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0. 07:29ㆍ헤드라인뉴스

★★10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가스·석유공사 합치면 부채비율 최대 800%"…공기업 통합 부실 우려...김종민 의원 "부채 문제 해결 없이 통합은 신뢰도 하락"...가스공사 소액주주 보호·알뜰주유소 업무 이관도 쟁점
☞비싼 LNG 대신 비중 늘린 석탄 가격도 강세… 한전 비용 부담 ‘눈덩이’...석탄 발전, 전년比 4% 늘고 LNG는 18% 감소...석탄 발전 전력 구입비, 한 달만에 9% 뛰어...한전 사장 “최소한의 요금 인상 필요”
☞"4000원까지 딱 77원 남았다"…김밥 가격에 '술렁'...서울 김밥 평균 3923원…전년比 8.3% 올라...김치찌개·칼국수 전국 평균도 9000원 돌파...외식업체 가격 인상에 가공식품 물가도 상승
☞내년 기초연금 월 38만원까지?…누가 얼마나 더 받을까...소득 하위 30% 월 38만원 추진…45~70%는 35만원 유지...저소득 부부 감액률 절반으로…법 개정·국회 예산 심의 관건
☞‘빈 일자리’ 94%가 중소기업… “최종면접에도 절반은 노쇼”...청년들 대기업 쏠림 심화하고...중기도 신입보다 경력직 선호...빈 일자리 15.3만… 미스매치...“정부가 중기-청년 연결나서야”
《금 융》
☞반도체 불안에 급락 출발했지만… 코스피, 반등 성공...장중 美 지수 선물 상승...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에 68만8000명 몰려…누적 281만9000명...2차 신청자 25~29세 비중 33.9%로 가장 높아...내달 13일까지 가입심사…16일부터 계좌개설
☞반토막에도 사들였다…반도체 ‘2배·3배’ 베팅 몰린 개미...개인, 국내 레버리지 ETF 5종에 1.6조 순매수...반도체 3배 SOXL, 미국 주식 순매수결제 1위
☞가짜 블록체인에 28억 털렸는데…금감원장 "사기 속도 따라가기 어려워"...해외 DEX, 두나무 '기와' 사칭 체인 진짜로 오인…이용자 28억 피해...민병덕 "블록체인 포렌식 전담 인력 확보·감독 기준 마련해야"
☞IMF도 주목한 원-엔 엇갈림 현상... “똑같은 AI 수혜국이지만 3가지 달랐다”...100엔당 원화 ‘843원’...18년여 만에 최저...“日, 경상수지 흑자 상당수가 해외 투자로 번 돈... 자국으로 돌아오는 대신 해외 재투자”
《기 업》
☞BYD ‘9분 충전 생태계’ 통째 수출…한국차·K배터리엔 경고등...1500㎾ 충전망에 현지 공장까지 묶어 진출...충전 속도 3배 격차…생태계 수출도 뒤처져
☞'1등' TSMC도 美공장 수익성 경고…삼성 테일러팹 셈법은...美 생산원가 대만의 1.9배…"올해 매출총이익률 약2%p 하락"...삼성, 테일러팹 증설 속 가격 협상력 부담…흑자 전환 변수
☞100대 기업 임원 비중 0.83%…SK하이닉스 72명 늘고 삼성전자 1명 증가...삼성전자 1108명으로 임원 수 최다…LG전자·현대차는 감소
☞LS일렉, 美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1689억 규모...2027~2028년 장기공급계약 체결...고압 배전반 공급, 추가 수주도 협의
☞삼성전자, 반도체 방류수 PFAS 저감 기술 확보…내년 평택 적용...12월 실증설비 설치…2028년까지 국내 사업장 확대 추진...규제 대상 PFAS 3종 원부자재 직접 사용 중단·대체 완료...법적 배출기준 유무와 관계없이 선제적 환경관리 강화
《부 동 산》
☞"집값 오늘이 꼭지다?"…매물 30% 쌓이자 정부 "과열 진정"...국토부 "시장 하향 지표 확인"... 집값 안정 낙관...2028년 3기 신도시 입주 본격화... 수급 여건 개선..."전월세 매물 감소는 전국적 현상"... 면밀 모니터링 강조
☞민간 타령하더니 공공은 ‘마이너스’…스텝 꼬인 수도권 26만호 착공...1~8월 수도권 착공, 민간 2.6% 늘때 공공 3.8% 감소...정부, “목표 차질 민간 탓”…공공 착공 실적도 ‘안갯속’...“연말 밀어내도 목표달성 미지수…엇박자 규제 풀어야”
☞강북인데 전세 국평 '9.8억원'…'서민 전세 지옥문' 열린다...강북 아파트 전세 6억원 시대 눈앞...KB주택가격동향조사 9월 전세 평균 5.9억…역대 최고...10월도 성북구·노원구 등 신고가 수준 계약 이어져..."전세 내놓는 사람 없고 연쇄 이동도 쉽지 않아"...전문가 "강북 전세자금 마련 부담↑…상승 압력 우세"
☞경기도 아파트 신고가, 서울의 2배...5개월 연속 역전...토허 지정 시점부터 역전...5개월 연속 경기도 강세...10월 현재 2배까지 확대
☞종로·중구 빌딩 거래 20% 이상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 효과?...서울 1~8월 1356건 거래… 18% 증가...종로 161건·중구 127건… 강남은 4% 늘어...중개업계 “외국인 찾는 도심 상권에 매수 수요”
《사 회》
☞'의대 쏠림' 주춤하나… 4대 과기원 중도탈락 6년 새 최저...4대 과기원 지난해 중도탈락 241명… 2022년 대비 18.3% 감소...올해 1학기 의·치대 진학 목적 자퇴 '0명'… 이공계 선호 회복 기대...DGIST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 9천208명… 전년 대비 48.9%↑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올해만 19번째...볼음도 조갯골 해안서 반보병지뢰 발견…인명·시설 피해 없어...지난 10일에도 강화도 해안서 지뢰 2개 발견
☞韓 의료진, 서울서 870㎞ 밖 中 수술 로봇 조작 성공...서울 의사 상하이 로봇으로 돼지 방광 절제 성공...국내 첫 국가 간 원격 수술 로봇 실증...안전성 검증·제도적 문제 해결 과제 남아
☞일단 가고 본다?…한국 청년 10명중 7명 ‘대졸’ 이상...2025년 기준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 71.1%...OECD 국가중 1위…석·박사 학위 취득률은 3%...국공립대 학사 졸업생 비율 33위…사립대 비중 커
☞여기저기 '콜록콜록' 비상인데…백신 절반도 안 맞았다...독감 유행 속 노인·어린이 백신 접종률 저조...질병청 "신속한 접종 당부"
《국 제》
☞젤렌스키 빼고 우크라 종전 담판?…푸틴, 트럼프에 “시진핑과 3자 회담” 제안...푸틴, 11월 中 APEC 계기 미·중·러 정상회담 제안...젤렌스키는 미·러·우크라 회담 추진…트럼프 확답 없어
☞트럼프 집권 후 美 합법 이민 급감...韓 19% 감소...올해 2월 미 국무부 이민 발급, 트럼프 취임 전 절반...韓 월평균 420건→340건...유학생·근로자도 급감
☞中 3분기 성장률 4.5%…수출 호조 속 내수 부진...9월 소매판매 1.1% 증가 그쳐...中당국도 "내수 여전히 부족"
☞유럽 곳곳 경제 불만 확산…伊 방화·포르투갈 텐트촌 시위까지...멜로니 伊총리 "시위 자유…폭도가 악용"...포르투 텐트촌…주택 가격 EU 2배 이상↑...알바니아·프랑스·스페인 등에서도 시위
☞중국 겨냥한 ‘역대급 억지력’…최대 규모로 돌입한 美·日 ‘킨소드’ 훈련...1만 7000명 병력 동원 및 다국적 참여 확대로 ‘동맹 연대’ 과시...일본 ‘적기지 공격 능력’ 장사정 미사일 최초 전개
■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곤장 80대 맞고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 → 천민 출신이지만 세종의 총애로 정3품까지 오른 장영실이지만 그가 감독하여 만든 가마가 부러지면서 곤장 80대 형을 받고 파직된다. 이후 그의 생애나 사망에 대한 기록이 실록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아시아경제)
2. 이런 게 자유무역의 힘? → ①혐중을 외치는 우리 태극기 부대가 손에 든 태극기는 중국산 ②트럼프가 선거운동 중 지지자들에게 판매한 ‘미국 애국 성경’은 중국산 ③‘아이폰 불매’을 경고한 중국 외무부 대변인의 핸드폰은 아이폰. 아이폰의 80%는 중국에서 생산된다.(한경)
3. 휴머노이드에서 가장 원가가 많이 드는 곳은 ‘손’ → 보행은 어느 정도 달성했다. 문제는 손이다.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옵티머스 2세대의 부품원가를 뜯어본 결과, 총원가의 1/6이 손이었다. 억대 로봇이 딸기 하나도 못 따는 현실이다.(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4. 머스크, ‘미국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19만원) 줄 것’ 파격 선언 → AI 분야 경쟁 기업인 앤트로픽이 전날 대규모 사회공헌 계획을 발표한 직후 밝혀. 그러나 이전에도 떠벌린 계획을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전력이 있다며 실현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경향)
5. 프랑스 고교생 시위가 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로 확산 →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시위에 시민, 노조, 대학생이 가세하면서 고물가 반대 시위로... 일부 지역에선 폭동 조짐. 이웃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에서도 고물가 시위 번져.(아시아경제 외)
6.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모델은 ‘테슬라 모델Y’ → 1만 1421대. 그랜저(8898대), 아반떼(7305대), 기아 쏘렌토(6957대) 등이 2~4위. 9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도 1위인 쏘렌토(7만 4933대)와의 격차를 1810대까지 좁혀 연간 판매 1위 넘봐...(경향)
7. AI 학습용 헌책 구매가 문제가 되는 이유 → 저작물을 활용해 AI가 답변할 데이터를 바탕으로 막대한 구독료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책 한 권 값만 치르는 게 맞냐, 남의 책으로 상업적 수익을 냈다면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데 책 한 권 값으로 퉁치겠다는 것이다...(동아, 칼럼)
8. 범죄자들 가둘 곳이 없다... 교정시설 87% ‘정원초과’ → 경찰서 유치장은 통폐합, 구치소 역시 수용률이 140%를 웃돌면서 기결수 뿐만 아니라 초기 수사 단계에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시설도 부족해 대책 시급.(문화)
9. 치솟던 환율 잡히니... 수출 기업이 비상 → 환율 석달만에 200원 하락, 수출기업 고환율 효과 끝났다 비명... 지난 7월 2일 1555.80원이던 환율은 지난 16일 1331.40원. 2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같은 물건을 팔고도 매출이 약 12.1% 줄어드는 셈.(문화)
10. ‘산유화’ vs ‘팔색조’ →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로 시작하는 김소월의 시 ‘산유화’에 나오는 산유화는 실제로 있는 꽃 이름이 아니다. 한자(山有花) 의미 그대로 ‘산에 있는 꽃’ 즉 관념 속의 꽃이다. 반대로 한 사람이 다양한 매력이나 재주를 가졌다는 뜻의 ‘팔색조’는 실제 새 이름이다.(표준국어대사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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