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9. 3. 07:25헤드라인뉴스

★★09월 03일 (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해상풍력 2031년까지 25GW 확보” ... 연내 첫 예비지구 지정...제1차 해상풍력발전위원회...정부 주도형 계획입지 도입...직접 입지 찾고 규제 풀기로...2040년 누적 45GW 보급목표...경쟁입찰 상한가도 대폭 인하

☞“10만원 넘는 보험료, 부담되지만”…실손보험 5세대 전환은 더뎌...5세대 실손, 1~2세대 가입자 관심↓...보장 줄었지만 보험료 50%까지 저렴...“병원 방문 적다면 전환 고려도 방안”

☞프리미엄 버스값 1년새 7천만원 폭등…현대차 사실상 독점, 운수업계 "차값·차령 완화돼야"...대우 생산 중단하고 기아차 역시 조만간 중단…현대차 독점체제..."시외·고속 버스 차령 늘려야…정부, 가격 인상 제재 필요"

☞전기차·ESS 내년 예산 껑충, K배터리 수혜 기대감...기후부, 내년 전기차·ESS 예산 확대...국내 생산 기반 갖춘 배터리 3사 호재...수요 기반 확장·레퍼런스 축적 전망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되살아나는 반도체 분업 생태계...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테스트 등 분업 체계...제주반도체 등 팹리스 '어닝서프라이즈' 지속...이어 파운드리·패키징 업체 역시 호실적...역대급 실적 이어가는 삼전닉스뿐 아니라...반도체 분업 생태계까지 살아나는 분위기

《금  융》

☞美·이란 재공습에 ‘유가·금리 쇼크’까지 코스피 덮쳤다…매도 사이트카 턱밑에서 멈춰...미군 이틀 만에 이란 재공습…WTI 90달러·美 10년물 금리 4.8% 돌파...외국인·기관 4조원 쏟아낸 ‘팔자’에 개장 직후 하락 폭 확대...개인 2.3조·기타법인 방어에도 '삼전닉스' 4%대 하락

☞달러,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7주만에 최고...달러인덱스 99.808…지난달 17일 이후 최고...유로화 1.1575달러…"연말 1.10달러까지 밀릴 것"...엔화는 160엔 코앞…우에다 "연속 인상 가능"

☞주식 결제 이틀→하루, 관건은 '속도·안정성'...미국 이미 T+1 전환…국내 시스템·환전 등 시장 전반 개편 필요...개인·외국인 모두 자금 운용 효율성 기대…"안정적 전환 관건"...금투협, 증권 시장 결제 주기 T+1 단축 심층 토론회 개최

☞해외자산 111조 신고…해외주식만 61조 ‘역대 최대’...국세청,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신고 결과 분석...가상자산 분야는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신고금액이 감소

☞1300원대로 떨어진 환율…달러·엔 환테크족 바빠졌다...강세로 돌아선 원화…늘어난 외화 환전...기업 매도·금리 인상에 두 달 새 환율 177원 ↓...연내 삼전닉스 주주환원 땐 더 내려갈 듯...환차익 기대에 달러·엔 저가 매수세 몰리자...은행권에선 거래 수수료 없앤 상품 봇물

《기  업》

☞젠슨 황, 투자자들에게 'AI 붐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투자자들, 투자 정점 찍으며 엔비디아 성장세 꺾이는 것 우려...황 엔비디아 CEO,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 붐 시작에 불과...황, '이제는 컴퓨팅 파워 그 자체가 수익' 강조

☞삼성전기 장덕현, 협력사에 "AI·전장 성장 기회 잡자"...경남 양산 협력사 찾아 경영 현황·신제품 로드맵 공유...40개 협부회 회원사와 40년 동행…3년간 2000억원 상생 지원

☞파산 위기 넘긴 홈플러스…회생안 인가로 정상화 시동...이날 회생계획안 가결 뒤 즉시 인가...법원 최종 인가 거쳐 경영 정상화

☞알테오젠, 노바티스 ALT-B4 기술수출…4.4조 규모...노바티스, ALT-B4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권리 확보...알테오젠, 올 해 네 번째 ALT-B4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신동빈 롯데 회장 '프리즈 서울' 나들이…정유경 회장 딸 애니도 찾았다...각자 경영 나선 남매, '아트'에선 한목소리...정용진은 그룹 파트너십·정유경은 아트 경영...프리즈 통해 신세계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정유경 딸 애니도 첫날 방문

《부 동 산》

☞착공 늘리고 매입 확대…LH, 주택 공급 '속도'...2028년부터 연 10만가구 착공...보상인력 344명 투입키로...지구지정~착공 20개월 단축...멈춘 PF 정상사업장도 매입...내년 발주 규모 25.7조 예정

☞전·월세난에 매매로 돌아선 실수요…서울 중저가 아파트 샀다...KB아파트담보대출 분석...2분기 PIR 하락은 '착시효과'...중저가주택까지 매수 번져

☞4차례 유찰 끝에 8800만원... 방화동 빌라의 씁쓸한 결말...1~8월 비아파트 경매 2만건...오피스텔은 지난해 比 두 배 급증...매각률·매각가율 동반 하락...비아파트 공급 확대, 시장 안정화 미지수

☞"거둘까, 팔까"... 비거주 세 강화 '유턴'에 강남 집주인 다시 눈치싸움...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준 원상복구...세 부담 일부 완화에도 올해보다 급증...아크로리버파크 2227만→ 3262만 원...금리인상·대출규제로 수요도 위축돼...고가주택 집주인들 경우의 수 따지는 중

☞하루 임대료 1000원…청년주택 2만가구 공급한다...내년 예산에 사업비 1.4조 편성...LH, 비수도권 주택 매입해 임대...인천 등 사업 장점 전국으로 확대...수도권도 공공임대 2만가구 공급...반전세 대출 등 주거 지원도 늘려

《사  회》

☞9월 모평, 지난해 '불수능'보다 쉬웠다…영어 1등급 20% 육박 전망...국어, 6월 모평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워...영어 난도 크게 낮아져…상위권 변별력 약화 우려

☞검찰 수사관 '눈치 작전'에 불확실성 커진 중수청-공소청...중수청 지원자 615명 돌연 철회...사람도, 장비도 없이 '개문발차'...유치장, 시스템도 경찰에 임대

☞치매환자 실종신고 4년간 7만건…절반만 지문 사전등록...서영석 의원실, 복지부·경찰청 제출 자료 공개...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4년 연속 증가 추세...48시간 넘긴 장기 실종 223건 중 72% '치매'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1명 사망·6명 실종...선원 8명 중 외국인 선원 1명 생존…사고 선박 2시간 만에 침몰...해경·해군 함정·항공기 투입 수색…높은 파도·조류로 어려움

☞고속철도 통합하니 수서 좌석 30% 늘었다…첫날 21.3만명 이용...전체 공급좌석도 6.3%↑…예매 여건 개선...첫날 사고·장애 없어…24시간 비상대응반 운영

《국  제》

☞외신 “韓 장금마리타임 배 호르무즈서 피격”…장금상선 “실소유권 없다”...사우디 원유 싣고 해협 빠져나오다 피격...정체불명 발사체 3발 맞아…인명피해無...이란의 유조선 45척 제재·경고 직후 발생

☞이란전쟁에 국가부채까지…글로벌 국채금리 수십년래 최고...日 10년물 3%·英 30년물 5.9%…美 10년물도 4.8%...이란전쟁發 인플레에 주요국 금리 인상 전망까지 겹쳐...선진국 공공부채 GDP 100% 상회…AI 회사채 공급도 부담

☞네팔 대홍수 사망자 1000명 넘어서···발전소 실종자 수색 난항...수력발전소서 600명 이상 고립 추정...한국인 실종자 9명은 아직 못 찾아...네팔 정부, 온실가스 배출국에 보상 청구

☞“트럼프, 김정은 만나러 평양 갈 것”…볼턴 전 안보보좌관의 전망...“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홍보 사진”...“트럼프식 양자담판, 대북 협상에 위험”...“北, 북방한계선 도서 점령 상황 우려”

☞안데스 맞닿은 남미 3국도 ‘빙하 녹을라’…대홍수 위험 노출에 불안...아르헨서 20년 전 빙하호 붕괴로 큰 피해...칠레 범람위험 호수 528곳 중 58곳 고위험


2026년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터넷에 거짓 테러 글... 경찰 출동하면 비용 물어내야 → 지난해 8월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한다’는 글을 올려 대규모 경찰력 낭비를 초래한 20대 남성 A씨에게 ‘치안행정비용’ 1256만원 배상 판결. 치안비용 배상 판결은 첫 사례.(서울)

2. 쿠팡, 미국기업? 한국기업?... 개인정보 유출 관련 미국 집단소송 첫 심리 → 쿠팡 측은 한국 쿠팡에 대해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에서 사업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라며 ‘미국 재판은 시간과 자원 낭비’라고 주장. 그동안 로비할 땐 ‘美기업’이라던 것과는 상반된 주장이라는 지적. 이번 판결이 미국에서 이루어지면 국내보다 훨씬 무거운 법적 책임 가능성.(국민)

3. 북극항로 시범운항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해 진입 → 한국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 지난 22일 오후 8시 부산신항 3부두를 출항해 45일간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 북극항로는 기존 항로(22,000km)보다 약 7000km 단축 가능하지만 쇄빙선 비용, 겨울 운항 제약, 러시아 통과 수수료 등이 변수... 중국은 이미 정기항로 서비스 중.(문화 외)

4. 한국 인구 감소는 사교육 때문? → 자녀 교육을 둘러싼 사교육 경쟁이 없었다면 한국 여성의 평균 자녀 수가 지금보다 28% 많았을 것이라는 연구. 김성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 한국은행·경제정책연구센터(CEPR)·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동 콘퍼런스에서 논문 발표.(동아)

5. 병사 월급 150만원 줬더니‥도박·주식으로 까먹었다? → 스마트폰 사용 허용되면서 늘어난 월급을 온라인 게임이나 도박, 주식 투자 등에 쓰는 사례 늘어. 장병의 자산 불리기를 돕는 ‘장병내일준비적금’ 신규 가입 계좌 수 3년새 30% 넘게 감소.(중앙)

6. 황희찬, 독일 ‘샬케 04’ 임대 이적… 5년만에 분데스리가로 →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에서 입지가 좁아진 데다가 소속팀의 2부 리그 강등으로 이적을 추진했고, 이번 샬케의 임대 영입에는 시즌 후 완전 영입 조건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져.(문화)

7. 기초노령연금 지급 대상 ‘소득하위 70%’ 기준 그대로 유지 → 당초 중위소득의 80%로 지급 대상을 축소하려 했던 계획은 없던 일로. 오히려 하위 30%에게 월 3만원씩 인상 지급키로.(서울)

8. ‘K팝’, 진정한 글로벌 뮤직? → 그동안 K 음반 수출의 주류는 중국, 일본이었다. 그러나 올 상반기 상황 역전... 대 미국 음반 수출이 중국·일본을 넘어섰고 미국은 세계 최대 K팝 음반 시장이 됐다. 독일은 1년 새 K팝 음반 수입액이 6배 넘게 뛰면서 K팝 세계 4대 시장으로 올라섰다.(한국)

9. ‘트럼프 폭군 될지 몰랐다’ → 세계적인 정치 석학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74)가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판했다고 시인. 그는 트럼프가 더 부자가 되는 데 만족할 줄 알았다... 이렇게 정치적 야망을 드러낼 줄 몰랐다고 밝혀.(동아)

10. 대여 전동킥보드, 이렇게 단속했는데도 길거리 방치 그렇게 많았나? → 서울에서만 2021~2025년 전동킥보드 28만여대가 견인돼 사업자가 부담한 견인료만 113억 넘어... 월간 이용자 수는 2023년 정점으로 감소세. 사업자도 20여 개사에서 현재 9개 사로 재편. 수요는 있지만 이를 수용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분석.(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