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1. 07:20ㆍ헤드라인뉴스

★★10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다시 고개 든 'AI 투자 회의론'…韓 반도체 업계도 '예의주시'...美 데이터센터 건설 잇단 차질…AI 회의론 부상...반도체 업계, 메모리 수요 둔화 가능성 촉각..."당장 수요 감소 조짐 없어…중장기 업황은 불확실"
☞떼먹힌 北경수로 자금 1.4조…이자만 2조, 세금으로 돌려막아...북한 경수로 사업 중단 20년째...대출금 1.4조 한 푼도 회수 못해...누적 이자 2조원 넘게 불어나...국민 세금으로 1조원 이상 상환...“손실 정리 더 이상 미뤄선 안돼”
☞중동전쟁에 막힌 수주길…韓 플랜트, 미주가 최대 시장으로...1~3분기 수주 250억달러…체코 원전 기저효과에 34.8%↓...중동 39.8% 줄고 미주 189.2% 급증…수주 지형 변화...산업부, 금융·외교 지원으로 중동 수주 회복 추진
☞폭락장에 지갑 닫힐라… 연말 대목 앞둔 유통가 긴장...백화점 3사, 3분기 영업익 전망치 일제히 하향...‘역자산 효과’에 명품·패션 등 소비 위축 가능성...겨울 성수기 앞둔 패션업계, 실적 회복 차질 우려
☞수출 5억달러 눈앞 'K-톡신' 족쇄 풀리나…국가핵심기술 해제 '속도'...생명공학 분야 전문위, 보완장치 필요 의견...산업부 '산업기술 보호법' 개정안 찬성...국가핵심기술 해제 위한 선행 절차격...국내 톡신 시장 수출 활력 기대
《금 융》
☞‘그야말로 날개 없는 추락’…美 반도체 반등에도 코스피 급락...코스피 5500까지 후퇴…낙폭 확대...외국인·기관 3700억원 동반 순매도...美 10년물 국채금리 로 상승...프랑스 소요 사태에 투자심리 위축...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세
☞“이자부담 줄어” vs “수요 적을 것”…10년 고정금리 주담대 동상이몽...금융당국, 금리상승기 대비 상품 검토...대출차주 이자상환 부담 경감 취지에도...“조달비용에 수요 불투명” 은행권 반대...은행서 발행한 ‘10년 만기 커버드본드’...주금공 매입 프로그램 대안 여부 주목
☞달러 올랐는데 원화도 강세…환율 ‘3대 공식’ 깨졌다...고유가·강달러·외국인 매도세에도...원/달러 환율 2년만에 최저 이례적...반도체 달러·선제적 긴축 영향 분석...두바이유 36% 뛸 때 환율 12% 하락...달러 가치 올라도 원화 오히려 강세...외국인 자금 넉달간 768억弗 순유출
☞미련 가질수록 손실만 불어난다…비트코인 ETF, 2주새 1조2000억원 이탈...美 소비자물가지수 높아지자...추가금리 인상 가능성에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코인 세금 미루자"...업계·국회 띄우는 유예론에 정부 가세...미국은 2029년 이후 참여...해외거래내역 검증 공백...손실 이월 허용 안해...주식 비과세와 형평성 논란...2030이 절반·첫 신고 직전 총선...정치적 부담 가중
《기 업》
☞차입 대신 지분으로 실탄 확보…기업들, AI·방산·배터리에 쏟는다...한화·포스코·SK·삼성 등 자산 유동화 잇따라...PRS 활용해 지배력 유지하며 투자 재원 확보...한화오션·태양광·이차전지 등 미래 사업 집중...비핵심 자산 정리로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
☞현대차그룹,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실증…"고속도로·도심 400㎞ 달린다"...엑시언트 2대로 '레벨 4' 자율주행 실증...100㎞ 고속도로·도심 복합 구간 달린다...400㎞ 고속도로 장거리 운송 환경 포함
☞LS에코, 3분기 만에 연간 실적 채웠다…매출·영업익 '동반 신기록'...3분기 누적 매출 9873억원…작년 연간 실적 웃돌아...버스덕트 생산 확대…희토류도 연내 양산
☞중동위기에도 퀀텀점프…'일복' 터진 SK엔무브 스페인 공장...윤활기유 유럽 생산 거점 스페인 일복(iLBOC) 공장 언론에 첫 공개...중동 의존도 낮춘 안정적 공급망 주목…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CXMT "D램 시장 장기적 발전에 자신…초미세화 영역 선도할 것"..."허페이·베이징 웨이퍼공장 높은 가동률…주문 충만"...순익 증가폭 둔화에 전날 주가 7%대 급락하며 시총 3조 위안 아래로
《부 동 산》
☞서울아파트, ‘월세 비중’ 처음 절반 넘었다…전세는 28% 급감...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43.7→51.0%…연간 기준으로도 50% 첫 돌파 유력...서울 25개구 중 아파트 월세 우위 지역 1년 새 4→13곳...실거주 전환·계약갱신 확대로 전세 매물 부족…평균 월세 166만원
☞“서울서 6억 아래는 여기밖에 없네” 집 사려는 사람들 몰리더니…거래 확 늘어난 ‘이곳’...서울 6억 미만 아파트 거래 21.9%...노원·도봉구에 전체 거래 36.6% 집중...경기는 6억 이상 아파트 거래 늘어
☞수도권 공공분양 6.7만가구, 첫삽도 못 떴다...인허가 공공분양 착공현황 분석...5년간 인허가 사업장 66%가 미착공...보상·오염정화 등 토지조성에 난항...공사비 상승에 분양가 인상 악순환...행정 절차 단축만으론 속도 못높여
☞서울역 앞 ‘금싸라기 땅’ 5년 만에 개발 본궤도…동자동 2150가구 공급...정부 “2029년 착공·2032년 준공 목표”...文 정부 추진…소유주·거주민 갈등에 지연
☞강원도,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만호 공급…내년 442호 추진...청년 주거 안정·지역 정착 지원…횡성·영월 등 6곳 신규사업 선정...시군 재정부담 완화 위해 도비 지원 한도 40억→80억원 확대
《사 회》
☞전국 국공립어린이집 1세반 평균 대기 10개월…‘부모 복직 어쩌나’...최근 5년간 어린이집 입소 신청·대기 현황...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교육부 자료 분석...전국 평균 7.5개월, 1세반 평균 8.5개월
☞“의사 월급 줄 돈도 빌린다”…296억 빚낸 공공병원에 무슨 일...서울의료원 의사 53명 부족…성남·대구도 정원 못 채워...지방의료원 의료손실 5602억원…재정 투입도 계획 미달
☞해외 피싱전화 '010 변작' 러시아계 조직원 검거…16명 구속...대부분 러시아계 조직원…이중 난민도 포함...원룸 배수구 버려진 유심 단서로 수사 착수...범행 사용 유심 제공자 84명도 검거
☞산재 사망 역대 최저인데…화재·폭발 사망은 46% 늘었다...전체 사망자 366명…1년 새 20% 감소...반면 화재·폭발 사고 사망자는 26→38명...내년 화재·폭발 예방시설·장비에 401억
☞추미애 ‘빨대’ 발언, 소방공무원 숙원 해결 ‘신호탄’ 될까...노후 장비, 차량 교체 사업비는 5년째 동결...인건비 지속 증가..지방재정 큰 부담 작용...논란 이후 소방재원 현실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청와대, 여야 모두 소방재원 확충 필요성에 공감대
《국 제》
☞카타르 "이란전 에너지 여파 더 남았다"…호르무즈 불안 경고...향후 수개월 추가 여파 경고..."해협 불확실성,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이란은 이웃…공존할 방법 찾아야"
☞미성년자까지 도심통행 제한… 총리 “비상사태 선포 배제안해”...파리 오후 11시~오전 6시 통금...1980년대 좌파정권 복지 확대...축소 시도 때마다 격렬한 저항...개혁 미뤄지며 재정부담 폭증...시위 끝나도 민생 불안은 상수
☞프랑스 폭동에 주식·채권·유로화 동반 약세…"긴축이냐 민심이냐"...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 10bp 이상 급등...CAC40지수 장중 1.7%↓…유로화도 약세..."시장 또는 국민 폭동 우려"…재정 건전성 필수
☞日 '화성 위성' 탐사선, 발사 성공...세계 최초로 '시료 채취' 성공하나...30년 만에 화성권 탐사 재도전...화성 형성 기원 밝히는 데 도움
☞美, 우크라이나 방공망 핵심 패트리엇 이전 승인 보류… 종전 압박 최고조...젤렌스키 “유럽이 돈 낸 패트리엇, 美가 인도 지연”...‘요격미사일 단 두어 발 남아’
■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김정은 中병원서 뇌출혈 사망‘ SNS 확산 → 최근 미국, 유럽 중심으로 SNS 확산. 매체들은 미국 내 중국 반체제 인사인 ’셰완쥔‘(謝萬軍)이 소문의 진원지며 근거는 없다고 전해. 소문은’ 딸 주애가 아닌 김여정이 정권을 잡았다‘, ’중국이 주애의 권력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평양에 보냈다‘는 황당한 주장도 담겨.(중앙)
2. 결혼식 식대는 ‘8만원’(서울 전체 중간값), 코스식은 ‘11만 9000원’... 실제 축의금은? → NH농협은행 2023~2025년 고객 115만명이 이체한 축의금 이체 533만 건의 평균값은 11만7000원(2025년).(동아)
3. 날로 늘어나던 미국의 비만, 정점 찍었나? → 갤럽 조사, 2025년 미국 비만율 37.0%로 역대 최고치였던 2022년(39.9%)보다 2.9%포인트 하락.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가 미국 비만율을 실제로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서울경제)
4. 프랑스 시위대가 약탈한 샤넬, 구찌... 중고 시장에 매물로? → 프랑스에서 대규모 시위와 약탈이 발생한 뒤 중고 거래 플랫폼에 도난품으로 의심되는 상품들이 10~20% 가격에 잇따라 등장... 약탈 장면을 찍은 영상이 곧 진품 보증서 역할을 한다고...(매경)
5. 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 이어, 공관원 절반 철수 결정 → ‘북한군 포로 이송’ 일방 공개 이후 전향적 조치 없자 항의 수위 높여. 외교부 ‘명확한 설명·사과 필수’.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 한국 지원 잃고 한국은 종전 후 재건 사업 참여 기회 잃는 둘 다 지는 싸움 중...(경향 외)
6. '시절인연‘(時節因緣) → 원래 불교의 인과응보(因果應報) 및 연기설(緣起說)에 바탕을 둔 불교 용어다. 선불교에서 모든 일은 때가 무르익어야 드러난다는 뜻으로 쓰던 말이다.(경향)
7. 장을 살리는 음식 1위 →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와 건조 버섯/곡물류에 함유된 고농축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 식품. 배추, 상추, 오이 같은 일반 생채소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단위 무게당 실제 식이섬유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고아라 포스텍 교수 연구팀.(중앙)
8. 법원 ‘스토킹 격리’ 승인율 22% → 스마트워치나 전자발찌 등의 수단이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바로 격리할 수 있는 경찰의 ‘잠정조치’에 대한 법원의 승인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문화)
9. 청정지역인 줄 알았는데 북극권 수돗물 중금속 오염? → 노르웨이 영구 동토층 녹자 그 지반 속에 들어 있던 망간 등 중금속이 수돗물 수원지로 흘러들어 오염. 기후 변화가 캐나다 북부나 알래스카 등의 담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서울경제)
10. 밥그릇 이름 ‘공기’, ‘종지’. ‘주발’, ‘사발’... 다 한자 말 → ‘공기’(空器)는 말 그대로 빈 그룻이라는 뜻. 종지도 ‘종자’(鍾子)가 원말이고 주발, 사발은 한자로 ‘周鉢’, ‘沙鉢’로 쓴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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