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8. 12. 07:16헤드라인뉴스

■ ★★08월 1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반도체 수출 155% 폭증…8월 1~10일 수출 45%↑ ‘역대 최대’...승용차 80.9%↓주력품목 10개 중 6개 감소...대미 수출 0.2%↓…무역수지 18억달러 흑자

☞"삼각김밥만 먹고 살아야 할 판"…개강 앞둔 대학생 '한숨'..."월세에 관리비까지 70만원"…개강 앞둔 대학생 허리 휜다...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62만5000원...관리비도 8만4000원…1년 새 10.9% 올라

☞뷰티는 '탈중국'·패션은 '재도전'…대륙 바라보는 엇갈린 전략...현지 파트너 손잡고 中 재공략 나선 K패션...헤지스·코오롱스포츠 등 현지 매출 고공행진...C뷰티 추격에 화장품은 美·유럽 공략...아모레·LG생건, 서구권 매출이 中 앞질러

☞정년 65세 논의에 中企 ‘세대 충돌’ 우려…5년 내 대상자 148만명...중소기업 50세 이상 근로자 비중 10년 새 31.6%→44.0%...55~59세 정규직 월평균 임금 372만원…대기업의 65% 수준...청년·고령자 동시 고용 확대 기업 세제지원 등 정책과제 제시

☞李 "전력 차질 없도록" 주문에…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1년 단축...기후부, 1단계 공급선로 속도…2028년 말부터 전력 공급...산단 팹 조성 빨라지며 송전망 구축 목표 1년 앞당겨져...'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제정…"주말·야간 작업해 공기 단축"

《금  융》

☞코스피 주춤, 코스닥만 날았다…레버리지 규제 이후 수급 개선...코스닥 6.97% 급등…최근 7거래일간 32% 상승, 코스피와 차별화...레버리지 규제 이후 코스닥 거래대금 상승세…코스피는 급감...코스닥,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시가총액도 상승세

☞손실 커진 개미 '레버리지 중독증'…미국장 '3배 ETF'로 몰려갔다...규제 시행 후 SOXL·KORU 등 3배 레버리지 거래액 급증...국내 코스피·코스닥·반도체 지수 레버리지도 '손실 복구' 대체재

☞100만원 미만 송금도 트래블룰…가상자산 진입장벽 높아진다...개정 특금법 국무회의 통과...소액 트래블룰 내년 2월 전면 적용...사업자 대주주 건전성 법제화...부채비율 200% 초과시 불수리

☞"국책은행·예보·농협까지"…2차 공공기관 이전에 금융권 '술렁'...국책은행 3사 첫 공동 결의대회…지방이전 반대 한목소리...예보·농협도 이전설에 반발…9월 전후 정부 로드맵 예상...부산·전북 등 금융기관 유치전 속도…노조와 신경전 고조

☞"한국이 더 싸다" 비트코인 '역김프' 장기화…왜?...올해 221일 중 123일 '마이너스'…통계 집계 이래 최초...증시 활황에 투자자 이동…가상자산 시장 유입 실종...파생상품 규제·과세 부담 등 투자 매력 반감 영향

《기  업》

☞태국 차세대 호위함 '수주 유력' 한화오션…글로벌 방산 공략 속도...4000t급 1척 8000억원 사업…후속함·MRO 포함 최대 4조원 전망...6개사 경쟁 속 기술심사 유일 통과…태국 정치권 의혹은 변수

☞'공룡 항공사' 출범 코앞…출구 전략 찾는 LCC...통합 대한항공·진에어 등장에 경쟁구도 재편...LCC, SSC·HSC 등 새 사업모델로 차별화 승부

☞만두·햇반 해외서 날았지만 고유가 '휘청'…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18.4% 감소...원부자재 가격 상승 여파…수익성 둔화...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상승...미주 등 글로벌전략제품 호조...사업부문 리밸런싱…3분기부터 전략 실행 가속

☞한전 특허 8000개 활용 ‘K에너지 유니콘’ 키운다...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공공유망기술 - 예비창업자 연결...출자·합작법인 통해 사업화 지원...직접투자 뒤 성장펀드로 뒷받침...해외진출까지 완결형 체계 구축...31경 규모 에너지시장 선도 목표

☞"인텔, 유상증자 150억→200억불 확대 추진…청약 1000억불 몰려"...블룸버그 보도…"초과배정 행사하면 200억달러 이상 될 수도"...주당 95달러 이상 발행 전망…올해 주가 164% 급등에 AI 투자열기까지

《부 동 산》

☞서울 정비사업, 주택 2만가구 순증…2031년까지 8.7만가구 추가 공급...서울시, 2031년까지 정비사업 253곳 착공 계획...31만 가구 공급...멸실 반영해도 8.7만 가구 순증...吳 "정비사업은 서울 주택공급의 유일한 해법"

☞강남3구 급매 늘었는데…"살 사람이 없다" 토허 신청 40%↓...강남3구 110건→67건…서울도 22.5% 감소...서울 7월 첫째 주부터 4주 연속 하락세...매물 늘었지만 대출 규제에 매수 위축

☞“세금 늘기 전 팔자”… 압구정에 최고가보다 10억 낮은 매물 등장...장특공제 축소 예고에 강남권 매물 증가...서초 아파트 매물 8일 만에 5% 늘어...중랑 등 서울 외곽에선 신고가 행진

☞“집도 당근으로 사고파는 세상”…개업 공인중개사 6년 반만에 최저...올해 2분기 10면8000만명 불과...역대 최다 때보다 10.9% 감소...잇단 규제에 주택 거래 급감...당근마켓 등 직거래 영향도

☞“공공임대 공급하라면서” SH도 2년 뒤엔 종부세 120% 이상 증가...공공임대 공급자 SH도 못피해간 세제개편안 타격...장기공가 임대주택· 非임대용 소유주택은 과세 대상...임대주택 적자 줄이려 낮춘 종부세…다시 늘어난다

《사  회》

☞40도 폭염에 펄펄 끓었는데…“에어컨 끄고 꿀잠 잤다” 아침기온 20도 밑으로...태백산맥 서쪽 더워…한낮 최고 27∼34도...강릉·안동 등 아침 20도 아래 떨어지기도

☞개통 늦고 예산 불어난 대전 트램…은폐 의혹 감사 착수...市 감사위 전담팀 구성…인수위 제기 내용 자료 검토...민선 8기 지난해 말 개통 차질 인지…지방선거 후 공개...사업비 산정·보고 경로·발표 지연 경위 추적…고의성 여부 핵심

☞“입원한 척하세요”…추적 피하려 휴대폰까지 준 병원...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제보 50일 만에 102건...실손 확인 뒤 고액 비급여 패키지 입원 조건도...의료기관 18곳 수사의뢰…추가 의뢰도 검토

☞191만ℓ 위험물 창고 11일 밤샘 화마…‘국가동원령’ 9시간 총력전...평택 PJK 물류센터 불…인근 충청·대전 소방력·장비 102대 긴급 투입...폭발 위험에 원거리 방수전·4방향 방어선 구축…2개 동만 태우고 초진...인명 피해 ‘0명’…소방용수 하천 유입 차단 등 2차 환경 오염 방제 병행

☞대포통장 107개 돌렸다...불법도박 수익 '5000억 돈세탁' 조직 검거...광주경찰청, 대포 통장 107개 이용한 전문 자금세탁 조직 179명 검거, 12명 구속…...범죄 수익 25억 9500만원 추징보전

《국  제》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모두 제거…우리가 100% 해협 통제"...'해협 개방된 상태·기뢰 제거 작업 완료' 주장...'이란이 50년간 중동 불량배였다'며 배상 주장도

☞강경해지는 美이민정책…'원정출산·트럼프 위협' 외국인 비자도 취소...美 국무부, 외국인 비자 17만 5천개 대규모 취소..."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강력 범죄 연루"...원정출산, 찰리 커크 사건 정치적 발언도 취소 대상...트럼프, 강경한 이민정책으로 지지층 결집

☞日다카이치, 오만 술탄과 통화…"호르무즈 안전 항행 조속히 회복해야"..."추가 비용 없는 자유로운 통항 중요"...미·이란 MOU 따른 현안 해결 강조..."해협 이용국 포함 국제사회와 협의 필요"

☞日 나랏빚 1천346조엔 사상 최대…올해 말 1천500조엔 육박할 듯...다카이치 소비세 감세 추진…시장, 금리 상승·재정 악화 우려

☞시리아, 北도움으로 만든 더티밤 원료 내준다…"美·IAEA 합의"...악시오스 보도…시리아 새 정부, '99번 부지' 비밀핵시설 처분 합의...親이란 아사드 정권 잔재…트럼프, 국제고립 탈출·재건 원하는 시리아 설득


■ 2026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고귀속되는 못 찾아가는 로또 당첨금 한 해 581억 → 정부, 앱 자동 입금으로 찾아준다. 구매자가 복권 QR코드를 페이코 앱에 등록해 두면 미수령 당첨금이 포인트나 계좌로 자동 입금.(아시아경제 외)

2. AI 시대에도 ‘컴활’은 건재 → 청년 취업자 보유 자격증 1위.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국내 500대 상장기업 입사 청년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컴활) 1급과 2급으로 나타났으며, 데이터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이어지며 응시자 수도 꾸준히 증가세.(국민)

3. 세제개편 후폭풍 왜 계속되나 → 조세 단순성 붕괴에 예외 양산되며 세무사조차 시뮬레이션 돌려야 할 판. 시가 약 26억 원(공시가 18억 원) 초과 주택 소유의 경우 거주 기간과 연령 등에 따라 종부세·양도세액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전문가들은 “미국·일본보다 복잡한 공제 구조로 납세자 혼란만 가중됐다”고 지적.(국민)

4. 7년 병간호 끝 남편 살해한 80대 아내 징역 5년 집행유예 → 고령 참작했으나 유족 처벌불원서는 유리하게 반영 안 돼. 피고인이 범행을 끝까지 부인하는 상황에서는 나머지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 해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시.(매경)

5. '과도한 노출 민망' vs '이것도 패션의 하나' → 폭염 속에 속옷과 외출복 경계 허무는 ‘란제리룩’ 확산. 올여름 브라톱이나 슬립 드레스 등 속옷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패션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며 길거리로 퍼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노출로 시선 처리가 난감하다는 반응도 공존.(매경)

6. 집 가진 사람 돕기 vs 사실상 유일한 주택 공급선 → 재개발·재건축 바라보는 두 시선. 서울 기준, 최근 3년간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순증 주택 수가 약 2만 호로 전체 주택 증가의의 36.4%.(세계)

7.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2만 명, 연내 실시... K축구 혁신위원회, 츅협과 합의 --> 기존 선거인단 200명에서 선수·지도자·심판 등 2만여 명으로 100배 확대하고 전자·온라인 투표를 도입하는 것으로 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발표.(중앙)

8. 서울 지하철역 18%가 에어컨 없다 → 서울교통공사 운영 281개 역사 중 51곳(18.1%)에 냉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미반영되었으며, 역당 설치에는 630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헤럴드)

9. 출산은 소득 문제 해결되니 저절로 → 반도체 단지 합계출산율, 전국 평균보다 20% 높아. 국내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5개 지역(화성·평택·청주·이천·용인)의 합계출산율 평균은 0.9명(2024년 기준)으로 전국 평균(0.748명)보다 약 20% 높았으며, 대만 TSMC 주변 지역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한국)

10. '덮히다'(X) / '덮이다'(O) → '방수포로 덮히는 야구장', '폭설에 덮힌 도시', '연기에 덮힌 산', '덮히는 범죄 의혹'… 기사에서 보이는 표기 오류다. '덮다'에서 나온 피동사는 '덮이다'이다. [더피다]로 소리가 나는 까닭에 흔히 '덮히다'로 잘못 알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