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비밀 어제 너무나도 피곤해서 일일사진을 올리지못하고 잤다.

내가 새 사진 진짜 잘찍는다부산대 독수리!는 아니고 비둘기2017.01.09학교는 물론 생명자원과학대학 재학중이라 밀양에서 학교를 다니지만 방학때는 동계 계절 학기 수업을 들어서 한 달동안 장전동에 있는 부산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었다.나의 이전 대학생활은 그냥 논밭에서 수업들으러 갔다가 기숙사 가서 잠자고 반복이었는데뭔가 이것저것 편의점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한 곳에서 살아보니 굉장히 신기했다.한 달간 생활 하는 것이었지만 조금 좋았다.물론 내가 군대도 다녀오고 그래서 더 설렌 것도 있겠지만지금은 또 휴학중이라 대학생의 신분에서 멀어져 그냥 일반인인데언제 졸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제 1학년 끝냈는데 그리고 난 진짜 새사진 잘찍는 것 같다. 사진 찍다보면 새 사진들이 의외로 많단말야

2017.01.30 내셔널갤러리 앞에서 찍은사진점프 6번 폴짝 폴짝 하고 건졌다.요즘 네이버 폴라에 갓쓰고 런던을 연재 중인데 3달전 기억을 상기시켜 적으려니여간힘들다 그렇지만 열심히 연재해서 꼭 폴라 트래블러가 되겠다.만약 이번 기회에 되지 않아도 계속 도전해서 될 때까지 해봐야지클릭

(필름카메라) 2017.04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필름 카메라로 찍었다.필름카메라로 찍으니까 사진들이 굉장히 멋드러지게 나온다.옛날 느낌도 나면서 현재 느낌도 같이나니까 굉장히 오묘하더라물론 인화비에 돈을 많이 쓰기는 했는데 사진들이 마음에 든다. 베지밀은 나의 사랑이자 진리인 두유베지밀없으면 진짜 못살것만 같다.베지밀 에이 베지밀 비 모두다 좋아하고 다른 종류 바나나, 애플망고 맛도 먹어봤지만역시 저 초록색 종이팩 베지밀 맛은 따라갈 수없다.베지밀 사랑해!

1998.4.19서울랜드에 다녀왔던 사진 서울랜드도 자주 다녀왔었는데 최근에 다녀온건2011년, 2016년 이렇게 다녀왔다. 2011년은 최근이 아닌가?서울랜드는 좋은 점이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놀이기구를 신나게 탈 수 있다는 점이다.내가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게된 것도 2011년서울랜드를 가서 타고 난뒤로 잘 타게 되었다. 그 전에는 롤러코스터 같은 무서운 놀이기구 하나도 못탔었다.어머니는 일일 사진에 굉장히 많이 출연 해주신다.정말 감사합니다.

2016.08.19798예술거리 들어가기 직전 있었던 건물 약간 사진만 보면 일본 느낌 나는데 중국이다 인생 첫 중국이었는데 신기했었다.