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 07:20ㆍ헤드라인뉴스

★★09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유가·환율 다 내렸는데…식품 가격은 왜 계속 오를까...동원F&B·팔도·삼립·오뚜기 9월부터 가격 인상...‘원가 부담’ 고유가·고환율, 정작 하반기 내림세...일부 업체, 상반기 원가율↑…탄력 대응 필요성...“원가 비용이 내려간 뒤 가격 안 내린다면 문제”
☞삼전닉스 성과급 21.9조원 풀린다…이천·화성·청주 소비 ‘껑충’...이천·화성·청주 소비 최대 4%↑...올해까지 소비 증가액 1.7조원...내년 성과급 올해보다 5배 확대...이천은 주택 매입·청주는 소비로 엇갈려
☞병장 월급 150만원 ‘도박·가상자산’ 유혹 심해…빚 못 갚는 군인 400명 넘는다...지난해 채무조정 군복무자 432명...금융위 “장병 금융자산 늘며 위험도 커져”...국방부·금감원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의결
☞AI 데이터센터에 카이스트 연합 캠퍼스까지…"청년 머무는 제주로"...3차 산업 79%인 제주…직업 찾아 떠나는 청년들...JDC, 첨단산단서 AI 사관학교 등 인재 양성 추진...2단지에 AI 데이터센터 조성…정주 여건 개선 병행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0만원...서울시, 3000억 추가 공급...지원 한도 최대 2000만원으로 대폭 확대...업력·신용점수·매출 기준 세분화해 맞춤 지원...모바일앱 통해 출생연도 5부제 신청 진행
《금 융》
☞'최악의 달' 9월, 삼전닉스 자사주에 징크스 깨지나...1985년 이후 월평균 등락률 9월은 -0.59%로 약세달...9월 미국 FOMC 불확실성...케빈 '물가' 강조 기조 부상...고용실적 및 소비자물가지수 경제지표 관건 부상...금리동결시 증리 리레이팅 전망도..."PER 역사적 저점"...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대기 물량 상당...외인 리턴 가능성도
☞기준금리 인상에 연말 카드론 '들썩'…연 20% 금리 '현실화'...여전채 금리 1년새 '급등'…연말 조달비용 반영 예고...저신용자 금리 인상 대신 대출 축소…차주별 양극화 심화
☞베선트發 '달러 가치 희석' 우려에 금 10% 급등…강세 베팅 확산...장기채 바이백 확대에 달러 약세…금, 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 눈앞...금·환율 묶은 이색옵션으로 상승 베팅…비트코인도 8만달러 돌파
☞“국민연금 타먹는 법 알음알음 퍼졌다”…중국동포, 외국인 추납 80% 차지...1개월 일하고 119개월 추납…해외 거주하며 연금 수령...반환일시금 받아도 재입국 뒤 반납+추납…수급자 5배...외국인 추납 530→1517건…10명 중 8명 중국동포...中 외국인은 취업 첫달부터 납부…월 연금은 최소 15년...‘1+119’로 연금 받더니 해외 가족까지? 부양가족연금도 논란...李대통령 “단기 거주 외국인 추납 자격 모순” 지적
☞전쟁에 치솟은 국채 금리…G7 차입비용 22조원 더 늘어...상승세 이어지면…내년 1분기까지 44.7조원 부담...전쟁발 인플레·국방비 지출·AI 지출 등 금리 자극...가계·증시 다방면 압박…감당할 수 있다는 평가도
《기 업》
☞글로벌 車업계 '축소 경영' 본격화…현대차는 2030년 확장 승부...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로 생산·제품군 확대...유럽·일본 완성차는 감산·감원으로 수익성 방어
☞엇갈린 산업계 노사협상…완성車는 타결 수순, HD현대重·포스코 파업 '초읽기'...현대차 노조,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결시 국내 완성차 5개사 임단협 마무리...HD현대重·포스코 노조, 내달 부분파업 예고...영업익 배분 난항, 창사 이래 파업 위기 고조
☞SK하이닉스 유치에 日 총력전…부지·용수·전력 제안...미야기현 물밑에서 하이닉스 접촉...닛케이 “韓 정부, 승인 안할 것”...트럼프 정부 대미 투자 압박도 부담...최태원 “한일 서로 시장 넓혀줘야”
☞K9 자주포, 스페인서 일 냈다…“6600억 잭팟” 서유럽 뚫은 비결은?...한화에어로 “스페인과 6600억 수출 계약 체결”...‘대수술’ 준하는 무리한 설계 변경 등 장애물 넘어...최초로 서유럽 뚫은 K9, 비결은?
☞美빅테크, AI 기업 지분 투자에 220조원 벌어…AI 착시 우려도...AI 기업 지분 투자로 사상 최대 수익…기타 소득 견인...다만 스페이스X·앤트로픽, 기업공개에 '과평가' 우려도..."기초 체력 견조하나…수치 조정에 '어닝쇼크' 가능성"
《부 동 산》
☞첫 삽 뜨는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25분 주파...1조9000억 들여 2032년 개통...왕복 4차선 설계속도 시속 80㎞
☞공장 떠난 자리,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지역 집값 상승 견인...입지의 재발견…도시 외곽 공장이 도심 주거지로 변모...도심 대규모 부지 희소성…'미니 신도시' 부촌으로 부상
☞李대통령 "주택 공급 총동원령"…서울시 '용적률 1.2배' 카드 힘받나...시 "2031년까지 4.3만가구 추가"…사업성 개선·공급 속도 기대...홍지선 "서울시와 충분히 사전 협의"…정부 수용 여부가 관건
☞9월 전국 아파트 2.2만가구 분양…서울 85가구 불과...전년比 15% 증가…수도권 1만3537가구, 경기·인천에 집중
☞'속도전' 무색해진 신탁…목동 고속사업 '조합방식' 6단지...14개 단지중 8곳 신탁방식 선택…인허가·자금관리 '강점'...수백억대 신탁보수·조합원 권한 약화 과제…속도도 '글쎄'...조합 택한 6단지 먼저 시공사 선정…초기절차 '속도 좌우'
《사 회》
☞경찰, 실종사건 1만 5100건 점검…“장미란 씨는 부패로 사인 불명”...전국 실종사건 전수조사 중 일부 점검...부 모 경장 범행동기도 파악해 확인 중...장 씨 사인 두고서도 가능성 열고 수사
☞직장인 5명 중 1명은 'AI 고노출'… 가장 많이 접하는 직업은?...고용정보원 '직업별 AI 노출도' 연구 결과...변호사 1위… '지식집약 전문직' 비중 높아...30대 53%는 'AI 중·고노출 직종'서 일해
☞"우리 애도 있는데"…인기 장난감 '말랑이' 어쩌나 '발칵'...서울시, 촉감형 완구 제품 일부 대상 안전성 검사 실시...일부 제품서 내분비계 장애 물질 등 유해물질 검출...카드뮴·메탄올·붕소 등도 기준값 초과…방부제 검출도
☞서울시, ‘발암물질 중국배추’에 칼든다…성분검사 매달 공개...김치 취급 업소 약 9500곳 원산지·위생 특별 점검...온·오프라인 판매 제품 12개 수거해 검사...오세훈 “문제 확인 즉시 엄정 조치”
☞선원 바뀔 때마다 배 올라탔던 검역 폐지…연 1만척 입항 빨라진다...승선검역 57.6% 차지한 '단순 선원교대' 제외…고위험 선박에 검역 집중...선박위생증명서 수수료 최대 10만원→30만원…연말 무작위 승선검역 도입
《국 제》
☞트럼프 "베네수 석유로 美 비축유 가득 채운다…국민에 주는 선물"..."베네수 원유로 전략비축유 채울 것…절차 곧 시작"...美 비축유 2억 9000만 배럴로 44년 만에 최저…저장용량 40% 수준...베네수 원유 650억 배럴 통제권 확보…노후 시설 탓 실제 증산엔 시간
☞시진핑-푸틴 3개월 만에 정상회담...中, 전쟁 종식 요구할까...키르기스스탄서 상하이협력회의 개막...전쟁 장기화에 중국 의존도 심해진 러...中, 이를 지렛대로 전쟁 종식 요구 주목...미국, 한 달 만에 호르무즈 해협 재공격...이란 대통령, 중러 정상 연쇄 회동
☞중국 턱밑에 ‘방폭문·환기 시설’까지… 일본의 이례적 대만 안보 배수진...방폭문에 생화학 환기장치까지… 유럽형 지하 방공호 등장...“더 이상 남의 일 아니다”…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맞불...동아시아 도미노 파장… “대만 사수 및 연대 의지 표명”
☞허블보다 100배 이상 넓게 본다…총사업비 6조원 NASA 우주망원경 발사...공식 발사 시한보다 9개월 빨라…3개월간 장비 전개·성능 점검...지구서 160만㎞ 떨어진 L2로 이동…2027년 초 첫 영상 공개
☞전면전 선은 안 넘고 드론'방화…유럽서 러 연계 도발 월 15건...우크라 조사기관 "4월 이후 월 15건"…2024년 상당수 달 10건 이하...독일 공항 폭발물 드론·루마니아 영공침범·네덜란드 카메라 해킹...유럽 당국 "우크라 지원 약화하고 동맹 내부 분열 노린 시도"
■ 2026년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림픽 vs 아시안게임, 메달 가치 차이가 이렇게 컸나? → 메달리스트 ‘월정금’(경기력 성과 포상금) 계산을 위한 점수에서 올림픽은 금메달 90점. 은, 동이 각 70점, 40점이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은 금은동이 10점, 2점, 1점이다. 9배에서 40배까지 차이 나는 셈.(세계)
2. ‘삼성, 하이닉스 폭리’ 주장해 오던 애플, ‘값싼 중국산 D램 쓰겠다’. 미 정부에 수입 허용 요구 → 빅3와의 가격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카드라는 분석도 있지만, 테스트까지 마친 만큼 단순한 협상용 카드로만 보기도 어렵다는 분석.(경향)
3. 불볕더위 아직인데 설악산 대청봉 일대서 첫 단풍 관측 →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해발 1708m인 대청봉 일대에서 단풍 관측됐다 발표. 최근 대청봉 일대 평균기온은 약 16도...(경향)
4. 집만 해결해주면 인구감소 걱정 크게 덜 듯? → 상공회의소의 한일 미혼청년들 비교 조사에서 결혼조건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한국 47.1%·일본 12.1%)를 선택한 비율이 거의 4배 차이. ‘이상적인 자녀 수’에서도 한국은 ‘2명’(52.6%) vs 일본은 ‘0명’(32.4%)이 최다.(세계)
5. 강화서 발견된 6세 남아 시신, '북한 주민' 추정… 단서는 '몸속 회충' → 해당 시신의 소장에서 회충 감염의 흔적을 발견했다. 회충증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기생충 감염 중 하나지만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어.(한국)
6. 美 끌려간 마두로, 구치소서 웃으며 ‘브이’... 옥중 사진 첫 공개 → X에는 사진과 함께 ‘신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이다. 베네수엘라는 부활할 것’이라는 글도 올려. 사진은 누가 촬영했으며 어떤 경로로 게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중앙)
7. ‘양들의 침묵’ 배우 앤서니 홉킨스(88세)는 클래식 작곡가 →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평생 작곡한 곡들을 모은 클래식 음반이 영국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라. 10대 시절부터 작곡을 해왔으며 평론가들은 유명 배우의 취미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평가.(한국)
8. 에베레스트 녹이는 뜻밖의 범인, '등반객의 소변'? → 봄철 등반 시즌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수천 명의 등반객과 지원인력 등 몰려들고 이들이 쓰는 에너지는 빙하와 눈 2492t을 녹일 수 있다고. 네팔 토지관리부 등 국제 연구팀. 특히 눈 위에 바로 누는 6000L가 넘는 소변은 한 시즌에 약 154t의 얼음을 녹인다고.(한경)
9. ‘골드바 투자’... 같은 금 투자인데 수익성 최하? → 지난달 31일 금에 1000만원을 투자해 이번 31일 매도했다고 가정하면 ▷KRX 금시장에서는 약 45만원, ▷금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약 41만원의 수익을 냈지만 ▷골드바는 약 120만원의 손실... 골드바는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지만 살 때 부가가치세 및 제작·유통 수수료가 포함되고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가격도 달라 가격이 올라도 손실이 날 수 있다고.(매경)
10. 슴슴하다(x)/심심하다(o), 닝닝하다/(x)밍밍하다(o) → ‘슴슴하다’는 ‘심심하다’의 옛말로 현재 표준어는 ‘심심하다’이다. ‘닝닝하다’도 ‘밍밍하다’가 표준어이다. ‘밍밍하다’는 ‘김이 다 빠져 술맛이 밍밍하다’처럼 술이나 담배의 맛이 독하지 않고 몹시 싱겁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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