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8. 25. 07:21헤드라인뉴스

■ ★★08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닭장 넓히자는 정부…'금값' 계란, 내년 '다이아값' 되나...2027년 9월부터 마리당 사육면적 0.05㎡→0.075㎡...4번란 농가 655곳…전체 사육 마릿수의 약 70% 차지...농가 94.4% 제한구역…시설 전환 늦으면 계란값 불안

☞변하는 동아시아 수출 지형…韓, AI 생태계 확장 필요성↑...반도체 효과로 한국·대만 상반기 수출액 일본 역전해...AI가 바꾼 수출 경쟁구도…"AI 수출 생태계 투자해야"

☞20대 일자리 14분기째 내리막…60대는 23만개 늘었다...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29.2만개↑…2년 만에 최대 증가...20대 이하 7.6만개↓…2022년 4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감소...30대 11.5만개 늘어 역대 최대폭…건설업은 5.2만개 감소...반도체 호황에도 일자리 5000개 증가…제조업 전체는 제자리

☞공정위 과징금 폭탄… 올들어 1.3조 ‘작년 전체의 4배’...7월까지 벌써 93건 부과 조치...2021~24년엔 年 100건 안팎...고유가·금리 악재 겹친 기업...“과도한 시장 개입” 고충 호소...공정위는 강경제재 지속 의지

☞中 TV 세계 1위 굳히기…상반기 삼성·LG보다 41만 대 앞섰다...中 TCL·하이센스 2931만대 vs 韓 삼성·LG 2890만대…격차 더 커져...글로벌 출하량 9374만 대…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금  융》

☞'출시 3달' 단일 레버리지·인버스 '동반 반토막'…무서운 '음의 복리' 효과...'주주환원'에도 SK하닉 평균 53% ↓…인버스 최대 66% 손실...최근 한 달 9740억 원 순유출…규제 후 거래대금 89% 급감

☞퇴직연금, 은행에서 증권으로 5.2조 원 이동…DC→IRP 이전도 추진...실물이전 도입 20개월 간...증권사로 4조 원 순유입...DC·IRP서 5조 원 이전...은행 업권 내 경쟁도 치열

☞1500원→1300원 환율 급락…그 뒤엔 수출기업 달러 매도 71% 급증...기업들 상반기 순매도 1869억달러...수출대금 환전 및 해외유보자금 국내 유입 독려

☞위기 대응 수준 ‘슈퍼 예산’ 전망... “물가상승·경기과열 우려”...정부, 내년 800조원대 사상 최대 예산 추진...10% 이상 예산 증가는 2009년 이후 처음...추가 세수로 만든 미래대응기금 추가 투입

☞주식 팔고 코인? 리플, 일주일 새 47%↑…가상자산 거래량 10배 늘어...비트코인 7만달러 돌파로 거래 활기

《기  업》

☞‘현지 생산’ 키우는 HD현대…印 대형 조선소·美 인수 카드...코친 블록공장 합작 중단…투투쿠디 조선소 투자 집중...美 조선소 인수·지분 투자 검토…해군 함정 진출 속도...기술 협력 넘어 현지 생산…HD현대 해외 사업 확대

☞‘K-제조업 셧다운’ 운명의 한주…성과급·노봉법 ‘秋鬪’ 기로...현대차 노조 쟁대위…-2.3조에 추가 손실 우려...기아 노조도 파업 예고·포스코 노조도 만지작...금속노조 26일 총파업…삼성 DS·DX도 ‘전운’

☞덴마크서 K9·천무 띄운 ‘한화에어로’…“유럽 방산 영토 넓힌다”...덴마크서 K9·천무·L-SAM 선봬...폴란드 넘어 북유럽서 잇단 수주...현지 생산·공급망 구축도 속도

☞엔비디아의 서버 가격 인상, ‘삼전닉스’에 약일까 독일까...메모리 주도권 확인에도 삼성전자 8% 넘게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조절과 반도체 고점론 우려 커져...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조절하면 직격탄

☞알리바바, 14조원 유상증자…中기업도 AI 투자 전쟁 가세...알파벳·인텔 이어 올해 세번째로 큰 규모...조달 자금 전액 AI 인프라·모델 개발 투입...에디 우 CEO "미래 성장 위해 자본 투자 필요"

《부 동 산》

☞용산 갈월동에 40층·900가구…역세권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건축·경관 등 6개 분야 조건부 의결...일반분양 570→597가구…27가구 증가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절충점 찾나…12억원 '주목'...국회 제출 전 막판 논의…세부담 상한선 완화 여부도 검토..."비거주, '실거주'와는 차등할 듯" 전망 나와

☞원룸 내렸는데 '아파텔' 뛰었다…서울 오피스텔 전셋값 역대 최고...서울 평균 전세 2억3737만원…2011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아파트 전세 매물 12.3%↓·오피스텔 입주 급감…중대형 수요 이동

☞집값 잡으려다 시장 비튼 韓...거주요건 강화 정책에 전월세 급등...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16억원 돌파...당정, 관련 세제 개편안 개선 언급...비거주 1주택 과세 20일만에 수정

☞이주비 늘린다지만…'종후자산' 기준에 정비사업 '혼선'...종후자산 도입했지만…동·호수 추첨 시점이 새 변수...관리처분 변경 땐 재추첨 가능성…업계 "사업 지연 우려"...전문가 "종전·종후 기준 덧붙일 게 아니라 LTV 규제 손봐야"

《사  회》

☞中 코로나 다시 덮쳤다…한달 새 확진 6.6배 폭증...中 7월 확진 52만 2000명…6월 7만 9000명서 폭증...호흡기 환자 양성률 21.2%…5명 중 1명꼴 코로나...우리나라 괜찮나?...질병관리청, 24일 정례 브리핑서 국내외 코로나19 유행 상황 설명...올해 하절기 최대 유행 규모, 지난해의 11∼48% 수준 전망

☞104일 만에 발견된 장미란씨 추정 시신…풀리지 않는 의문들...경찰 "타살 가능성 낮아"…신원·사인·사망 시점은 아직 미확인...허위종결로 수색 중단·CCTV 삭제…마지막 행적 규명 관건

☞장미란씨 사건만 아니었다?…담당 경찰관 '셀프 종결' 298건 처리...허위 종결 2건 확인…경찰, 나머지 사건도 유사 사례 있는지 전수조사

☞내달 코레일·SR 고속철도 통합…하루 1만7천석 추가공급...'미래 철도포럼' 코레일 통합 성과 발표...자회사 5개→3개 전문회사로 재편해야

☞직접 만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구독제로 판매한 개발자 적발...경찰, 개발자·암표 판매자 등 19명 검거...프로야구 티켓 선점 뒤 웃돈 받고 판매

《국  제》

☞한국, 北 미사일 물량 공세 막을 수 있나…“전쟁 나면 요격 체계 역부족”...-미 국무부, 한국에 전술미사일 등 판매 승인...한국, 공대공미사일 재고 확보에 열 올려...“대량 공습 상황서 미사일 순식간에 소진 가능성”

☞'경제전쟁' D-1…美 "이란 돕는 순간 함께 고립된다“...美, 25일 대이란 추가 제재 발표…석유·금융·해운 전방위 차단...베선트 "모든 경제 생명줄 끊을 것"…제3국·기업에도 제재 경고...이란 "경제전쟁 가담은 전쟁행위"…원유 수출 전면 중단 맞불

☞대미 관세전쟁서 캐나다와 ‘전우’된 중국 “다음은 한국일 수도”...美 USTR 대표 “보복한건 중국과 캐나다뿐”...중국 관영언론 “캐나다, 중국식 반격 시작”

☞러, 최대 50만명 동원령 내리나…"준비 태세 점검"...WSJ "칼리닌그라드서 준비 태세 점검"...병력 부족 심각에 돈바스 전체 장악 의지...동원령 가능성에 러 사회 술렁…'8월의 저주'

☞미국판 계엄령?···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에 논란 확산...미국 행정부, 최근 잇단 선거 공정성 의문 제기...트럼프, 우익 매체 인터뷰서 비상사태 선포 관련...“세상에는 더 이상한 일도 있다” 가능성 열어둬...가디언 “우익 세력, 부정선거론자들 사이 기대감”


■ 2026년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간이 평생 다른 일 안하고 숫자만 세면 얼마까지 셀 수 있을까? → 1초에 하나씩 센다고 가정하면 80년간 잠도, 밥도 먹지 않고 세어도 그 최대치는 25억 2460만 8000까지. 1초에 셋을 세어도 100억이 넘지 않는다.(문화, ‘미국 국가 부채 약 5경 5600조원’ 관련 칼럼 중)

2. 日, 운전 중 핸드폰, 졸음... ‘삐’ 경보장치 의무화 → 2031년 신차부터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운전자 상태를 감시하고 주의가 산만해지면 경고음을 울리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DMS)' 장착을 의무화. EU는 이미 DMS 탑재 의무화.(한경)

3. 잘 걷지도 못하던 로봇, 이젠 100m 달리기 인간 기록 뛰어넘다 → 중국의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중국 톈줘(天卓) 팀의 ‘톈궁(天工) 울트라’가 9초39를 기록, 우사인 볼트가 2009년 세운 9초58을 앞질러.(문화)

4. 임영웅, 거제·통영 수재민에 2억원 쾌척, 누적 기부액 27억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명의로 총 2억원의 기부금을 기탁. 2021년부터 기부한 누적 성금만 27억원에 달한다.(한경)

5. ‘N% 성과급 + 사내대출’ 삼전닉스... 수도권 핵심지 ‘집값 뇌관’ 되나? → 삼성전자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으로 불리는 지역들 집값 상승률, 경기도 전체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출·성과급 수십조, 부동산 시장에 유입 관측도.(문화)

6. 전쟁 스트레스? 식습관 탓? 트럼프, 33개월만에 10㎏ 쪘다 → 키 190㎝에 체중 108kg... 0.7㎏만 더 나갔다면 의학적 ‘비만’ 기준에 도달할 정도. 지난해 4월보다도 6kg 이상 증가. 그는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콜라광’으로 알려져.(문화)

7. 삼성생명·화재의 삼성전자 지분 9.999999986% → 금융 산업의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상 보유할 수 있는 최대 한도가 10%... 한 주라도 초과하면 10%를 초과한다. 삼성전자가 현금 배당 대신 자사주 소각을 선택하면 한도를 넘어서 초과분을 매각해야 한다.(국민)

8. 췌장암인데 ‘소금물 마시고 쉬세요’... 미국 의료 현실? → 미국은 주치의부터 만나고 허락을 받아야 암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주치의는 ‘소화불량 같다, 소금물 마시고 쉬라’ 말을 들었다. 가족들은 새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지 못했기에 소금물을 마시며 상태가 나아지기만을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새아버지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 영어강사 출신 220만 구독자 유튜버, ‘올리버쌤’.(서울)

9. 자다가 종아리에 쥐... 왜? → ‘쥐가 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근육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근육 경련’이다. 과도한 운동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종아리 경련엔 발목을 몸쪽으로 천천히 당겨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복되면 검사가 필요하다.(동아)

10. ‘가엾다’/‘가엽다’ → 둘 중에 하나는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둘 다 같은 의미의 표준말이다. 원래 ‘가엾다’만 표준어였으나 1988년 널리 쓰이는 ‘가엽다’도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