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PNU누리봄 농활

2019.06.02 23:39UNIVERSITY

농활을 다녀왔다. 대학교 다니면서 말로만 듣던 농활을 직접 해본 것인데, 정말 생각했던 것과 실제는 많이 달랐고 뜻깊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운 좋게도 학교 근처에 있는 부북면 퇴로마을이라는 곳에서 할 수 있었는데 어르신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다. 2015년 4월쯤 군대에서 식목일 기념이라고 화살촉나무 그리고 무궁화 묘목을 엄청 많이 옮겨심었던 그 날이 기억나는 하루였다. 오랜만에 몸을 쓰는 일을 했고 무언가 정신이 되게 없었다. 2박 3일이 굉장히 순식간에 흘러가버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해야하는데 2학기에도 또 해야한다. 

1일차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마을 환경정리

2일차: 마늘 밭에 있는 마늘들 뽑고 뿌리에 묻어있는 흙들 정리

3일차: 마늘들 묶어서 노끈 같은 것으로 묶어서 세트 만든 뒤에 까대기 쳐서 창고 같은 곳에 마늘 거치

간단하게 정리 했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들었다. 

점심과 중간 중간에 새참을 맛있게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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