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1. 4. 07:10ㆍ헤드라인뉴스

★★11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공장마다 AI 중복 개발 줄인다…정부, ‘완전자율공장’ 시동...245개 AI팩토리·541개 AI모델 정밀 분석…기업별 맞춤 도입...풀스택 AI팩토리 기술개발에 내년 정부 예산 1200억원 반영...김정관 “AI 도입 넘어 검증 기술을 매출·이익으로 연결해야”
☞"완전 적자입니다" 비명…'국민 생선' 고등어에 무슨 일이...생산 늘었다는 정부 설명과 다른 조달 현장...350g 원물 1700원…내수공급 점검 필요...4분기 어획량은 전년의 약 90% 전망...상반기 생산 늘었지만 수출 증가·수입 감소
☞“어쩐지 중국인 관광객 많이 보이더라니”… 한국행 항공편 1위, 제주도 그저 웃을 일?...10월 중국 본토 출발 한국행 항공편 최다… 코로나19 이전보다 14.5% 증가, 칭다오~제주 직항 재개...제주 관광객 8.5% 감소… 외국인 9.6% 늘었지만 내국인 11.9% 줄어, 국제선·국내선 공급도 엇갈려
☞유통가 덮친 환율의 역설…면세점·백화점 희비 주목...백화점 수입 브랜드 매입 부담 완화…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변수...면세점 내국인 구매 여건 개선 기대 속 고환율 매입 재고 부담...대형마트 수입 원가 낮아져 가격 인하·할인 행사 여력 확대 전망
☞인건비 뛰자 요양시설 '간호사 대신 조무사'…"간호사 늘면 진료비 7.7%↓"...간호사 근무 시설 24.7% 그쳐…숙련도 반영한 배치기준 개선 제언...KDI "배치 기준에 간호사 비중 명시하고 장기요양 수가 보완해야"
《금 융》
☞美 AI주 한파에 삼전 4%·닉스 5%대↓…코스피 5700선 위태...외인·기관 동반 매도…코스닥도 1.42% 하락 출발...한투, 삼전 목표가 44만원으로↓…HBM·파운드리 주목
☞억대 연봉도 저리에 100만원 대출?…K-민생지킴대출 지원대상 도마...금융위, 내년 예산 3000억원 편성…연 4.5%·10년 만기...소득 제한 없애고 신용 하위 50%로 확대…2004만명 대상...'연봉 1억 넘는 초고소득자까지 지원 적절한가' 지적 제기...李대통령 “과감한 서민 지원" 주문에도 배치..."저소득층 지원 여력 분산 우려…소득 요건 재검토해야"
☞“지금 바닥”… 골드바 월 300억씩 팔려...순도 99.99% 1g 16만원대...고점 대비 37%↓ ‘연간 최저’...반등 예상한 ‘저가매수’ 몰려...‘골드바 선물하기’ 판촉행사도
☞5대銀 기업대출 900조원 돌파…대기업 20% 늘 때 자영업자 0.6%↑...5대 은행 올해 기업대출 55.7조원 늘려...기업대출 증가액 중 대기업 비중 62.9%...대·중소기업 대출금리 격차 0.26%P로 확대
☞주식 양도세 '기본공제' 빠뜨려 더 낸 세금…국세청, 4687명에 21억 직권환급...2021~2025년 귀속분 신고 검토…1인당 최대 79만원 돌려줘...신청 없이 등록 계좌로 입금…"환급 빙자 금융정보 요구 안 해"
《기 업》
☞인텔도 못 피한 반도체 기판난…삼성전기·LG이노텍 증설 '속도'...인텔, 첨단 패키징 기판 부족에 서버 CPU 공급 제약...삼성전기 6.8조 투자·LG이노텍 장기계약 협의…고부가 기판 공략
☞ESS 날개 단 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전년 대비 25.7% 늘어...2028년까지 북미 물량 확정…생산능력 70GWh 확대
☞애플도 메모리 확보 총력전…구매약정에 121조 쏟았다...부품구매·위탁제조 약정 900억 달러...지난 2분기 570억 달러보다 58% 늘어...메모리 원가 늘고 신제품 출시하며 급증...메모리 부족에 맥·아이패드 공급제약 경고
☞美 관세, 농심은 소송 벌이는데…LG생건·대상·풀무원·오뚜기는 환급...농심 美법인, IEEPA 관세·이자 반환 청구…아모레도 소송 거쳐 환급...LG생건 등 4개사 소송 없이 환급 완료…삼양식품 실적 반영 예정
☞철강 3社, 일제히 3분기 실적 반등… 비결은 ‘고부가 강판’...포스코, 영업익 4000억대 회복...자동차용 기가스틸 판매 확대 등...수익강화 포트폴리오 개편 주효...현대제철도 조선용 등 마진상승
《부 동 산》
☞“반년 새 전셋값 1억 뛰었다”…은마 이주 앞둔 대치동 빌라 ‘들썩’...전용 70㎡ 전세 보증금, 5.5억서 반 년만 6.5억...대치동 전세 거래 반토막…월세 비중 77%로 확대...중개업소 “대부분 갱신 계약…12월 방학철이 고비"
☞강동 고덕 '한강뷰' 신축이 3억대…토지임대부 흥행 이어갈까...마곡 특공 70대 1·일반 125대 1…고덕강일도 청약 주목...낮은 집값에 장기·저리 대출…임대료·처분 조건은 따져야
☞다세대·다가구 면적 상한 1천㎡로…30여년 만에 규제 푼다...건축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12일 시행...층수 4개층까지 허용…일조 기준도 손질
☞"월세 내다 연봉 날릴 판"…서울 외곽도 月 300만원 넘었다...강북·관악 국평 월세 300만원 뚫어…세입자 허리 휜다...강북·관악구 보증금 5000만원에 월 315만~350만원 계약 사례...보증금 그대로 월세 90만원 인상..."저축·내 집 마련에 영향"
☞외곽 집값마저 올라…서울 생애 첫 집 매수 한 달 새 28% 감소...지난달 6018명, 2월 이후 최저…30·40대 감소 두드러져...성북·구로·노원 10% 넘게 올라…고정형 주담대 금리 5% 첫 돌파
《사 회》
☞종이 없는 행정 넘어 AI 혁신… 경과원, 직원 업무방식부터 바꾼다...생성형 AI로 반복업무 자동화, 기업상담·신규사업 기획에 시간 투입... 김현곤 원장, 'AI 행정혁신 2.0' 추진
☞배 타고 통학·작은 학교 공동수업…교육혁신 43곳 860억 쏟는다...130개 지역 중 43곳 선정…860억원 투입...인구감소지역 32곳, 작은 학교 통합 등 추진...교육격차 완화·산업 연계 강화 11곳도 선정...3년 지원 평가 거쳐 연장…내년 1월 시작
☞감기약 성분으로 42억원어치 필로폰 제조… 조직범행 13명 검거...약품 속 슈도에페드린 추출해 기술자와 협업...마약 제조 알고도 약품 공급한 한약사도 검거
☞'1000만 달러 몸값 요구' 납치됐던 재력가 구조했더니…2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11년간 기업형 범죄 확장…재력 과시하다 납치돼 말레이 현지 경찰에 구조 후 덜미...충북경찰청, 국내 운영진 18명 구속·25명 불구속 송치…해외 총책 추적
☞‘바퀴 이상’ 알고도 수리 안 해…서해안고속도로 사망사고 운전자·차주 송치...화물차 운전자·운수업체 대표 불구속 송치… 버스기사 사망·승객 3명 부상...사고 전 휠·볼트 마모 알고도 정비 미뤄… 국과수, 부품 노후화 확인
《국 제》
☞‘트럼프 운명의 날’ 美 중간선거…의회 권력 누구 손들어줄까...민주당, 하원 탈환 확률은 84%·상원 65%…양원 장악 가능성 커져...NYT 조사서 민주당, 상원 경합주 7곳 전부 우세…공화 텃밭 흔들...‘샤이 트럼프’ 결집이냐, ‘앵그리 트럼프’ 이탈이냐…막판 최대 변수
☞트럼프 두 아들 투자한 광산업체, 미국 상장 추진...또 이해충돌 논란...WSJ "카즈 리소시스, 기업가치 2.7조 목표 美 상장 준비"...트럼프 주니어·에릭, 지분율 1% 미만…"상장 시 가치 270억"
☞대졸도 고졸도 '月 260만원'…퇴직금까지 없애는 日 기업들...日미스미, 고졸과 대졸 초임 통일...미쓰이스미토모, 근속연수 가산 없애...AI 시대는 실제 능력이 중요
☞美·이란 협상 진전에도 호르무즈선 폭발음…중간선거 앞두고 중동 긴장 고조...트럼프 “이란과 대화 잘 진행…서두를 필요 없어”...이란도 호르무즈 개방 위한 수정안 제시...미군, 이란 게슘섬 타격…“방어적 조치”...10월 선박 35척 피격…전면전 재개 우려 여전
☞"싸구려 중국산 더는 못 참겠다" 유럽이 초강수 꺼내든 이유...11월 1일부터 물품 종류별 2유로 수수료...기존 3유로 관세와 별도...저가 소포 93% 중국산...EU로 쏟아진 중국산 소포 60억 건 육박..."소비자 부담 없다"지만…상품값·배송비 인상 가능성
■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키 150㎝도 군대 간다’... 대만, 병력 부족에 특단 조치 → 대만, 병역 기피 논란과 출산율 감소로 병역 면제 규정 강화. 비만 면제 기준도 체질량지수(BMI)가 45 초과(키 170cm에 130kg)해야 면제.(중앙)
2. ‘그전에는 실패해도 도전하면 결국에는 됐다, 40살이 돼서 처음으로 제 마음대로 뭐가 안 됐다,.. 하느님을 찾았다’ → 최근 이단 논란에 휩싸인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이끌고 있는 JYP 박진영의 해명 중. 그는 한 때 구원파라는 논란이 있었으나 부인한 적이 있다.(매경)
3. 1998년 29세에 집을 떠나 57세까지 28년간 4개 대륙을 걸어서 횡단한 영국인, ‘칼 부시비’ 귀향 → 떠날 때 8살이던 아들은 36세가 되었고 12세 손녀도 이날 처음 보았다. 러시아를 통과하는 데만 기상과 비자 문제로 거의 10년이 걸렸다...(중앙)
4. 중국의 희토류 정책 → 35년 전인 1991년부터 희토류의 '보호성채굴(保護性開採)'을 내세웠다. '외국인에게 광산을 보여주지 말고 시료나 공정기술을 넘기지 말라'는 국무원 규정도 이때 내놨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69%를 차지한다.(매경)
5. 중고차 시세 크게 하락 → 주요 인기 차종 중고차값, 1년 만에 15% 이상 하락.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길이 좁아진 데다 원화 강세 여파로 중고차 수출 경쟁력 약화로 국내 중고차 적체...(한경)
6. 아빠 쓰러지자 필사의 가슴 압박... 중학생 아들,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기적의 7분’ → 40대 아버지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지자, 곧바로 119에 신고, 119가 도착하기까지 심폐소생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를 연결해 응급처치를 지원.(동아)
7. 내장지방이 신체 염증, 당뇨병 유발하는 이유 찾았다 → 그동안 피하지방에 비해 내장지방이 더 나쁘다는 건 알았지만 기전은 확인 안 돼. 분당서울대병원, 포항공대 연구팀, 내장지방에 많은 ‘THBS1’ 단백질이 그 원인 밝혀. ‘THBS1’을 표적으로 한 치료기술 계속 연구 계획.(동아)
8. 신규택지 대상 된 고양대곡·김포아라·의정부 다락원 등 주민들이 택지 지정 반대하는 이유? → 일자리나 산업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주택만 늘어나면 이미 심각한 교통난만 더해진다는 이유.(한국)
9. 이 정도 노력이면 차라리 전문가의 길 가지... → 마약 관련 판결문·논문 보고 독학으로 감기약에서 뽑아낸 성분으로 필로폰을 만든 일당 검거. 감기약 63만 알로 필로폰 1.36㎏을 만들어 이는 4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 42억원 상당.(국민)
10. ‘한본어’ →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만든 말을 뜻하는 일본 젊은층의 신조어. 예를 들어, 일본어로 '진짜'를 뜻하는 '마지'에 한국어 '고마워'를 붙여 "마지 고마워"라고 말하는 식...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괜찮아', '미안해' 같은 우리말 인기. ‘괜찮아’는 지난해 일본 고등학생들이 꼽은 유행어 3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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