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9. 07:39ㆍ헤드라인뉴스

★10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선진국 중 재정 여력 늘어난건 한국뿐"…IMF도 인정한 '긍정적 예외'...최지영 IMF 이사, 방콕 동행기자단 간담회...AI·반도체 호황에 성장 개선…내년 예산 '중립적' 평가...미래기금 긍정적…"빚 상환 능사아냐… 미래 투자해야"..."IMF, AI에 호의적이지 않아"…노동·금융 위험 우려
☞올해 취업자 증가 6년 만에 최저 위기…정부 전망치 ‘15만명’도 못 미칠 듯...반도체 호황으로 3%대 성장 점쳐지는 것과 달리 고용 지표는 정부 전망치에 못 미치는 모습
☞美 관세 갈등에 손잡았다…베트남·유럽 4개국, 14년 만에 FTA...14년간 21차례 협상 끝에 최종 서명...노르웨이 수출품 98%, 7년 내 무관세...연간 교역액 2조6700억원 규모
☞'교통올림픽' 강릉서 열린다…AI·자율주행 미래교통 한자리에...오는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서 국내 세 번째 개최...총 193개 학술 세션·428개 기술 전시부스 운영...각국 장차관과 AI 기반 ITS 국제협력 논의...드론 3500대 라이트쇼·아이스쇼 등 시민행사
☞"주 17시간도 못 일해요"…일자리 쪼개자 청년들 '직격탄'...청년들 취업해도 서럽네…6명 중 1명 '쇼트타임알바'...초단기 취업 비중 10년새 2배로..."일자리 쪼개기의 최대 피해자"
《금 융》
☞한은, 기준금리 인상 이어갈까…생산자물가도 주목...전문가 10명 전원 3.00% 동결 전망…추가 인상 신호 주목...21일 생산자물가 발표…경활인구·기업 생멸 지표도 공개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 힘받나…정부, 5대 거래소 20일 의견 청취...디지털자산기본법 조만간 당정협의 추진될 듯…제정에 속도
☞美증시로 피난간 개미 '울상'...이달 美주식 39억弗 순매수...90%가 반도체 3배 ETF...보유주식 평가액은 뒷걸음
☞기업이익 못따라가는 코스피… '닷컴버블' 판박이...역사적 급락장과 비교해보니...2000년과 구조적 닮은꼴...IT성장 의심에 긴축 맞물려...60거래일이후 V자 반등못해...현재 원화가치 강세 불구...AI산업 의구심 해소 안되면...주가 저평가 장기화 각오해야
☞증시 폭락에도 상승 베팅한 개미… 레버리지 ETF 1.1조 순매수...코스피, 8일 종가 대비 14.46% 급락...개인,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매수...기관은 인버스 순매수… 수익률 엇갈려...증권가 추가 하락 가능성 경고
《기 업》
☞"사람은 더 가치 있는 일에"⋯현대차·기아가 그리는 '자율운영공장'은...16일 '이포레스트 테크데이 2026' 미디어투어…19~21일 전시...물류로봇 충전 2시간→12분·제작비 30% 절감…2032년 휴머노이드 본격 적용...물류로봇 표준화 플랫폼·제조 AI 에이전트·외관검사 내재화 기술 등 공개
☞삼성전자, ‘차세대 HBM’ TSMC와 함께 만든다...엔비디아 ‘NVHBM’ 공동 생산...‘베이스다이’ 3나노 공정 활용...칩 제조단계부터 협력은 처음
☞"환율은 내리고, 메모리값은 오르고"…전자부품업계 3분기 실적 눈높이↓...원화 강세에 LG이노텍 이익 전망 하향…성수기 효과 반감...LG디스플레이 영업익 37%↓…메모리값 상승에 패널 단가 압박
☞일감 쌓였지만 … 조선株 '업황 고점 우려' 암초...수주잔량 1년새 12% 늘었지만...中조선과 점유율 격차 더 커져...3분기 실적 발표에 반등 달려
☞“초호황인데 왜 옮겨” 반도체 이직 반토막...올해 상반기 1년 만에 50%↓...성과급에 ‘대기업 인력 락킹’...채용공고 20% 늘어도 구인난...중기 인재확보 부담 커질 듯
《부동산》
☞행정수도 세종 산업지도 바뀐다…반도체·AI '조 단위' 투자 러시...삼성전기·SK트리켐 등 대규모 증설 잇따라...AI 데이터센터 8.8조 투자…미래산업 거점 부상...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국가산단 조기조성 검토"
☞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지역 건설사의 ‘공사비 상승분 반영 확약’ 요구에 계속 묵묵부답...내부 불안 날로 커져… 컨소시엄 탈퇴로 전체 일정 지연될 수도
☞월세 거래 비중 '70%' 선 뚫었다...전세, 빠르게 줄어든다...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전세 대신 월세를 찾는 수요자들 늘어...서울 매수심리는 '위축'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부동산 시장 온다…무주택자 '생존 매수' 나타날 수도"...전세 역대 최장 오름폭 보이는데...내년 재개발·재건축 이주 한꺼번에 몰려..."전·월세 매물 부족으로 강제 매매"
☞빌라까지 전월세대란…수도권 매물 36% 뚝...닥공 장애물 치우자...아파트 전세난에 빌라도 품귀...인천 54%·경기 43% 감소...전월세가격 매월 최고치 경신..."다주택자 규제 재검토해야"
《사 회》
☞"K팝 스타보다 뜨겁다"…외신도 주목한 부산 상어 '부캉이'...NYT, 부산 북항 찾아 '부캉이' 인기 조명...관람객 환호 현장 소개...건강 상태 우려도
☞낙엽, 배수구 막아…가을비에 서울 곳곳 침수·교통통제·행사 취소...배수 원활하기 이뤄지지 않아 물이 차올라...연신내역 인근 도로 침수…역삼동서는 나무가 쓰러져...‘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새우젓축제’ 등 야외 행사 취소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계획 범죄 정황 속속…경찰, 집에서 메모장·서류 등 확보...범행 당일 흉기·둔기 챙겨 이동…대학교에 휴학계까지 제출...경찰, 자택 압수수색서 메모장·서류 확보…사전 준비 여부 수사...어린이집도 범행 장소로 고려…체포 뒤엔 “살해 의사 없었다” 주장
☞특검 "선관위, 비싼 가격 제시한 업체에 특혜" 영장 적시...직원 4명 등 업무상 배임 혐의 적시...업체 탈세 정황도…세무조사 요청
☞경찰관만 “법왜곡하면 파면” 규정…국경위 안에서도 우려 있었다...경찰 ‘법왜곡 행위 배제징계 원칙’ 의결...중수청·공소청·법원에는 없는 규정...“경찰이란 이유만으로 너무 가혹”...경찰 “신설 징계기준, 선언적 성격”
《국 제》
☞밴스 美부통령 "프랑스 폭력시위는 이민정책 탓"…美민주당도 겨냥...프랑스 리모주 시청 화재 영상 공유…"이민자 동화 문제 외면한 결과"...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민주당 비판…"미국에도 같은 미래 닥칠 것"
☞트럼프, 대러제재 완화 만지작…"美·세계에 좋은 결정 있을 것"...유럽의 러시아산 가스 수입 재개 등 종전 협상 마중물 구상…파장·비판 확산...선거 앞두고 유가안정 위해 '그레이엄법' 시행 유예…"60일간 영향 분석"
☞고물가·주택난·부실교육에 터진 분노…유럽 곳곳 시위 격화...佛·伊·西 등 시위 물결...고교생이 댕긴 불씨…프랑스 전역 뒤덮은 분노...국경 넘은 시위 물결…이탈리아 학생도 거리로...벨기에·포르투갈·스페인까지…생활고에 들끓는 유럽...발칸은 정권 퇴진 요구…프랑스 학생 시위 이전부터 쌓인 분노 폭발
☞“2300곳 지원했는데 아직 무직”…美 명문대 박사도 못피한 취업난...美 인력시장 수년간 ‘저채용·저해고’ 지속...노동시장 극심한 한파 고스란히 보여준 사례
☞“적의 적은 동지”… 갈등 접은 사우디·UAE, 중동 화약고 판세 뒤집을까...후티 공세에 갈등 접은 걸프 왕정들...봉합되지 않은 불씨, 남부 분리독립 문제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전닉스 폭락에 3년치 국민연금, 3개월 만에 사라졌다 → 3개월 동안 평가액 182조 감소. 이는 국민연금이 거둬들이는 3년치 연금보험료에 해당. 올 초 규정을 바꿔가며 이익 실현 시기를 놓친 데 대해 또다시 질타 여론...(서울)
2. 한일 경제 역전 → 1980년 한국의 1인당 GDP는 일본의 17%에 불과했다. 지금 한국은 실질 구매력에서는 10년째, 명목소득에서는 3년째 일본을 앞서고 있다. IMF는 적어도 5년 동안은 재역전이 없으리라고 본다. 우쭐대기 쉬울 때가 가장 위험할 수 있다.(매경, 칼럼)
3. ‘만병의 근원’ 미세 염증 → 노화, 비만 등이 가장 큰 원인, 50대에 본격화.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 미세 염증을 알 수 없다. 우리가 받는 검사지의 염증 수치는 대체로 급성 염증과 관련이 있다. 운동, 채소, 유익균 등 우리가 아는 건강 수칙 대부분이 미세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동아)
4. 일제시대, 아리랑은 금지곡 → 100년 전인 1926년 10월 1일,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이 개봉되고 주제곡 아리랑이 크게 불리자 총독부는 1929년 '아리랑'을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아리랑'은 우리가 2012년, 북한은 2014년에 각각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한경)
5. K드라마, 영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다른 사람이... → 제작사 대표 김모씨, ‘해외에서 1위를 해도 우리가 받는 건 제작비에 마진 10%를 얹은 게 전부’ 밝혀. K팝은 아이돌에 대한 주도권을 국내 기획사가 쥐었지만 영화·드라마는 아직 그러지 못하다는 평가.(중앙선데이)
6. 빅테크 거부들, ‘부유세’ 피해 캘리포니아 탈출? → 자산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넘는 부호들에게 일회성으로 자산의 5%를 세금으로 걷는 주민제안 내달 투표. 자산 350조 구글 창업자 등 10여명 벌써 주소 옮겨... 마크 저커버그는 현재 잔류, 젠슨 황은 잔류 공개 선언.(한국)
7. ‘정시 20%’ vs ‘수시 80%’... 이게 맞나? → 대입을 겪기 전이라면 흔히 수능만 잘 보면 되는 줄 안다. 아니다. 현재 대입에서 정시 모집은 20%에 불과하다. 그러나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선 ‘대입에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으로 수능은 29.3%로 1위를 기록한 반면 내신은 18.8%로 4위에 그쳤다. 입시 관련 기사의 댓글에서 가장 많이 추천을 받는 글 또한 ‘정시 비중을 예전처럼 늘려야 한다’다.(서울경제)
8. 숫자 8자리, 16자리 비밀번호의 차이 → 숫자 8자리 비밀번호의 조합은 1억개다. 가장 흔한 해킹 방법은 일일이 대입해 보는 거다. 다 대입해 보는데 최신 그래픽카드로 15분이 걸린다. 그러나 16자리 비밀번호는 2배가 아닌 3000년이 걸린다.(한경)
9. 히잡 쓰지 말라는 정부 vs 히잡 쓰겠다는 국민 →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학교 내에서 히잡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하자 학생, 학부모 반발 시위 확산. 집권당은 ‘소녀들이 히잡을 쓰는 것은 어른들의 권유 때문’이라며 해당 정책을 계속 한다는 입장.(국민)
10. ‘홀몸도 아닌데 여기 앉아요’는 큰 실례 → 임신부에게 자리를 양보할 때 흔히 쓸 수 있는 말이지만 큰 실례가 되는 말이다. ‘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을 말한다. 이럴 때는 ‘홑몸’(=아이를 배지 아니한 몸)이 맞다.(한국, ‘우리말 한 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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