 공격...혁명수비대 해협 봉쇄 선언…미·이란 종전 MOU 최대 위기...헤그세스 “이란이 잘못된 선택…이제 대가 치를 것”

☞대만 치면 일본과도 전쟁?…시진핑 참석 회의서 나온 경고...2014년 中 전군회의서 “日과 충돌 언제든 가능” 발언...대만 작전 때 미·일 개입 차단 우선…공식 작전계획 여부는 불명

☞'스파이의 천국' 된 일본…러시아 간첩 활개...기업인·외교관 위장해 日첨단 부품 사들여...제재 피해 제3국 거친 뒤 러시아로 운송...日, 2차대전 후 정보기관 권한 제한...러 미사일·드롬 부품 90%가 일제 추산

☞중국, 美 ‘쇠젓가락’ 이어 ‘바다그물’로 우주발사 로켓 회수...중국, 세계 두번째 재활용 로켓 회수 성공...스페이스X 이어 2년만…“우주 독점 끝나”


2026년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똘똘한 한 채’ 시대 저무나 → 고가·비거주1주택 稅 인상 ‘초읽기’. 비거주는 물론 실거주 1주택자라고 해도 초고가 주택일 경우 전반적인 보유세 등 전반적인 세부담을 높이는 방향 유력. 대통령의 결심이 남은 몇가지 안건이 있어 변수는 존재.(서울경제)

2. 지하철 스크린 도어 → 설치 이전인 2001~2009년에는 투신·추락, 열차 접촉에 의해 연 평균 37.1명이 사망했으나, 설치 이후인 2010~2024년은 0.4명으로 급감했고 2025년에는 사망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의 경우 472개 역 모두 스크린도어가 없다.(서울경제)

3. 이중 열돔에 갇힌 한반도, ‘중대 폭염 경보’ → 12일 경북 경산, 포항에 ‘중대폭염경보’. 중대폭염경보는 기존의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외 더 높은 단계로 올해 처음 도입. 폭염경보 조건에 일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더해질 때 내려진다.(한국)

4. ‘하메네이’ 죽이고 보복 두려운 트럼프? → 이란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부친 장례식장에서 복수 맹세. 트럼프는 ‘내 암살 시도 땐 철저히 몰살하겠다’ 으름짱... 그는 NATO 정상회의 참석 후 귀국 길에 전용기 갈아 타. 이는 이란의 암살 위협정보 때문이라는 분석.(한국)

5. 이변은 없었다... 북중미 월드컵 4강, 피파 랭킹 순서대로 → 프랑스(피파 랭킹 1위), 아르헨티나(피파 랭킹 2위), 스페인(피파 랭킹 3위), 잉글랜드(피파 랭킹 4위) 4강 안착. '메시 vs 케인' '음바페 vs 야말'... 월드컵 4강 '별들의 전쟁' 시작.(한국 외)

6. 고립, 은둔 청년 54만명... → 해당 인구(19~34세) 전체 1040만명의 5.2%... (2024년 기준·한국보건사회연구원). 청년 10명 중 6명은 학교를 졸업한 후 10년이 지나도 ‘좋은 일자리’(월급 300만원 이상 정규직)를 갖지 못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달 발표(중앙선데이)

7. 30년 전부터 ‘히키코모리’ 문제 일본, 이제는 ‘은둔 장년’으로 → 일본 내각부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 전체 인구의 약 2%인 146만 명이 고립·은둔 상태인데, 이 가운데 절반은 40~64세 중장년층. 80대 부모의 연금으로 은둔 자녀를 부양하는 이른바 ‘8050문제’ 부상.(중앙선데이)

8.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료화, 외국인 차등요금제,.. ‘갑론을박’ → 정부, 3000~5000원 수준의 입장료 검토 중. 다음 달 구체적인 유료화 방안 나올 예정. 루브르박물관 32유로(5만 2천원), 바티칸박물관 20유로(3만 5천원), 영국박물관 무료...(중앙선데이)

9. 오픈AI 새 모델, 53년 수학난제 1시간 만에 풀었다 →53년간 풀지 못한 수학 난제 ‘이중 덮개 구조’ 문제, 수 많은 수학자가 경험적으로 이 추측이 유효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증명하지 못했지만 GPT-5.6의 프런티어 모델 ‘솔’은 이 문제를 받자마자 1시간 만에 풀어.(한경)

10. ‘임대료를 못 내는 소상공인’? → 세입자가 내는 것은 ‘임대료’가 아니라 '임차료'다. 빌려주는 쪽이 임대(賃貸), 빌리는 쪽이 임차(賃借)니 세입자가 내는 돈은 임차료가 맞다. ‘분리수거’가 ‘분리배출’로 바로 잡혔드시 이 말도 바뀌어야 한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