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8. 27. 07:34헤드라인뉴스

★★08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李 대통령-이재용 또 만난다…메가프로젝트·대미투자 지원 사격 요청...최태원 이어 이 회장 회동…그룹 총수들과 릴레이 대화...재계, 인허가·행정 지원 요청할 듯…美협상 상황 공유도

☞애 낳는 3040 확 늘었다...작년 30대 후반 출산율 역대 최고...평균 출산연령 33.8세, 0.2세↑...출산율 OECD 회원국에선 ‘꼴찌’

☞전력 35% 줄이고 생산성 4.8% 높였다…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암모니아 배출량 약 20% 감소...3만 수 기준 연 1450만원 효과...축사 돌며 환경 측정…환기량도 사전 예측...사료효율·육성률 개선…연 1450만원 효과

☞경제계·산업단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 “환영” 공동성명...기후부 ‘지역별차등 산업용 전기요금제’ 공개에 환영 입장...산업계 2조8000억원 가량 전기요금 부담 줄어들 전망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까지 늘린다…초대형 태양광·해상풍력 총력...기후부 ‘12차 전기본’ 토론회서 공개...수요 폭증·ESS 미비 등 구체성 논란

《금  융》

☞환율 왜 떨어졌나 봤더니…삼전닉스 150조 주주환원 덕?...SK하이닉스 ADR과 맞먹는 효과...외인 배당 역송금·당국 개입 변수...NH투자證 “1340~1350원 1차 지지선”

☞외인 매도 맞선 삼전·닉스 7조… '자사주 방파제' 다음 타자는...코스피 0.97% 오른 6808.21 마감...하락 출발 후 자사주 매입 물량 유입...기타법인 6거래일간 7.15조 원 매입

☞"과징금 9조원 폭탄" 증권사 국고채PD 담합 결론 앞두고 '소명 총력전'...국고채PD 담합 관련 공정위 전원회의 27일 시작...수익금 아닌 입찰금액 기준 과징금 산정, 금투업계 '9조원' 전망...3분기 당기순이익 하락 불가피, 업계에선 행정소송 검토...공정위 과징금 환급액 7개월간 1065억원

☞반대매매 사고 잇따르는데…증권사 '빚투' 빗장 활짝...카카오페이證 반대매매 사고…담보비율 잘못 안내해 강제청산...금감원 리스크 관리 주문에도 신용융자 확대 "필요 시 추가 조치"

☞반도체 주춤할 때 잘나가는 화장품株…3분기 실적 전망도 '쑥'...화장품 ETF 한달 최대 38%↑…화장품株도 일제히 급등...코스맥스·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58%↑ 전망…컨센서스 상향...에이피알 매출 100%↑ 전망…실리콘투도 성장세 지속 기대..."주가 먼저 달렸다"…하반기 실적·밸류에이션이 추가 상승 관건

《기  업》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후보 도입…2029년 미국 출시 목표...임상 2·3상 '오파칼림' 독점 라이선스…최대 1조원대 계약...'제2의 세노바메이트' 만든다…"많은 환자에 치료 옵션 제공"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출시할 것”...호세 무뇨스 사장 “더 많은 모델과 파워트레인 선택지 제공할 것”...2030년 555만 대 판매 전략 제시

☞"해저케이블 성장, 이제 시작"…LS전선, LS마린솔루션 지분 더 산다...지분 67.82% 보유에도 추가 매수…기업가치 상승 기대...LS전선 '제조'·LS마린 '시공' 결합…일괄수주 경쟁력 강화

☞SK하이닉스, 델 포럼서 AI 메모리 총망라…HBM4·eSSD 등 공개...AI 반도체 총출동..."메모리, AI 성능 좌우하는 핵심 동력"

☞美·加 관세전쟁에 도요타·혼다 90만대 생산망 흔들...캐나다산 車·부품에 50% 관세 예고...USMCA 무관세 전제 무너질 위기...덴소·아이신 등 부품업체도 영향...일본차, 북미 생산 재편 가속할 듯

《부 동 산》

☞전북 국도·국지도 5개 사업 예타 통과...전주~김제~군산 국도 21호 20.4㎞ 6차로 확장...완주 소양~진안 부귀 등 3개 구간 도로 개량...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추진

☞증여받은 농지, 2027년 넘겨 팔면 양도세 2배 뛴다...정부, 78년만에 농지 전수조사...무단 휴경·임대 땐 강제 매각...불이행 땐 매년 땅값 25% 벌금...매수자 없어 팔기도 힘들어...비사업용 장특공 내후년 폐지...농사 안짓는 땅, 2억원 차익땐...양도세 5108만 → 1억407만원

☞‘아이 낳기 좋은 도시’는 어디?...합계출산율 1위 전남, 2위 세종...지난해 출생아 수 25만4341명, 증가율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최대치...국가데이터처 ‘2025 출생 통계’, 서울·부산·광주 합계출산율 최하위

☞경쟁 사라진 정비사업...'압구정, 여의도, 목동,성수' 10곳 중 9곳은 무혈입성...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 단독입찰...목동, 여의도는 아직 경쟁 없어..."출혈에 부담, 경쟁 감소 분위기"

☞용산공원 대신 탄천센터?…헬리오시티 능가하는 1만3천호 가능...오세훈, 국토장관 면담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산단+주택 복합개발' 제시...재원·이전 시기·사업성 관건…용산공원 보존-주택공급 절충안 될지 주목

《사  회》

☞경찰 "장미란 씨 타살 가능성 낮아"…유서·우울증 치료·복용약 없어...12일 밤∼13일 새벽 사망 가능성…휴대전화·귀금속 그대로...부 경장, 장 씨 '교통사고 사망' 60대 남성 '소재 발견' 허위 입력

☞국립의대 불씨…목포대냐 순천대냐, 전남광주시가 결정...목포대·순천대 중 1곳 선정해 정부에 추천...전남연구원에 심사 위탁·외부전문가 참여...탈락 대학 '승복 동의 확약서' 서류에 포함

☞"경찰이 찾아 주질 않으니"…경찰 대신 탐정 찾는 실종자 가족...경찰, 성인 실종자 수사 미진…사설탐정 의뢰 증가..."경찰이 '잘 지낸다'는 말만 전하니 답답해서 찾아와"...전문가 "성인실종법 제정 필요"...年 7만건 넘는 성인 실종 신고…99%는 자연 해결...1주에 500만원에도 실종 관련 의뢰 지속 ‘증가’

☞완전범죄 노렸나…中유학생 살해한 대학 강사 여성변장까지...변호인 입회 요구하며 조사 불응…곳곳에 수사 혼선 유발 정황...경찰, 범행 후 행적·피해자와 관계·범행 동기 파악 주력

☞4.4억 단 3년에 번 30대 여성의 정체…전문 암표팔이였다...매크로 이용해 3년간 티켓 2600장 부정 구매...BTS 광화문 공연 티켓 9장 불법 예매하다 적발...8월 28일부터 최대 50배 과징금 부과

《국  제》

☞이란, 미국 새 제재에 “이미 2년치 경제계획 있다…충분히 대비”...이란과 거래 제3국까지 이중 제재...미국 ‘경제적 고립 작전’에 맞불

☞트럼프의 '핵 이중잣대'…이란엔 핵전쟁, 사우디엔 농축 허용?...미·사우디 원자력협정 의회 제출…농축시설 건설 길 열어...핵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 기술 확산 우려..."동맹국이면 괜찮나"…미국 내에서도 반발

☞"진출입 다 이란 영해 거쳐라"…58년 호르무즈 통항체계 흔드는 이란...오만과 손잡고 '7해리 임시 항로' 추진…이란 영해 통과 강제..."해협 재개방은 별개 문제"… 이란, 해협 고삐 죄며 美와 기싸움

☞日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닛케이 0.62%↑...AI·반도체주 매도세 진정되며 낙폭 만회...어드반테스트·소프트뱅크 저가 매수에 반등...日銀 추가 금리인상 관측에 대형 은행주 강세

☞中, 본토-대만 진먼도 다리로 연결하나…연말까지 일부 구간 완공 계획...샤먼시 ‘양안 교류 12개항 조치’ 발표 중 진먼-샤먼 대교 건설 계획 밝혀...대만 대륙위 “중국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 아냐”...라이 총통 ‘8·23 포격전’ 기념식 “펑후·진먼·마쭈 한 치도 양보 안해”


■ 2026년 8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년 가까이 빈 점포... 청담동 건물주가 월세 안 낮추는 이유 → 임대료 내리면 건물 가치도 떨어진다... 자산가치 방어 위한 선택적 공실 많다는 분석. 청담동 상가 공실률 강남권 3배 육박. 그러나 공실 점포 늘어나면 상권 전체 활력 저하 우려.(아시아경제 외)

2. 공정위, 결혼정보업체 ‘듀오’에 과징금 3억 4500만원 → 자의적인 기준으로 전문직·명문대 출신 회원을 집계하고, 경쟁사와 비교도 거치지 않은 채 ‘업계 최다’라고 광고, 이외 ‘매니저’ 수를 부풀리고 ‘국내 유일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 업체’ 등도 허위 표시.(경향)

3. 쿠팡, 공정거래위원회에 의도된 항명? 불시 현장조사 거부 →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막아. 공정위가 현장 조사를 나가 실행을 못한 첫 사례. 미국 정치권 옹호를 등에 업고 공정위의 '불시 조사' 관행을 심판대에 올리겠다는 쿠팡의 승부수가 깔려 있다는 분석.(아시아경제 외)

4. 베트남 유학생, 중국 제치고 최다 → 한국교육개발원 통계. 외국인 유학생은 총 30만 7464명으로 전년보다 21.3% 급증. 이 중 베트남 출신이 31.5%로 최고로 많고 중국은 25.7%로 2위가 됐다. 전체 유학생 가운데 아시아 국가 출신이 92.1%로 대부분.(세계)

5. ‘국제면허증’ 있어도 ‘한국면허증’, ‘여권’은 필수 → 상호간 국제면허증을 인증하는 제네바협약 가입국(미, 일, 호주, 유럽, 동남아 주요국 등 100개국)이라도 한국 면허증, 여권을 동시에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중국(비협약국)은 관광 비자로는 어떤 경우도 운전 불가.(한국 외)

6. 하루 커피 5잔 이상 마시는 사람, 체지방, 내장 지방은 낮고 골격근량은 더 많아 → 핀란드 오울루대 연구진 유럽영양학저널 발표. 그러나 이 같은 반전이 순전히 커피의 효과인지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첨언. 이 그룹이 남성 비율이 높고, 흡연자도 더 많았으며, 교육수준은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런 요소가 결과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세계)

7. 내외국인 모두에게 출국 때 붙는 ‘출국납부금’, 최대 3배 인상? → 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발의. 상한 기준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 현재는 상한 1만원에 7000원 적용 중. 관광인프라, 인력육성 등에 사용. 현재의 상한 1만원은 1997년도에 책정, 30년간 변화 없어.(한국)

8. 우리나라 교회 수 → 기독교연감에 따르면 1960년 5011개였던 우리나라 교회 수는 1985년 2만 2871개로 4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전국에 5만 3000여개의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편의점 수와 비슷하다.(국민)

9. 현직교사로부터 수학 문제 사들인 1타 강사 현우진, 1심서 무죄 → 돈을 받고 문항을 제공한 현직교사 2명과 교재 개발업체 관계자들도 모두 무죄.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니며 현씨가 현직 교사뿐 아니라 전문업체, 일반인을 상대로 문항을 공모했다는 점도 무죄 근거.(서울)

10. 웃어른-웃어른 / 윗사람-웃사람 → 항상 헷갈리는 ‘윗/‘웃’... 윗목-아랫목처럼 대립하는 말이 있으면 <윗>을 쓴다. 즉 ‘아래어른“이라는 말이 없으니 ’웃어른‘(O)이 맞다. ’아랫사람‘이 있으니 ’윗사람‘이 맞다. ’아랫목‘이 있으니 ’윗목‘이 맞다. 아랫돈이 없으니 ’웃돈‘이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