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6. 07:25ㆍ헤드라인뉴스

★★08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어찌살지 막막” 연금 받는 노인 절반, 월 50만원↓...65세 이상 수급자 912만명…50만원 미만 약 459만명...월평균 73만 7000원에도 중위액은 49만 7000원...남성 95만 7000원·무주택자 58만 1000원…노후 격차...18~29세 가입률 감소…60~62세 75.7% 연금 못 받아
☞자영업자·프리랜서도 육아수당…내년 6월 시행 목표...국무회의 수당 신설 예타면제 논의...월 70만원·6개월 거론, 구체안 미정...고용보험밖 지원 확대, 재원 등 과제
☞각국 위성통신 전쟁… “韓 쏠 자리도 없다”...美·中 사이에 ‘샌드위치’ 신세...美 스타링크 해상·산간 서비스...中 위성 3만8000기 띄워 사업...韓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계획...AIDC
집중 탓에 후순위로 밀려
☞폭염이 끌어올린 물가…‘냉면 1만8000원, 김밥 한줄 5500원’ 시대...한국소비자원
참가격 25일 공시...서울 삼계탕 평균 1만8192원...냉면·김밥, 올들어 세차례 올라...하반기 완만한 상승세 예상
☞韓 신궁 경쟁자 ‘대박’…나토 4개국, 미사일 수천발 산다...폴란드 피오룬, 나토 4개국에 수천발 공급…3조원대 계약...우크라 실전 경험 앞세워 수출 확대…韓 신궁과 시장 경쟁
《금 융》
☞대출 조이자 주담대 1명당 2110만원↓…서울선 6065만원 '뚝'...차주 1명당 신규 가계대출 평균금액 3414만원…3년 3개월 만에 최저...20대만 주담대 전보다 더 받아…1인당 2.3억, 40대 평균 2억원 제쳐
☞'롤러코스피'에 꺾인 소비심리.... 소비자심리지수 4달 만에 하락...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취업기회 전망에도 '먹구름'...세제에 집값 상승 기대는 진정
☞"국장 변동성 질렸다"…美 향한 개미들, 뭐 샀나 봤더니...美 주식 보관액 8월 1854억달러…전월 대비 8%대 증가...최근 한 달 SOXL 순매수 1위…SK하이닉스 ADR 4위...AI
·메모리 업황 기대 지속…금리·레버리지 변동성은 경계
☞원화값 1370원대, 13개월만에 최고 찍었는데…시장서는 “더 간다”...수출기업 달러매도·美금리 움직임 호재...“원화펀더멘털 강화…1340원대도 가능”
☞비트코인, 113일 만에 8만달러 터치…알트코인에도 자금 유입...나스닥 상장사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110개 추가 매수...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 안해…자금 조달해 우선주부터 매입
《기 업》
☞60시간 파업 끝에 더 얻은 건 얼마…현대차 임협 ‘손익계산서’...현대차 노사, 25일 오전 임금교섭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 성과금 400%+1270만원으로 상향...총 60시간 파업…생산차질 5만여대·매출차질 2.3조 추산
☞"단 25표 차이" SK하이닉스 노조 '주식 성과급' 여론 왜 양분됐나...성과급 주식 지급안 놓고 찬반 '팽팽'...찬반 투표 수 차이 불과 '25표'...반대 측 "성과급 100% 현금 지급해야"...찬성 측 "지속가능 측면서 받아들여"
☞국책은행 지방이전, 인력유출 불 보듯…1차 이전 후 퇴사율↑...산은·수은·기은 2차 이전 대상으로 거론…노조 공동 대응...1차 이전기관 퇴사율 2.66%→3.11%…평균 퇴사자도 38명→60명...예탁결제원 1.32%→7.72%…예정처 “퇴사자 관리 대책 필요”
☞앤트로픽·오픈AI에 中 YMTC까지…초대형 IPO에 유동성 시험대...CXMT 악몽 재연될까…"주주환원이 주요 변수"...7~9% AI 회사채와 자금경쟁…수익률 눈높이↑
☞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내년 뜬다…엔비디아칩 싣고 첫 발사...엔비디아 '베라 루빈' 탑재, 2027년 4분기 첫 발사...2028년부터 규모 확대, 최대 100만기 발사 추진...구축비는 지상의 3배…머스크 "2~3년 내 비용 역전"
《부 동 산》
☞LH, 설계도면 없이 신축매입 신청받는다…수도권 500가구 이상 부지 대상...A4 5쪽 약식 사업계획서로 접수...입지 사전심의 통과 땐 서류심사 면제...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신청
☞“구청장이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결정 땐 난개발 우려”...당정, 도정법 개정·인허가 권한 이양 추진...서울시 병목 풀어 주택 공급 ‘속도전’ 염두...“정비구역 난립…서울 25개로 쪼개질 수도”...국토부·서울시, ‘용산공원’ 26일 2차 회동
☞평균값 16억 넘자, 경기 아파트 산 서울 거주자 5년 만에 최다...상반기 기준 경기 아파트 매입 서울 거주자...2022년 6370건→올해 1만5149건
☞중국인 서울 주택 구매 13.7% 줄었다…'외국인 토허제' 효과 봤나...외국인 서울에서 매수한 집합건물 전년 동기 대비 8.2% 줄어든 1789건... 마포구가 가장 큰 감소
☞인천경제청, 송도 4·11공구 공유재산 5필지 공개매각...주변 상업, 주택용지로 개발돼...수요 높을 듯...2,431∼2만여㎡...예정가 162억∼1,021억원
《사 회》
☞확 바뀌는 수능 막차타는 N수생 11만명 ‘역대 최다’…9월 2일 모의평가 실시...9월 모의평가 전체 지원자 50만128명...현행 수능 마지막 해·지역의사제 영향
☞AI로 의심 번호 거르고 변작기 단속했더니…피싱 피해 절반...1~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 전년比 53%...범죄 이용 번호 패턴 AI로 탐지...'번호 변경' 사설 중계기 단속 강화...신종 스캠 피해우려자엔 '긴급알림'
☞'휴대전화로 13억 날렸다'… 베트남 불법 도박 공장 일당 118명 검거...베트남 사무실 차려놓고 국내 ‘안방 도박’ 노려...“시간·장소 없다”…1인 평균 6400만원 판돈...계좌 200여개 추적…인터폴 공조로 주범 쫓는다
☞“비싸서 안 간다”던 제주, 이젠 “무서워서 못 간다?” 제주도의 눈물...실종 사건에 경찰 허위 종결까지...온라인서 ‘제주 치안’ 불안 번져...홍혜걸 “대낮에도 혼자 다니지 말라”...제주 크리에이터엔 조롱 댓글도...확인 안 된 의혹까지 확산...여행업계 “제주 전체를 위험지역으로 몰아선 안 돼”
☞'실종 셀프종결' 경찰 불신 여론…"중앙통제는 한계, 분산 관리해야"...민주적 경찰개혁 국회 토론회…외부통제·자치경찰 강화 대안...형소법 개정으로 권한 커지는 경찰…李 "개혁 고민해달라"
《국 제》
☞이란 돈줄 막으려면 中 쳐야 하는데…회담 앞둔 트럼프, 할 수 있을까...中, 이란산 원유 최대 90% 구매...제재 실효성 위해 中 금융기관 압박 불가피...이번 조치선 은행 직접 제재 빠져...내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부담...베선트, 수일·수주내 금융제재 예고...中 포함 여부 '왕따 작전' 첫 시험대
☞美 트럼프, 北 김정은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리며 친분 강조...트럼프, 소셜미디어에 김정은과 함께 찍은 사진 3장 올려...2018~2019년 사진으로 추정, 김정은과 친분 강조
☞트럼프 정부, ‘전문직 비자 1.4억 수수료’ 강행...韓 고숙련 인력 파견 ‘비상’...기존의 20~50배...12조원 추가 수입...선거 앞두고 이민 단속, 적자 감축 의지...법원은 “위법”...빅테크 반발 가능성도...망명 신청자 20만명 비자도 일괄 취소
☞끝난 줄 알았는데, 3년여만에 다시 찾은 코로나 키트...중국서 7월부터 코로나19 유행, 7월 확진자만 52만2000명...한국인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진단 키트 구매해 양성 확인...8월 들어 일부 지역 감소세, 中측 “이제 흔한 감염병 됐어”
☞“돈 안 되는 사업 팔아라”… 日, 매각이익 법인세 ‘무기한 유예’ 검토...매각대금 핵심 사업 M&A에 재투자 조건...日 기업 투자자본 65%는 저수익 사업에 묶인 상황...지난해 日 기업 M&A 3530억달러… 사상 최대 규모
■ 2026년 8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그 많던 ‘두쫀쿠’ 어디로 갔을까? → 반년 만에 시들... 주요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수입량이 정점 대비 90% 넘게 급감, 관련 상표출원도 사실상 제로... SNS에서 시작된 유행이 시장을 달구고 식히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동아)
2. ‘거부권’ 안 알린 음주단속 채혈은 ‘위법’ → 대법, 무죄 확정. 음주단속 과정에서 경찰이 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고 혈액 채취를 했다면 위법수집 증거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한경)
3. 때마다 터지는 중국산 김치 이슈... 그러나 중국산 사용은 해마다 늘어 → 음식점의 44.1%가 수입산 김치를 반찬으로 낸다. 2020년(28.1%)의 약 1.6배. 김치찌개 등 조리용 김치는 수입산 비중이 51.0%로 더 많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 통계보고서’.(헤럴드경제)
4. 전북, 132년전 동학농민 유족에 年120만원 수당지급? → 지원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등록된 자녀, 손자녀, 증손자녀로,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 원을 지원.(동아)
5. 참외 씨, 먹을까? 말까? → 참외 씨를 싸고 있는 하얀 부분을 ‘태좌’(胎座, 씨 자리)라고 한다. 참외가 ‘엽산’(비타민 B9)이 많은 과일이지만 태좌에 5배 이상 집중되어 있다. 또 태좌 부위엔 항산화 물질인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씨는 부작용 없이 바로 배설된다. 먹으면 배탈이 난다는 말은 태좌가 과육 부분보다 잘 변질되기 때문이다. 싱싱한 참외의 태좌는 버리긴 아까운 부분이다.(문화)
6. 전기차 내년에 살까?.. 축소하던 전기차 보조금, 내년엔 역대 최대? →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에서 나온 방향.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방안도 담겨.(한국)
7. SNS로 북한 홍보하는 영상 → 한때는 리수진, 임송아, 은아, 연미, 유미 같은 이름의 북한 20대 여성을 활용했지만 최근엔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영상으로 위장한 홍보물 많아. 이런 종류의 영상은 북에 고용된 ‘외국인 용병들의 영상’일 가능성 커.(동아)
8. 남해안 수온 작년보다 무려 6.5도 높아 → 우럭 등 110만 마리 떼죽음... 사천만·강진만의 수온은 28~31.9도, 진해만은 29.4~30.4도로 주요 해역의 평균 수온은 28.7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도 높은 수준, 양식장들 큰 피해.(한국)
9. ‘감자’와 ‘반도체’ → 미국 메모리 반도체의 얼굴로 한국 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미국의 감자왕'으로 불린 사업가 존 리처드 심플롯이 투자해 성장한 회사다. 감자로 돈을 번 그에게 고향 후배들이 투자를 요청한 까닭이다. 삼성이 64K D램 기술을 사오면서 마이크론에 지급한 기술료가 성장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문화)
10. ①수납(收納)/②수납(受納) → ①은 ‘돈이나 물품 등을 받거나 거둬들이다’는 뜻이고 ②는 수납장 등처럼 ‘받아서 넣어 둠’이란 뜻이다. 병원에서 ‘진료비 수납하고 처방전 받아 가라’하는 말은 사실 틀린 말이다. 병원비도 대학 등록금도 납부가 맞다.(전북도민일보 칼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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