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2026. 11. 6. 07:06ㆍ헤드라인뉴스

★★11월 0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 달에 1년치 벌어…반도체 호황에 높아지는 성장률 전망...주요IB 올해 韓 성장률 전망 한달새 또 상향...9월 경상수지 흑자 사상 첫 600억달러 돌파...반도체 수출 호황에 '장밋빛' 전망...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크게 벌어져

☞美 분석기관 “호르무즈 봉쇄에도 中은 에틸렌 생산 유지…韓·日 석화 최대 타격”...로디움그룹 中 화학산업 보고서...“원유 수입 일일 최대 500만배럴 줄여도 중국은 타격 없어”...“에너지 안보·자립 정책 확신 강화했을 것”...석화 수입 줄이는 중국…PE 수입 5년 새 3분의 1로 줄어...스페셜티도 중국이 바짝 추격

☞반도체·AI가 바꾼 전력 수요…호남 전력 해법은...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전력 수요 6.2GW...AI 데이터센터, 1GW급 대규모 수요 확대...한전, 대규모 수요 확정된 곳 변전소 짓는다...비수도권 345㎸ 변전소 선제 구축 추진...호남 재생에너지 70GW 송전망 확충 과제

☞"수수료 낮춰야" vs "배달료 깎일라"…자영업자·라이더 동시 집회...자영업자 국회서 플랫폼 3대 입법 촉구…라이더 400명 청와대 앞 반대 집회...배달비 상한 적용 놓고 이해관계 엇갈려…비용 전가 우려도

☞“결혼·출산 늘었는데 다문화는 역주행”… 이혼만 늘었다...전체 혼인 8.1%·출생 6.7% 증가… 다문화 혼인·출생은 동반 감소...이혼한 다문화 부부 33.4%가 혼인 5년 미만… 한국인 부부의 2.3배

《금  융》

☞코스피, 외인 2.3조 ‘팔자’에 4%대 급락…반도체 투매 지속...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장중 5386선까지 밀려...외인 2조3550억 순매도…개인 1조7527억 순매수...삼성전자
6%·SK하이닉스 8%↓…반도체주 약세...코스닥도 4%대 하락해 680선서 등락 중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과도한 주식매수청구권 개선해야...주식매수청구권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모든 물적분할에 부여, 과도한 사전 규제...기업분할 아닌 중복상장 시점에 부여해야...글로벌 경쟁 심화…신속한 사업재편 시급...“중복상장 방지, 원인·처방 어긋나” 지적

☞바이낸스 해킹 후폭풍…‘보안 강화’ 요구에 업계는 비용부담 호소...금융위, 거래소 대응체계 긴급 점검...콜드월렛 비율·준비금 현황 등 확인...유사사고 예방 위한 보안체계도 점검...제도정비 급선무…배상책임 입법필요...“이용자 보호 강화방안, 법에 담길 것”

☞美 선거 결과에 금값 ‘들썩’…“사야하나?” 고민 앞에 놓인 ‘이중 악재’...美 민주당 압승에 금값 하루 새 3.4% 급등...다우 3% 뛰어…불확실성 완화에 증시 ‘안도’...트럼프 행정부 재정 지출 줄면 금값에 호재...금리 인상·부채 한도 갈등은 새로운 ‘복병’

☞코스피는 절반, 코스닥은 24%만...밸류업 공시 양극화...저PBR 공표 회피공시 빼면 10월 밸류업 신규공시 단 1곳...거래소, 25일 상장사 이사회 대상 '밸류업 독려' 설명회

《기  업》

☞뇌전증 신약 美 매출 성장에…SK바이오팜, 분기 영업익 1000억 첫 돌파...뇌전증 신약 美 매출 2236억원…29.9% 늘어...누적 영업익 3031억원...신규 제품 도입·차세대 신약 개발에 투자

☞"답 모르는 문제에 도전"…삼성 1.2조 미래기술 투자, 블랙홀 난제까지...14년간 916개 연구과제 지원…1만7000명 참여...블랙홀 수학적 규명부터 차세대 배터리 개발까지...우수 연구자 10명 첫 선정…연구 성과 공유...민간 주도 연구 지원 넘어 산업계와 동반 성장

☞에코프로비엠 “LFP라인 5만톤 규모 증설 추진…글로벌 완성車 수조원대 수주 마무리 단계”...3분기 영업익 120억원…전년比 76%↓...기존 4000톤 LFP 라인 공급계약 조율...헝가리 가동 중단 여파…4분기 일회성 비용↑...인니 BNSI 11월부터 7000억원 투입

☞한화에어로, '폴란드 천무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착공…"현지화로 유럽 수주 확대"...2028년 완공해 2030년 양산 돌입...유럽 핵심 생산 거점으로 집중 육성...폴란드 공장 활용해 유럽 공략 속도

☞K조선 위협하는 中… 고부가 선박까지 74% ‘잠식’...中 수주잔량은 한국의 4배...향후 수년 일감·수익 확보...中 조선·철강 쌍끌이 호황...韓 철강은 저가공세에 고전

《부 동 산》

☞서울 아파트값 91주 연속 상승… '역대 최장 기록' 또 경신했다...강남3구 약세, 중저가 지역 오름세 흐름 지속...상승 폭 둔화… 전월세 부족에 실수요는 여전

☞강남3구 약세 속 서울 아파트 상승세 3주째 둔화…0.07%↑...부동산원 주간 동향…서울 중위권 이하 지역도 숨고르기 양상

☞'반도체 벨트' 펄펄…주변 지역까지 '키 맞추기'...경기 아파트값 한 주새 0.2%↑…누적 6.44%, 전국의 2배...60㎡ 이하 소형 3개월來 5.3% 올라 5년 만에 최대치 상승

☞청약 경쟁률 상위 30곳 중 29곳 ‘학세권’…11월 신규 분양 이어져...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30곳 중 29곳 학교 인접...반포 710대 1·대구 범어 101대 1 기록...서울·부산·익산 등 ‘학세권’ 아파트 이달 분양 예정

☞"월세 350 감당하느니…" 전세 실종에 신혼부부 '생존 매수' 비명...5일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MBC 라디오 인터뷰..."전세 실종에 월세 폭등…신혼부부 '생존 매수' 속출"..."압구정 128억→92억 급락은 '세금 부담' 급매"..."서울 입주 대비 이주 수요 3배…단기간 시장 진정 난망"

《사  회》

☞아이들 축제가 불편한 행사로? 소음·안전 민원에 천덕꾸러기 된 '가을 운동회'...최근 학부모 항의로 계주 취소되기도...안재욱도 딸 운동회 소음 민원 경험 공개...지난해 운동장 행사 소음 신고 350건...체육활동 보장과 주민 배려 과제

☞마약 취해 차로 행인 치고, 묻지마 폭행까지… 50대 징역 6년...마약 복용 후 차량 돌진·폭행·난동...필로폰 투약 상태로 범행 드러나...법원, 죄질 불량 엄벌 불가피 판단

☞올가을 최강 추위 온다…주말 영하권에 전국 강풍 주의...기상청 "토요일 서울 최저기온 -1도…체감온도 더 낮을 것"...8일 한때 비소식…내주까지 이어질 가능성

☞농번기 일손 부족 악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불법 알선한 브로커 11명 송치...무등록 인력공급업체 운영, 허위 사증 신청 주도...외국인 27명 농가 아닌 다른 사업장에 불법 알선

☞원주교도소, 47년 만에 새 보금자리…1673억 투입해 신축 이전...1979년 준공 노후시설서 봉산동 신축 교정시설로 이전...수용정원 1100명 규모…수용자 800명 안전 이송...수용환경·근무여건 개선…기존 부지 활용 방안 협의

《국  제》

☞트럼프, 美 중간선거 참패에 '러시아산 경유 수입'도 좌초 위기...공화당 참패에 '경유 딜' 무산 직전...탈리스만·레루오호 뱃머리 변경해...경유 가격 급등에도 성사 불투명

☞트럼프 참패에 日 긴장…'일본 패싱'·방위비 압박 경계...북핵·납치 문제 밀리고 대중 억제 흔들릴까 우려...방위비·주둔경비 협상 부담…관세 철폐도 불투명...다카이치 첫 방중 앞두고 트럼프와 사전 조율 목소리

☞민심에 기름 부은 ‘4.29달러 쇼크’… 트럼프 참패 불렀다...갤런당 휘발유 5690원·고유가에 고통… 중간선거서 공화당 패배...이란戰 장기화에 휘발유 값 1년전보다 1.23달러 올라...백악관 연회장 공사 등 개보수 치장 사업에 민심 분노...대선 때 트럼프 지지했던 30대 이하·라틴계도 등 돌려

☞8000억원 쏟아붓고도 참패…美 빅테크 거물들, 민주당 압승에 '충격'...머스크, 공화당에 6300억원 투입…지원한 텍사스 상원 후보도 낙선...오픈AI 브록먼 부부 670억원·앤드리슨 등 1200억원 지원에도 민주당 압승...유권자 과반 "AI 데이터센터가 투표에 영향"…민주당, 빅테크 규제 강화 예고

☞기세 오른 이란 "핵양보 절대 없다"…트럼프, 연내 재공격 감행할까...하메네이 "美에 양보, 추가공격 부를뿐"...이란, '전쟁 승리로 미국 정권교체' 해석...'출구 모색' 트럼프, 핵시설 등 타격할까


2026년 1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태권도는 ‘북한의 전통 무술’? → 유네스코,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에 대해 등재 확실(권고) 판단. 2024년 북한이 단독 등재를 신청할 때 우리 정부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이후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 등을 타진하다 올해 3월 말에야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라는 명칭으로 뒤늦게 등재 신청서를 냈다.(세계)

2. ‘발달이 빠른 편이었지만, 영재라고까진 생각하지 않았어요. 유치원 때 선생님이 아이가 단체 생활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며 놀이치료를 권하셔서 센터를 찾았다가 IQ검사에서 150을 받았어요’ → 총 7억원 상당의 학비와 생활비를 받는 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 입학한 강준규(19세)씨 어머니.(중앙)

3. 1600cc 소형 내연차 자동차세가 29만원인데 1억 외제 전기차는 13만원... → 별도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수소차 등은 ‘그 밖의 승용자동차’로 분류돼 크기, 가격에 관계없이 연 10만 원의 정액세만 부과. 지방교육세를 포함해도 13만원에 불과.(문화)

4. 웃는 얼굴, 뇌도 활성화 시킨다 → 2026년 9월 미국 워싱턴대 학습·뇌과학연구소 연구 논문. 학생들에게 특정 소리의 규칙을 찾게 하고 동시에 화면에 웃는 얼굴과 찡그린 얼굴을 보여줬다. 당연히 웃는 얼굴을 본 그룹의 성과가 좋았다.(매경)

5. 맛집처럼 경찰서도 별점, 담당 수사관 평가도 하는 사이트 등장 → 경찰 수사를 직접 겪은 사람이 절차 준수·조사 태도·신속성 등 다섯 항목을 별점으로 평가하고 경험담을 공유하는 민간 플랫폼. 현재 등록된 게시물은 10여 개 수준으로 규모가 작아.(아시아경제 외)

6. 가을비 때문에 올 감귤은 썩은 것 많이 나온다 → 서귀포지역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 연속 비. 일찍 수확하는 조생종 감귤, 나무에 매달린 채 썩고 유통센터에서는 입고된 극조생 감귤의 약 30%가 이틀 만에 부패... 이후에 수확하는 온주 감귤은 괜찮아.(중앙)

7. AI 열풍은 버블인가 → 2026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4개사 설비투자 합계는 1000조원에 이른다. 작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들 기업의 잉여현금흐름은 대부분 음(-)이다.(매경, 서울대 경영대 최종학 교수)

8. K팝 이면 드러나나... ‘뉴진스’ 전속 계약서 미 NYT 입수 보도 → 소속사 어도어와 체결한 전속계약에 미성년자 보호 조항 없고 12살 나이에 새벽 2시까지 리허설... 성형 비용도 상환,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 침해 조항 다수...(동아)

9. 전 연인 살해한 60대,.. 알고보니 ‘폐암 4기로 여명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검찰이 풀어준 스토킹범이었다 → 범인은 스토킹으로 한 달간 구치소에 있다 검찰의 선처로 풀려나 지난달 위치 추적 기간 종료 2주 뒤, 다시 전 연인 찾아가 살해...(세계)

10. 염치 불구하고(x) /염치 불고하고(o) → 너무 자주 잘못 써 틀린 줄 모르고 쓰는 말이다. ‘염치 불구’는 원래 사자성어 ‘불고염치(不顧廉恥, 顧 돌아볼 고)’에서 나온 말이다. 이 말은 ‘미안하지만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체면 불구’도 ‘체면 불고’가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감기에도 불구(不拘)하고’의 ‘불구’는 ‘얽매이지 아니하다’는 의미의 다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